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누구인가?

            계시록6장2절의 "세계정부"가 왜 흰색말을 타고있는지에 대한 고찰.

Chapter 6

1 It was then that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And suddenly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to finish his victory.
계시록6장 초반부의 흰말탄자와 관련한 표현이다.
여기 등장한 흰말탄자는 과연 여호와의 증인 종교그룹이 주장하듯이 하늘로 부활하여 올라가신 예수그리스도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아니다!   아래 기사는 그점을 입증하기 위해 쓰여졌다.


먼저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성구를 마태24장3절과 연계시켜 사용하면서 예수께서 1914년에 하늘에 임재하셨다 라고 주장한다.  하늘에서 그분이 왕권을 수여받고 통치를 시작했다는 증거가 바로1914년에  제1차세계대전이 터진것이고 1918년의 스페인독감이 창궐한것뿐만 아니라 2차세계대전까지 터진것이라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이와같은 여러 말세의 징조를 예수께서 마태24장에서 설명했다는것이다.


게다가,  이모든것은 하늘에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땅으로 쫒겨 내려왔기 때문에, 이른바 "땅에는 화가 있" 는 상태가 되었다는것이다.


과연 여호와의 증인종교조직의 이같은 설명이 이치적일까?   혹시 자신들의 교리를  옹호하려는 의도로 인해 편견을 갖고 성구를 분석한것은 아닐까? 오픈 마인드를 갖고서 세부적인 성경적 증거들을 하나하나 검토해보자.


예레미야 27장8절 70인역 (2001translation)참조.
(8 And upon any nation or kingdom That won’t serve King NebuChadNezzar (Who won’t wear his yoke on their necks), I’ll send the sword, famine, and plague, says Jehovah, Until they yield to his hand.)
이곳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이땅위의 처벌 대상인 (종교조직이나 ,당신의 백성 이라고 자칭 하는자들) 을 처벌할때 무슨 종류의 수단을 사용하시는지 명백하게 알려주신다!


(이점이 고스란히 계시록 6장과 에스겔14장21절에서  반복되고 있다! 당신의 성경으로 비교해 보라!)


그것들은 다음의 4가지이다.{그점이 예레미야 27장8절에 나온다.sword/famine/pestilence/그리고 당시 세계정부 였던 바빌로니아(wild beasts)였다.}


위에 나오는 렘27:8절은 계시록6장2절에 나오는 말탄자가 왜? "흰말" 을 타고 있는지에 관한 이유를 알려주는 힌트가 들어있다!


어느 종교그룹은  여기의 말이 흰색(white horse)이므로, 게다가 성경에서 흰색은 "의"(righteousness)를 상징 하므로 예수그리스도가 틀림없다 라고 가르친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적그리스도 혹은 거짓예언자 라고 가르친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계시록11장의 두증인 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여기의 흰말 탄자는 누구일까? 물론 예수그리스도가 흰말을 타시고 마지막날의  "끝때"에 왕들과 나라들에게 멸망을 가져 오시는분으로  계시록19장11절에 묘사되어 있는것은 사실이다.


면 왜 계시록6장2절의 미래의 "세계정부"역시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 했을까? 그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예레미야 27장1절부터 9절까지를 살펴야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서두에 예레미야 27장8절의 내용만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다음의 계시록19장 표현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계시19장11절의 영문표현에 유의하라. "의"를 위해 심판을 집행하기 때문에 흰말을 타고 계신것으로 묘사 하고 있다!!)


다음은 계시록19장11~16절의 희랍어LXX(2001역)이다.
11 And then I saw the sky opening up, and Look… there was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because he judges and he fights his wars for righteousness! 12 His eyes were flames of fire and he wore many royal turbans on his head. He had a name that was written, which nobody knew but him. 13 He was wrapped in a robe that was splattered with blood, and the name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He was followed by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 were also [riding]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15 He also had a long sharp sword protruding from his mouth that he could use to strike the nations; for he will shepherd them with an iron rod. This is [the one that I saw] crushing the grapes with his feet in the winepress of the Almighty God's anger and rage. 16 For 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d the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우린 이구절과 계시록6장2절과 예레미야 27장8절을 비교함으로써 계시록6장2절의 말탄자가 왜"흰말"을 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계시록6장2절의 흰색 말탄자는 결코 예수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마태28:18에서 알려주듯이 모든권세가 그분에게  주어졌으므로  이기려고 승리하려고 나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요한 16:33(2001 역)에 따르면 그분은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

33 ‘I’ve told you these things so you can find peace in me… for in this world, you’ll only find hard times. But take courage, because I’ve conquered the world!’


예수그리스도의  외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계시록19장에 자세히 나와 있다. (계시록19장15절을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무기는 활이 아니다. 활은 어떤나라가 다른나라를 칠때 활을 들고 있는것으로 비유되곤했다.)  계시록 6장과 계시록 19장을 동시에 비교하면 흥미롭다.


1)무기:6장의 흰말탄자는 활을 들고있다.
1)무기:19장의 "말씀"천사의 무기는 활이 아니라  입에서나오는 "표현"혹은 "말씀" 혹은 "명령"이다!  이것을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긴칼"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철 로 된 봉 역시 언급되어있다.
2)동반자: 6장의 흰말탄자는 없다.
2)동반자:19장의 말탄자는 하늘의 수많은천사들이 뒤따라 나아온다.
3)왕관:6장의 흰말탄자는 한개를 쓰고있다.
3)왕관:19장의 흰말탄자는 상당히 많은 숫자의  왕들이 착용하는 터번을 쓰고계시다.
4)외모:6장의 흰말탄자의 외모 묘사는거의 없다.
4)외모:19장의 흰말탄자는 눈이 불꽃같고 여러 부가적이고 세세한 설명이 나온다. 누가보아도 이흰말탄자가 누구인지 가늠할 수 가 있다.
5)등장목적:6장의 흰말탄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확정지으려고 나아온다. 이것 외에는  아무런 부가적 설명이 없다. 특히 6장4절을 보면 붉은말의 등장과함께 땅에는 평화가 없게된다는 표현이 나온다. 
따라서 흰말탄자의 등장은 곧 땅에서 평화가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시간차를두고 네마리의 등장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것처럼보이지만 사실상 여기4가지의 재앙은 동시에 일어나는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들 네마리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무슨결과가 땅위에 있게될까? 6장8절을보면, 놀랍게도 인류의 4분의 1이 사라진다! 이것은  엄청난 숫자의 사람이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문자적으로 계산해보면 현재100억이라 가정할때 25억명이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성서를 읽는사람마다 이부분을 문자적인것으로 볼것인지 상징적으로 볼것인지에 관하여 의견이 분분하지만, 앞으로 등장할  세계정부가 공공연히 세계인구를 대폭 감소하겠다라고 천명해온것을  알고있는 우리로서는 성서의 이기록(8절의내용)을 보고서 놀라워하지 않을 수 없다!》


5)등장목적:19장의 흰말탄자는 여러 부연설명이 있다. 특히 15절에는 등장목적이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시기 위함임을 알려준다. 또한 나라들을 치기 위함이라 설명한다.   


   아래 성구는 요한18:36이다. 이장면은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는장면이다. "내왕국은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다" 라고 설명하신다. 반면에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확정지으려고 나갔다라고 표현되어있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이기려고 나갈필요가 없다!  그분은 이미 승리 하신 분이다.
36 And Jesus said:
‘My Kingdom isn’t from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from this world, my followers would likely have fought so I wouldn’t be handed over to the Judeans… but my Kingdom isn’t from here.’ 
 아래성구는 요한16:33이다.
33 ‘I’ve told you these things so you can find peace in me… for in this world, you’ll only find hard times. But take courage, because I’ve conquered the world!’

