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

*널리 유포된 가룟유다 관련 "거짓말"
가룟유다는 새언약 체결시에 함께 했다.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무교병도 먹었고,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도 마셨다. 그뿐만 아니다.
[세족식]에도 같이 하고 있었다.  그점을 어찌 알 수 있을까?
세족식이 진행되는 중간에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발을 닦는 일이 너무 황송한 나머지 거절한다.
이그림은 제자들의 숫자를 12명으로 묘사한다. 이것은 올바른 묘사이다. 왜냐하면 가룟유다가 아직 자리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그림은 다시는 워치타워 출판물에 반복되지 않는다. 윗그림은 워치타워의 그림이다. 이그림이 다시 반복해서 출판물에 나오면 생각있는 여증교신자들이 통치체의 [거짓말]을 알아 차릴 수 있다. 그래서 다신 이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세족식]은 새언약 제정이 끝난 이후에 발생한것이다! 따라서 JWs의 가르침이 잘못된것이다!
그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너의 발을 닦아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 하시자,  그럼 제 발 만이 아니라  제 손 과 머리 까지 닦아주십시요! 라고 부탁한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신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너희 모두가 깨끗한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요한13:11절은 왜 예수께서 왜 그렇게 말씀했는지 그이유를 알려준다.
11 He knew, of course, which man would betray him. That’s why he said, ‘Not all of you are clean.’
이장면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몸소 닦아주실 때에도 가룟유다가 자리에 함께 하고 있었음을 명백하게 시사한다.
따라서 새언약을 체결할때 이미 가룟유다가 나갔다라고 가르치는 종교그룹은 [거짓말]을 유포하는것이다!
누가복음도 22장 21절과22절에서 가룟유다를 언급했다. 다행히도 이장면은 새언약 제정식이 끝난 이후에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22장에는 가룟유다가 나간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런데 이상한 장면이 있다. 요한13장과 누가 22장의 가룟유다 관련 묘사가 다르다는 점이다.
누가복음에는 세족식 묘사보다 앞서서 가룟유다 관련기록이 나오고, 그뒤에 제자들 사이에  누가 높은지에 관한 [말다툼]이 일어난것으로 보고한다.
그리고 나서 세족식 묘사가 나온다.
달리말하면 누가의 기록과 요한의 기록이 순서가 다르다는 점이다.
요한복음은 가룟유다에 관한 내용이 누가의 기록보다 더 자세히 나오며,  또한 세족식이 끝난 다음에 등장한다.
4복음서를  모두 비교해보면  요한의 기록이 가장 [세밀]하다는 점을 알게된다.
누가의 기록이 맞을까? 요한의 기록이 맞을까?
누가의 기록은  사도베드로가  예수께서 발을 닦아주시는것을  극구 사양하는 장면이 아예 안나온다. 따라서 그때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즉 "너희가 깨끗하긴 하지만, 모두가 깨끗한것은 아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당연히 안나온다.
이것은 뭘 의미할까?
그것은 요한의 기록이 가장 [정확]하다는 뜻이다.
만약 마태와 마가와 누가의 기록에도  베드로관련( "세족식"거절 에피소드 )가 기록되어 있었다면  후세에 이기록을 읽는 모든사람들은 가룟유다 역시 새언약 체결시에 함께 있었단 사실을 알게될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왜? 요한복음에만 베드로가 극렬하게 "세족식"을 거절하는 모습이 나오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마태와 요한은 이자리에 참석하고 있었고 (사도였기때문에)둘다 자세히 이상황을 관찰한자들이었다.
이말은 마태와 누가의 원본기록에는 들어있었는데 , 후세의 크리스챤 필사가들이 삭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것은 일종의 "추론"임을 밝혀둔다.》-----------
세족식이 진행될때도 가룟유다가 함께 있었으므로 예수께서 가룟유다의 발을 손수 닦아주셨다는 말이 된다. 자신에게 비수를 꼽을걸 알면서도 발을 닦아주셨다!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은 "여러분의 적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는 누가6장27절에 나오는 교훈과 일치하는것이다. 우린 예수께서 가룟 유다의 발을 씻어주었다고해서 가룟유다가 회개하고 전환할것으로 기대하셨을것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같은  "본"을 통해서 제자들이 서로에게 종노릇 하도록 강한 인상을 남기신것 뿐만아니라 원수들에게까지 "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시지를 추종자들에게 남기신것으로 보인다!
