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믿으면 모두 하늘가나요?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믿으면 모두 하늘가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종교지도자들의 거짓가르침이다. 그이유를 알기 위해서 계시록7장의 내용을 분석한다.
계시록7장을 분석하는 이유는 큰무리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고, 지성소에서 밤낮으로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이 있기때문이다.
계시7장9절을 이해하려면 그들 관련 묘사를 전부 검토해야한다. 인터넷에 보면 숱한 주장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7장15절의 "나오스"란 단어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은 하늘반열이 아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계시록 7장 15~17절의 묘사때문이다. 기록은 다음과같다.
This is why they’re under the gaze of the throne of The God, serving Him day and night in His Most Holy Place. For the One who is sitting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ent over them, 16 then they won’t be hungry or thirsty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with blistering heat;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위의 "in his most holy place"《"Naos"》란 표현 때문에 큰무리가 하늘반열이라고 대부분의 목사들이 주장한다! "in his most holy place"로 번역한 이유는 희랍어 베이시스로 삼은 역본에 "Naos"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래는 "Naos"가 나오는 역본의 모습이다. 괄호는 강조용임.
《Tischendorf 8th Edition》( 계시7:15)
διά οὗτος εἰμί ἐνώπιον ὁ θρόνος ὁ θεός καί λατρεύω αὐτός ἡμέρα καί νύξ ἐν ὁ 《ναός》 αὐτός καί ὁ κάθημαι ἐπί ὁ θρόνος σκηνόω ἐπί αὐτός.
아래 내용은 2001역이 왜 "Naos" 를 "지성소"로 번역했는지에 관한 설명임.
《Naos: There are several places throughout the Bible where the Greek word naos is used, which is commonly translated as temple in other Bibles.
However, that really isn’t what it means. The Greek word for temple is hierou, while naos refers to the innermost part of a temple where the Greeks believed that their gods dwelled.
So, naos in the Bible seems to be a Hellenized (Greek) description of what the IsraElites called ‘the Most Holy,’ or ‘the Holy of Holies,’ where God was present and spoke to Aaron, Moses, and the High Priests.
In fact, there are instances where naos seems to imply being in the very heavenly presence of God.
As the result, we have translated the word as Divine Habitation, Holy Place, Most Holy, or Holy of Holies, depending on the context.
We especially find this word (naos) used in the book of Revelation, where the word for Temple isn’t found at all. However, its use at Revelation 11:1, 2 could imply the entire Temple.》
아래성구는 Naõ 로 기록된 희랍어사본이다. 상당수의 희랍어 사본이 "나오"를 사용하고있다. 괄호는 강조용임.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διὰ τοῦτό εἰσιν ἐνώπιον τοῦ θρόνου τοῦ θεοῦ καὶ λατρεύουσιν αὐτῷ ἡμέρας καὶ νυκτὸς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ὁ καθήμενος ἐπὶ τοῦ θρόνου σκηνώσει ἐπ' αὐτούς
《아래는 바이블허브가 보여주는 관련단어 "Nao" (ναῷ) 의 내포된 뜻이다.》
뜻: (from naiō, "to dwell") – properly, a sanctuary (divine dwelling-place); a temple (sacred abode), the place of divine manifestation.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나 지성소에서 밤낮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이 이들이 하늘로 부활하여 올라갔거나 휴거되어 하늘의 천사들이 되었다는뜻일까?
《안타깝게도 거의99%의 기독교 종교그룹이 그렇게 가르친다.》
참고로 아래에 "나오스" 관련의미를 포스팅한다. 관련단어가 등장하는 성귀들도 포스팅한다. 먼저 게시7장15절의 관련성구를 베뢰안 행간번역으로 살핀다.
15διὰ (Because of) τοῦτό (this),
‘Εἰσιν (They are) ἐνώπιον (before) τοῦ (the) θρόνου (throne) τοῦ (-) Θεοῦ (of God),
καὶ (and) λατρεύουσιν (serve) αὐτῷ (Him) ἡμέρας (day) καὶ (and) νυκτὸς (night) ἐν (in) τῷ (the) ναῷ (temple) αὐτοῦ (of Him);
καὶ (and) ὁ (the One) καθήμενος (sitting) ἐπὶ (on) τοῦ (the) θρόνου (throne)
σκηνώσει (will tabernacle) ἐπ’ (over) αὐτούς (them).
계시록7장15절에 등장하는 희랍어와 동일 단어가 나오는 성귀들:(희랍어 "나오"8회등장)
《희랍어 "Naõ"가 나오는 성구들》
◄ ναῷ ►
Englishman's Concordance
ναῷ (naō) — 8 Occurrences
Matthew 23:16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οὐδέν ἐστιν
NAS: swears by the temple, [that] is nothing;
KJV: by the temple, it is
INT: by the temple nothing it is
Matthew 23:21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ὀμνύει ἐν
NAS: swears by the temple, swears
KJV: by the temple, sweareth
INT: by the temple swears by
Luke 1:21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όν
NAS: at his delay in the temple.
KJV: tarried so long in the temple.
INT: in the temple of him
Luke 1:22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καὶ αὐτὸς
NAS: a vision in the temple; and he kept making signs
KJV: a vision in the temple: for he
INT: in the temple And he
2 Corinthians 6:16 N-DMS
GRK: δὲ συνκατάθεσις ναῷ θεοῦ μετὰ
NAS: agreement has the temple of God
KJV: agreement hath the temple of God
INT: moreover agreement a temple of God with
Revelation 3:12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τοῦ θεοῦ
NAS: him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KJV: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INT: in the temple of the God
Revelation 7:15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NAS: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KJV: in his temple: and he that sitteth
INT: in the temple of him and
Revelation 11:19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NAS: appeared in His temple, and there were flashes of lightning
KJV: in his temple the ark of his
INT: in the temple of him and
이슈가 되고있는 표현은 무엇인가? 그것은 큰무리가 "지성소"에서 밤낮 하나님께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과 "하나님의 보좌앞에" 이들이 있다는 표현이다.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는 도구를 포스팅한다. 먼저 바이블허브를 통한 여러 번역물의 표현이다.
Parallel Verses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abernacle over them.
King James Bible
Therefore are they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that sitteth on the throne shall dwell among them.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sanctuary. The One seated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International Standard Version
That is why: "They are in front of the throne of God and worship him night and day in his Temple. The on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NET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the one seated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이제 관련된 단어의 희랍어의 사전적 의미이다. 먼저 보좌앞에 있다는 말이 사용된 용어다.
◄ 1799. enópios ►
Strong's Concordance
enópios: in sight of, before
Original Word: ἐνώπιον
Part of Speech: Adverb
Transliteration: enópios
Phonetic Spelling: (en-o'-pee-on)
Short Definition: before the face of, in the presence of
Definition: before the face of, in the presence of, in the eyes of.
HELPS Word-studies
1799 enṓpion – literally, "in the eye (of God)," used for how all things happen under God's watch, i.e. in keeping with His plan built on His absolute knowledge.
이제 "지성소"혹은 "성전"으로 번역된 용어다.
◄ 3485. naos ►
Strong's Concordance
naos: a temple
Original Word: ναός, οῦ, ὁ
Part of Speech: Noun, Masculine
Transliteration: naos
Phonetic Spelling: (nah-os')
Short Definition: a temple, shrine
Definition: a temple, a shrine, that part of the temple where God himself resides.
Word-studies《나오스의 의미:희랍어 용어사전》
3485 naós (from naiō, "to dwell") – properly, a sanctuary (divine dwelling-place); a temple (sacred abode), the place of divine manifestation. 3485 (naós) refers to the sanctuary (the Jewish Temple proper), i.e. with just its two inner compartments (rooms). These consisted of: (희랍어 "나오스") 10회등장.
성서에는 엄청나게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한다. 특히 예언서가 그렇다. 이런 표현의 의미분석을 할때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이유는 철저하게 연구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게 하지 않아서이다.
만약 이들 큰무리가 사망이후에 하늘로 부활되어 올라갔거나, 일부 목사들 주장처럼 살아있을때 휴거되어 하늘로 올라간자들이라면, 16절과 같은 표현이 도대체 가당치 않다.
《16 then they won’t be hungry or thirsty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with blistering heat; 》
만일 이들이 하늘로 부활하여 하늘의 천사들이 되었다면 도대체 왜 이런표현이 필요할까?
게다가 17절을 보면 어린양이 그들을 인도하여 생명수샘으로 인도할 필요가 있을까?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들이 부활하여 하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면 영원한 하늘생명의 삶을 하늘의 낙원에서(heavenly paradise) 시작했다고 이해된다. 따라서 이들이 특별한 잘못을 범하지 않는한 끝이없는 삶을 구가한다고 보는것이 맞다. 따라서 어린양이 인도하는 생명수샘으로 가서 샘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뿐만 아니다.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이설명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마지막 설명은 이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실 것이다 라고 미래형으로 설명한다. 계시21장1~4절을 보면 언제 어디서 온전히 모든 눈물이 제거될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내용을 포스팅한다.