6)이름:6장의 말탄자는  아예 이름이 없다.
6)이름:19장의 말탄자는 여러이름을 갖고있다.(하나님의 말씀, 왕중의 왕,주들 중의  주,등등)
(이처럼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계시록19장의 흰말 탄자와 현저하게 다르게  매우 간단히 소개되어있다.)
가장 중요하게도 계시19장의 흰말 탄자(주예수 그리스도)는  혼자서 나아오는 모습이 아니다.  숫자를 알 수 없는 수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역시 각자 흰말을 타고 뒤따르고 있다.
(계시록19:14: the name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He was followed by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 were also [riding]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그러나  계시록6장1절2절의 흰말 탄자는 혼자서 흰말위에  활을 들고 앉아있다. 활을 들고 나온다! 는 말의 의미는 뭘까?  스가랴서10장3절과4절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아래에 2001번역을 싣는다.     
  
3 'So, since those shepherd have provoked [God] to rage,
He will come and visit His lambs.
Yes, Jehovah God the Almighty 
Will visit the house of Judah (His flock).
'And as He will do to His handsome horse,
He will order up war… 
4 In His rage, He will look [down] upon them,
And then He will order a *bow.
'He will send [His armies] against them 
5 And His warriors will tread mud in battle.
For Jehovah will [bless] the attack,
위 설명가운데의  활(bow)을 보낸다는 비유는 전쟁(order up war)을 유다에 일으키겠다란 말이다.  이유가 설명되어있다. 유다의 종교 정치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유발했기 대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사야서 7장 17절부터 24절을 읽어보면 활을 든자가 나아오는 의미가 보다 명확해진다!
이사야7:17~24(LXX2001역 참조):17 But first, God will  * bring Assyria’s king
Upon you, your people, and the house of your father…
They’ll be days unlike any that have come
Since the time that Ephraim split from Judah.
18 ‘For in that day, Jehovah will whistle
And call for the flies on the [Nile],
And for Assyria’s bees.
20 ‘In that day, Jehovah will speak,
And He’ll tell Assyria’s king
To bring his razor and shave off those drunks
[Who live] on the river’s [east banks].
Then he’ll shave their heads and the hair on their feet,
Before he cuts off their beards.
21 ‘But, in that day, each man that remains
Will have a cow and two sheep.
22 So, there will be milk for those who remain,
And [plenty of] butter and honey.
23 ‘Yet, in that day;
Where once grew thousands of grapevines
Valued at thousands in silver;
Only thorn bushes will grow.
For, grape cultivation will have ceased.
24 Then, with *bows and *arrows they’ll [hunt] there;
For the land will be wild and covered with thorns.
          특히 17절과24절을 비교해보면  "활과화살" 을 들고 그땅에서 《사냥》 하게 될 것이다" 란 표현이 등장한다.   당시는 앗시리아가 세계강국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앗시리아를 통해서 유다왕국을  (당시유다왕 아하스에게 예언자 이사야가 전한말 이었으므로) 징벌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아뭏튼 이와같은 "활든자"의 등장을  17절에서는 "God will bring Assyria's king upon you" 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 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계강국의 움직임은 활과 화살을 들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비유되곤했다!   이에 대한 또다른 성경적 에피소드가 있을까?  그렇다!

      아래에 참조하는 열왕기하13장14~20절의 내용을보면   "활을 당겨 화살을 발사하는행위"가 적국을 침공하여 괘멸시키는것임을 보여주는  예언자 엘리사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온다.   
이내용을 2001 역으로 살펴보자.
14 Well, EliSha got very sick and was about to die, so JehoAsh (the king of IsraEl) went to see him and cried in his face, saying, ‘O father, O father… the chariot of IsraEl and his horseman.’
15 Then EliSha said to him: ‘Go get your *bow and some *arrows.’ So he got his bow and some arrows, 16 and EliSha told him: ‘Now lift the bow!’ And JehoAsh raised his bow. Then EliSha placed his hands on the hands of the king and said, 17 ‘Now, open the window that faces east!’ And he opened it. Then EliSha said, ‘Now shoot!’ And he shot. Then EliSha said, ‘This is the arrow of the salvation of Jehovah and the arrow of deliverance from Syria. For you will keep attacking Syria at Aphek until you’ve won!’
18 And then EliSha told him: ‘Now, pick up the * bow again!’ So he picked it up. Then he said to the king of IsraEl: ‘Shoot into the ground!’ So the king shot three arrows into the ground… and then he stopped, 19 which upset the man of God and made him angry, for he said: ‘If you would have struck the ground five or six times, you would have attacked Syria and finished them off. But now you will have to fight and *conquer them three times!’
20 Well shortly thereafter, EliSha died, and they buried him in a tomb. 
     위의 내용은 활을든자가  화살을 쏘는 행위가 "전쟁에서의 승리"를 의미한다는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따라서 계시록 6장2절의 활을 든자가 "come on  out!" 이란 그룹천사의 명령을 듣게되는  이유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임을 알게된다.  달리말하면 땅에서 평화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계시6장의 흰말탄자의 등장목적이 써있다. 이기기 위해서라고~ 따라서 큰바벨론을 멸망 시키기는 일에 세계정부가 동원되는것은사실이지만 이때 심판집행이 이뤄지는것은아니다! 《사실 "이기기 위해서 혹은 승리를 확정지으려고 나갔다"란표현은  흰말탄자의 싸움대상이 큰바벨론이 아님을 시사한다. 큰바벨론은 정치조직의 연인이자 정부(lover)이다. 따라서 강력한 국가가 싸우려고 나갔다란 표현을 통해 볼때 대상은 여러 나라들임을 알 수 있게 한다.》


그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린양이 다섯째인을 떼신 이후에 제단아래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영혼이 소리치는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계시록 6장 9절과10절의 내용으로서 어린양이 다섯째 인을 떼고나서 발생한 상황을 묘사하고있다.


 만약 네마리 말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리고 땅의 4분의1이 죽임당한 이때에 이미 큰바벨론이 멸망 당했다면,  이들이 제단 아래에서 "언제까지 우리피에 대한 복수를 미루"시겠냐고 외칠 필요가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큰 바벨론이 이들  제단밑에 있는 거룩한자들을 살해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이들 영혼들에게 흰옷이 주어지면서 좀더 기다리라는 명령을 듣는것을 볼때 이들의 부활 역시 아직 미래의 일임을 알 수 있다. (여호와의 증인 종교조직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이 1919년부터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라고설명한다.)


주의날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이다.  따라서 제단밑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살해당한자들의 부활 역시 먼 미래의 일이다. 그들의 부활은 하늘에서 있게되는 어린양과의 결혼식이 있기 직전일것이다.


  이점을 이해하려면 계시18장24절을 읽어야한다. 실제로 큰바벨론은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오랜기간이 흐르는 동안 살해해왔다. 따라서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24 the blood of the Prophets, the Holy Ones, and of all those who’ve been slaughtered throughout the whole earth have been found within her!’



그러므로 제단아래 영혼들의 외침에 대한  대답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점이 6장11절에 나온다. 대답은 살해당할 그들의 형제들과 동료종들의  숫자가 다차기까지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을 듣게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10 They were crying out in loud voices and asking:
‘How much longer, O Sovereign Lord who is holy and true, will You keep holding back Your judgments and from bringing vengeance for our blood upon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 Well at that, they were each given white robes and they were told to rest just a little while longer, until the full number of their fellow slaves and brothers was to be filled (who were going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이것은 큰바벨론이 아직 할일이 남아있다란 뜻이다. 달리말하자면 이미 살해당한 예수의 증인들을 죽여왔듯이 앞으로도 여러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것이란  뜻이다. 이일은 정해진것이므로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려면 "큰바벨론"이 사라져서는 안된다.


 아직 예수의 증인들을 죽이는일을 수행해야한다. 계시록은 짐승의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는자들을  모조리 살해할것 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계시록 15장2절은 "야수"즉 마지막 세계정부와 싸워서 이긴자들이 불섞인 유리바다에 서있는것을 묘사한다.


