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과 달러화 표시의 상관 관계?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아래기사는 성서가 참하나님의 인류에게 전달하신 메시지라고 확신하는자의 관념과 상충되는 내용이다.

독자가 독실한 기독교계의 종교인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다. 이기사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반영할 뿐이다. 필자의 주관적 관점은 계속해서 변한다. 따라서 독자의 종교적 관념과 상충되더라도 분노를 느낄 필요가 없다.

예전엔 출애굽기의 시내산 스토리를 "fact"이라고 생각했으나 좀 더 조사를 해보고 《fake》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Holy bible은 우리가 생각해온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전달하신 메시지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느책이 하나님을 만났다고 혹은 천사를 만났다고 말한다고 하여 그 진술이 《참》이 되는것은 결단코 아니다. 출애굽기 4장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진술한다.

동시에, 출애굽기4장의 초반부엔 모세의 우려가 표현돼있다. 모세는 자기가 하나님을 시내산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거라고 하나님에게 표현한다. 아래와 같다.

출애굽기Chapter 4(2001역)

1 Then Moses asked:

‘But, what if they don’t listen to me and do what I tell them to do? Or, what if they say,

God hasn’t appeared to you…

what should I tell them then?’

구약성경엔 누군가가 자기가 단독으로 천사를 만났다고 주장하면 그자의 말은 "거짓말"이니까 결코 믿지 마라는 교훈이 실제로 나온다. 이 스토리가 이른바 참예언자와 늙은예언자간의 대화로 구약성경에 자세히 묘사돼있다. 늙은 예언자는 천사를 만난적이 없었으나 천사를 만났다고 참예언자에게 거짓말했다. 늙은 예언자의 거짓말에 속아서 참예언자는 늙은예언자가 시키는대로 했다가 사자에게 물려 죽었다는 스토리다. 이 스토리는 정확하게 모세의 시내산 스토리를 생각나게 한다. 왜냐하면 모세 역시 어느 천사를 만났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

출애굽기4장의 묘사는 모세가 만난 대상이 어느 메신저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Alahym"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가 유의할 점은 두가지다. 첫째로 모세가 Alahym을 만났을때 목격증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둘째로 시내산에서 모세가 만난 대상은 하나님 (Alahym)이 아니었다고 출애굽기가 말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보고 살자가 없다는 표현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Back(등)을 보았다는 모세의 증언은 출애굽4장과 서로 상충된다.

모세가 천사를 만났다는 보고는 늙은 예언자의 보고처럼 완벽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볼 수 있겠다. 이것도 성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더블 thinking의 일종이다!

성서엔 더블 thinking 요소가 많이 나온다. 더블 thinking이란 상충되는 요소를 가리킨다.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횟수로 나온다. 이것 자체가 성경전체가 조작된거라는 강력한 《signal》이지만 종교인들은 그걸 무시하기로 결정했고 성경이 주장하는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믿기로 결정한것일 것이다! 구약성경에는 {Jehovah가 말하기를~}과 같은 표현이 수도없이 반복된다. 저 표현이 어느 문장의 서두에 있다하여 그문장을 《Creator》가 실제로 말씀했단 뜻은 아니다. 그런표현은 세익스피어가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40년~30년전엔 성서전체가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믿었었다. 그러다가 대략 20여년전부턴 성서의 일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1년전 ~5개월전부턴 생각을 고쳐 먹게 됐다. 왜냐하면 빅텍이 성경관련 글을 페북 같은곳에 올리면 삭제하지 않는것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다.

백신 관련 글이나 코로나PCR 테스트 관련 글은 즉시 제제를 당하는 반면에 성경관련 글 이를테면 하나님의 이름은 JEHOVAH가 아니고 YAHŪAH라는 기사 같은것은 아무런 "제제"를 당하지 않았다. 이것을 보고 필자는 굉장히 이상하게 여겨졌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성경전체가 hoax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나 그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결론이므로 독자가 독실한 종교인이고 성경전체가 변조가1도 안된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확신한다면 그대로 가면 된다.