1 Then I saw new skies and new lands, because the previous skies and lands had disappeared,
as had the seas. 2 I also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stepping down out of the sky from
God, prepared like a bride who had been adorned for her man.
3 Well at that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 'Look! The Tent of The God is with
mankind! He's going to pitch His Tent among them, then they'll be His people and He'll be
their God. 4He's going to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won't be any more death,
mourning, wailing, or pain, because all that used to be will be gone!'
이설명에 따르면 거룩한도시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표현과 하나님의 텐트가 "인류"와 함께 있다!라고 표현하고있다. 이표현 다음에 인류에게서 모든 눈물을 제거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따라서 이같은 여러표현이 연계되어 등장하는걸로 보아서
이같은 일들이 서로 연계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모든일들의 혜택을 받는자들이 "mankind"(인류)라는점이다. 따라서 3절의 "인류"라는 표현때문에 우린 이모든설명이 미래의 인류에게 발생하는것으로 이해한다.
모든점이 분명하다. "인류" "사람들" 이같은 표현들은 이땅위의 상황임을 암시한다. 누가보아도 이곳의 설명은 지구위의 변화를 설명하고있다. 계시7장 마지막절과 계시록21장1~4절의 설명이 일치한다.
계시록7장에서 큰무리의 모든 눈물을 씻겨주실것이라고 약속하였으므로 이들이 땅위에사는 반열임을 이해할 수 있다. 계시 21장은 이 모든 좋은일들이 거룩한도시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이후의 일임을 묘사하고있다. (참조 계시21장 2절)
계시록22장1~4절을 읽어보면 생명수가 흐르는강이 나오고 생명나무들이 등장한다.
이러한것들이 있는 혹은 필요한장소는 어디일까? 하늘일까? 땅일까? 당연히 땅이다.
계시22장의 내용을 포스팅한다.
1 Well after that, he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it was crystal clear and it
flowed outward [from unde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2 down the middle of
the street. And on both of its sides were the Trees of Life, which bore twelve [crops of] fruit, putting out the fruit every month; and the Trees' leaves were used to heal the ethnics. 3 So, everything that causes people to sin will thereafter be gone, fo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will always be there, where His slaves can come to bow low before Him, 4 see His
face, and they'll wear His Name on their foreheads. 5 Also, since there won't be any more
night, they won't need lamps or sunlight, because Jehovah (The God) will be shining upon
them, and they'll rule as kings for ages of ages.
위성구를 보면 이땅위의 상황임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여러 "인종들"과 "사람들" 그리고 "치료"와 같은 표현들이 그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계시록7장의 어린양의 인도에 의하여 생명수를 마시게 된다는 설명을 볼때 이들 큰무리는 하늘로 부활되어 천사들이 된자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특히 3절의 표현에 유의하라. 왜냐하면 신세계역과같은 히브리 텍스트에 기초한 번역물에는 안나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So, everything that causes people to sin will thereafter be gone, 》
"사람들을 죄짓도록 만드는 모든것이 이후 사라지게될것이다." 이성구를 보면 이땅에 관한 설명임이 명백하다. "사람들"이란 단어 때문이다.
특히"be gone" 이란 표현을 보면 과거에는 "있었지만" 미래에는 "없어질"것임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만약 수십년동안 "예수믿으면 하늘간다"라고 믿어온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답해 보시라.
1)사람들은 과거에 어디에서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는가?
2)사람들은 과거와현재 어디에서 살았고, 살고있는가? 땅인가? 하늘인가?
3)사람들이 미래에 살게될 장소는 하늘인가? 땅인가?
4)만약 이들 "people" 이 살게될 장소가 하늘이라면《물질적 우주밖의 영역에있는 "영자"들의처소》왜 여기에 다시"people"이란 단어가 나오는가?
5)"fo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will always be there,"란 표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항상 그곳《people이 있는곳》에 있을것이다"라고 표현했는데, 만일 이곳이 하늘 즉 본래 하나님이 계시던 장소 혹은 영역이라면 왜? 이같은 표현이 등장하는 것인가? 항상 하늘에는 하나님의보좌가 있었던곳이므로 이표현은 과거에 하나님의보좌가 ✔없던곳에✔ 새로이 ✔설치✔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다.
모든것을 검토해본바에 따르면, 이구절은 앞으로 이땅위에(하늘이아님) "죄"가 없게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죄를 용서하는 "제사직마련"이 다시는 필요하지 않게될것이다. (천년간 하늘에 제사직 마련이 필요한이유는 1,000년통치 기간에도 숱한 사람들이 "범죄"를 행할것임을 의미한다. 이때 하늘에있는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하나님앞에서 죄를 용서해주는 특별한절차를 밟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특별한절차가 필요없다면 왜?천년간의 제사직이 필요하단 말인가?)
만일 이성구가 하늘로 올라가서 천사가된자들이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점을 설명하는것이라면 "사람들"이란 표현이 나올리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왜냐하면 더이상 그들은 사람들이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증거가 명백하다. 위의 22장1~5절의 설명은 이땅위의 변화를 설명하는것이다.
만일 이들이 하나님이 사시는 하늘낙원에 부활하여 올라갔다면 이미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이들은 호흡에 의존하는 존재가 더이상 아니다. 천사들은 호흡에 의존하는 존재가 아니다.
게다가 이들이 하늘로 부활되어졌다면, 이미 하늘천사중 하나가 되었으므로 더이상 눈물을 흘릴일이 없다. 그런일은 이미 "과거지사"가 된 것들이다. 이들은 이제 영적존재들(celestial beings)이다.
따라서 이들의 눈에서 모든눈물을 씻겨낼일이 없다.
이들은 이미 하늘의 영자들이고 끝없는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나오스"라는 희랍어단어의 용례를 살펴볼 필요도없이 우리는 이들 큰무리가 하늘반열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많은 기독교목사들이 "serving Him day and night in His Most Holy Place" 란 표현을 잘못 이해하고있다. 거의 모든 크리스도교 종교그룹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두다 하늘생명으로 부활한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성서가 가르치는 개념이 아니다. 그들 목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성구가 계시록7장15절이다. 그리고 계시록 19장1절이다. 계시록 19장1절은 사람들에 관한 설명이 아니다. 그성구는 천사들에 관한 설명이다.
성서를 철저히 연구하면 하나님이 하늘생명으로 부활시키는 사람들의 경우는 주위사람들이 볼 수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어 하늘로 데려간다는 명확한 표시(Visibly marking with Holy spirit)를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특히 레위지파의 제사직이 그것을 알려준다.
《눈에 보이도록 특별히 "성별"했다는 표시를 하지 않아도 하늘로 데려간다? 이것은 일반기독교목사들이 가르치는 교리이다. 이것은 성경의 뒷받침이 없는 가르침이다! 과거에 성소에 출입하는 특별한 제사장들은 모두 특별히 제작한 올리브유로 기름부음을받아야만 했다. 뿐만아니라 이동일한 올리브유로 이스라엘의 왕들 역시 기름부음을 받아야만 했다. 만일 백성중에 누군가가 거룩한 기름의 레시피를 따라만들면 사형당해야만했다.》
이같은 사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눈에 보이도록 인침을 받지못하면 (Visibly be marked with Holy spirit ) 하늘처소에 올라가지 못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땅에 있던 성소를 출입하던 제사장가운데 아무도 머리에 기름부음받는 형식상의 절차를 생략하고 성소에 들어간자가 없었다. 만일 누군가가 그런일을 했다면 그자는 성소에 들어가기전에 즉시 죽임당했을 것이다!》
《이말을 달리하자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눈에 보이도록 기름부음받지 못하면 하늘에 올라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예수께서도 비둘기같은 모습의 성령으로 인간모습이셨을때 기름부음 받으셨다! 또한 기원33년 오순절에도 120명의 충실한제자들의 머리위에 불의혀같은 성령이 내려왔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하나의 M.O이다.
따라서 이일은 반드시 목격자가 있도록 절차가 진행된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기독교 목사들의 가르침이 비성경적임을 알게한다. 누구나 다 예수를믿으면 하늘로 올라간다? 성서는 그점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 역시 "사람들"의 가르침이다.》
고대에 땅에있었던 레위 제사직 마련은 미래에 있을일을 미리 보여준것이다!(히브리서 8장5절참조)
5 But when they handle these Priestly duties, what they’re doing is following a pattern that is just a shadow of how these sacred duties are being handled in the heavens! For when Moses was about to finish the [Sacred] Tent, He was given a divine warning that said:
‘Be sure to assemble everything by the pattern you were shown on the mountain.’
다음은 골로세서 2:16,17절이다.
16 So, don’t allow anyone to judge you over [what you] eat or drink, or over your views of festivals such as the New Moons or Sabbaths; 17 for these are just shadows of things to come, while the realities belong to the Anointed One.