분명히 이묘사는 이들 승리한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다는이유로 말미암아 살해당했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승리하거나 이긴다는 표현이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에게 사용될때는 죽음에 직면해서도 확고함을 유지한 경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참조;계시:13장15절)


 물론 성서는 "야수"와 "큰바벨론" 둘 다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것이라고 명시한다.  (참조 계시11:7):‘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and kill them,


실제로 큰바벨론에게 심판을 집행하는 싯점은 이때가 아니다!   달리말하면, 계시록 6장의 4마리의 말탄자가 질주를 시작할때가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때가 아니다.   오히려 가까운미래에 큰바벨론의 완벽한  멸망이 매우 임박 했다는 의미일것이다.


일곱 천사가  들고있는 일곱대접중 마지막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재앙이 땅에 쏟아지는싯점에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이 이뤄진다!  그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계시록 15장1절은 일곱천사가 들고있는 일곱대접이 땅위에 쏟아지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진노가 끝난다 라고 써있기 때문이다.    계시록 15장 1절은  이렇게 말한다. 
      

Chapter 15

1 Well after that, I saw another great and wonderful sign in the sky… there were seven messengers [who were bringing] seven plagues. These were the last ones, because they would bring an end to God’s rage.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에 관해서는 한참뒤에 나온다.   계시록 16장:17~19 까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음과 같다. 


 17 And at that, the seventh [messenger] poured his bowl out into the air. Then a loud voice from --- the throne inside the Most Holy proclaimed:
‘It has now been completed!’
18 This was followed by thunder, lightning, voices, and a shaking that was so great and covered so large an area that nothing has been seen like it since men have been on the earth. 19 For it split the great city into three parts, and all the cities of the nationsfell into ruin!
It was then that God looked at The Great Babylon and He remembered to also give her the cup of the wine of His anger and rage
계시16:19의 "큰도시"의 정체에 대하여 계시록17장18절은 다음과같이 묘사한다.  그것은 땅의 왕들을 지배하는 여자이다. 《계시록의 여러 묘사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여자=창녀=큰도시=땅의 여러왕들을 지배하는자=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피에 취해있는여자=정치조직과 연인=악귀들의 처소》
18 ‘Now, the woman that you saw means the great city that dominates the kings of the earth.’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을 집행하는자의 아이덴터티 역시 성서는 명확하게 설명한다. 그점이 계시록 17:16,17에 다음과같이 기록되어있다.


16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17 For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 what He knows she deserves, and He’s also the One who will give them the idea to hand their kingdoms over to the wild animal, so that whatever God says will be fulfilled.  





여길보면 열뿔과 wild animal(마지막세계정부)이 큰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킨다라고 써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와 천사들이 이일을 수행하실필요가 없다!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은 한때  큰바벨론의 정부(lover)였던 세계정부와 여러나라들의 정치적조직이 수행하게 된다.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의 이유 역시 기록되어있다.     계시록18장24절이다.


24 the blood of the Prophets, the Holy Ones, and of all those who’ve been slaughtered throughout the whole earth have been found within her!’
위의 기록은 하나님의 예언자들과 거룩한자들의 피를 흘린 자가 큰바벨론임을 명시한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천사들중 6번째와 7번째의 재앙이 땅위에 쏟아질때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이 이루어진다는것을 이해할 수 가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정리하자면 먼저 세계적규모의 전쟁을 통해서 온땅위에 평화가 사라지고 전염병과 기근과 전쟁으로 말미암은 결과로 인류의 4분의1이 사라지는 일이 있은 이후에  큰바벨론의 멸망이 있기까지  아마도 수년간의 시간이 흘러갈것임을  의미한다.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먼저 세계3차대전이 있고그런다음에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이 이뤄진다. 왜냐하면 예수의 증인들과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 기회를 더 주기 위해서이다.


 이런방식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살해당한 거룩한자들의 숫자가 다 차기까지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은  "지체"  된다는것을 알 수있다.


이제  그들의 숫자가 다 차게되면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이 이뤄질것이고,   남아있는 땅의 왕들과 세계정부조직을 깨끗이 처단하는 전쟁이 있게될것이며,  살해당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반열을 부활시키는 일이 진행될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여러 비유적인 묘사를 살펴보면,  "활을들고 나아가는" 행위는 세계강국에게 적용시킬 수 는 있어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그리스도 혹은 "말씀"천사 에게 적용시키는것은 무리가 있다.
더구나,  계시록 6장의 흰말탄자의 경우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온전히 이루려고 나갔다  라고 설명되어있다. 이러한 표현방식은 이세상의 여러나라들과  겨루어 싸울것임을 암시한다.  겨루고 싸운다는것은 갖고 싶은 이권을 아직쟁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완전히  세상을 정복한자가 아직 아니다!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또다른 각도로 분석해보자. 계시6장1절과2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등장인물이 세명 나온다.(먼저 어린양이 요한의눈에 보이고, 다음으로 네명의  그룹(체룹)천사중 한명이 천둥처럼 소리치는것을 들으며,  마지막으로 요한은 흰말과 그위에 탄자가 나오는것을 보았다. 따라서 요한의 인식의눈으로 보고 있는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면, 여기의 흰말탄자는 어린양(The Lamb)일 수가 결코 없다!


왜냐하면 어린양은 첫째인을 떼시고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전체 일곱개의 인을 모두 떼실때까지(opening) 요한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시기 때문이다.


둘째인 떼시는 장면은 6장3절에 나오고 셋째인을 떼시는 장면은 5절에 마지막 일곱번째인을 떼시는 장면은 계시록8장1절에 나온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는  첫째인을 떼실때 나타나는 흰말탄자가 될 수 가 *결코* 없다. 그분은 나머지 6개의 인들역시 open 하시는 분으로 여전히 요한의 눈에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6장2절: Chapter6: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계시록 6장2절부터 4마리의 말들이 순차적으로 "coming out"한다.
먼저 이내용을 읽어보자.(계시6:1~8LXX):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3 After that, he opened the second seal, and I heard the second cherub say, 'Come on out!' 4 So another horse came out, which was fiery red;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authorized to remove peace from the earth, so that [people] would slaughter each other… and a large sword was given to him.
5 Then he opened the third seal, and I heard the third cherub say, 'Come on out!' So I saw {Look!} a black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alance scale in his hand. 6 I also I heard a voice that sounded like it came from the midst of the four cherubs, which said: 'A quart of wheat for a silver coin and three quarts of barley for a silver coin… but you may not damage the olive oil or the wine.'
7 T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and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cherub say, 'Come on out!' 8 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followed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이들 4마리 말들과 탄자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놀랍게도 시록 6장8절에서   이들의 진짜모습이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본인의 성경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계6:8: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followed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특히 이 성경구절의 끝을 보면 앞서 등장한 말들과 탄자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Sword/famines/plagues/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 대해서는 성경연구생들은 이견없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사리 동의한다. 그러나 마지막의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이것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우선 계시6:8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땅의 4분의1을 1)칼과 2)기근과 3)전염병과 4)땅의 사나운야수(들짐승)를 통해 이도록 권한을 부여 받았다 라고 써있다.(여기서 유의할 표현이 있다. 땅의 4분지1이라고 써있다는 점이다.) 만약 6장의 4마리의 질주가 큰바벨론을 겨냥한것이라면 여기6장8절에 "음녀"란  표현이나 "큰바벨론"이란 표현이 나와야 맞다. 그러나 여기 표현에 그런 단어가 등장하지 않았다.