참조:로마서12:17~21;"Don’t be rude to people who treat you poorly, but plan to do good things in the eyes of everyone. 18 And if possible (whenever you can), be peaceable with everyone… 19 don’t get even, loved ones; put anger in its place, because it’s written: ‘Let Me get even and I’ll pay them back, says Jehovah.’ 20 Also: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and if he’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for whenever you do this, you’re piling burning coals on their heads.’ 21 So, don’t allow evil to conquer you. Rather, keep on conquering the evil with goodness."
그리고나서 예수께서 배신자가 누구일지  사도요한과 베드로에게 공개하신다.
베드로가 가장 적극적으로 누가 그 "배신자"일지를 알고 싶어한것같다!
그리스도께선 무교병을 올리브유에 찍어서 가룟유다에게 직접 빵을 가져다 주셨다.
그저 요한에게 가룟유다가 그 "배신자"이다라고 말씀하시면 될것을 왜? 자리에서 일어나서 올리브유에 무교병 빵을 찍어서 직접 가룟유다에게  갖다주셨을까?
아마도 가룟유다에게 하고자 하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때 예수께서 이렇게 유다에게 말하신다.  "서둘러서 네가 계획한 일을 하도록해라"  이말을 듣자 마자 즉시 가룟유다가 밖으로 나간다. 대제사장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이때가 언제쯤 이었을까?
그점이 요한13장30절에 나온다.
다른번역에는 그저 "밤이었다"라고 표현한 반면 [70인역]에는 [한밤중]이었다고 표현해서 새언약을 체결하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 였음을 증언한다.
다음 내용을 직접 읽어보라. (요한13:30)
So, [Judas] left immediately after he’d received that piece of bread late that evening.​
​4복음서를 모조리 비교 검토해보면  요한복음이 가장 세부적으로 관련내용을 기록하였음을 알게된다. 먼저 요한복음 13장의 관련내용을 포스팅한다.
Chapter 13
1 Well, even before the Passover Festival, Jesus knew that the time had come for him to transfer from this world to the Father. Yet, he loved those who were his own in this world all the way to the end. 2 So, while they were eating supper (since the Slanderer had already put it into the heart of Judas IsCariot – the son of Simon – to betray him, 3 and because he knew that the Father had put everything into his hands and that he came from God and was returning to God); 4 he got up from the meal and laid his outer clothing aside. Then he took a towel and wrapped it around himself, 5 and he put water in a bowl and started washing his disciples’ feet and drying them with the towel that he’d wrapped around him.
6 However, when he got to Simon Peter, [Peter] asked:
‘Lord, why are you washing my feet?’
7 And Jesus replied:
‘You won’t understand what I’m doing right now, but you will understand later.’
8 Then Peter said:
‘Well, you aren’t going to wash my feet any time in this age!’
And Jesus told him:
‘If I don’t wash you, you will never have a share with me.’
9 And at that, Simon Peter said:
‘Lord, then not just my feet, but my hands and head also!’
10 But Jesus told him:
‘Someone who has taken a bath is already completely clean and he doesn’t need to have anything more than his feet washed… and you men are clean… but not all.’
11 He knew, of course, which man would betray him. That’s why he said, ‘Not all of you are clean.’
12 Well, after he’d finished washing their feet, he put his outer clothing back on and reclined at the table again. Then he asked:
‘Do you know what I’ve done for you? 13 You call me Teacher and Lord, 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this, because that’s what I am. 14 But, if I as your Lord and Teacher washed your feet, you should also wash the feet of each other. 15 Now, I’ve set the pattern for you, so you must do just as I’ve done to you.
16 ‘I tell you the truth; A slave isn’t greater than his master, nor is the one who is sent greater than the one who sent him. 17 So, if you understand these things and do them, you will be blest.
18 ‘However, I’m not talking about all of you, for I know those whom I chose. And the scripture must be fulfilled that says:
The one who used to chew on my bread has lifted his heel against me.
19 So, from now on, I will be telling you things before they happen. That way, when they do happen, you’ll believe that I am the one.’
20 ‘I tell you the truth; those who welcome anyone that I send are welcoming me. And those who welcome me, are also welcoming the One who sent me.’
21 Well, after he said all these things, Jesus became deeply disturbed and he testified to this:
‘I tell you the truth; One of you will betray me!’
