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das

Mostrando las entradas de marzo, 2020

당신은 테레사 수녀에게 속았다_당신이 몰랐던 마더 테레사의 진실, <자비를 팔다>_

Imagen
당신은 테레사 수녀에게 속았다 [서평] 당신이 몰랐던 마더 테레사의 진실, <자비를 팔다> 일시 13.09.11 17:13 l 최종 업데이트 13.09.11 17:13 정우탁 (paranmoja) 기자                               축소 크리스토퍼 히친스 <자비를 팔다>  ⓒ 모멘토 2013년 3월, 인도의 대표 조간신문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서 흥미로운 보도가 있었다. 20세기 최고의 성인聖人으로 추앙 받는 마더 테레사(1910~1997)가 실은 "성자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였다. 마더 테레사가 누구인가. 투철한 인류애로 무장하여 언제나 가난하고 병든 이들의 곁을 지키며 사랑과 봉사로 점철된 삶을 살아낸 성자가 아니던가. 마더 테레사는 '생각처럼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보도는 분명 충격적이다. 그런데 사실 이와 같은 주장이 처음 제기된 것은 아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자신의 저서 <자비를 팔다(The Missionary Position: Mother Teresa in Theory and Practice)>에서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우상파괴자란 별명을 지닌 그는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식인 5위에 선정된 바 있는 지식인이다. 그런 그가 마더 테레사를 비판하는 책을 집필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과연 그가 밝혀낸 마더 테레사의 비밀은 무엇일까. 정치인과 기업가의 PR맨을 자처하다 세계가 필요로 한 것은 고뇌하면서도 기꺼이 복종하는 자세로 콜카타 빈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정치는 그녀의 전문이 아니었다. (중략) 미소 짓는 두 여인의 사진을 다시 보자. 마더 테레사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으로 볼 때 이것은 '맞지' 않는다. 요즘 쓰는 표현으로 하자면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 아이티의 독재자 장-

어처구니없는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

Imagen
*널리 유포된 가룟유다 관련 "거짓말" ​ ​ 가룟유다는 새언약 체결시에 함께 했다.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무교병도 먹었고,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도 마셨다. 그뿐만 아니다. ​ ​ ​ [세족식]에도 같이 하고 있었다.  그점을 어찌 알 수 있을까? ​ ​ ​ 세족식이 진행되는 중간에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발을 닦는 일이 너무 황송한 나머지 거절한다. ​ ​ ​ 이그림은 제자들의 숫자를 12명으로 묘사한다. 이것은 올바른 묘사이다. 왜냐하면 가룟유다가 아직 자리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그림은 다시는 워치타워 출판물에 반복되지 않는다. 윗그림은 워치타워의 그림이다. 이그림이 다시 반복해서 출판물에 나오면 생각있는 여증교신자들이 통치체의 [거짓말]을 알아 차릴 수 있다. 그래서 다신 이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 ​ ​ [세족식]은 새언약 제정이 끝난 이후에 발생한것이다! 따라서 JWs의 가르침이 잘못된것이다! ​ ​ ​ 그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너의 발을 닦아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 하시자,  그럼 제 발 만이 아니라  제 손 과 머리 까지 닦아주십시요! 라고 부탁한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신다. ​ ​ ​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너희 모두가 깨끗한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 ​ ​ 요한13:11절은 왜 예수께서 왜 그렇게 말씀했는지 그이유를 알려준다. ​ ​ ​ 11 He knew, of course, which man would betray him. That’s why he said, ‘Not all of you are clean.’ ​ ​ ​ 이장면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 ​ ​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몸소 닦아주실 때에도 가룟유다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