다음성구는 어린양과 함께 천년동안 왕겸 제사장으로 통치하는 자들에 관한 묘사다.
계시록20장의 내용:
1 Well after that, I saw a messenger come down out of the sky with a long chain in his hand
[that held] the key to the abyss; 2 and he grabbed the Dragon – the original snake,
the Slanderer and Opposer – and chained him up for a thousand years (or possibly, thousands
of years). 3 Then he threw him into the abyss… he closed it up and locked it up over him, so
he couldn't mislead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after the thousand years had ended. But after that, he will be set free for a little while.
4 And I also saw thrones… and those who sat down on them were the ones who had been
executed with axes for testifying about Jesus, for telling about God, and who hadn't
worshiped the wild animal or its image, nor had they received its branding on their foreheads
or on their hands. They were appointed to be judges, and they came to life and ruled as kings
with the Anointed One for a thousand years. 5 …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 Those who have a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are blest and holy, because the second death won't have
any power over them. For they will be Priests of The God and of the Anointed One and they
will rule for the thousand years.
여기의 요점은 무엇인가? 먼저 이들에게 생명나무실과로 혹은 생명수 샘으로 어린양이 인도할 필요가 있을까? 이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낼 필요가 있을까? 이같은 표현이 아예없다. 오히려 둘째사망(부활이 없는 온전한 소멸) 이 이들(첫째부활에 참여한자들)을 해할 권세가 없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런 표현의 차이는 이들의 입장이 계시록7장의 큰무리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천년동안 왕겸 제사장 으로 봉사할 것이다.
다음은 이들이 어디로부터 나온자들 인지에 관한 묘사다. 이것은 계시록14장이다.
Chapter 14
1 Then {Look!} I saw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there were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2 I also heard a noise coming from the sky that sounded like a lot of water and loud thunder.
Well, the sound that I heard was of people who were all playing harps and singing. 3 They were singi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cherubs and the elders, and no one was able to master that song bu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purchased from the earth. 4 These hadn’t spiritually defiled themselves with women. In fact, they are virgins who kept following the Lamb no matter where he went. They were bought from among mankind as first fruitage to God and to the Lamb, 5 for no lies were found in their mouths and they didn’t have any defects.
굵은 활자로 표현된 단어는 이들이 한때 지구위에서 살았던 인간들이었으며, 이제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며, 첫열매로(달리말해서 첫째부활에 참여한자들)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자들임을 보여준다.
여기 표현에는 무슨 특징이 있는가? 먼저 이들의 구체적 숫자가 나온다. 그것은 144,000명이다. 둘째로 이들은 더이상 지구위에 사는 존재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Purchased from the earth" 표현이 그것을 암시한다. 셋째로 이들은 더이상 인류(mankind)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they were bought from among the mankind" 란 표현 때문이다.
이곳에도 이들이 생명수샘으로 어린양을 통해 인도받을것이란 표현이나 모든 눈물을 어린양이 닦아줄것이란 표현이 없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이미 그런것들이 "과거지사"가 됐기 때문이다. 달리말해서 천사의 신분을 획득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시록7장에 언급된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는 큰무리한테는 아직도 "과거지사"가 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어린양의 인도에 의지해서 생명수를 마셔야하기 때문이다. 여기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라.
계시록7장의 마지막성구.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따라서 계시록 7장의 큰무리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나 혹은 지성소에서 거룩한봉사를 밤낮으로 드린다는 표현이 비유적용법으로 사용된것으로 이해된다.
성경에 보면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내용을 살펴보자. 먼저 계시20장7절과 12절에 유의해보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 명확하게 알게되기 때문이다.
7 But after the thousand years have ended, the Slanderer will be freed from his prison 8 and
he'll go out to mislead people – Gog and Magog – in all four corners of the earth and bring them together for a battle… there will be as many as the sands of the seas! 9 These will
thereafter march across the whole earth and surround the camp of the Holy Ones and the
loved city… but then fire will come from the sky and consume them! 10 And the Opposer who
misled them will then b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and sulfur, where the wild animal and
the false prophet already are, and they will be tortured there day and night through ages of
ages.
11 Well after that, I saw someone sitting on a huge white throne; and before him the land and
the sky just vanished and couldn't be found. 12 I also saw the dead – the great and the small –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several scrolls were opened. Then another scroll was opened,
which was the Scroll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by what was written in the scrolls,
according to the things they had done. 13 Then the sea gave up its dead, and death and the
grave gave up the dead in them, and all [the dead] were judged by the things they had
done. 14 And finally, death and the grave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symbolizes the second death), 15 and anyone whose name wasn't found written in the Scroll of
Life was also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이들 죽은자들은 문자적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가 결코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직 하나님앞에서 거룩한 신분을 획득하지 못했기때문이다. 》12절은 모든죽은자들이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다는 묘사가 등장하고 끝부분에서는 모든 죽은자들이 두루마리에 기록된대로 심판받는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I also saw the dead – the great and the small –
standing before the throne,"
이들 모든 죽은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을 수 가 있을까? 과연 이표현이 이들 죽은자들이 하늘생명을 수여받았다는 뜻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이들은 하늘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에 있는것이 아니다. 이들은 여전히 지구상에 존재한다.그리고 이들 죽은자들은 살아있을까? 죽어있을까? 당연히 이들은 살아있다.
이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자들이 아니다. 이들은 부활되어 나온자들이지만 아직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자들로서 살아있는자들이다. 이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 그래서 작은자로부터 큰자에 이르기까지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렇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다는 표현이 얼마든지 비유적 용법으로 사용된다는것을 볼 수 있다. 역대상13장10절을 보자.
9 So the Philistines assembled for battle in the Valley of the
Giants. 10 Therefore, David went before God and asked, 'Should I go and fight the
Philistines; and if so, will You give them into my hands?' And Jehovah replied: 'Go,
and I will give them into your hands!' 11 So he marched to BaAl PharaSin and
attacked them there.
Then after [the battle], David said: 'God used my hand to cut through my enemies
like cutting through water.' So he named that place, 'The Severance of
PharaSin.' 12 For the Philistines just ran away, leaving [the images] of their gods
lying there, and David [told his men to] burn them in a fire. 13 Then he marched
after the Philistines and found them in the Valley of the Giants. 14 So David once
블레셋인들이 침공해오자 다윗은 하나님앞에 나아와 여쭙는다. 블레셋인과 싸워야합니까? 라고. 그럼 이 장면에서 다윗은 하나님앞에 나아온 것인가? 도대체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온것이며 직접 물어볼 수 있을까? 여기 역시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온것이 결코 아니다.
12 Lot [chose] to live in a city among
neighbors; so he moved to Sodom. 13 However, the men of Sodom were evil and they were
sinning before God.
이성구는 창세기 13장12절과13절이다. 소돔사람들은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있었다. 어떻게 팔레스타인에 있는 작은도시가 하나님앞에서 죄를 범하고 있을수가 있을까? 이것역시 비유적으로 그렇다는것이다. 지구상 어디이든지간에 그곳은 하나님앞 (before God)이라고 묘사할 수있다.
Chapter 21
1 Now, while they were in MasSephath, the sons of IsraEl all swore not to give their daughters
as wives to the BenJaminites. 2 Then they all went to BethEl and sat before GoD until that
evening, calling out to Him and crying: 3 'O Jehovah the God of IsraEl; Why should one tribe
위의내용은 사사기21장이다. 여기역시 이스라엘인들이 벧엘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앉았다"라는 표현이 나온다. 역시 비유적 표현이다. 다음은 예레미야3장17절이다.
17 ‘For, in those days and during that time,
JeruSalem will thereafter be known
As the place of the Throne of Yehowah.
And it’s where all the nations will gather
With no wicked thoughts in their hearts.
실제로 예루살렘에는 과거에도 현재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문자적인 보좌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표현한다. 역시 비유적용법이다. 물론 예루살렘이 예수님이 성령을 내려 보낼때 활용된 의미심장한 장소이다. 왜? 예수께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주문하셨을까? 예루살렘은 중요한 이중적의미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이제 살피는 성구는 계시록11장4절이다.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lampstands that have been standing on the earth in front of the Lord.’
여기보면 "주님앞의 땅에 서있는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경 혹은 (등잔걸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이것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인터넷에 보면 너무나 다양한 의견이 나와있다. 이들의 실체가 누구로 밝혀질지는 미래에 밝혀질 것이므로 진지한 성경연구생은 어리석은 "추론"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유의해서 보는 표현은 "주님앞의 땅에서있는 두 올리브나무 "란 표현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 앞으로 혹은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특정 사람이나 집단이나 그룹이나 물질이나 질량이나 물질적우주가 이동하지 않아도 우린 하나님앞에 있다라고 묘사할 수 있음을 알고있다.