22 So the disciples started looking at each other and they were all at a loss as to which one he was saying this about. 23 And because the disciple whom Jesus particularly loved was reclining right next to Jesus, 24 Simon Peter nodded to him and said:
‘Tell [us] who he’s talking about.’
25 So, this one leaned back against Jesus’ chest and asked him:
‘Lord, who [are you saying this about]?’
26 And Jesus replied:
‘It’s the one to whom I’m going to give this piece of bread that I’m dipping.’
So he dipped the piece of bread, then he took and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27 Well, after [Judas ate] the bread, the Opposer entered him. And Jesus said to him:
‘Now, hurry and do all that you’ve planned to do!’
28 Meanwhile, none of the rest who were reclining at the table knew why he said this to him. 29 In fact, some thought that since Judas was in charge of the money box, Jesus was telling him to buy whatever was needed for the Festival, or that he should give something to the poor. 30 So, [Judas] left immediately after he’d received that piece of bread late that evening.
31 Well, it was after [Judas] had left that Jesus said:
‘Now the Son of Man is being glorified, and through him, God will also be glorified. 32 For God Himself will glorify him, and he’ll be glorified right away!
33 ‘Little children; I’ll only be with you a little while longer. Then you will look for me, and as I told the Judeans: Where I’m going you can’t come… and I’m saying the same thing to you right now.
34 ‘Therefore, I’m now giving you a new commandment… to love each other! Yes, love each other just as I’ve loved you. 35 For they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by the love that you have for each other’.
36 Then Simon Peter asked:
‘Where are you going, Lord?’
And Jesus told him:
‘You can’t follow [to the place] where I’m going now… but you will follow later.’
37 Then Peter said:
‘Lord, why can’t I follow you now? I’m [willing to] give my life for you!’
38 But Jesus said:
‘Will you give your life for me? I tell you the truth; a rooster won’t crow before you’ve denied knowing me three times.’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이 진행되었다.
1)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어 유월절식사를  준비케 하신다. (누가22:8)
2)유월절식사를 위해서 미리준비된 큰방에 12제자와 예수께서 자리한다.
3)이자리에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은 누가22장15절에 나온다.  "내가 고통을 받기전에 너희와 이유월절 음식을 같이 먹기를 간절히 원했다."
4)"새언약"을 체결하신다. 12제자와 함께.(당연히 가룟유다도 함께하고 있었다.)
5)제자들 사이에 누가 높은지에 대한 다툼이 일어난다.
6)이에 따라서  겸손의 중요성을 가르치시려고 이른바 "세족식"을 몸소 행하신다.  (당연히 가룟유다도 함께 있었다.)
7)당신이 예언성취를 위해 고초를 받을것임을 알리면서 직접적으로 너희중에 한명이 날 배반할거라고 알려주신다. 그때에 빵을 올리브유에 적셔서 가룟유다에게 갖다주신다.  그때에 그에게 속히 하던 일을 진행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가룟유다가 빵을 받자마자 그방에서 나간다. (요한13:29,30)​
8)가룟유다가 나가고 나서 11명의 제자에게 "새계명"을 주신다. (요한13:34)
"서로 사랑하라"는것이다.  너희가 서로사랑하면 모든사람이 너희가 내제자인줄을 알게 될것이다!라고 말하셨다.
이부분이 중요하다.  새계명은 제자들에게 "서로를 사랑하라"는것이다. 만일 이말씀을 할때 가룟유다가  자리에 있었다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말씀을 한것이다. 따라서 이말씀을 하기 직전에 가룟유다가 나갔다라고 썼으므로 요한의 기록은 [일관성]이 있어보인다.
9)베드로가 예수께 묻는다. 어딜 가십니까?
라고~ 이때 예수께서 베드로가  닭이 울기전에 3번에 걸쳐서  예수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부정]할것이라고 예언하신다.
10)베드로 관련내용을  말씀하시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신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교훈을 더 베푸신다. 이점이 요한14장전체에 걸쳐서 나온다. 14장의 욧점은 돕는자 곧 "진리의영"을 보내주겠다라고 약속하는 장면이 나오고,  또 자기가 준계명을 지키라고 격려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면 왜?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회들]은 예수께서 [새언약]을 체결할때 가룟유다가 없었다라고 가르치는가?
