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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가 지불한 "은30세겔"의 의미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간음한 여자를 《은30세겔》을 주고 "재구매"한다. 그점이 호세아3장에 자세히 나온다. 딴남자한테 갔어도 그남자와 합법적 관계를 맺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만일 그 과거의 호세아의 여자가 현재 같이 살고있는 남자와의 관계가 "불법적 관계"라면, "은30세겔"을 주고 데려올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이중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만일 법적으로 호세아의 "아내"였다면 호세아가 "은30세겔"을 주고 "재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 ​ ​ ​ 만일, 호세아가 "고멜"을 데려오는것이라면, 그리고 "고멜"이 현재 공식적으론 호세아의 "여자"이지만 다른남자와 간음을 하는 "상황"이었다면, 호세아가 "은30세겔"을 주고 아내를 데려온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추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시 받아주신다는 점에 비추어 볼때 상충된다. ​ ​ ​ ​ 만일 호세아가 데려온 여자가 "악"을 사랑하는 여자이고 남자관계가 천성적으로 복잡하지만 현재같이 살고있는 남자와는 어떤 합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은30세겔"을 주고 호세아가 자신의 "아내"로 구매하는것은 다소 이치적으로 들린다. ​ ​ ​ ​ 따라서 호세아3:1절의 여자가 호세아의 과거부인 "고멜"인지의 여부가 뚜렷하지가 않다. 일부 번역판이 호세아의 과거의 아내인 것처럼 번역했다. 그러나 "페시따역"과 대부분의 번역판은 호세아의 "전부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2001역도 호세아의 "전부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아래는 2001역의 호세아3장1절~5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