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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rando las entradas de mayo, 2018

관념의 포로 부록

간추린 복습 마태 24:45-47에 대한 협회 해석에 따라, 워치타워 협회에 관하여 알아야 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뿐이며,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오직 한 가지 뿐이다. 1. 알아야 하는 단 한 가지 - 워치타워 협회는 “하나님의 조직”이다? 워치타워 협회가 “하나님의 조직”인가? 성서의 근거와는 상관없이, 그들의 모든 가르침은 이 “하나님의 조직”이 현재 가르치고 있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성서의 가 르침이라고 주장한다. -15,16쪽 2. 워치타워 협회가 “하나님의 조직”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예수께서 그들을 시험하셨다고 주장하는 1919년 이전의 가르침을 검토해 보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조직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태 24:45-47에 대한 워치타워 의 해석에 따라 1919년에 예수께서 내신 시험을 합격하여 47절에 표현된 임명을 받는 것이다. -20쪽 3. 여호와의증인을 포로로 잡고 있는 관념 “워치타워 협회는 하나님의 조직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 대한 모든 지시는 이 “하나의 통로”를 통해서만 나온다. 이런 조직관념은 증인들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통제하며 지배하 는 힘이며, 증인들이 진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게 한다. - 11쪽 4. 워치타워 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 “워치타워 협회는 하나님의 조직이다.” 이것은 피터 그레그슨이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가 아니라 “워치타워 협회는 하나님의 조직인가?”이다. -15쪽 5. 워치타워 교리에 가장 중요한 성구 마태 24:45-47 워치타워가 하나님의 조직이라는 주장은 이 성구를 해석하는 방법에 근 거를 두고 있다. -18쪽 6. 워치타워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마태 24:45-47의 성취로써 예수께서 1919년 봄에 그분의 지상 관심사를 돌보도록 협 회를 임명하셨다고 주장한다. -19, 41쪽 page 141 7. 모든 여호와의증인이 간과한 한 가지 실수 증인들 모두는 마태 24:45-47의 성취로써 1919년까지 가르쳐 왔던 것에 근거한 “충...

가브리엘이 4차례 나타난 이유

성서 해설가들이 간과하는점이 있습니다.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난 경우는 희귀하고, 나타나서 전달하는 소식은 항상 메시아와 관련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이 보냄을 받았을때는 항상 메시아와 관련된 상황을 언급합니다. 가브리엘이 인류역사상 최초로 다니엘에게 나타납니다. 그때는 벨사살왕 3년째 해 였습니다. 그점이 다니엘8장의 방금 우리가 살펴본 내용입니다. 이내용이 다니엘8장15~27절에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메시아의 재림과 연계된 "거룩한자들이 하나님의 승인을 얻는 싯점의 때"를 알려줍니다. 중요한점은 메시아의 "재림의 근사치"를 알려줬다는것입니다.  두번째로 다니엘에게 나타난것은 다니엘9장1절에보면 다리우스왕1년입니다. 이때는 메시아의 "초림의때"를 정확히 알려주고 갑니다. 가브리엘의 세번째 등장도 흥미롭습니다. 스가랴에게 나타나서 침례요한이 탄생할것을 알려주면서 그가 메시아와 관련해서 무슨일을 할지 알려줍니다. 이번에도 역시 메시아 관련 뉴스를 전달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누구한테  나타납니까? 처녀 마리아 입니다. 그녀에게 메시아를 잉태할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이렇게 총 4번 사람들과 접촉했습니다. 가브리엘은 하나님에 의해 보냄을 받은자입니다. 따라서 그가올때마다 인류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을 말하고 갑니다.   그점이 위에 언급한것입니다.  가브리엘이 나타난 순서는 다니엘8장의 출현이 다니엘9장의 출현보다 앞선것입니다. 그러나 가브리엘의 예언의 성취는 반대순서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즉 다니엘9장의 메시아의 초림 예언이 먼저 성취 되어야하고 다니엘8장의 재림관련 내용은 나중에 성취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둘다 메시아 관련 예언이 맞습니다! 정통 기독교목사들의 설명처럼 문자적으로 예루살렘성전이 일시적으로 "6년 4개월20일동안 더럽혀지는것"을 말하러 온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시기와 관계된 거룩한비밀을 알려주려고 다니엘에게 나타난것입니다...

예수믿으면 모두 하늘가나요?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믿으면 모두 하늘가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종교지도자들의 거짓가르침이다.   그이유를 알기 위해서 계시록7장의 내용을 분석한다.  계시록7장을 분석하는 이유는 큰무리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고, 지성소에서 밤낮으로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이 있기때문이다. 계시7장9절을 이해하려면 그들 관련 묘사를 전부 검토해야한다. 인터넷에 보면 숱한 주장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7장15절의 "나오스"란 단어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은 하늘반열이 아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계시록 7장 15~17절의 묘사때문이다. 기록은 다음과같다. This is why they’re under the gaze of the throne of The God, serving Him day and night in His Most Holy Place. For the One who is sitting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ent over them, 16 then they won’t be hungry or thirsty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with blistering heat;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위의 "in his most ho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