깨어라 잡지에 왜 일루미나티 상징(666)이?

록펠러가 만든 조직 로고
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영어: The Trilateral Commission)는 북미, 유럽, 아시아의 엘리트들이 국제 정세를 논하는 회의로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손자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주최하였다. 처음에는 미국·일본·서유럽 출신 인사만으로 제한되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중국, 인도, 한국 등 신흥국가 출신 엘리트들도 서서히 참가하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회의 내용은 비밀이나 국제적 문제들을 공동 연구 및 토의하고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회의는 영미권이 주축인 빌데르베르크 그룹과는 달리 아시아 출신 인사들도 받아준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빌데르베르크 그룹보다는 그리 수준이 높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크게 '유럽 그룹'(European Group)과 '북아메리카 그룹'(North American Group)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그룹'(Pacific Asian Group)으로 구성되어있다
2010년 7월호 깨어라! 21페이지를 보면 "666"이 교묘하게 묘사되어져있다.
Awake July 2010년도. 여호와의증인의 통치체는 깨어라잡지 21페이지에 테트라그람마톤을 살짝바꿔치기했다.그래서 히브리글자6번째글자를 병렬로 배치해서 666을 표현했다. 아래사진참조
  《워치타워의 통치체와Art부서는 수많은 이같은 그림들을통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밝히고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추종자들인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신들을 따라올 거란 걸 잘알고있다. 통치체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지상통로"라고 주장한다!》
이삼각형 속에는 테트라그람마톤이 들어있지않다.    
일부사람들은 통치체가 모르고 이런그림을 발행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Watchtower January 1, 2013 example of well hidden globalist 666 hand sign, illuminati common symbology; Not to mention tasteless reminder of 911; The Governing Body are globalist infiltration, this is NOT accidental.
레이건대통령이 OK싸인을 하는것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부시대통령 뒤를 유의해서보면 "666"이 보일것이다.
이와 같은 제스쳐를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독자가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Deep State"는 오늘날 전세계를 컨트롤한다. 그러나 이들은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처럼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 "세계정부"가 미래에 나타날것을 성서는 예언했을까? 그렇다! 다니엘서7장에 예언돼있다. 그곳의 4번째 짐승의 외모를 유의해서 살펴보시라.
7장에는 총4마리의 야수가 나온다. 그런데~그런데~특이한 묘사가 나온다. 4번째 야수의 외모가 이상하다! 네번째 야수만 곰이나 사자 혹은 호랑이나 표범같은 땅에 실제로 존재하는 짐승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4번째 야수는 무섭게 생겼고 차지하는 영토가 이전 3마리 야수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을뿐이다. 달리말해서 앞선 3개의 세계정부보다 통제력이 훨씬 강하다는 뜻이다. 오늘날의 미국과 영국과 러시아와 중국을 세운 배후조직이 있을까? 사람들은 이들 나라가 "배후정부"가 일으켜 세운 국가임을 모르고있다. 이것은 필자의 말이 아니다. 성서가 그렇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번째 짐승의 머리에 열뿔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후정부는 오늘날 뒤에 있으면서 활동하기 때문에 정확한 실체가 많이 알려져 있지않다. 그래서 "DEEP STATE"라고 부른다.
성경 다니엘서는 4번째 짐승의 머리에서부터 "작은뿔"이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이말은 중대한 의미가 있다. "작은뿔"이 세상전면에 나오려면 4번째 짐승이 그렇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작은뿔"은 4번째"야수"의 머리에서부터 올라오기 때문이다.
기독교 해설가들이 여기 나오는 "작은뿔"의 정체를 놓고 여러 "이견"을 내놓고 있다.
여기 단7장에 나오는 "작은뿔"이 4번째 짐승의 머리에서 올라온다고 표현해서 해설가들이 "작은뿔"은 4번째 "야수"처럼 크고 강한 "세계정부"가 아닐것이라고 오해한다!
그런 결론은 크게 빗나간 생각이다. 왜일까? 왜냐하면 계시록은 "작은뿔"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계시록13장에 나오는 표범처럼 생긴, 바다에서 올라오는 "야수"가 바로 다니엘7장에 나오는 "작은뿔"이다! 이점을 놓치면 안된다. 일부해설가들이 "작은뿔"이란 용어에 집착해서 바티칸의 "카톨릭 교황직"이 "작은뿔"이라고 주장하기도한다. "작은뿔"이 네번째 짐승의 머리에서 올라온다고 표현한 이유는 네번째 짐승에게서 표범처럼 생긴 야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사실이 한가지 숨어있다.
※그것은 4번째 야수는 땅의 "야수"형상으로 묘사돼지 않았지만, 인류역사 맨 마지막 "세계슈퍼정부"는 표범처럼 생겼다!라고 묘사됐다는것이다.
♧ 여기말한 "세계슈퍼정부"는 계시록17장에 등장하는 "일곱에게서 나오는 "여덟째왕"이다!
※"세계슈퍼정부"는 다니엘7장에 나오는 첫째, 둘째, 셋째 짐승의 특징을 모두 지닌"야수"다. 왜일까? 왜냐하면 계시록13장에서 표범처럼 생긴 야수가 바다에서 올라올때 그모습을 사도요한이 보니까, 외모는 표범같고 발은 곰 같고, 입은 사자같다!라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방금 언급한 세마리의 짐승은 다니엘7장에 언급된 동물들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표범처럼 생긴 "야수"는 "세계슈퍼정부"다.
이정부는 이전에 등장한 3개의 "세계정부" 이른바 메데-바사제국과 그리스제국과 로마제국을 묘사하기 위해 동원된 표현법의 일부로 묘사됐다. (계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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