  따라서 언급된 4가지종류는 모두  인류 공통에게 오게되는 재앙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8절에  나오는 wild animals of the earth는 계시록 6장2절의 말탄자를 가리키는것이다.
왜냐하면 6장8절의 설명(종의 해석)은 어린양께서 첫째인 을 떼고 나오는 흰말탄자로 부터 시작해서  넷째인을 떼셨을때까지 나타난 greenish-yellow horse위에 탄 "죽음"이라 명명된자가 나오기까지 4종류의 말들의 등장으로인해 어떤 결과가 인류에게 나타날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해석이자 요약이다.


이 구절에 따르면 붉은색말은 칼과 매치가되고   검은색말은 기근과 연계되며  연두색말은 전염병과 매치된다. 그러므로 계시6장8절의 맨마지막에 등장하는 wild animals of the earth는 당연히 2절에서 이미 언급된 흰색말하고 매치가 될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관련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white horse=Wild animals of the earth
(2)fiery red horse=Sword
(3)black horse=famine
(4)greenish-yellow horse=plagues.}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법과 계명을 따르지 않고 배교의 길을 걸으면 이러한 4가지 종류의 재앙을 퍼부으실 것이라고 거에 말씀하셨을까?
그렇다.  레위기 26장을 보면 이렇다. 먼저 레위기 26장23절은 이러한 4가지 재앙을 경험하는 이유를 경고하신다.
레26:23:   
23 'And if that doesn't straighten you out and you continue to walk a crooked path with Me;
게다가 레위기26장25절을 보면, 그처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보를 하면, 칼(Sword)과 전염병(여긴 "death" 로 표현 되었음)과 원수(야수,wild beasts, 혹은 enemy)를 보낼것이고, 더우기 극심한 기근(Famine)을 보내어 자기자신의 아들과 딸을 먹게하겠다 라고 경고하고있다.
따라서 그내용을 읽어보자. 레위기 26장 24~29절까지.  24 My Spirit will become crooked and I will walk a crooked path among you, causing Me to strike you seven times for your sins. 25 I will bring *swords  against you to avenge My Sacred Agreement. Then when you run to your cities for safety, I will send *death to you and you'll be handed over to your *enemies. 26 I will also bring a *famine of bread among you, so it will take ten women to bake your loaves in just one oven. And when they weigh out portions of bread for you to eat, you will still be hungry.
27 'And if you still don't obey Me but continue to walk a crooked path with Me; 28 I will walk among you with an angry mind, and I must discipline you seven times as much for your sins, 29 so you will have to eat the flesh of your own sons and daughters.   
 게다가 구체적으로 레위기 26장22절에서는 "wild animals"를 보내겠다 라고 천명하셨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다.     22 I will send wild animals into the land to eat you and kill your cattle, so you will decrease in numbers and your [land] will become empty.
여기 등장하는 wild animals 가 실제로 사자나 늑대 같은 들짐승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기표현의 wild animals 은 그런종류를 말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22절을보면 유대인이 거주하는땅이 텅비게 될것을 예언하고있기때문이다. 이같은 결과에 이르려면 철저한 파괴와 멸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Your land will become empty"가 되려면 실제로 강력한 나라의 군대가 필요하다. 막강한 군대가 쳐들어오면 가능한일이다.
한편 레위기26장의 예언적성격의  저주의말씀이 이스라엘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전에 선언되고  이런저주가 실제로 두차례에걸쳐(기원전 607년 전후와 기원70년전후에) 발생한것을볼때 우린  하나님의 말씀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다음성구를 읽어보자. 기원전 600년경 전후에 저주와 관련된  4종류의 재앙이 예루살렘에게  쏟아졌다.
36 ‘Then Jehovah the God of IsraEl made a pronouncement against the city, for He told me to say this:
Through famine, sword, and the plague,
I’ve handed this city to Babylon’s king.
위의기록은  예레미야32장36절의 내용이다. 여기도 역시 정확하게 4종류의 재앙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다만 wild animal 이란 단어 대신에 바빌론의 왕이 언급되고 있을뿐이다. 따라서 당시의  세계정부(당시세계최고강국)까지 고스란히 4종류의 재앙이 모두함께 언급되어있다.
이구절은 에스겔14장21절과 매우 비슷하다.       
       따라서 계시록6장 2절의 흰말탄자가 질주하게되면 땅위에는 재앙이 있게되고, 평화가 사라지게 되고, 전염병과 기근이 있게된다. 그리고 인구의 25프로가 감소한다!
계시록17장17절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물론 미래의 세계정부와 각국의 정부조직은 자주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이라고 착각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의뜻이 그렇기 때문에 땅위의 사람들과 후에 큰바벨론에 재앙을 퍼붓는 주역이된다.


그점이 여기에 기록되어있다.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란 표현에 유의해보자.


계시록17장16,17,18절: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17 For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 what He knows she deserves, and He's also the One who will give them the idea to hand their kingdoms over to the wild animal, so that whatever God says will be fulfilled. 18 Now, the woman that you saw means the great city that dominates the kings of the earth.' 
    마치 고대 이스라엘을 징벌하기위해 신바빌로니아를 사용했던 것처럼 앞으로  순종하지 않는 인류를 징벌하고, 나중에 큰바벨론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세계정부"를 활용하실 것이다. 
에스겔14장21절은 다음과 같다.  
  'Then Jehovah said:
To JeruSalem, I'll be sending four things:
The sword, famine, and plague,
As well as ferocious wild beasts
They'll destroy the men and their cattle.
이성구를 보면 똑같은 4종류의 재앙들이 등장한다!   God께서는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을 징벌하기 위하여  북쪽으로부터  신바빌로니아《느부갓네살왕》를 오도록 조치하셨다. 그점이 단도직입적으로 명확하게 예레미야 27장8절과 예레미야 32장36절에 설명되어있다.
특히 우리가 이성구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성경구절에는  예레미야 15장2절처럼,그리고 레위기26장처럼,그리고 에스겔14장21절처럼,4가지의 하나님의 징벌수단이 모두(All) 들어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27:8      
8 And upon any nation or kingdom
That won’t serve King NebuChadNezzar
(That refuse to wear his yoke on their necks),
I’ll send the sword, famine, and plague, says Jehovah,
Until they yield to his hand.
우리가 익히 알고있듯이 느부갓네살왕으로 대표되는 World Government 였던  신바빌로니아는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서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상당수의 유대인 포로들을 갈데아 지방으로 사로잡아갔다.  뿐만아니라 신바빌로니아 군사들의 손에서 벗어난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당했다.
그것은  2)Sword  3)Famine  4)Plagues 였다.  따라서 앞으로도 "주의날"이 되면   일차적으로 인류의 4분지일을 칠때 이러한 4종류의 재앙이 동원된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의 숫자가 차기까지 큰바벨론으로 하여금 예수의 증인들을 살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더준다.


그러고나서 맨마지막으로 일곱번째 천사가 일곱번째 대접을 땅에 쏟으면 그때  큰바벨론에 대한 야수와 열뿔의 공격이 있게 된다.  그때는 큰바벨론에 대한 전면적공격이 있게된다.


따라서 계시록 6장2~8절의 예언은 큰바벨론에게 임하게될 재앙보다 선행될것으로 이해된다. 인류의 4분지 일에 영향을 미치는 재앙의 종류가 똑같이 큰바벨론에게도 임할것인가? 그렇다! 실제로 모든 형태의 죽음은 이러한 4종류로부터 비롯되기때문이다. 


그래서 계시록18장4절과 예레미야 51장6절에서 큰바벨론에 소속되어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바벨론으로 부터 망 나오라!"고 예언되어 있는것이다. 큰바벨론에 임할 재앙과 멸망이 극심할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예레미야51장6절의 내용을 참조해보자.  
 