따라서 이번 기사는 최근에 정립된 주관적인 관점을 반영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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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3가지의 기적을 보여주었다! 물론 필자는 이기록이 거짓이라고 확신한다. 이스라엘의 연로자들에게 모세가 설득할 수 있는 증거를 달라고 요구할것에 대비하여 하나님이 두가지의 기적을 시내산에서 행하고 한가지의 또다른 기적을 언급한것이다.

출애굽기에 묘사된 기적이 가짜인 이유가 있다! 출애굽기4장을 읽어보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Yahūah께서 모세에게 두번째 기적을 행해도 믿지 않으면 세번째 기적을 하라는 말이 나온다.

첫번째 기적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두번째의 기적을 행하고 두번째 기적으로도 백성이(연로자) 믿지 않으면 세번째의 기적을 행하라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셨다.

이 말씀을 하셨다는 뜻은 모세의 기적을 본 연로자들이 몇번째의 기적을 목격하고 나서 모세를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믿을지를 하나님 자신조차도 모른다는 뜻이다. 구약성경은 그분을 전지전능한 신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출애굽기 4장은 그분의 지식은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스토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위와 아래의 그림은 굉장히 유명하다. 아래그림은 위에 나온 헥사그램의 다른버전이다. 곧은 막대기는 양의 force(힘) 을 상징하고 S(serpent)는 음의 force(힘)를 나타낸다.

이 두 Force의 Union이나 Clash는 번성의 기초다. 이것이 바로 세계를 지배하는자들의 지배원리다.

그러므로 기둥은 태양신을 뱀은 땅의 여신을 상징한다. 태양이 땅에 직사광선(곧은/막대기)을 내리쪼이면 다시말해 결합하면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이 번성한다. 이것의 상징이 바로 첨부한 그림들이다.

사우디 메카의 큐브는 땅의 여신을 나타낸다.

기독교인들이 굉장히 중시하는 십자가는 태양신을 나타낸다.

기독교인들이 12월25일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것은 태양신(Mitra)의 탄신일이 실제로 로마인들 사이에서 12월25일이기 때문이지만 기독교인들은 그날짜가 예수(Jesus)님의 탄신일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는 이집트인들이 태양을 숭상하듯이 현대식 버전으로 태양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는 행사임을 알 수 있다!

대중이 태양과 땅의 결합을 숭상하는것의 핵심은 종교인이 되는것이다. people이 종교인이 되면 지배자들은 안심하고 대중을 지배할 수 가 있다.

고로 태양신을 섬기는 기독교계열의 종교도 필요하고 땅의 여신을 섬기는 이슬람교도 필요해진다.

둘의 결합이나 둘의 충돌은 새로운 번성을 위한 필수 요소다! 기도교인들이 따르는 지저스(예수)는 태양신 미트라의 다른버전에 불과하고 미트라신이 존재하지 않듯이 Jesus god도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존재하는것은 태양 그 자체다. 물론 태양은 우리 눈에 보인다. 그러나 저 태양을 만든 분 《Creator》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 창조주는 성서에 묘사된 창조주가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필자가 그동안 holy boble을 잘못 생각해 왔다.

막대기와 뱀의 결합(union)은 교묘한 방식으로 구약과 신약 양쪽 모두에 등장한다. 첫번째가 시내산의 장면이다. 두번째는 광야에서 독사뱀에 물린자는 기둥에 매달린 구리뱀을 바라보면 낫는다는 스토리다. 종교인들은 이런 스토리를 역사적 진실로 인식한다. 아니다. 이런 스토리는 모조리 해리포터처럼 지어낸 스토리이다.

요한복음에 보면 이 헤프닝이 다시 나온다. 니고데모에게 YAHŪSHA가 다시 한번 언급한다.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든것같이~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안타깝지만 이 모든게 필자가 보기엔 가짜로 보인다.

만약 필자의 주관적 판단이 옳다면 대속주개념도 모조리 저들이 지어낸 개념이란 뜻이다! 인간들에게 죄인이란 굴래를 씌워서 저들이 통제하기 쉽게 만든것이다. 저들(지배자)은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뭐든지 해도 된다. 그러나 대중은 죄인이다. 사실 구약과 신약성경이 가장 강조하는 개념이 바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개념이다. 아니다! 우린 죄인이 아니다! 아담의 죄가 후손에게 유전돼서 우리가 자동으로 죄인이 된거라는 사도바울의 말은 완벽한 Hoax다! 그런 거짓말을 믿으면 안된다.

