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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rando las entradas de marzo, 2019

세계공황의 원인과 대책 이상한 전쟁 - 2차 세계대전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1353109754

카톨릭 기밀사항 | 통탄할 제수잇의 비밀이 밝혀진다!

https://www.worldslastchance.com/korean/end-time-prophecy/catholic-confidential-korean.html

40여년전 드러난 성경 연구 결과

1.여호와께서는 오늘날 지상에 조직을 두고 계시지 않으며, 조직의 통치체는 여호와로부터 직접적인 인도를 받고 있지 않다. 2. 그리스도의 시대(기원 33년)부터 마지막 때까지 침례를 받은 모 든 그리스도인은 하늘 희망을 갖게 된다. 기념식 표상물을 취하 는 것은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침례 받은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3. 여호와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해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 그 들의 통치체로 구성된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반열을 위한 적절 한 마련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24:45에서 예수께서는 이 표현을 오직 충실한 개인들을 예시하는 데 사용하신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규칙이 아니라 오직 성서를 따르는 것만이 요구될 뿐이다. 4. 오늘날 하늘 희망을 가진 무리와 “다른 양들”이라고 불리는 지상 의 무리를 형성하는 두 개의 반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5. 계시록 7:4과 14:1에 언급된 144,000은 상징적인 수이며, 문자적 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계시록 7:9에 언급된 “큰 무리” 역 시 하늘에서 섬길 것인데, 15절에서는 그 무리가 “성전(나오스) 에서” 또는 「왕국 행간역」에 의하면 “하느님의 거처에서” 밤낮으 로 봉사를 드릴 것이라고 지적하는 바와 같다. 6. 우리만 현재 “마지막 날”이라는 특별한 기간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날”은 베드로가 사도행전 2:11에서 예언자 요엘 의 말을 인용했을 때 암시된 바와 같이, 1900년 전인 기원 33년 에 시작되었다. 7. 1914년은 확정적인 연대가 아니다. 예수께서는 1914년에 즉위하 지 않으셨으며, 이미 기원 33년 이래로 그분의 왕국을 통치해 오 셨다.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 이며, 장차 “하늘에 인자의 표징이 나타날 때”(마태 24:30) 성취 될 것이다. 8. 히브리서 11:1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아브라함, 다윗 그리고 고대 의 다른 충실한 사람들 역

신약성경은 하늘생명을 강조한다!

*하늘생명? 필자의 설명은 간단하다. "하늘생명"이란 그리스도처럼 하늘로 올라가서 살게되는 생명이다. 달리말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직접 볼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신약성경은 일관되게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피와 살과 뼈를 벗어버린 몸을 갖는 <하늘생명>을 강조한다. ​ ​ ​ ​ 이것을 위해 신약성경을 읽는 모든사람이 초대받고 있다. 이일이 이루어지려면 "거룩"해져야한다. 이들 <부름을 받은자>들이 "거룩"해지려면 반드시 <요식행위>를 거쳐야한다. 신약성경은 <하늘생명>을 바라는 모든자에게 아래와 같은 사실을 <강조>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 ​ 2)믿음을 표현하기 위해 물침례 받아야 한다. ​ ​ ​ 3)<새언약>에 참여해야한다. ​ ​ a)<새언약>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무교병과 포도주를 《※취해야》 한다. 고린도 회중에 쓴편지를 통해 볼때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일년에 여러차례 주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룬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날짜는 뭐니뭐니해도 니산월14일 일 것이다. ​ 4)죽기까지 죄를 거듭짓지 말아야 한다. ​ ​ 5)형제사랑을 실천해야한다. ​ ​ 6)죽기까지 충절을 고수해야 한다. (시험에 직면하여,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면 안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계시록3:21이다. ​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여라. 20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나누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사탄은 누구인가?

*기쁨의 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받은자는 누구였을까?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이었다. ​ ​ 그러나 아담에게만 그명령이 주어졌어도 그명령은 하와에게도 구속력이 있었다. 따라서 하와와 한식구가 됐을때 맨먼저 하와에게 알려준 규칙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이었을 것이다. ​ ​ ​ ​ 하나님의 거룩한 왕국은 모든 영역이다. 천사들이 살고있는곳도 하나님의 왕국의 영역이고 방금 출발한 아담과 하와가 사는곳도 하나님의 왕국의 영역이다. ​ ​ 우린 천사들의 존재가 인간 아담의 출현보다 잘은 몰라도 수억년이전 혹은 수백억년 이전임을 성서를 통해 알고있다. 성경 욥기엔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이 만들어 졌을때 하늘의 천사들이 환호했다는 표현이 나온다. 여기 옮겨본다. ​ 욥기38장이다. ​ ​ 38 그때 하나님께서 폭풍 속에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2 “내 뜻을 흐리게 하고 지식 없이 말하는 이자는 누구냐? 3 남자답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가 묻는 말에 답해 보아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 네가 잘 안다고 생각한다면 말해 보아라. 5 누가 그 치수를 정했는지 네가 알고 있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쳤느냐? 6 그 받침은 무엇에 박혔느냐? 누가 그 모퉁잇돌을 놓았느냐?ㄹ 7 새벽별들이 함께 기뻐 외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갈채를 보내며 소리를 질렀을 때에 말이다. ​ ​ ​ 위성구는 땅이 생길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갈채를 보내고 기뻐소리를 질렀다!라고 말한다. ​ 왜일까? 만일에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지구가 인격체와 생물체가 없는 불모지가 아니라 천사들의 동료형제들 곧 "인간들"이 살곳임을 미리 알았단 뜻일까? ​ 만일에 안드로메다 성운에 태양이 수백개가 있고 적당히 떨어진 위치에 제2의 지구 같은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