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oro escondido

※많은사람들은 마가의 기록이 4복음서 중에서 가장 앞서서 기록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마태와 마가의 기록보다 훨씬 나중에 기록된것이란 생각에는 이견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태의 기록과 마가의 기록에 대해선 여러 이견이 있어왔다. 그래서 아래 사항을 고려해 보기로 한다. ※여기서 어리석은 하나의 논의를 하겠다. 왜냐하면 많은 해설가들과 성서학자들?이 인터넷과 책들에 마가복음이 4복음서 중에 가장먼저 기록된책 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주장을 기정 사실화한 페이지가 제법 많다. 그중에 하나가 위키피디아이다. 한국사람들 중에 영어 꽤나 한다는 사람들도 이러한 영문기사를 읽어보고 마가복음이 다른3복음서 보다 먼저 기록된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리겐/origen은 마태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생각했다.) 마가복음은 마가가 베드로의 설명을 듣고 기록한 것이다. 베드로는 자신의 편지에서 마가를 아들이라고 부른적이 있다. 이것은 마가가 베드로 에게서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배웠다는 의미가 된다. 마가와 관련해서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일시적으로 다툰적이 있다. 나중에 바울과 마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벧전5:13참조) I’m sending what I consider these few words that I wrote through Silvanus (a faithful brother) to encourage you and to testify to the fact that you are standing in the true loving-care of The God. 13 I send you greetings from the woman who was chosen along with you, and from Mark (my son), from Babylon. 14 Greet each other with a kiss of love!  Peace to all of you in the Anointed One&q

요한계시록은 모두 "주의날"에 있게될 일만을 기록한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물론 "주의날"에 관한 기록이긴 하지만  계시록의 모든 내용이 요한이 기록할 당시 기준으로 볼때 미래의 일만을 기록한것이 아니다.  그점이 계시록1장19절에 나온다.  9 I (John) am your brother who shares in your difficulties over the Kingdom, and in your endurance in Jesus. I am now on this island called Patmos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because of my testimony about Jesus. 10  It was through the Breath [of God] that I found myself in the Lord’s Day.  For from behind me I heard a voice that was as loud as a trumpet, 11 which said: ‘Write the things that you’re about to see on a scroll and send it to these seven congregations: Ephesus, Smyrna, PergaMōm, ThyaTira, Sardis, PhilaDelphia, and LaoDiki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 Well,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like a dead man. Then he lai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n’t be afraid; I’m the first, the last, 18 and the living one. And though I died, {Look!} I am living through ages of ages. I also hold the keys to death and the

하나님의 계명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 계명인가?   마가12:28~31(렘31장에 예언된 마음에 기록하겠다는 법이 바로 아래나온다. 모세를 통해 체결된 구언약이 돌판과 양피지에 기록된것이라면 새언약이 요구하는 법은 각자의 마음에 기록한다. 이것을 통상 "사랑의법"이라고 부른다.) So he asked:  ‘Then, which is the primary Commandment?’ 29 And Jesus answered:  "The primary one is this: Hear, O IsraEl; Jehovah your God is your only Lord. 30 So, you must love your God Jehovah with your whole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31 The second one is this: You mus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No Commandments are greater than these" 따라서 위에 표시된 두개의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이 없다. "No Commandments are greater than these" 어떤 계명도 이 두가지 계명보다  greater 한 (더 큰)계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점이 그리스도께서 지적한 것이다.  위의 상위법과 하위법의 구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것이다.  만일 첫째와 둘째의 순위를 바꾸면 어찌될까?  당연히 죄를 범하게될 수 있다. 아담의 경우는  하나님께 순종하는것보다 하와의 제안을 따르는것을 선택했다. 예수께서 첫째는~둘째는~이렇게 법의 순위를 언급 하신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법의 우선순위를 뒤집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과 아담의 사례가 아내사랑을 하나님 사랑보다 우선시 함으로써 순위를 뒤바꾸면 어떻게 되는지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솔로몬은 토탈 천명의 부인들을 두었었다.  필자는 솔로몬이 &qu

출애굽기 19:5,6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이말씀에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율법언약을 체결하는 근본이유가 들어있다. 이것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하고 3개월이 지난때로서 모세가 시내산 꼭대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약속받은 내용이다.  ‘If you will listen to what I say and keep My Sacred Agreement, you will be a special people to Me that will be higher than all other nations. And because the whole earth is Mine, you will become My holy nation and a Kingdom of Priests.’ "만일 너희가 나와의 거룩한 약속(동의)을 지키고, 내가 말한것을 들으면 너희는 다른 모든 나라보다 높아지게 될것이며,  나의  특별한 백성 이 될것이다.  온땅(지구)은 나의 것이므로 ,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나라 가 될것이며,  제사장들의 왕국 이 될것이다" 출애굽기 23장24~33에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거룩한 동의(약속)에 충실함을 보이면 어떤  놀라운 축복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는지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이것을 읽어보고 분석해보면 당초에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어떤 계획을 하셨었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If you serve Jehovah your God, I will bless your bread, your wine, and your water, and I will keep you from getting sick.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YHWH을 섬기면 나는 너희 빵과 너희 포도주와 너희의 물을 축복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병들지 않도록 돌봐 줄 것이다.)   There won’t be anyone in your land who is impotent or infertile, and you will live a full life … all your ene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