6 ‘So, those in Babylon’s midst should now flee…
Each man should save his own soul!
In her unrighteous ways, don’t get involved,
Since it’s time for her to be punished…
To be repaid for the bad things she’s done! 
여기 이내용은 계시록 18장4절부터7절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 


그내용은 다음과같다.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the sky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Come on out, so you don't share in her sins and receive part of her plagues! 5 For her sins have piled all the way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all the unjust things that she has done. 6 So, pay her back for all the [bad] things that she's done! In fact, pay her back with twice as much… double the payback for the things she did! If she poured [poison] in a cup, then pour in twice as much for her! 
쟁점은 이것이다. 어느 종교조직이 큰바벨론에 속해 있는가? 하는점이다.
그점을 이해하는것이 앞으로 생과사를 가를것이다.
그렇다면 특정 강력한 국가가 여러나라를 치려고 분연히 일어서는 때는 언제일까?   그때는 제3차세계대전으로 연계되는 상황이 일어날것이고 심지어 핵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리되면 인류의 4분지1일이나 되는 숫자가  죽임당할것이다.


   큰바벨론의 멸망은 언제 발생할까? 먼저 세계3차대전이 있고 나서,  예수의 증인들이 순교당해서 예정된 종들의 숫자가 다차기까지는 큰바벨론의 멸망이 유예될것이다. 이제 순교당한 사람들《holy ones》의 숫자가 다차게 되면 그때 비로소 큰바벨론은 멸망 당한다!   


  바꿔말해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에 있는  6번째와 7번째 재앙이  땅위에 쏟아지면,  그때 비로소 "큰바벨론"은 멸망될것이다.


이모든일은 언제 발생할까?  계시1장10절에서 말한 "주의날" 에 발생할것이다.
그러면 계시록6장2절에 등장하는 마지막 세계정부는  왜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되었을까? 《예외적으로 스가랴 6:3절에나오는 "흰말"은 도덕적 성격과는 전혀 무관하다.》 예레미야27장1절부터 8절까지에 그것에 관한 힌트가 들어있다. 이성경구절을 통해 우리는 GOD께서 이스라엘과 중동의 여러나라들에게 심판을 집행할때 느부갓네살왕의 바벨론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실제로 신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기위해서 메데- Persia제국을 일으키시어 바빌론을 멸망시키셨다.


예레미야51장의 예언은 일차적으로 바빌론의 멸망에 관한 예언이다.


하지만 이예언은 더큰성취를 앞에 두고있다.


특히 예레미야51장52~54절을보면 바빌론을 멸망시킬자를(destroyer) 나님께서 보내신다라고 설명하고있다.
실제로 바빌론을 멸망시키려고 고레스대왕을 하나님께서 보내신다. 이때가 기원전 539년경이었다.
‘And because of this, {Look!} days will come, said Jehovah,
When I’ll take vengeance upon her carved idols,
And the slain will fall in her land.
53 ‘So if Babylon could climb up into the skies
And fortify her strength in the heights;
I’d still send those who’d destroy her, said Jehovah.
54 ‘So from Babylon, you will hear cries,
As destruction comes to the Chaldeans.'        
    따라서 당시 심판대상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퍼붓는것《신바빌로니아가  저지른 대량학살!》은  일종의 "의"를 이루는 행동 이었음을 이해하게된다.
  따라서 계시록6장2절의 흰말도 세계정부로서 1)땅위의 사람들과  2)큰바벨론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계시17:17참조) 때문에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나라가 앞으로 등장할 세계정부에게 힘을 실어주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계시록18장13절에서 이렇게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 13 And they'll all just have one idea in mind… to give their power and authority to the wild animal.
여기언급된 wild animal 은 계시록13장2절과3절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있다.   
  This wild animal that I saw looked like a leopard, but it had feet like a bear and a mouth like a lion. Then the Dragon gave [this beast] power, a throne, and great authority.
3 One of [the animal's] heads looked like it had been mortally wounded, but this deathblow had been healed and the whole earth started following it admiringly.
여기 (wild animal) 혹은 (wild beast)는 온땅의 백성들로부터 숭배를 받을것이다. 이세계정부는 계시17:11에 다음과같이 묘사되어있다.
  However, the wild animal that was but isn't is an eighth king that comes from the seven, and it goes off into destruction.
여기 언급된 여덟째왕을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국제연합이라고  한때 가르쳤다. 왜냐하면 국제연맹이 세계평화를 부르짖으면서 1919년에 세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다음  1945년이후에 다시 "국제연합"이란 칭호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17:11의 여덟째왕은 인류역사의 가장 끝때에  잠깐 전세계를 장악하고 폭정을 자행하는 범세계적인 독재 정부일것이다.
아마도 히틀러의 나치정권이나  스탈린 치하 당시의 공산정권과 비슷한 폭정을 자행할 것이다.
따라서 일부 종교그룹이 주장하듯이 여기의 여덟째왕은 영미이중 세계강국이 아니다.
이여덟째왕은 아직 세상전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왕이 모습을 드러내기위한 "정해진때"가 아직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정부를 출범시키려는  물밑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글을 읽는 독자라면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세계정부 관련 전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어록을 읽어볼 수 있을것이다! 《이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뜻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계정부는 과거 나치정권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켰듯이 3차대전을 일으킬것이고 이와중에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할것이다.  이기간이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인구의 대폭감소가 일어난다는것이다.  과거 유럽에서 흑사병이 돌아서 인구의 40프로가 감소한적이 있었다. 그와 비슷한 상황이 있게될것이다. 아마도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이 돌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세계정부는  열뿔과 함께 《열뿔이 등장하고 땅의 여러왕들이 등장하는걸로 보아서 세계정부의 온전한 세계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큰바벨론을 멸망시킬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할것이다. 
  예레미야51장과 계시록 18장에는 큰바벨론의 죄과가 명시되어있다.
큰바벨론을 구성하는 기성종교단체들에게는
1)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한  "피흘린 죄"가있다.
2) 말로는 하나님을 숭배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온갖 종류의 우상숭배를 하고있다.
  3)정치적요소와 결합하여 영적음행을 자행해왔다. 
4)땅위에서 자행된  크고작은 수많은전쟁의 원인이 그들(큰바벨론)이기 때문이다.
 5)계시록18:5절에 따르면 큰바벨론의 죄가 하늘에까지 도달했다 라고 표현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큰바빌론은 멸망을 당한다.  (계시록17:16)  (계시17:6). 그리고 이러한 거짓종교들의 집합체를  앞으로 등장할 세계정부가 괴멸시킬것이다.
이같은 대량학살을 하기 위해서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킬것이고,  아마도 유대교도와 회교도들간의 충돌을  유도한 다음 이같은 대량학살을 자행할것이다.
이같은방식으로 등장하는   이세계정부는  로마가 1~3세기에  수많은 예수의 증인을 살해했던 것처럼 "예수의  참증인"들을 살해할것이다.
고대로마제국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기원70년에  쳐들어가서 1.100.000명만《이들은 유월절을 기념하려고 모여들었다가 로마군대의 포위망에 갇혀서 꼼짝못하고 죽임을당했다.》죽인것이 아니다.
로마는 일세기부터  3세기까지 카톨릭이 정식으로 출범하기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을 살해했다.
로마가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죽일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을까?  그렇다!
로마가 할일이 다니엘9장과 8장에 예언되어있다.
특히 로마는 예수의 제자들을《holy ones》 죽일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다.
다니엘 8장24절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기록하도록 알려준내용이다. 
그내용은 다음과같다.  
24 'Though he'll have great power, the strength won't be his;
Then he'll prosper and corrupt in wondrous ways…
He'll take action and he will bring ruin
To a people who are mighty and holy.
실제로 기원 29년부터 기원325년 니케아 종교회의가 개최되기까지 상당수의 참그리스도인들이 로마제국의손에 의해 처형당했다.
일부는 사자밥으로 일부는 화형으로 일부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세계정부《8째왕》는  일세기의 로마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을 살해할 것이다!
그점이  계시13장7절 에 예언되어있다.    
                        .(계시13:7)
7 Thereafter, he was allowed to go to war with the Holy Ones and conquer them, and he was given power over every nation, people, language, and ethnic group.) 
이성구는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power"가 주어질것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세계정부는 예수의 증인들《holy ones》과 전쟁을 치를것이고, 사실상 그들을 죽일것이라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He was allowed to conquer  holy ones" 라고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계시록11:7 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야수가 두증인을 살해할것임을 이렇게 예언하고있다.    
   