두감람나무 혹은 올리브나무가 실지로 두사람일지 두그룹일지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것이다. 욧점은 이것이다. 이두증인은 어디서 증언하는일을 할까? 하는것이다. 당연히 땅위에서이다. 그렇지만 이들을 "주님앞에 있다" 라고 표현하였다.
이점이 중요하다 이들이 증거하는일을 하는 기간은 3년반이다. 따라서 이들이 악인들 앞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예언하는일을 할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부여받을 것이다. 《틀림없이 이들은 기원33년 오순절처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을것이다》이들의 능력은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을것이다.
그같은 비유법이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그런 연유로 인해 우린 계시록7장16절의 내용의 큰무리가 실지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늘영역에 존재하는 (우리가 전혀모르는) 하나님의 문자적인 보좌앞에서 밤낮 봉사를 드리는게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래성구는 누가1장76절과77절의 말씀으로서 스가랴(요한의 부친)가 침례자 요한이 태어나자마자 요한의 미래에 관한 예언을 한 내용이다.
As those who are righteous, through [the rest of] our days.
76 'But, as for you, little boy;
A Prophet of the Most High, you will be called.
For, you will travel in front of the Lord,
And prepare the road that's before him.
77 'You'll tell his people how [they can] be saved
By seeking forgiveness of their sins,
침례자 요한이 "주님" 곧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travel"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 표현법 역시 비유적이다. 실제로 예수그리스도보다 6개월 앞서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였다는 사실을 우린 잘 알고있다.
또한 우린 침례자 요한이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문자적으로 여행했다 라고 이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가랴를 통한 예언의 내용은 그런식으로 표현되었다.
이부분을 여호와의 증인의 신세계역으로보면 "Lord"가 "Jehovah" 로 바뀌어져있다. 이런식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문구까지 전부다 하나님의 이름《according to the watchtower society: Jehovah》으로 바꿔치기 해버리면 결과적으로 예수그리스도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하나님의 예언의 내용의 본래 의미가 퇴색된다. 그렇지 않은가? 《예수그리스도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것을 원치않은 마소렛 서기관들이 한 "더러운 짓거리"를 신세계역 성경위원회가 반복하고있다!》
스가랴의 예언에 등장하는 "Lord" 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분"him"(Lord)앞에 있는 길을 준비할것이기 때문에 라고 부가적설명이 붙었기 때문이다.
스가랴의 예언은 말라기3장1절의 예언을 반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용을 읽어보자.
Chapter 3
1 ‘So, {Look!} I’ll be sending My messenger to you
So as to prepare the way for the face of the Lord
(The one for whom you’ve been searching),
And he’ll suddenly arrive at My Temple…
This messenger of [My] Sacred Agreement.
‘Look, he’s coming,’ says Jehovah the Almighty,
여기의 메신저는 침례자 요한 이었고 그가하는 역할은 "주님(Jesus Christ)의길을 예비"하는것이었다. 이점이 또다시 스가랴의 입을 통해 반복 예언된 것이었다.
아뭏튼 메신저가 "주님" 앞에서 여행할것이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우린 비유적인것으로 이해한다. 아래는 에스겔45장4절이다. 여기에도 비유법이 나온다.
4 'And since all this land will be holy;
A portion must be assigned to the Priests
Who will serve within My Most Holy Place.
And then, for all of who approach
To serve in front of Jehovah;
This will be the place where they'll live,
Since they must be separate and holy.
위의 내용은 에스겔40장의 환상가운데의 성전에 관한 묘사다. 에스겔45장5절을 보면 레위인들의 성전봉사에 관해 말한다. 그렇다면 땅위의 성전에서 봉사하는것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것일까? 그렇다. 이땅위에서 밤낮 거룩한봉사를 드린다고해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계시7장의 큰무리가 하늘반열이라고 줄기차게 세뇌되어온 사람들에게는 이글이 별도움이 안될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뇌된대로 앞으로도 죽 그렇게 믿을것이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한두가지 더 기록한다. 먼저 계시14장1절이다. 포스팅한다.
Chapter 14
1 Then {Look!} I saw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there were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여기 표현된 어린양과 144,000명이 시온산에 서있다!란 표현을 어떻게 봐야할까? 이들이 문자적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산위에 서있는걸까? 아니면 이것역시 비유적 표현 일까?
당연히 비유적 표현이다. 이들은 문자적"시온"산위에 서있지 않다. 왜냐하면 요한은 환상으로 이장면을 보고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144,000명은 사람인데 말씀천사는 "양"(동물의 형상)으로 등장하고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문장역시 문자적으로 이해해선 안된다.
여기소개할 내용은 민수기8장10절이다.
And thereafter,
assemble the entire gathering of the sons of IsraEl and bring the Levites up before them at the Tent of Proofs. 10stand them there in front of Jehovah, and have the sons of IsraEl lay their
hands on the Levites.
레위지파인들이 증거의 장막앞에(분명히 이땅위에 존재하던) 모여정렬하여 있는상태를 여호와 하나님앞에 있는것으로 표현하고있다. (설령 여기서 여호와의 보좌앞이라고 표현했어도 이것은 분명히 이땅위에 레위지파인들이 있단 사실엔 변함이 없다.》
아래는 언약궤를 운반할때 다윗이 춤추는장면을 묘사한 삼하6장의 기록이다. 이때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춘것인가?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한것이다.
which had the [covering of] cherubs. 3 So they went to the
house of AmiNadab (which was on a hill) and picked up the Chest of Jehovah, and
mounted it on a new wagon. Then the sons of AmiNadab walked ahead of the
wagon that carried the Chest.
4 Well, as AmiNadab's sons were leading the wagon along, 5 David and his men
were dancing in front of Jehovah and playing musical instruments (they were
playing appropriate lively tunes on lyres, harps, tambourines, cymbals, and
pipes).
예수께서 이땅에서 3년반동안 활동하셨던 장소는 지금의 이스라엘지역이다. 그럼 비록 예수께서 팔레스타인의 여기저기를 걸어다니셨지만, 하나님 앞에서 활동했다고 표현할 수있을까? 그렇다. 그렇게 표현한 성구가 있다. (누가24장19~20절)
19 And [Jesus] asked, 'What things?'
Then they replied: 'The things [that happened to] Jesus the Nazarene… a Prophet who came
with powerful words and deeds in front of God and all the people! 20 For our chief priests and
rulers handed him over to be sentenced to death and hung on a pole.
이제마지막으로 살피는 성구는 계시록21장의 어린양의 신부의 모습이다.
and said:
‘Come here and I’ll show you the bride… the Lamb’s woman!’
10 So he carried me off on the wind to an enormously high mountain, and there he showed me JeruSalem, the Holy City, as it was coming down out of the sky from God. 11 It had all the glory of God, it sparkled like the most precious of gems, and it gleamed like crystal-clear jasper stones. 12 It had high, thick walls and twelve gates. There was also a messenger standing at each of the twelve gates, and each gate was inscribed with the name of one of the twelve tribes of the sons of IsraEl. 13 There were three gates on the east side, three gates on the north side, three gates on the south side, and three gates on the west side. 14 The city wall also had twelve foundation stones upon which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of the Lamb were written.
이성구는 어린양의 여자《"Woman"》의 외모를 묘사한다. 이묘사의 특징은 뭘까?
먼저 엄청나게 높은산위로 요한이 데려감을 당한다.
거기서 하나님으로 부터 "땅위로"내려오는 거룩한 정방형 도시를 보게된다. 이도시는 새예루살렘이다.
아래는 계시21장15절의 새예루살렘에 관한묘사이다.
15 Now, the one who was talking to me held up a ruler (a gold reed) that he used to measure the city, along with its gates and its walls. 16 The city was square… as long as it was wide. For he then measured the entire city with the reed; and its length, width, and height (which were all equal) measured twelve-thousand stadions.
이기록은 새예루살렘이 정방형(가로 세로와 높이가 똑같은 규격)이고 그길이가 12,000스타디온(12,000×184.9미터=2,218.8km)
길이의 규격 환산.
Stadion에관한 위키피디아설명참조
Stadion (unit)
《"Stadia (unit of length)" redirects here. For the land surveyor's device, see Stadia rod. For other uses, see Stadion (disambiguation).
The stadion (Greek: στάδιον;[1] Latin: stadium), formerly also anglicized as stade, was an ancient Greek unit of length, based on the length of a typical sports stadium of the time. According to Herodotus, one stadion was equal to 600 Greek feet (pous). However, the length of the foot varied in different parts of the Greek world, and the length of the stadion has been the subject of argument and hypothesis for hundreds of years.[2][3] Various hypothetical equivalent lengths have been proposed, and some have been named.》
《stadionστάδιον600 podes184.9 m (202.2 yd)an eighth of a Roman mile
diaulosδίαυλος2 stadia369.9 m (404.5 yd)》
그리고 이도시는 열두기초석이있고, 열두사도의 이름이 그기초석에 써있다. 또한 열두개의문이 있고 그문에는 이스라엘12지파의 이름이 각각기록되어있다.
