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의 비성경적 가르침
1)주의만찬기념식을 매년 거행 하지만 오로지 하늘에 올라갈 선택받은 적은무리의 남은자만 표상물을 취해야 한다~ 라고 가르치면서~~땅에서 살 희망을 갖고 있는 큰무리반열은 절대로 표상물을 취해선 안된다 라고 가르친다.
이런 방식으로 대부분의 신자들은 새언약《달리말해서 영원한 평화의 언약》 안으로 진입할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
생각해보면 ~누가 자기가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다 라고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누가 땅에사는 동안 자신이 하늘로 불리워질것을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일세기 성령으로 인침받은 거룩한자들 처럼~오늘날 많은 가짜들이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사례가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 성원들이다.》
이들 거짓기름부음받은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기도할때 성령을 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도 눈에
보이는 비둘기 같은 형태로 성령이 내려왔다. 오순절날에도 120명에게 불의혀 같은 모양으로 눈에 보이게 내려왔다.
보이는 비둘기 같은 형태로 성령이 내려왔다. 오순절날에도 120명에게 불의혀 같은 모양으로 눈에 보이게 내려왔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심지어 고넬료와 가족에게도 불의혀같이 내려왔다. 따라서 아무도 모르게 자신만 알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어졌다 라고 주장한다면 거짓말일 가능성이 100%다.
B)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직접 꿈속에서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C)여호와의 증인의 국제대회장에서 침례받고 나오자마자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나에게 계시했다. 너는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이때 아무도 천사를 본자도없고, 천사의 목소리를 들은자도 없다.
D)꿈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도로 혹은 (여) 예언자로 임명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성서 어디에 사도가 24명이라거나 12명 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선택받을 거라고 가르치나? 《오늘날 여러 크리스도교 종파에서 ~사도로 혹은~ (여)예언자로 칭함받는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100%가짜다.》
E)나는 성서를 2,300번 통독했다! 라고 주장한다. 이런말을 통해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는것처럼 자신을 포장한다. South Korea 에 실제로 이런 주장을 하면서 교주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다.
이러한 말을 통하여 자신을 따르는자들 앞에서 권위와 권력을 차지하고 휘두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고린도전서 11정25절 참고》
2)"피를멀리하라"는 사도들의 권고사항을 잘못 이해하고 적용 시켜서 심지어 위기의 순간에 피를 사용하여야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정체절명의 순간에 "수혈치료법"을 거절함으로써 수천명의 신자들과 그들의 어린자녀들이 희생되어왔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면 하나님의 계명도 상위의법과 하위의 법으로 따져서 하위의 법이라면 순식간에 무시된다! 이점이 성경이 알려주는 이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식일을 반드시 지키라는 "규정"이다. 만일 안식일에 적국이 침공하면 이스라엘 남자들은 무기를 들고 나가서 적군을 패퇴시키는 전투에 참가해야 하는가? 당연히 그러하다!
따라서 이같은 중대한 위기상황에는 안식일을 지키라 는 법보다 네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이 상위의 법으로서 우선시 되는게 당연하다. 가령 안식일에 내아들이 우물에 빠졌다 치자 구해야 하는가? 당연하다! 안식일 규정보다 아이의 생명이 훨씬 중대하기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몸에서 피가 40프로이상 빠져나간 위기의 순간에 "피를 멀리하라" 는 명령을 지키려다가 아이의 귀중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행위는 마치 어떤 유대인 부모가 아이가 안식일에 우물에 빠졌어도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아이를 우물속에 내버려둬서 저체온증으로 죽도록 내버려 뒀다는 이야기처럼 어이없는 이야기이다!
성서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나온다. 만약 길에서 강도를 당해 피를흘리고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면서 지나가는 제사장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해보자. "저사람이 불쌍하긴 한데 오늘은 안식일이라 도와줄 수 가 없어! 안타깝꾼! 강도를 안식일이 아닌 평일에 당하지 왜 ? 하필 안식일에 당해가지고!~쯧쯧쯧". 레위인의 이같은 추리가 옳을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위기순간에 안식일을 핑계로 외면할 수 있단말인가?
어떤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몇일을 아무것도 못먹어서 기진맥진 한 상황인데 난데 없이 들토끼나 사슴이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라고 해보자! 이경우 죽은 사체에서 당연히 피가 빠지지 않았다. 이 경우에 당신이 유대인이라면 사체를 불에 구워서 먹을 수 있을까? 동물의 몸에서 합당한 방식으로 피가 빠지지 않았으므로 먹어서는 결코 안되는것이 아닌가?
이런경우에 오랫동안 음식을 먹은 사냥꾼의 생명이 기로에 서있다. 물론 정체절명의 순간은 아니다. 하지만 사냥꾼이 쓰러지기라도 하면 들짐승의 밥이 될 수 도 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레위기17장에는 예외적 규정을 적어놓았다. 아래는 그내용을 보여준다.