7 "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세계정부는 마지막으로  여러 국가들《왕들》의 군대와 연합전선을 형성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군대와 싸우려고 나오 될것이다.
(계시록19:19,20)   
19 "Then I saw the wild animal along with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all gathered to wage war against the one who was sitting on the [white] horse and his army. 20 However, the wild animal was captured along with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used to mislead those who received the branding of the wild animal and those who bowed low before its image. While they were all still alive, they were tossed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의 등장은 "주의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다.
이때로부터 이땅에는 광범위하고 처절한 고통과 죽음과 멸망이 있게될것이다.
일세기에 어떤 과정을거쳐서 유대사물의제도가 마지막날을 경험했을까?  유대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은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유대사물의제도의 마지막날(Last days)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특징을 보여줬다! 
그특징을 정리해본다.
✔기원33년 오순절에 120명에게 성령이 내려오면서 부터 유대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이 시작되었고,  40년이 지난 기원73년에 마사다에서 저항세력이 모두 자살함으로써 끝이났다. 
 ✔이기간동안  두가지일이  일어났다.  먼저 참그리스도교의 전파가 일어났다.  동시에 광범위한 박해가 일어났다.  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절을 고수했다.
✔동시에 로마는 메시아를 죽인뒤에 계속해서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승승장구했다.   게다가 이기간동안 수많은 거룩한자들을 살해하였다.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로마는  두가지 중요한일을 수행했다.
A)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해지던 동물"희생"제사를 폐지하였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성전을 기원70년에 성공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다.
 B)거룩한곳(예루살렘을) 기원70년부터 기원73년에 걸쳐서 철저히 짓밟아서 완전한멸망을 가져왔다.
이두가지 이벤트는 매우중요하다.
 《여기 두가지 이벤트는 다니엘서 8장과 12장에서 계속 반복된다. 특히 다니엘8장의  예언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사도 베드로는 기원33년오순절에 120명이 다락방에서 성령으로 인침 받은 상황을 설명할때,   요엘서 2장28절의  예언이 성취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백하게 1세기의 그때를 "마지막날"이라고 표현했다. 
따라서 일세기에 유대사물의 제도는 마지막날을 경험했다.
✔마태24장과누가21장에 예언된바대로 기근과 지진등이 일어났다.  《사실상 예수께서 누가21장에서 설명하신 표징은 "광범위한박해가 너희에게 임할것이다" 였다.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될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기근과 지진 혹은 자연재해가 일세기에도 발생했지만  예수님의  표징설명은  제자들에게 임할 광범위한 ✔박해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마지막으로 로마군대가 기원66년에 일차적으로 예루살렘을 에워쌈으로써, 그멸망이 임박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예수께서는 로마군대가 1차  침략시에 잠깐 포위했다가 전격적으로 철수할것이라고 예언하지 않으셨다!》


 이것을 예언하지 않으심으로써 그분의 경고에 유의하지 않는사람들은  로마군인들의 칼에의해 죽임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복형제 야고보가 로마인들의 손에 죽임을당했다면~그는 펠라지방으로 도망가지 않았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마군대는 기원66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려고 왔다가 돌연 철수한다.  이때 로마장군의 이름은  시리아지역을 관장하던 Gallus였다.  예수께선  이들 로마군대가 한번왔다가 철수한다음 다시돌아와서 철저히 괴멸시킬것을 알고 계셨을까?   아마도 그랬을것이다.


왜냐하면 기원전600년경에도 신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가 이집트의 파라오왕이 이스라엘을 도와주러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포위망을 풀고 갈데아(바빌론)로 돌아간적이 있었기때문이다.


  물론 얼마 뒤에 바로 이집트군대가 돌아가자마자 다시 예루살렘으로  바빌론의 군사가 되돌아왔고,  이번에는 철저한 포위와 이로인한 굶주림이  백성에게 엄습했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자신들의 자녀를 삶아먹었다!   이러한 참혹한 내용이 예레미야의 아가서에 자세히 묘사되어있다!  


과거의 예루살렘의  1차멸망을 이해하고 있던 자들은 얼마 없었을 것이고,  이들은 기원66년에 전격 퇴각한  로마군대가 다시 돌아올것을 예측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특히나 예수그리스도의 예언을 분석해보면  철저한 멸망과 파멸과 대량학살을  이야기 하셨으므로, 충분히 로마군대가 되돌아 올것을 예견할 수 가 있었다.


이일은 실제로 일어났다! 기원70년에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하러 모여든 축제 기간에 로마군대가 되돌아 왔다. 


      물론 유대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신호탄은 기원66년의 포위가 아니었다.  예루살렘에 모여있던 120명에게 예수께서 성령으로 침례를 베푼것이었다.


이점이 사도행전2장에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예수님의 이같은 행동은 광범위한 전파사업을 위한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러므로 기원33년부터 기원73년까지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살펴보면 앞으로 어떤일이 발생할지를 대충알 수 있다.
왜냐하면 기원70년부터73년까지 대략 3년6개월 동안에 참혹한 대량학살과 파괴가 일어났다. 이같은일은 기원전 620년경에 발생한 1차 유대사물의제도의 멸망시에도 발생했었다.
특징은 다음과같다. 
1)당시세계정부가 예루살렘을 공격해왔다.(1차 포위공격이 있었다가,  포위망을 풀고 철수했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2차공격시에 철저히 파괴한것 역시 매우 비슷하다!)
2)대량학살이 일어났다.
3)끔직한 굶주림이 엄습했다.  두경우 모두 심지어 자신들의 자녀를 먹는일이 일어났다.
4)전염병으로인해  수 많은 사람이 죽었다.
5) 두경우 모두,  많은 유대인이 포로로 사로잡혀갔다.    이번에도 4종류의 재앙이 예루살렘에 엄습한다. 
그것은
1)wild animal의 공격이 있고,
2)Sword 로 대량학살이 일어나며,
3)famine으로 자녀를 먹는일이 있게되며,
4)plagues로 잔여 생존자들을 죽인다.
그런데 기원66년에는 매우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기원전 610년경은 이집트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도와주러 올라온다는 소식이 이었으나, 기원66년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아니었다.  Gallus휘하의  로마군대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다가  갑자기 철수한것이다!  아래는 당시상황을 자세히 설명한 기사내용이다.
   In response to the unrest in Judaea, Cestius Gallus, the legate of Syria, assembled the Syrian legion XII Fulminata, reinforced with units of III Gallica, IIII Scythica and VI Ferrata, plus auxiliaries and allies, a total of 30,000 soldiers, in order to restore order in the neighbouring province. The Syrian legion captured Narbata and also took Sipporis, which surrendered with no fight. The Judean rebels, who withdrew from Sipporis, took refuge at Atzmon hill, but were defeated following a short siege. Gallus later reached Acre in Western Galilee, and then marched on Caesarea and Jaffa, where he massacred some 8,400 people. Continuing his military campaign, Gallus took Lydda and Afeq and engaged Jerusalemite rebels in Geva, where he lost 500 Roman troops to Judean rebels under Simon bar Giora, reinforced by ally volunteers from Adiabene.
     The Syrian legion then invested Jerusalem, but for uncertain reasons and despite initial gains, withdrew back towards the coast, where it was ambushed and defeated by Judean rebels at the Battle of Beth Horon – a result that shocked the Roman Empire leadership. The defeat of the Romans in Beth Horon is considered one of the worst military defeats of the Roman Empire by a rebel province throughout its history. Some 6,000 Roman troops were killed and many more wounded in the battle, with Legio XII Fulminata losing its aquila, as Gallus abandoned his troops in disarray fleeing to Syria.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이일로 인해 예루살렘에있던 예수의 제자들이 요단강 동쪽으로  피할 여유를 얻었기 때문이다.