동서남북 각각의 방향마다 각각 3개씩의 문이 있고 각각의 문에는 천사가 지키고있다.(총12천사가 문지기를하고있다)
이성구를 읽으면 무슨질문이 떠오르는가?
계시록 7장의 큰무리가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에서 밤낮으로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라고 표현되어있는것을 문자적인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1)여기표현된 새예루살렘(거룩한도시)은 문자적으로 하나님 앞에 있다가 천년이차고나면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오는것인가?
2)이 거대도시는 문자적인 두꺼운 담벼락과 문자적인 12개의 문들이 갖춰진 도시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도시인가?(사실 계시록에는 이도시의 크기의 칫수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되어있다!)
문자적인 거대도시가 실제로 하나님 앞에 존재하다가 땅으로 하강하는것으로 이해하는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거대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 있다가 천년통치가 끝난다음에 지상으로 내려온다는 표현은 과연 뭘의미할까?
이것역시 비유적 표현이다.
이모든 증거를 볼때 계시록7장의 큰무리가 거룩한봉사를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밤낮드리고있다는 비유적표현을 문자적인것으로 이해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믿으면 모두 하늘가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종교지도자들의 거짓가르침이다. 그이유를 알기 위해서 계시록7장의 내용을 분석한다.
계시록7장을 분석하는 이유는 큰무리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고, 지성소에서 밤낮으로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이 있기때문이다.
계시7장9절을 이해하려면 그들 관련 묘사를 전부 검토해야한다. 인터넷에 보면 숱한 주장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7장15절의 "나오스"란 단어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은 하늘반열이 아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계시록 7장 15~17절의 묘사때문이다. 기록은 다음과같다.
This is why they’re under the gaze of the throne of The God, serving Him day and night in His Most Holy Place. For the One who is sitting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ent over them, 16 then they won’t be hungry or thirsty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with blistering heat;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위의 "in his most holy place"《"Naos"》란 표현 때문에 큰무리가 하늘반열이라고 대부분의 목사들이 주장한다! "in his most holy place"로 번역한 이유는 희랍어 베이시스로 삼은 역본에 "Naos"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래는 "Naos"가 나오는 역본의 모습이다. 괄호는 강조용임.
《Tischendorf 8th Edition》( 계시7:15)
διά οὗτος εἰμί ἐνώπιον ὁ θρόνος ὁ θεός καί λατρεύω αὐτός ἡμέρα καί νύξ ἐν ὁ 《ναός》 αὐτός καί ὁ κάθημαι ἐπί ὁ θρόνος σκηνόω ἐπί αὐτός.
아래 내용은 2001역이 왜 "Naos" 를 "지성소"로 번역했는지에 관한 설명임.
《Naos: There are several places throughout the Bible where the Greek word naos is used, which is commonly translated as temple in other Bibles.
However, that really isn’t what it means. The Greek word for temple is hierou, while naos refers to the innermost part of a temple where the Greeks believed that their gods dwelled.
So, naos in the Bible seems to be a Hellenized (Greek) description of what the IsraElites called ‘the Most Holy,’ or ‘the Holy of Holies,’ where God was present and spoke to Aaron, Moses, and the High Priests.
In fact, there are instances where naos seems to imply being in the very heavenly presence of God.
As the result, we have translated the word as Divine Habitation, Holy Place, Most Holy, or Holy of Holies, depending on the context.
We especially find this word (naos) used in the book of Revelation, where the word for Temple isn’t found at all. However, its use at Revelation 11:1, 2 could imply the entire Temple.》
아래성구는 Naõ 로 기록된 희랍어사본이다. 상당수의 희랍어 사본이 "나오"를 사용하고있다. 괄호는 강조용임.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διὰ τοῦτό εἰσιν ἐνώπιον τοῦ θρόνου τοῦ θεοῦ καὶ λατρεύουσιν αὐτῷ ἡμέρας καὶ νυκτὸς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ὁ καθήμενος ἐπὶ τοῦ θρόνου σκηνώσει ἐπ' αὐτούς
《아래는 바이블허브가 보여주는 관련단어 "Nao" (ναῷ) 의 내포된 뜻이다.》
뜻: (from naiō, "to dwell") – properly, a sanctuary (divine dwelling-place); a temple (sacred abode), the place of divine manifestation.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나 지성소에서 밤낮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이 이들이 하늘로 부활하여 올라갔거나 휴거되어 하늘의 천사들이 되었다는뜻일까?
《안타깝게도 거의99%의 기독교 종교그룹이 그렇게 가르친다.》
참고로 아래에 "나오스" 관련의미를 포스팅한다. 관련단어가 등장하는 성귀들도 포스팅한다. 먼저 게시7장15절의 관련성구를 베뢰안 행간번역으로 살핀다.
15διὰ (Because of) τοῦτό (this),
‘Εἰσιν (They are) ἐνώπιον (before) τοῦ (the) θρόνου (throne) τοῦ (-) Θεοῦ (of God),
καὶ (and) λατρεύουσιν (serve) αὐτῷ (Him) ἡμέρας (day) καὶ (and) νυκτὸς (night) ἐν (in) τῷ (the) ναῷ (temple) αὐτοῦ (of Him);
καὶ (and) ὁ (the One) καθήμενος (sitting) ἐπὶ (on) τοῦ (the) θρόνου (throne)
σκηνώσει (will tabernacle) ἐπ’ (over) αὐτούς (them).
계시록7장15절에 등장하는 희랍어와 동일 단어가 나오는 성귀들:(희랍어 "나오"8회등장)
《희랍어 "Naõ"가 나오는 성구들》
◄ ναῷ ►
Englishman's Concordance
ναῷ (naō) — 8 Occurrences
Matthew 23:16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οὐδέν ἐστιν
NAS: swears by the temple, [that] is nothing;
KJV: by the temple, it is
INT: by the temple nothing it is
Matthew 23:21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ὀμνύει ἐν
NAS: swears by the temple, swears
KJV: by the temple, sweareth
INT: by the temple swears by
Luke 1:21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όν
NAS: at his delay in the temple.
KJV: tarried so long in the temple.
INT: in the temple of him
Luke 1:22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καὶ αὐτὸς
NAS: a vision in the temple; and he kept making signs
KJV: a vision in the temple: for he
INT: in the temple And he
2 Corinthians 6:16 N-DMS
GRK: δὲ συνκατάθεσις ναῷ θεοῦ μετὰ
NAS: agreement has the temple of God
KJV: agreement hath the temple of God
INT: moreover agreement a temple of God with
Revelation 3:12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τοῦ θεοῦ
NAS: him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KJV: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INT: in the temple of the God
Revelation 7:15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NAS: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KJV: in his temple: and he that sitteth
INT: in the temple of him and
Revelation 11:19 N-DMS
GRK: ἐν τῷ ναῷ αὐτοῦ καὶ
NAS: appeared in His temple, and there were flashes of lightning
KJV: in his temple the ark of his
INT: in the temple of him and
이슈가 되고있는 표현은 무엇인가? 그것은 큰무리가 "지성소"에서 밤낮 하나님께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는 표현과 "하나님의 보좌앞에" 이들이 있다는 표현이다.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는 도구를 포스팅한다. 먼저 바이블허브를 통한 여러 번역물의 표현이다.
Parallel Verses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abernacle over them.
King James Bible
Therefore are they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that sitteth on the throne shall dwell among them.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sanctuary. The One seated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International Standard Version
That is why: "They are in front of the throne of God and worship him night and day in his Temple. The on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NET Bible
For this reason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they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the one seated on the throne will shelter them.
이제 관련된 단어의 희랍어의 사전적 의미이다. 먼저 보좌앞에 있다는 말이 사용된 용어다.
◄ 1799. enópios ►
Strong's Concordance
enópios: in sight of, before
Original Word: ἐνώπιον
Part of Speech: Adverb
Transliteration: enópios
Phonetic Spelling: (en-o'-pee-on)
Short Definition: before the face of, in the presence of
Definition: before the face of, in the presence of, in the eyes of.
HELPS Word-studies
1799 enṓpion – literally, "in the eye (of God)," used for how all things happen under God's watch, i.e. in keeping with His plan built on His absolute knowledge.
이제 "지성소"혹은 "성전"으로 번역된 용어다.
◄ 3485. naos ►
Strong's Concordance
naos: a temple
Original Word: ναός, οῦ, ὁ
Part of Speech: Noun, Masculine
Transliteration: naos
Phonetic Spelling: (nah-os')
Short Definition: a temple, shrine
Definition: a temple, a shrine, that part of the temple where God himself resides.
Word-studies《나오스의 의미:희랍어 용어사전》
3485 naós (from naiō, "to dwell") – properly, a sanctuary (divine dwelling-place); a temple (sacred abode), the place of divine manifestation. 3485 (naós) refers to the sanctuary (the Jewish Temple proper), i.e. with just its two inner compartments (rooms). These consisted of: (희랍어 "나오스") 10회등장.