왜냐하면 이들 거짓종교의 지도자들은  얼마뒤에 그리스도를  배반할 가룟유다가 함께하는 상황에서  "새언약"을 예수께서 체결하셨을리가 만무하다라고 [추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리하는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께서 준비된 방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하신 일이 [새언약]을 12제자와 [체결]하셨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단체는 요한복음이 4복음서 가운데 가장 관련장면을 세밀하게 묘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욧점을 놓치고 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교의 [통치체]는 새언약을 예수께서 144,000명(하늘반열) 하고만 체결하신것이고, 나머지 인류는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며, 단지 위에 언급된 새언약의 혜택을 입는것 뿐이다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기름부음받은자들]과만 새언약을 체결하셨으므로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자만 표상물을 취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거짓말]을 해왔다!  게다가 무엇이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것인지도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한다. 새언약을 오로지 왕겸 제사장으로 일하게 될자들과만 체결했다는 가르침은 완전히 비성경적이다.
한마디로 사탄의 거짓가르침이다.  하와에게는 뱀을 활용해서 여호와의 증인교의 신자들에게는 그들을 통치하는 [통치체]를 통해서 [복화술]을 하고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가 간과하는 사실은 처음에 새언약을 체결할때 12명의 제자가 [기름부음받은자]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이들 가운데서 가룟유다를 빼고 나머지 11명의 사도들이 정식으로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때는 기원33년 [오순절]이었다. 
이때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있던  120명의 제자에게 성령이 "불의혀"같이 내려왔다.
이런 사실은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자들만 [표상물]을 취할자격이 있다는 가르침이 전혀 성서에서 비롯된것이 아님을 알게한다.
조셉 러더포드와 프레드릭 프렌즈의 교훈이 맞다면 어떻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지 않은 상태에서 12명의 사도가 표상물을 취할 수 있단 말인가?
​질문 자체가 매우 이상하지만 오늘날 여증교의 통치체의 주장을 "숙고"해보면 이상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을 재림할때까지 표상물을 취하면서 기념하라고 하셨으므로 우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게다가 어떻게 배신자인 가룟유다까지 표상물을 취할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가룟유다의 동참사실은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의 주의만찬 기념식의 "Modus Operandi"가  "인간의 가르침"이란 사실을 명백하게 알려준다. 여기말한 [모두스 오페란디]는 3천만명이 참석하는 [주의 만찬식]에서 표상물을 취하는 사람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가룟유다도 취했다면 당연히 그리스도를 추종하려는 모든사람은 표상물을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교의 통치체의 "잣대"로 분석해보자.
어떻게 충성스럽지 않은 배반자가 새언약 체결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여호와의 증인교의 통치체는 신자중에 새로운사람이  표상물을 취하면 종교심문을 한다고한다.  만약 표상물을 취한 어떤 개인이  종교심문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 한다고 가정해보자.
지방 회중의 장로한명이  표상물을 취한 어느개인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왜 표상물을 취했습니까? 
그러자 표상물을 취한 사람이 이렇게 대답한다.
"성서를 검토해보니까  [주의 만찬기념식]에서 표상물을 먹고 마시면서 주님의 희생을 주님이 오실때까지 [공표]하라고 했단 사실을 늦게 나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표상물을  취했습니다. 난 여러분 사법위원들이 어떤결정을 내리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난 나의 결정이 올바르다는점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양심은  올바른일을 하고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난 여러분들도 나와 똑같은 [양심적 결정]을 내리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길 기대합니다."
이같은 대답을 한자는 100% [제명처분]을 당한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자기네 종교지도자들(통치체)의 결정에 [불순종]했기 때문이다.  표상물을 취한자는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했는데 여증교의 지방회중은 그런자를 [제명처분]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같은 이유로 전세계에서 수만명이 [제명처분]을 당해왔다!
​이러한 논증을 읽는 타종교그룹의 성원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위에 적은 사실은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의 조직내에서 발생하는 사실을 기록한것이다.
통치체는 가룟유다가 새언약 체결시에 자리에 없었다고 가르치면서 자신들의 이상한  교리가 옳다는 인상을 지속적으로 신자들에게 심어준다.
*여호와의 증인교의 통치체의 주관아래 이른바  [전세계적 예수그리스도(표상물) 거부행사]를  매년 반복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그런 "어처구니없음"이 전혀 감지되지 못하며 매년 반복되고 있는것이다.
성서를 필사하던 초기 크리스쳔들조차도  가룟유다가 새언약 체결시에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려 했던것같다.