물론 로마정부가 참그리스도인들을 계속해서 살해하고 파멸로 이끈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카톨릭을 세상에 소개한것도 콘스탄틴황제 시절의 로마정부다. 아뭏튼 기원66년의 로마군대의 철수는 참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챤스였다.




일단 마가복음13:14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마가13:14:
'Now when you see the disgusting destroyer standing where it shouldn't (the readers should pay attention to this), then those in Judea should flee to the mountains.
이예언의 말씀이《제자들이 도망가려면~》 성취되려면 반드시 로마군대가 철수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실제로 철수했다! 따라서 로마군대의 철수는 하나님께서 하신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같이 도망가라!는 명령이 한번 더 발해지는가? 그렇다! 이번에 대상은 큰바벨론이다. 그점이 계시록 18:4~6에  그리고 예레미야51장6절45절에  나온다. 이것은 큰바벨론으로 부터 나오라는 경고다.
여기 계시18:4~6절의 내용을 보자.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the sky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Come on out, so you don't share in her sins and receive part of her plagues! 5 For her sins have piled all the way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all the unjust things that she has done. 6 So, pay her back for all the [bad] things that she's done! In fact, pay her back with twice as much… double the payback for the things she did! If she poured [poison] in a cup, then pour in twice as much for her!
  큰바벨론에서 도망 나오게 되는 예수의종들은 무엇을 보고 도망쳐 나올것인가?  계시록 6장2절의 활을든자(이른바 마지막 세계정부를 꿈꾸는자?)가 나타나는것을  보고   도망갈 기회를 잡을것인가?
시간이 답이다. 그때가 되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자는 사거나 파는 매매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 명확해진다! 왜냐하면 표받기를 거절하면  살해당하기 때문이다!
아뭏튼 앞으로 아무리 늦더라도 지금부터 200년~ 300년이 지나면 반드시  세계정부가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와 세상 전면에 등장할것이다.
이표현은 세계적정부가 먼저 세상에 등장했다가 짧은기간 동안 무활동상태로 들어갔다가,  바꿔 말하면 무저갱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활동하는 상태로  나온다는 뜻이다.
《세계정부가 무저갱에 얼마나 오랜기간 있을지를 성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지막 세계정부가 온갖폭정과 살해를 자행하는 마지막시절의 모습은 폭력과 불법이 특징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모습은 노아홍수 직전의 상황과 흡사하게 될것이다. 그때의 특징은 한마디로 불법의 만연이었다. 창세기6장11~13:
11 As God saw it, the land had become unclean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unrighteousness. 12 So when Jehovah God looked at the earth, all He saw was corruption, because all flesh had become corrupt in its ways.


13 Then Jehovah God told Noah:
‘A season is now before me [that will lead to the end of] all mankind, because the earth is filled with their unrighteousness. Look! I’m going to lay waste to them and to the whole earth!
그렇다면 예수께서 누가 21장24절에서 말씀하신 "예루살렘을 짓밟는" 나라들의 지정된때" 는 도대체 몇년간일까? 일단 성구를 살펴보자.
누가21:24: They’ll either be cut down by swords or be carried to the nations as captives. Then JeruSalem will be trampled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nations are filled.


이질문에 대한 대답이 성서에 들어있다!
기원70년에  로마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되었으므로 그때부터 거룩한곳이 짓밟히기 시작했다!
이거룩한곳이 정결케 되려면 얼마의 기간이 흘러야할까?
다니엘8장14절에서  두천사는 2천300주야가 흘러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단8:13,14:
13 Then I heard the Holy One speaking. He asked:
‘How long will this vision stand…
When the sacrifices are taken away
And the sin of destruction is allowed,
As the Holy Place and its power
Will thereafter be trampled upon?’


14 And he said:
‘After two thousand, three hundred mornings and evenings,
The Holy Place will be cleansed.’
  이것은 *2천300년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기원2,370년이 되어야 비로소 거룩한곳《holy place》이 다시 정결해진다.
1)여기 이표현은 2,370년이 되면 예루살렘이(거룩한곳) 다시 깨끗해진다는 말이 아니다.
2)또한 2370년이되면 세상끝이 온다는뜻도 아니다.
3)예수님은 다니엘서를 잘알고 있었고,  따라서 다니엘8장14절의 두천사간의 대화내용도 잘 알고 계셨다고 보아야한다.
4)성서에는 여러 중요예언이 나오는데 다니엘8장14절의 예언만 3명의 천사가 관련하여 표현되어졌다! 왜냐하면 ✔가브리엘천사가 다니엘 8장26절에서 이들 두천사가 언급한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의 ✔신뢰성을  다시금  확인해 주었기 때문이다!
5)예수님의  설명은 문자적예루살렘이 다시 숭배의 중심지가 될것이라고  예언한것이 결코 아니었다. 왜냐하면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렇게 설명하셨기 때문이다. 
요한4:21을 보면 이렇다.
21 Then Jesus said to her:
‘Believe me, woman; the time is coming when you won’t worship the Father on this mountain or in JeruSalem!
6)따라서 예수님의 설명을 이해하려면 다니엘서 8장의 "거룩한곳"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야한다.  왜냐하면 사실상 여기 예언을 말씀하실때 다니엘서를 염두에 두셨기 때문이다.


7)사실상 예수께서 사망하실때 예루살렘 성전의 지성소를 가리고 있던  커다란 커튼이 반으로 갈라졌다는것은  예루살렘 성전의 목적이 성취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니엘8장14절의 거룩한곳이 2300년뒤에 회복할것이란 천사들의 예언은  문자적인 도시를 의미하는것이 아니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다니엘에게 미래에 있을일을 기록하도록 했으므로 틀림없이 문자적인 거룩한도시《예루살렘》보다 더 큰 어떤것을 염두에 두고 예언을 기록하게 한것이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이 그기능을 다할것임을 이미 알고 계셨으므로,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  그곳이 밟히리라고  말씀 하셨을때 문자적인 도시 예루살렘보다 더 큰 뭔가를 염두에두신것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예루살렘이 버림받았다라고  말씀하셨다!   마태23:37,38참조》 그것 즉 성전보다 더큰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힌트를 주셨다.  요한2:19이다.
19 And Jesus replied:
‘When you tear down this Most Holy (gr. Naon or, Dwelling of God), I will rebuild it in three days.’
 문자적인 성전의 중요성은 사라지고  다른것이 대체한다. 그것은 무엇일까?  그점을 알기 위해 고린도전서 3장16,17절을 읽어보자. 
16 Don’t you know that you are God’s Holiest of Holies? For God’s Breath is dwelling within you! 17 And if someone should destroy God’s Most Holy, God will destroy him… yes, you’re God’s Holiest of Holies!

이처럼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이 문자적인 성전을 대체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누가21:24의 예언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과 연계된 예언이었다.  왜냐하면 거룩한 자들이 곧 "성전"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거룩한 자들이 곧 하나님의 "spiritual temple"을 구성한다.  이개념에 대한  정확한 성경적 이해가 없이는  "나라들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이 짓밟힐"것이다 라는 말씀을 정확히 이해할 수가 없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란 제목의  기사를 참조해보길 바란다.