성서에는 엄청나게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한다. 특히 예언서가 그렇다. 이런 표현의 의미분석을 할때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이유는 철저하게 연구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게 하지 않아서이다.
만약 이들 큰무리가 사망이후에 하늘로 부활되어 올라갔거나, 일부 목사들 주장처럼 살아있을때 휴거되어 하늘로 올라간자들이라면, 16절과 같은 표현이 도대체 가당치 않다.
《16 then they won’t be hungry or thirsty anymore, nor will the sun beat down on them with blistering heat; 》
만일 이들이 하늘로 부활하여 하늘의 천사들이 되었다면 도대체 왜 이런표현이 필요할까?
게다가 17절을 보면 어린양이 그들을 인도하여 생명수샘으로 인도할 필요가 있을까?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들이 부활하여 하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면 영원한 하늘생명의 삶을 하늘의 낙원에서(heavenly paradise) 시작했다고 이해된다. 따라서 이들이 특별한 잘못을 범하지 않는한 끝이없는 삶을 구가한다고 보는것이 맞다. 따라서 어린양이 인도하는 생명수샘으로 가서 샘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뿐만 아니다.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이설명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마지막 설명은 이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실 것이다 라고 미래형으로 설명한다. 계시21장1~4절을 보면 언제 어디서 온전히 모든 눈물이 제거될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내용을 포스팅한다.
1 Then I saw new skies and new lands, because the previous skies and lands had disappeared,
as had the seas. 2 I also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stepping down out of the sky from
God, prepared like a bride who had been adorned for her man.
3 Well at that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 'Look! The Tent of The God is with
mankind! He's going to pitch His Tent among them, then they'll be His people and He'll be
their God. 4He's going to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won't be any more death,
mourning, wailing, or pain, because all that used to be will be gone!'
이설명에 따르면 거룩한도시가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표현과 하나님의 텐트가 "인류"와 함께 있다!라고 표현하고있다. 이표현 다음에 인류에게서 모든 눈물을 제거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따라서 이같은 여러표현이 연계되어 등장하는걸로 보아서
이같은 일들이 서로 연계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모든일들의 혜택을 받는자들이 "mankind"(인류)라는점이다. 따라서 3절의 "인류"라는 표현때문에 우린 이모든설명이 미래의 인류에게 발생하는것으로 이해한다.
모든점이 분명하다. "인류" "사람들" 이같은 표현들은 이땅위의 상황임을 암시한다. 누가보아도 이곳의 설명은 지구위의 변화를 설명하고있다. 계시7장 마지막절과 계시록21장1~4절의 설명이 일치한다.
계시록7장에서 큰무리의 모든 눈물을 씻겨주실것이라고 약속하였으므로 이들이 땅위에사는 반열임을 이해할 수 있다. 계시 21장은 이 모든 좋은일들이 거룩한도시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이후의 일임을 묘사하고있다. (참조 계시21장 2절)
계시록22장1~4절을 읽어보면 생명수가 흐르는강이 나오고 생명나무들이 등장한다.
이러한것들이 있는 혹은 필요한장소는 어디일까? 하늘일까? 땅일까? 당연히 땅이다.
계시22장의 내용을 포스팅한다.
1 Well after that, he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it was crystal clear and it
flowed outward [from unde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2 down the middle of
the street. And on both of its sides were the Trees of Life, which bore twelve [crops of] fruit, putting out the fruit every month; and the Trees' leaves were used to heal the ethnics. 3 So, everything that causes people to sin will thereafter be gone, fo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will always be there, where His slaves can come to bow low before Him, 4 see His
face, and they'll wear His Name on their foreheads. 5 Also, since there won't be any more
night, they won't need lamps or sunlight, because Jehovah (The God) will be shining upon
them, and they'll rule as kings for ages of ages.
위성구를 보면 이땅위의 상황임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여러 "인종들"과 "사람들" 그리고 "치료"와 같은 표현들이 그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계시록7장의 어린양의 인도에 의하여 생명수를 마시게 된다는 설명을 볼때 이들 큰무리는 하늘로 부활되어 천사들이 된자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특히 3절의 표현에 유의하라. 왜냐하면 신세계역과같은 히브리 텍스트에 기초한 번역물에는 안나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So, everything that causes people to sin will thereafter be gone, 》
"사람들을 죄짓도록 만드는 모든것이 이후 사라지게될것이다." 이성구를 보면 이땅에 관한 설명임이 명백하다. "사람들"이란 단어 때문이다.
특히"be gone" 이란 표현을 보면 과거에는 "있었지만" 미래에는 "없어질"것임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만약 수십년동안 "예수믿으면 하늘간다"라고 믿어온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답해 보시라.
1)사람들은 과거에 어디에서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는가?
2)사람들은 과거와현재 어디에서 살았고, 살고있는가? 땅인가? 하늘인가?
3)사람들이 미래에 살게될 장소는 하늘인가? 땅인가?
4)만약 이들 "people" 이 살게될 장소가 하늘이라면《물질적 우주밖의 영역에있는 "영자"들의처소》왜 여기에 다시"people"이란 단어가 나오는가?
5)"for the Throne of The God and of the Lamb will always be there,"란 표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항상 그곳《people이 있는곳》에 있을것이다"라고 표현했는데, 만일 이곳이 하늘 즉 본래 하나님이 계시던 장소 혹은 영역이라면 왜? 이같은 표현이 등장하는 것인가? 항상 하늘에는 하나님의보좌가 있었던곳이므로 이표현은 과거에 하나님의보좌가 ✔없던곳에✔ 새로이 ✔설치✔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다.
모든것을 검토해본바에 따르면, 이구절은 앞으로 이땅위에(하늘이아님) "죄"가 없게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죄를 용서하는 "제사직마련"이 다시는 필요하지 않게될것이다. (천년간 하늘에 제사직 마련이 필요한이유는 1,000년통치 기간에도 숱한 사람들이 "범죄"를 행할것임을 의미한다. 이때 하늘에있는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하나님앞에서 죄를 용서해주는 특별한절차를 밟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특별한절차가 필요없다면 왜?천년간의 제사직이 필요하단 말인가?)
만일 이성구가 하늘로 올라가서 천사가된자들이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점을 설명하는것이라면 "사람들"이란 표현이 나올리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왜냐하면 더이상 그들은 사람들이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증거가 명백하다. 위의 22장1~5절의 설명은 이땅위의 변화를 설명하는것이다.
만일 이들이 하나님이 사시는 하늘낙원에 부활하여 올라갔다면 이미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이들은 호흡에 의존하는 존재가 더이상 아니다. 천사들은 호흡에 의존하는 존재가 아니다.
게다가 이들이 하늘로 부활되어졌다면, 이미 하늘천사중 하나가 되었으므로 더이상 눈물을 흘릴일이 없다. 그런일은 이미 "과거지사"가 된 것들이다. 이들은 이제 영적존재들(celestial beings)이다.
따라서 이들의 눈에서 모든눈물을 씻겨낼일이 없다.
이들은 이미 하늘의 영자들이고 끝없는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나오스"라는 희랍어단어의 용례를 살펴볼 필요도없이 우리는 이들 큰무리가 하늘반열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많은 기독교목사들이 "serving Him day and night in His Most Holy Place" 란 표현을 잘못 이해하고있다. 거의 모든 크리스도교 종교그룹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두다 하늘생명으로 부활한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성서가 가르치는 개념이 아니다. 그들 목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성구가 계시록7장15절이다. 그리고 계시록 19장1절이다. 계시록 19장1절은 사람들에 관한 설명이 아니다. 그성구는 천사들에 관한 설명이다.
성서를 철저히 연구하면 하나님이 하늘생명으로 부활시키는 사람들의 경우는 주위사람들이 볼 수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어 하늘로 데려간다는 명확한 표시(Visibly marking with Holy spirit)를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특히 레위지파의 제사직이 그것을 알려준다.
《눈에 보이도록 특별히 "성별"했다는 표시를 하지 않아도 하늘로 데려간다? 이것은 일반기독교목사들이 가르치는 교리이다. 이것은 성경의 뒷받침이 없는 가르침이다! 과거에 성소에 출입하는 특별한 제사장들은 모두 특별히 제작한 올리브유로 기름부음을받아야만 했다. 뿐만아니라 이동일한 올리브유로 이스라엘의 왕들 역시 기름부음을 받아야만 했다. 만일 백성중에 누군가가 거룩한 기름의 레시피를 따라만들면 사형당해야만했다.》
이같은 사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눈에 보이도록 인침을 받지못하면 (Visibly be marked with Holy spirit ) 하늘처소에 올라가지 못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땅에 있던 성소를 출입하던 제사장가운데 아무도 머리에 기름부음받는 형식상의 절차를 생략하고 성소에 들어간자가 없었다. 만일 누군가가 그런일을 했다면 그자는 성소에 들어가기전에 즉시 죽임당했을 것이다!》
《이말을 달리하자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눈에 보이도록 기름부음받지 못하면 하늘에 올라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예수께서도 비둘기같은 모습의 성령으로 인간모습이셨을때 기름부음 받으셨다! 또한 기원33년 오순절에도 120명의 충실한제자들의 머리위에 불의혀같은 성령이 내려왔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하나의 M.O이다.