우린 메트릭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Jesus Christ의 초림도 재림도 휴거도 모조리 가짜인거다! 그런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가 죽는거는 아담의 죄 때문이 아니다.

현세상을 지배하는자들의 일부는 성서가 가짜란 사실을 아는 모양이다.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지배자들중에 그렇게 많은가 보다. 그래서 백신으로 임상실험을 맘놓고 하면서 사람들을 지들 맘대로 죽이는 모양이다.

종교인들은 저항하지 말고 위에 있는 권세에게 순종하도록 성서를 통해 세뇌됐기 때문에 일이 어찌되는지 내막을 알지 못한다.

어찌됐든, 필자는 시내산 네러티브는 문선명이가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한것과 똑같은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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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의 기적

1)모세의 지팡이를 뱀($)으로 만든다. 뱀의 꼬리를 잡으면 다시 지팡이($)로 변한다.ㅡ 이른바 달러화의 표시. 《달러($)화의 숨겨진 의미》기사/참조.

a)지팡이=(ㅣ)=곧은 막대기=지배자의 홀(scepter)=막강한 권한의 상징물

b)뱀=(S)=성서에 따르자면 "사탄"=Satan=반대자.

따라서 ($)=지배자의 홀(지팡이)+뱀=($)=S(뱀)+l(지팡이)=달러표시=지배자의 홀(왕권의 상징)이 사탄(뱀)과 결합한 형태임. 바꿔말해 ($)는 사탄(뱀)이 달러화의 인쇄인들에게 [세계의 지배자]가 되라고 Authority를 주었다는 의미가 들어있음!ㅡ이말은 계시록13:2~4절에 실재로 나온다. 즉, 결론부터 말하자면 ($)signal은 사탄이 자기네에게 세계를 지배하라고 권력을 주었다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표시한거라고 볼 수 있음!ㅡ물론 이말은 실재로 사탄이 실존한다는 뜻은 아님!ㅡ모세에게 있어서 《$》는 하나님이 자기를 보냈다는 뜻이고, 국제 마피아 뱅커들에게 있어선 《$》달러화는 사탄이 자기네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와 보좌를 주었다는 의미를 기호로 나타낸것임. 물론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와 보좌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것임!

영국은행의 문

*영국은행의 입구바닥에도 두뱀이 기둥을 감아도는 그림이 그려져있으며 입구의 문에도 새겨져 있음!ㅡ이 모든것의 원조는 모세가 접한 시내산 위에서의 기적임.

2)가슴에 손을 넣었다가 빼면 하얗게 변했다가 한번 더 반복하면 손이 정상으로 변한다.ㅡ프리메이슨 조직에 속한 지도자들의 표시. (나폴레온/김정은/엥겔스/조지워싱턴--등등등)

3)나일강에서 물을 떠서 땅에 부으면 그 물(water)이 피(blood)가 된다.ㅡ일반적으로 이런 기적을 행하려면 항아리에 나일강물을 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기적의 증거가 오래 남는법이다.ㅡ 땅에다가 나일강물을 부으면 잠시뒤에 땅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설사 저런 기적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로 보여줄 수 없다!!!ㅡ성서엔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도 나오지만 나일 강물과 이집트의 온땅에 있던 모든 물이 피가 됐다는 묘사가 출애굽기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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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엔 위에 언급한 세가지 기적중 첫번째 기적만 이집트의 King앞에서 했다고 말한다. 바로king 앞에서 나머지 두가지 기적을 따로 행했단 말이 없다.

위 세가지 기적을 이스라엘의 연로자 앞에서 행했단 기록이 출애굽기에 나온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천사 혹은 하나님을 만났다라고 말하면서 십계명이 들어있는 두개의 돌판을 연로자들에게 보여주었다면 연로자들은 모세가 보여주는 두개의 돌판이 정말로 하나님이 쓰신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내산에서 만났다는 그천사 혹은 하나님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야 했을것이지만 성서 어디에도 연로자들이 모세의 스토리의 진위 여부를 확인했단 말이 없다. 모세가 고센땅의 연로자들 앞에 나타난때는 홍해바다를 건너가기 전이었다. 따라서 연로자들이 모세의 힘과 능력을 모르는 상황이었다.