마지막때의 특징은  폭력과 불법의 만연이다. 특히 마지막 세계정부는 엄청난 힘과 권력과 기술을 갖게될것이므로 일반인들이 이들 통치집단에 저항하는일은 거의 불가능할것이다.  따라서 노아홍수전의 거인들이 온갖 불법과 폭력을 자행한것처럼  마지막 "세계정부"도 역시 온갖 폭력과 살인행위를  자행할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세계정부는  지금보다 훨씬 발달한 기술을 이용하여  완벽한  사회 통제력을 보유 하게 될것이다.
아래 기사 내용은  보이지 않는 정부가 유타주에 건설한  NSA의  새로운 본부  《이른바  NSA's Data Center:축구장17개규모크기》를 취재한 기사 내용이다. "완벽한 사회통제 플랜" 이른바 "빅브라더"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중이다!
More Welcome to Utah, the NSA's desert home for eavesdropping on America The NSA's new $1.7bn facility in the heart of Mormon country has the potential to snoop on US citizens
Drive south down Camp Williams Road, a highway outside Salt Lake City, and your eye is drawn to the left. A gun-mounted helicopter and other military hardware marks the entrance of the Utah army national guard base. The ice-capped Rockies soar in the distance.
To the right there is little to see: featureless scrubland, a metal fence, some warehouses. A small exit – not marked on ordinary maps – takes you up a curving road. A yellow sign says this is military property closed to unauthorised personnel.
Advertisement Further up the hill, invisible from the highway, you encounter concrete walls, a security boom and checkpoint with guards, sniffer dogs and cameras. Two plaques with official seals announce the presence of 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nd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Sign up for Guardian Today US edition: the day's must-reads sent directly to you Read more A spokesperson at NSA headquarters in Maryland did not welcome a Guardian request to visit its western outpost. "That is a secure facility. If you trespass on federal property security guards will be obliged to do their jobs." An interview was out of the question. Welcome to the Utah Data Center, a new home for the NSA's exponentially expanding information trove. The $1.7bn facility, two years in the making, will soon host supercomputers to store gargantuan quantities of data from emails, phone calls, Google searches and other sources. Sited on an unused swath of the national guard base, by September it will employ around 200 technicians, span 1m sq ft and use 65 megawatts of power. This week Utah roasted in near-record temperatures ideal for fires and thunderstorms, putting the state under a hazardous weather outlook advisory.
The NSA could have done with a similar warning for the scorching criticism of its surveillance activities, a sudden reversal of scrutiny for the agency and its Utah complex.
A military no trespassing sign in front of Utah's NSA Data Center. Photograph: Rick Bowmer/AP Deep in Mormon country between the Wasatch and Oquirrh mountains, nestled on the outskirts of Bluffdale (population 7,598), it was designed to be largely anonymous. Instead, after Guardian disclosures of data-mining programs involving millions of Americans, the Utah Data Center provokes an urgent question: what exactly will it do?
Advertisement The NSA says it will not illegally eavesdrop on Americans but is otherwise vague. Its scale is not in doubt. Since January 2011 a reported 10,000 labourers have built four 25,000-sq ft halls filled with servers and cables, plus an additional 900,000 sq ft of space for technical support and administration.
Generators and huge fuel and water tanks will make the site self-sustaining in an emergency. Outside experts disagreed on the centre's potential. Some said it will just store data.
NSA's  Giant New Data Center in Utah.


Others envisaged a capacity to not just store but analyse and break codes, enabling technicians here to potentially snoop on the entire population for decades to come.
William Binney, a mathematician who worked at the NSA for almost 40 years and helped automate its worldwide eavesdropping, said Utah's computers could store data at the rate of 20 terabytes – the equivalent of the Library of Congress – per minute.
"Technically it's not that complicated.
You just need to work out an indexing scheme to order it."
Binney, who left the agency in 2001 and blew the whistle on its domestic spying, said the centre could absorb and store data for "hundreds of years" and allow agencies such as the FBI to retroactively use the information.
He said the centre will likely have spare capacity for "brute force attacks" – using speed and data hoards to detect patterns and break encrypted messages in the so-called deep web where governments, corporations and other organisations keep secrets.
There would be no distinction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targets. "It makes no difference anymore to them." Advertisement James Bamford, author of The Shadow Factory: The Ultra-Secret NSA from 9/11 to the Eavesdropping on America, said the public had yet to grasp the significance of Utah's data-mining. "It's basically a hard-drive. It's also a cloud, a warehouse.
It'll be storing not just text and audio but pictures and video. There's a lackadaisical attitude to this. People pay no attention until it's too late."
Bamford wrote a cover story about the centre for Wired last year. Brewster Kahle, a co-founder of the Internet Archive, a San Francisco-based non-profit that hoovers up knowledge in a digital equivalent of the library of Alexandria, said technology facilitated near-ubiquitous snooping.
"If one had the opportunity to collect all the voice traffic in the US it would cost less than the Pentagon spends on paperclips. Storage these days is trivial, it's not a problem." A rack of servers the size of a fridge can store 100 TV channels' annual output, said Kahle. "What's slow to dawn on people is that this level of surveillance is technologically and economically within our grasp."
Some, however, disputed the image of Utah as an insatiable data Kraken. It will have no "operational function" – no eavesdropping or codebreaking – and will struggle to store data exploding from ever-expanding use of the internet, smartphones and tablets, said Matthew Aid, an intelligence historian and author of The Secret Sentry: The Untold History of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The intelligence people I've spoken are warning of data crunch – a polite way of saying they're drowning. They say they don't have enough capacity and will be back to Congress looking for more money to expand." If so the site can do so.
"It's designed to be modular, you can add clip-ons. There is plenty of land." Sited on an unused swath of the national guard base, the centre will employ 200 technicians, span 1m sq ft and use 65 megawatts of power. Photograph: Rick Bowmer/AP Utah has a colourful history of data management. Pony Express riders such as Buffalo Bill used to gallop through its deserts with sacks of mail dodging peril.
"Must be expert riders, willing to risk death daily. Orphans preferred," said the famous – and possibly apocryphal – jobs advert. Mormons have long stored microfilms and documents in excavated chambers known as the Granite Mountain Vault.
Advertisement The NSA chose the state apparently for a more prosaic reason: cheap electricity. It also helped that its conservative politicians, notably Senator Orrin Hatch, who served on the senate intelligence committee, supported post-9/11 security measures.
Revelations about surveillance programs such as Prism and Boundless Informant caused a small backlash this week. Several dozen people rallied outside the state capitol in Salt Lake City complaining of constitutional violations.
"It's just plain creepy!" said one placard. Others cited the fourth amendment and George Orwell's novel 1984. Local newspapers' op-ed pages also fulminated.
Others, however, have seen opportunity in the NSA's arrival. The University of Utah has created a data-management course for students in consultation with the agency, which has promised internships at the data centre. Officials in Bluffdale shrugged off privacy concerns.
"They're not a very open entity but if someone reads my emails they'll be pretty bored," said Mark Reid, the city manager. A deal to extend utilities to the centre, and to recycle water, helped open up scrubland for commercial development, he added.
"It's win-win." The NSA rejected a request from county mayors to tour the perimeter last month but Bluffdale's mayor, Derk Timothy, was not offended. "I've never been inside the fence but it's kind of to be expected with a facility like that."
Revelations about surveillance did not prove abuse of power, he said. "I don't think they crossed the line. They've been good partners to us, especially when it comes to water." The NSA was now part of the landscape.
"They've been building that facility as if they're going to stay forever." Since you’re here … …
아래의 성구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도망쳐 나올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예레미야서51:6 그리고 45절에 그에 관한 경고가 기록되어있다.
6 ‘So, those in Babylon’s midst should now flee…
Each man should save his own soul!
In her unrighteous ways, don’t get involved,
Since it’s time for her to be punished…
To be repaid for the bad things she’s done!
예레미야51:44,45:
44 For, I will take vengeance upon Babylon,
And from her mouth, I’ll snatch what she ate.
No more will nations gather with her,
And even her walls will soon fall.
45 ‘So, get out of her midst, O my people…
Let each man save his own life
From the anger and rage of Jehovah.
http://searchingforbibletruth.blogspot.com.ar/2017/12/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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