레위기17:13~16절:
‘And if any man of the children of IsraEl or any alien that is living among you should catch an edible animal while hunting (whether a wild animal or a bird), you must pour out its blood and cover it with dirt; 14because, the blood of all flesh is its life. Therefore, I have told the children of IsraEl not to eat the blood of any flesh, because the blood is the life of all flesh, and any person that eats it must be destroyed. 15 Also, anyone who eats anything that has died on its own or has been [killed] by animals – whether [that person] is a native or an alien – must wash his clothes, bathe in water, and be unclean until the evening… then he will be clean. 16 But if he doesn’t wash his clothes or bathe his body in water, he will continue to carry his sin.’
다음의 사례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실제로 사울왕의 군사들은 동물을 피와 함께 먹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았다! 사무엘상 14:32의 내용.
Then [that evening], as they were dividing up [the Philistine’s] flocks and herds; they slaughtered many calves and started eating the [raw] meat with its blood.
이같은 선례를 통해 볼때 오늘날 현대 여호와의 증인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적용을 하는지 이해할수 가 있다!
이같은 어이없는일이 지금 전세계 곳곳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혹은 그들의 자녀들이)연루된 의료 현장 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60년동안에 이같은 어이없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적맹점" 때문에 수천명이 (상당수의 어린이를 포함해서)죽어나가고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이러한 "종교적 맹점"때문에 일어나는 살해행위를 통치체는 고무하고 있다. 아래의 기사내용을 참조해보라.
Why did these kids die?
"In former times thousands of youths died for putting God first. They are still doing it, only today the drama is played out in hospitals and courtrooms, with blood transfusions the issue."--AWAKE! May 22, 1994, page 2HANDSOME boys and beautiful smiling girls--"Youths Who Put God First"--brighten the magazine cover, making it an issue easy to place in the hands of unsuspecting millions answering the knock at their door. Only upon opening the May 22, 1994 AWAKE! magazine do readers discover that the appealing photos represent kids who died in obedience to the Watchtower Society's ban on blood transfusions.
3)생일 축하 행위를 성서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하여 그리고 생일잔치에 살인행위가 발생했다는 성서 기록을 빌미로하여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생일잔치를 벌이거나 축하하는것을 금기시한다! 이같은 행위는 성서에 기록된것을 넘어가는 행위이다!
《생일 축하행위는 전적으로 개인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다. 마치 결혼기념일을 개개인이 알아서 축하할지 여부를 결정하는것처럼. 아이들의 출생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성구가 나온다.시편127편참고》
4)야외봉사보고를 정기적으로 제출한다. 이같은 행위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한다는 구제활동의 비밀엄수 원칙을 범하는것이다. 마태6:3 참조.
Rather, when you give gifts to the needy, don’t [tell] your left hand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5)구원은 "큰무리"반열의경우---천년기 끝에 가서 영생을 얻게 됨으로써 확정된다라고 가르친다. 성서는 예수를 믿고 물침례를 받음 으로써 구출이 이뤄졌다라고 가르친다.
사도행전2장 47절참조
47 praising God and finding favor with everyone. And all the while, the Lord kept adding the newly-saved to them each day.
따라서 예수를믿고 의로운생활을 하다가 죽은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마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6)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하늘로 올라가는 144,000명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운다 라고 가르친다.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것없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성서가 가르치는점이다. 아래는 갈라디아서 3:26,27절
26 The fact is, you’ve all become sons of God through your faith in the Anointed Jesus. 27 Indeed, all who are baptized into the Anointed One have put on the Anointed One.
7)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년에 예수께서 하늘에서 하나님의왕국의 왕으로서 취임했다 라고 가르친다. 이와 동시에 예수의 임재가 시작되었다 라고 주장하며 가르친다! 이것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다!
8)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선택받고 사망한 사람들은 이미 1918년봄부터 하늘 생명으로 부활되어져서 이미 하늘로 올라갔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 역시 성서가 가르치는점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부활 타이밍에 관한 힌트는 계시록6장9~11절에 나온다.
Next he opened the fifth seal, and underneath the Altar I could see the lives of those who had been slaughtered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because of the things to which they had testified. 10 They were crying out in loud voices and asking:
‘How much longer, O Sovereign Lord who is holy and true, will You keep holding back Your judgments and from bringing vengeance for our blood upon those who live on the earth?’
‘How much longer, O Sovereign Lord who is holy and true, will You keep holding back Your judgments and from bringing vengeance for our blood upon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 Well at that, they were each given white robes and they were told to rest just a little while longer, until the full number of their fellow slaves and brothers was to be filled (who were going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이들의 부활은 "주의날"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들의 부활은 개별적으로 한사람씩 이뤄지는것이 아니다. 이들의 부활은 하늘생명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먼저 땅으로 부활이 이뤄진다음 일정시간 땅에서 활동하다가 하늘로 올라간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뭘까?