성경독자들은 왕자인 모세가 이집트인(평민)을 죽인것이 왜 도망가야 할 정도의 심각한 잘못인지를 의아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그리하지 않는다.

실제로 바로king의 자녀들은 왕자들이었으므로 그리고 바로 King은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신격화된 상태였으므로 왕자중 한명이 어쩌다가 이집트 평민을 죽인거는 화자가 될 성질도 아니었을것이다.

다시말해서 살인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어도 문제의 소지가 거의 없었을거란 뜻이다. 파라오 왕궁에서 산다는 왕자들은 막강한 권력자 파라오의 자식들이다.

따라서 이집트인 평민 한명을 쳐서 죽게 만들었단 이유로 파라오를 피해 도망가야 할 상황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나일강의 바구니에서 이집트 공주에 의해 구출된 스토리나 방금 말한 미디안땅으로 도망갔다는 스토리는 전부 "가짜"라고 판단된다!

그기록은 모세가 양떼치는 목자로서 시내산에 올라가서 천사의 메시지를 받았다는 가짜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한 정지작업 차원의 기록이다.

https://m.blog.naver.com/truth-free/222549612421

출애굽기 4(Korean Living Bible)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이신 기적

4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대답하였다. “만일 그들이 나를 믿지 않으며 내 말 도 듣지 않고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2 “네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지팡이입니다.”

3 “그것을 땅에 던져라.” 그래서 모세가 그것을 땅에 던졌더니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자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 손을 내밀어 저 뱀의 꼬리를 잡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세가 손을 내밀어 그 뱀을 잡으니 다시 그것이 지팡이가 되었다.

5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에게 나타난 사실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6 그러고서 여호와께서 다시 모세에게 “네 손을 품에 넣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그 손이 문둥병에 걸려 눈처럼 희어졌다.

7 그때 여호와께서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손이 전과 같이 정상대로 되었다.

8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너를 믿지 않고 처음 기적에 관심을 갖지 않을지라도 두 번째 기적은 믿을 것이다.

9 그러나 만일 그들이 이 두 번째 기적에도 너를 믿지 않고 네 말을 듣지 않으면 나일강에서 물을 조금 떠서 땅에 부어라. 네가 강에서 퍼낸 그 물이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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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moth (Exodus) 4:19 TS2009

And יהוה said to Mosheh in Miḏyan, “Go, return to Mitsrayim, for all the men are dead who sought your life.”ㅡ이구절은 모세를 죽이려는자들이 모조리 죽었다고 말한다. 이구절은 또다른 문제점을 보여준다.

모세가 설령 정말로 이집트인을 한번 때려서 우연히 죽였다라고 간주해도 모세는 파라오의 왕자중 한명이었으므로 아무도 그일 때문에 모세를 죽여야 겠다고 결심하진 않았을것이다.

모세를 죽이고 싶은 자가 있다면 그자는 파라오의 궁에 사는 왕자중 한명이나 파라오 자신이 아니라 오히려 죽임당한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척일것이지만 그자는 상대가 왕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이 있을 수 없다.

게다가 모세가 이집트로 되돌아간 싯점은 애굽에서 나온지 40년이 지난 싯점이다! 고로 {"for all the men are dead who sought your life.”}이 표현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당시도 사람들의 수명은 길어야 80이고 짧으면 60~70이다.

지금 모세의 나이는 80세다! 누군가가 40년동안 모세를 죽이고자 할 수 가 있을까? 불가능하다. 게다가 모세의 주먹이 얼마나 쎄길래 한번의 가격으로 상대가 죽을 수 있단 말인가? 모세가 타이슨의 "핵주먹"이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Alahym을 만났다는 보고는 모세를 신격화하는 수단이자 개념이기 때문에 거짓일 공산이 굉장히 크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도 모로니(바보)천사를 만났다고 주장했고 그주장을 몰몬교의 신자들이 구매했다. 현재 몰몬교 신자수는 5천만명에 가깝다고 한다. 종교를 만드는게 어렵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종교단체는 뻔뻔한 거짓말을 기초로 시작된다! 당시는 왕이 없었던 시기였으므로, 모세는 신과 백성 사이의 유일한 Oracle(신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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