따라서 이일은 반드시 목격자가 있도록 절차가 진행된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기독교 목사들의 가르침이 비성경적임을 알게한다. 누구나 다 예수를믿으면 하늘로 올라간다? 성서는 그점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 역시 "사람들"의 가르침이다.》
고대에 땅에있었던 레위 제사직 마련은 미래에 있을일을 미리 보여준것이다!(히브리서 8장5절참조)
5 But when they handle these Priestly duties, what they’re doing is following a pattern that is just a shadow of how these sacred duties are being handled in the heavens! For when Moses was about to finish the [Sacred] Tent, He was given a divine warning that said:
‘Be sure to assemble everything by the pattern you were shown on the mountain.’
다음은 골로세서 2:16,17절이다.
16 So, don’t allow anyone to judge you over [what you] eat or drink, or over your views of festivals such as the New Moons or Sabbaths; 17 for these are just shadows of things to come, while the realities belong to the Anointed One.
다음성구는 어린양과 함께 천년동안 왕겸 제사장으로 통치하는 자들에 관한 묘사다.
계시록20장의 내용:
1 Well after that, I saw a messenger come down out of the sky with a long chain in his hand
[that held] the key to the abyss; 2 and he grabbed the Dragon – the original snake,
the Slanderer and Opposer – and chained him up for a thousand years (or possibly, thousands
of years). 3 Then he threw him into the abyss… he closed it up and locked it up over him, so
he couldn't mislead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after the thousand years had ended. But after that, he will be set free for a little while.
4 And I also saw thrones… and those who sat down on them were the ones who had been
executed with axes for testifying about Jesus, for telling about God, and who hadn't
worshiped the wild animal or its image, nor had they received its branding on their foreheads
or on their hands. They were appointed to be judges, and they came to life and ruled as kings
with the Anointed One for a thousand years. 5 …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 Those who have a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are blest and holy, because the second death won't have
any power over them. For they will be Priests of The God and of the Anointed One and they
will rule for the thousand years.
여기의 요점은 무엇인가? 먼저 이들에게 생명나무실과로 혹은 생명수 샘으로 어린양이 인도할 필요가 있을까? 이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낼 필요가 있을까? 이같은 표현이 아예없다. 오히려 둘째사망(부활이 없는 온전한 소멸) 이 이들(첫째부활에 참여한자들)을 해할 권세가 없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런 표현의 차이는 이들의 입장이 계시록7장의 큰무리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천년동안 왕겸 제사장 으로 봉사할 것이다.
다음은 이들이 어디로부터 나온자들 인지에 관한 묘사다. 이것은 계시록14장이다.
Chapter 14
1 Then {Look!} I saw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there were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2 I also heard a noise coming from the sky that sounded like a lot of water and loud thunder.
Well, the sound that I heard was of people who were all playing harps and singing. 3 They were singi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cherubs and the elders, and no one was able to master that song bu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purchased from the earth. 4 These hadn’t spiritually defiled themselves with women. In fact, they are virgins who kept following the Lamb no matter where he went. They were bought from among mankind as first fruitage to God and to the Lamb, 5 for no lies were found in their mouths and they didn’t have any defects.
굵은 활자로 표현된 단어는 이들이 한때 지구위에서 살았던 인간들이었으며, 이제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며, 첫열매로(달리말해서 첫째부활에 참여한자들)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자들임을 보여준다.
여기 표현에는 무슨 특징이 있는가? 먼저 이들의 구체적 숫자가 나온다. 그것은 144,000명이다. 둘째로 이들은 더이상 지구위에 사는 존재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Purchased from the earth" 표현이 그것을 암시한다. 셋째로 이들은 더이상 인류(mankind)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they were bought from among the mankind" 란 표현 때문이다.
이곳에도 이들이 생명수샘으로 어린양을 통해 인도받을것이란 표현이나 모든 눈물을 어린양이 닦아줄것이란 표현이 없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이미 그런것들이 "과거지사"가 됐기 때문이다. 달리말해서 천사의 신분을 획득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시록7장에 언급된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는 큰무리한테는 아직도 "과거지사"가 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어린양의 인도에 의지해서 생명수를 마셔야하기 때문이다. 여기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라.
계시록7장의 마지막성구.
"guide them to the springs of the waters of life, and God✔ will wipe ✔all the tears from their eyes."
따라서 계시록 7장의 큰무리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나 혹은 지성소에서 거룩한봉사를 밤낮으로 드린다는 표현이 비유적용법으로 사용된것으로 이해된다.
성경에 보면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내용을 살펴보자. 먼저 계시20장7절과 12절에 유의해보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다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 명확하게 알게되기 때문이다.
7 But after the thousand years have ended, the Slanderer will be freed from his prison 8 and
he'll go out to mislead people – Gog and Magog – in all four corners of the earth and bring them together for a battle… there will be as many as the sands of the seas! 9 These will
thereafter march across the whole earth and surround the camp of the Holy Ones and the
loved city… but then fire will come from the sky and consume them! 10 And the Opposer who
misled them will then b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and sulfur, where the wild animal and
the false prophet already are, and they will be tortured there day and night through ages of
ages.
11 Well after that, I saw someone sitting on a huge white throne; and before him the land and
the sky just vanished and couldn't be found. 12 I also saw the dead – the great and the small –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several scrolls were opened. Then another scroll was opened,
which was the Scroll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by what was written in the scrolls,
according to the things they had done. 13 Then the sea gave up its dead, and death and the
grave gave up the dead in them, and all [the dead] were judged by the things they had
done. 14 And finally, death and the grave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symbolizes the second death), 15 and anyone whose name wasn't found written in the Scroll of
Life was also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이들 죽은자들은 문자적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가 결코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직 하나님앞에서 거룩한 신분을 획득하지 못했기때문이다. 》12절은 모든죽은자들이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다는 묘사가 등장하고 끝부분에서는 모든 죽은자들이 두루마리에 기록된대로 심판받는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I also saw the dead – the great and the small –
standing before the throne,"
이들 모든 죽은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을 수 가 있을까? 과연 이표현이 이들 죽은자들이 하늘생명을 수여받았다는 뜻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이들은 하늘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에 있는것이 아니다. 이들은 여전히 지구상에 존재한다.그리고 이들 죽은자들은 살아있을까? 죽어있을까? 당연히 이들은 살아있다.
이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자들이 아니다. 이들은 부활되어 나온자들이지만 아직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자들로서 살아있는자들이다. 이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 그래서 작은자로부터 큰자에 이르기까지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렇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있다는 표현이 얼마든지 비유적 용법으로 사용된다는것을 볼 수 있다. 역대상13장10절을 보자.
9 So the Philistines assembled for battle in the Valley of the
Giants. 10 Therefore, David went before God and asked, 'Should I go and fight the
Philistines; and if so, will You give them into my hands?' And Jehovah replied: 'Go,
and I will give them into your hands!' 11 So he marched to BaAl PharaSin and
attacked them there.
Then after [the battle], David said: 'God used my hand to cut through my enemies
like cutting through water.' So he named that place, 'The Severance of
PharaSin.' 12 For the Philistines just ran away, leaving [the images] of their gods
lying there, and David [told his men to] burn them in a fire. 13 Then he marched
after the Philistines and found them in the Valley of the Giants. 14 So David once
블레셋인들이 침공해오자 다윗은 하나님앞에 나아와 여쭙는다. 블레셋인과 싸워야합니까? 라고. 그럼 이 장면에서 다윗은 하나님앞에 나아온 것인가? 도대체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온것이며 직접 물어볼 수 있을까? 여기 역시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온것이 결코 아니다.
12 Lot [chose] to live in a city among
neighbors; so he moved to Sodom. 13 However, the men of Sodom were evil and they were
sinning before God.
이성구는 창세기 13장12절과13절이다. 소돔사람들은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있었다. 어떻게 팔레스타인에 있는 작은도시가 하나님앞에서 죄를 범하고 있을수가 있을까? 이것역시 비유적으로 그렇다는것이다. 지구상 어디이든지간에 그곳은 하나님앞 (before God)이라고 묘사할 수있다.
Chapter 21
1 Now, while they were in MasSephath, the sons of IsraEl all swore not to give their daughters
as wives to the BenJaminites. 2 Then they all went to BethEl and sat before GoD until that
evening, calling out to Him and crying: 3 'O Jehovah the God of IsraEl; Why should one tribe
위의내용은 사사기21장이다. 여기역시 이스라엘인들이 벧엘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앉았다"라는 표현이 나온다. 역시 비유적 표현이다. 다음은 예레미야3장17절이다.