먼저 예수그리스도께서도《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부활한뒤 40일동안 땅에서 활동하신 다음에 하늘로 승천하셨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봉사를 시작하려할때 40일동안 금식한 사례가 성서에 나온다. 먼저 모세의 경우와 엘리야의 경우가 그렇다. 다음으론 예수께서도 침례받으시고 곧바로 광야로가서 40일동안 금식하셨다. 셋째론 모든 성서의 9사례의 부활에 관한 기록을 보면 하늘영역으로 곧바로 부활된사례가 아얘 없다.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조차 하늘로 곧바로 부활되어 승천하지 못했다는사실은 시사하는바가 매우크다. 따라서 거룩한자들의 부활은 땅위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얼마간 매우 짧은기간 활동하다가 하늘로 불리워 올라간다. 이때 예수께서 직접오셔서 데리고 올라간다. 왜냐하면 이들은 모두 거룩한 신부반열이기 때문이다.
이때 어린양의 신부반열은 모두함께 승천되어지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때에 땅에서 활동중인 선택받은 그리고 처형당하는 거룩한자들의 나머지 보충되어지는 숫자의 사람들과 함께 동시에 하늘로 올리워지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은 데살로니가서에 나온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15~17절이다. 비교해보길 바란다.
5 Understand that what we are saying to you is the word of the Lord… that those who are still living at the appearance of the Lord will definitely not go ahead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16 Because, the Lord himself will come down from the sky and give the command in the voice of the highest messenger [of God] and with God’s trumpet; then those who have died in the Anointed One will be the first to be resurrected. 17 And after that, the living (those of us who are still left at that time) will be snatched into the clouds along with them for a meeting with the Lord in the air… and thereafter, we’ll always be with the Lord.
9)마태24장3절은 중간에 수 많은 번역가들과 서기관들에의한 필사본에서 필사본으로 옮겨지는 과정중에 왜곡이 일어난 대표적 사례 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증인의 통치체는 이성구를 활용해서 1914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하늘에서 이뤄졌으며, 마태24장과누가21장에 등장하는 여러 표징들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임재의 증거라고 가르친다.
이런 가르침의 근거로 이들은 마태24장3절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성구는 가짜다! 따라서 이교리 역시 거짓 가르침이다! 성서 어디에도 예수의 오심이 세번에 걸쳐서 이루어진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이부분의 정확한 번역은 마가와 누가복음의 해당구절들이다. 아래에 마태24장3절의 다른 번역을 포스팅한다. 여길보면 임재란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LXX.2001)
Then, as he was sitting in a quiet spot on the Mount of Olives, the disciples came up to him and asked:
‘Tell us when these things will happen… what will be the signs?’
10)마태28장19절《신세계역》역시 가짜다! 예수께선 한번도 이런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이것은 삼위일체 지지론자이면서 서기관인자들이 마태복음을 필사할때 삽입시킨 가짜 말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치체는 번역할때마다 이부분을 삽입시키고 있다. 아래에 2001 번역물을 포스팅한다. 여길보면 심지어 "침례"란 단어조차 보이질 않는다. 이런 사실은 신세계역 번역과 많이 대조가 된다. 여러분이 갖고있는 신세계역을 직접 확인해보라.
마태28:18~20절
. 18 Then, coming toward them, Jesus spoke, and said:
‘All power has now been given me in heaven and on the earth. 19 So now, go make disciples in all nations in my name, 20 and teach them to obey all the things that I have commanded you. Look…I will be with you every day until the end of the age!’
11)호별방문봉사는 성경적이다 라고 가르치는데 사실은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호별방문봉사를 하지 말라고 한다. 누가10장7절참고.
So, stay in that house and eat and drink the things that they provide, because a worker deserves his wages… don’t keep moving from one house to another.
게다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호별방문 봉사를 사도바울이 했다는기록은 고의로 신세계역 번역위원회가 왜곡시킨 성구들이다. 한 성구만 참조해보자. 사도행전20:20이다. 아래내용은 신세계역과 많이 다르다.
12) 통치체는 계시록6장2절의 흰말이 예수그리스도라고 가르친다. 결코 아니다. 이것은 계시6장8절을 유의해보면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필연적으로 출현하게될 "단일세계정부"이다. 이것을 "야수" 《wild beast》or《wild animal》라고 부른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예수께서 하늘에서 1914년에 왕권을 차지하셨고, 그때이후로 당신의 백성을 땅에있는 대리자들 이른바 통치체를 통해서 다스리고 있다라고 가르친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하늘로부터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쫒겨내려와서 여러 재앙들이 20세기에 일어났다라고가르친다.이같은 자신들의 교리를 확립하려는 목적으로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예수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흰말 다음에 칼, 기근, 전염병등이 뒤따르는 모습이 6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성서는 1914년에 예수께서 왕으로 임재하셨다 라고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 그것은 demons 의 가르침이거나 찰스테이즈나 바버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하다.
13)통치체는 오로지 144,000명만이 예수의 형제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누구나 예수의 형제라고 가르친다. 본인의 성경으로 직접확인해보라.
마태12:50:For, all those who are doing the will of my Father in the heavens are my brothers, sisters, and mother.
"All those who are doing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에 유의해보라.
이글을 보면 통치체의 가르침과 완전히 다르다. 예수그리스도의 설명이 통치체의 설명과 다르다면 누구의 가르침을 따를것인가?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Comentarios
Publicar un comen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