이러한 견해를 갖는 이유가 뭘까?  왜냐하면 마태와 마가 그리고 누가복음에는 가룟유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갔다는 기록이 아얘 없기 때문이다.
왜? 가룟유다가 깊은 한밤중에 자리에서 떠나갔단 기록을 안했을까?  그점이 이상하다.
요한처럼 다른필자들도 가룟유다가 예수께서 주신 무교병을 받자마자 즉시 자리를 떴다는 기록을  명확히 적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왜냐하면 그가 나가서 고위제사장들과 대화한 후에 수많은 군중을 이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마태와 마가와 누가의 기록에는 눈씻고 찾아보아도 그내용이 안나올까?
*추리해 보건데 다음과 같다. 
먼저 마태와 누가의 원본기록에는 가룟유다가 나간싯점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고, 따라서 그기록을 그대로 놔두면 새언약 제정시에 가룟 유다도 자리에 함께하고 있었다는것이 나타나게 되기때문에  고의적으로 관련내용을 삭제했을 가능성이있다. 
가룟유다가 나갔다는 기록을 빼고 나서도 부족했다고 느낀 필사가들이 더 큰 범죄?를 자행한다.  그것은 가룟유다가 배반자란 사실을 스스로가 [증언]하도록 꾸미는 것이다. 
그점이 마태복음의 내용이다. 마태의 기록의 배반자가 드러나는 과정은 요한복음의 그것과 전혀 다르게 써있다. 이점이 이상하다. 마태와 요한은 둘다 12사도중에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새언약 제정시에 자리에 함께 하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두사람은  가룟유다 관련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왜 요한의 기록과 마태의 기록이 이와같이 차이가 날까?   
요한복음은 마태복음보다 훨씬 나중에 기록되어졌다.   따라서 요한은 마태의 기록과 누가의 기록을 읽어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요한은 가룟유다가 언제 나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할 필요를 느꼈을 수 도 있다.  
사실 가룟유다가 새언약을 제정할때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모든 새언약의 동참자가 하나님의 승인을 얻는것은 아님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오히려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    과거에도  율법계약안으로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승인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남은자만이 하나님의 승인 가운데로 들어왔다.   일세기에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게다가 성경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예수의 제자들이  심판할것이라고 말한다.  이말은 새언약안으로 들어온자들도 심판대상에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새언약관계 내부로 진입했다라고 자처하는자들이 혹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자들이 [실패할]것임을 예시한다고 볼 수 있다. 
​마태복음의 가룟유다 관련기록은  새언약 제정식과 세족식 묘사보다 앞에 나온다. 이점이 매우 이상하다. 왜냐하면 누가의 기록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유다가 자리를 떠나갔다는 내용이 아예 빠져있다. 왜일까? 새언약 제정에 관한 묘사보다 그리고 세족식관련 묘사보다  앞으로 옮겨 적긴 했지만,  유다가 나갔다는 기록을 그곳에 [삽입]시키면 지나친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초창기 필사가들이  그렇게까진 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같은 유다 관련 내용을 도치시켜 배치하면,  유다가 언제나갔는지를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더라도 독자들은  지레짐작으로  가룟유다가 새언약 [체결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추리]하게 될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방식으로 관련내용에 변조를 꾸민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철저하게 다른 두사람《마태와 요한》의 기록의 차이를 설명할길이 없다.
여러분은 설명할 수 있는가?
​먼저 마태복음26장20절과21절을 보면 유월절식사를 시작하려고 자릴 잡자마자 가룟유다 관련 이야기가 난데없이? 등장한다!
이것은 마태가 그런 순서로 기록한것이 아니다.  위에 언급한 지나치게 충성스런 초기크리스쳔 필사가들이 [삽입]시킨것으로 보인다!
이들 역시 가룟유다의 동석사실을 숨기려 했던것같다.
뿐만아니다. 마태26:24~30절 가운데 특히 마태26장25절의 묘사를보면 가룟유다가 예수그리스도에게 내가 당신을 배반하는 사람입니까? 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자 예수께서 "네가  스스로 말했다" 라고 했다고 기록했다. 이대화는 요한복음의 기록과 완전히 조화되지 않는다. 즉 마태의 기록이 맞다면 요한의 기록이 가짜란 얘기다!
여기에 마태26:24~30절의 다른 번역판 내용을 참조해본다.  
Bible > Matthew > Chapter 26 > Verse 25
◄ Matthew 26:25 ►
Verse (Click for Chapter)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n Judas, the one who would betray him, said, "Surely you don't mean me, Rabbi?" Jesus answered, "You have said so."
New Living Translation
Judas, the one who would betray him, also asked, "Rabbi, am I the one?" And Jesus told him, "You have said it."
English Standard Version
Judas, who would betray him, answered, “Is it I, Rabbi?” He said to him, “You have said so.”
Berean Study Bible
Then Judas, who would betray Him, said, "Surely not I, Rabbi?" Jesus answered, "You have said it yourself."
Berean Literal Bible
And Judas who was betraying Him, answering, said, "Is it I, Rabbi?" He says to him, "You have said."
New American Standard Bible
And Judas, who was betraying Him, said, "Surely it is not I, Rabbi?" Jesus said to him, "You have said it yourself."
King James Bible
Then Judas, which betrayed him, answered and said, Master, is it I? He said unto him, Thou hast said.
Christian Standard Bible
Judas, his betrayer, replied, "Surely not I, Rabbi?" "You have said it," he told him.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Judas said, "Teacher, you surely don't mean me!" "That's what you say!" Jesus replied. But later, Judas did betray him.
이대화가 진행되는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려 보시라!
예수께서  이대화를 할때 가룟유다와 단둘이 대화를 하고 있었을까?
결코 아니다. 13명이 커다란방에 유대식으로 빙둘러 반쯤 기대어 누워 있었을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실제로  이런대화가 오고갔다면 나머지 11명도 듣고 있었다고 추리된다! 그렇지 않은가? 따라서 나머지 11명도 가룟유다의 배반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만일 그렇다면, 요한복음13장28절이 거짓말이 된다.​
그런데 이같은 대화내용이 아예 요한복음에는 안나온다.  무엇이 옳을까?  이말이 끝나자마자  마태의 기록에는 새언약을 체결하시는 장면이 자세히 나온다!  왜? 우린 이같은 대화를 한적이 없다고할까? 왜냐하면 이런대화를 했다면 요한복음의 내용이 가짜가 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께서 무교병빵을 올리브유에 찍어서 직접 갖다 주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렇게 직접 갖다 주시는 이유가 나온다. 
요한복음13장23~26절을 보면 요한에게 대답하신 말씀 때문에 직접(빵)을 갖다가 주신걸로 보인다. [요한이 제일가까이 예수그리스도옆에 있었기 때문임.]
요한 13:28을 보면 아무도 가룟유다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것같다.   만일 가룟유다가 11명의 동료들 앞에서 제가 당신이 말한 "제가 그 배반자 입니까?"  라고 물었다면 (마태의 기록에서처럼) 11명의 제자는 가룟유다가 곧 무슨일을 할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의 기록을 보면 그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같은 묘사가 정확하다면《우린 요한의 묘사가 정확하다고 본다!》마태의 관련기록은 [왜곡]된것임을 의미한다.
마태복음에는 여러 이상한 표현이 다수 등장한다.
예를들어 "하늘왕국"이란 표현과 마태28장19절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내용과 마태24장3절의 "파로우시아" 내용과 마태25장31~33절의 "양과 염소의 분리작업" 부분들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  왜냐하면 누가복음 내용과  마태복음의 관련기록의 순서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가의 기록에는 살짝 엿보기식으로 스쳐 지나간다. 누가 22:21~23 당연히 누가의 기록에도 가룟유다가  나갔다는 사실이 안나온다!
게다가 마태의 기록에도 마가의 기록에도  가룟유다 이야기가 새언약 제정식 묘사보다 더 먼저 언급되어 있어도 가룟유다가 자리를 떠났다는 이야기가 아예 없다! ​
당연히  누가의기록에도 가룟유다가 언제 자리를 박차고 나갔는지 안써있다!
요한복음만 가룟유다가 자릴 떠난 싯점을 정확히  기록하고있다!
마태복음의 가룟유다 이야기를  뒤에서 앞으로 이동시킴으로써 후세사람들이 유월절 이벤트를 읽을때  가룟유다가 이미 떠나갔다라고 오해하게 하는 효과가 생긴다는점을 생각해볼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도치" 시킨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마가의 기록을 참조하지 않는 이유는 마가의 기록은 마태의 기록과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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