17 ‘For, in those days and during that time,
JeruSalem will thereafter be known
As the place of the Throne of Yehowah.
And it’s where all the nations will gather
With no wicked thoughts in their hearts.
실제로 예루살렘에는 과거에도 현재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문자적인 보좌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표현한다. 역시 비유적용법이다. 물론 예루살렘이 예수님이 성령을 내려 보낼때 활용된 의미심장한 장소이다. 왜? 예수께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주문하셨을까? 예루살렘은 중요한 이중적의미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이제 살피는 성구는 계시록11장4절이다.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lampstands that have been standing on the earth in front of the Lord.’
여기보면 "주님앞의 땅에 서있는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경 혹은 (등잔걸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이것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인터넷에 보면 너무나 다양한 의견이 나와있다. 이들의 실체가 누구로 밝혀질지는 미래에 밝혀질 것이므로 진지한 성경연구생은 어리석은 "추론"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유의해서 보는 표현은 "주님앞의 땅에서있는 두 올리브나무 "란 표현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 앞으로 혹은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특정 사람이나 집단이나 그룹이나 물질이나 질량이나 물질적우주가 이동하지 않아도 우린 하나님앞에 있다라고 묘사할 수 있음을 알고있다.
두감람나무 혹은 올리브나무가 실지로 두사람일지 두그룹일지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것이다. 욧점은 이것이다. 이두증인은 어디서 증언하는일을 할까? 하는것이다. 당연히 땅위에서이다. 그렇지만 이들을 "주님앞에 있다" 라고 표현하였다.
이점이 중요하다 이들이 증거하는일을 하는 기간은 3년반이다. 따라서 이들이 악인들 앞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예언하는일을 할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부여받을 것이다. 《틀림없이 이들은 기원33년 오순절처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을것이다》이들의 능력은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을것이다.
그같은 비유법이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그런 연유로 인해 우린 계시록7장16절의 내용의 큰무리가 실지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늘영역에 존재하는 (우리가 전혀모르는) 하나님의 문자적인 보좌앞에서 밤낮 봉사를 드리는게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래성구는 누가1장76절과77절의 말씀으로서 스가랴(요한의 부친)가 침례자 요한이 태어나자마자 요한의 미래에 관한 예언을 한 내용이다.
As those who are righteous, through [the rest of] our days.
76 'But, as for you, little boy;
A Prophet of the Most High, you will be called.
For, you will travel in front of the Lord,
And prepare the road that's before him.
77 'You'll tell his people how [they can] be saved
By seeking forgiveness of their sins,
침례자 요한이 "주님" 곧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travel"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 표현법 역시 비유적이다. 실제로 예수그리스도보다 6개월 앞서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였다는 사실을 우린 잘 알고있다.
또한 우린 침례자 요한이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문자적으로 여행했다 라고 이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가랴를 통한 예언의 내용은 그런식으로 표현되었다.
이부분을 여호와의 증인의 신세계역으로보면 "Lord"가 "Jehovah" 로 바뀌어져있다. 이런식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문구까지 전부다 하나님의 이름《according to the watchtower society: Jehovah》으로 바꿔치기 해버리면 결과적으로 예수그리스도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하나님의 예언의 내용의 본래 의미가 퇴색된다. 그렇지 않은가? 《예수그리스도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것을 원치않은 마소렛 서기관들이 한 "더러운 짓거리"를 신세계역 성경위원회가 반복하고있다!》
스가랴의 예언에 등장하는 "Lord" 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분"him"(Lord)앞에 있는 길을 준비할것이기 때문에 라고 부가적설명이 붙었기 때문이다.
스가랴의 예언은 말라기3장1절의 예언을 반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용을 읽어보자.
Chapter 3
1 ‘So, {Look!} I’ll be sending My messenger to you
So as to prepare the way for the face of the Lord
(The one for whom you’ve been searching),
And he’ll suddenly arrive at My Temple…
This messenger of [My] Sacred Agreement.
‘Look, he’s coming,’ says Jehovah the Almighty,
여기의 메신저는 침례자 요한 이었고 그가하는 역할은 "주님(Jesus Christ)의길을 예비"하는것이었다. 이점이 또다시 스가랴의 입을 통해 반복 예언된 것이었다.
아뭏튼 메신저가 "주님" 앞에서 여행할것이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우린 비유적인것으로 이해한다. 아래는 에스겔45장4절이다. 여기에도 비유법이 나온다.
4 'And since all this land will be holy;
A portion must be assigned to the Priests
Who will serve within My Most Holy Place.
And then, for all of who approach
To serve in front of Jehovah;
This will be the place where they'll live,
Since they must be separate and holy.
위의 내용은 에스겔40장의 환상가운데의 성전에 관한 묘사다. 에스겔45장5절을 보면 레위인들의 성전봉사에 관해 말한다. 그렇다면 땅위의 성전에서 봉사하는것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것일까? 그렇다. 이땅위에서 밤낮 거룩한봉사를 드린다고해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계시7장의 큰무리가 하늘반열이라고 줄기차게 세뇌되어온 사람들에게는 이글이 별도움이 안될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뇌된대로 앞으로도 죽 그렇게 믿을것이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한두가지 더 기록한다. 먼저 계시14장1절이다. 포스팅한다.
Chapter 14
1 Then {Look!} I saw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there were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여기 표현된 어린양과 144,000명이 시온산에 서있다!란 표현을 어떻게 봐야할까? 이들이 문자적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산위에 서있는걸까? 아니면 이것역시 비유적 표현 일까?
당연히 비유적 표현이다. 이들은 문자적"시온"산위에 서있지 않다. 왜냐하면 요한은 환상으로 이장면을 보고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144,000명은 사람인데 말씀천사는 "양"(동물의 형상)으로 등장하고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문장역시 문자적으로 이해해선 안된다.
여기소개할 내용은 민수기8장10절이다.
And thereafter,
assemble the entire gathering of the sons of IsraEl and bring the Levites up before them at the Tent of Proofs. 10stand them there in front of Jehovah, and have the sons of IsraEl lay their
hands on the Levites.
레위지파인들이 증거의 장막앞에(분명히 이땅위에 존재하던) 모여정렬하여 있는상태를 여호와 하나님앞에 있는것으로 표현하고있다. (설령 여기서 여호와의 보좌앞이라고 표현했어도 이것은 분명히 이땅위에 레위지파인들이 있단 사실엔 변함이 없다.》
아래는 언약궤를 운반할때 다윗이 춤추는장면을 묘사한 삼하6장의 기록이다. 이때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춘것인가?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한것이다.
which had the [covering of] cherubs. 3 So they went to the
house of AmiNadab (which was on a hill) and picked up the Chest of Jehovah, and
mounted it on a new wagon. Then the sons of AmiNadab walked ahead of the
wagon that carried the Chest.
4 Well, as AmiNadab's sons were leading the wagon along, 5 David and his men
were dancing in front of Jehovah and playing musical instruments (they were
playing appropriate lively tunes on lyres, harps, tambourines, cymbals, and
pipes).
예수께서 이땅에서 3년반동안 활동하셨던 장소는 지금의 이스라엘지역이다. 그럼 비록 예수께서 팔레스타인의 여기저기를 걸어다니셨지만, 하나님 앞에서 활동했다고 표현할 수있을까? 그렇다. 그렇게 표현한 성구가 있다. (누가24장19~20절)
19 And [Jesus] asked, 'What things?'
Then they replied: 'The things [that happened to] Jesus the Nazarene… a Prophet who came
with powerful words and deeds in front of God and all the people! 20 For our chief priests and
rulers handed him over to be sentenced to death and hung on a pole.
이제마지막으로 살피는 성구는 계시록21장의 어린양의 신부의 모습이다.
and said:
‘Come here and I’ll show you the bride… the Lamb’s woman!’
10 So he carried me off on the wind to an enormously high mountain, and there he showed me JeruSalem, the Holy City, as it was coming down out of the sky from God. 11 It had all the glory of God, it sparkled like the most precious of gems, and it gleamed like crystal-clear jasper stones. 12 It had high, thick walls and twelve gates. There was also a messenger standing at each of the twelve gates, and each gate was inscribed with the name of one of the twelve tribes of the sons of IsraEl. 13 There were three gates on the east side, three gates on the north side, three gates on the south side, and three gates on the west side. 14 The city wall also had twelve foundation stones upon which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of the Lamb were written.
이성구는 어린양의 여자《"Woman"》의 외모를 묘사한다. 이묘사의 특징은 뭘까?
먼저 엄청나게 높은산위로 요한이 데려감을 당한다.
거기서 하나님으로 부터 "땅위로"내려오는 거룩한 정방형 도시를 보게된다. 이도시는 새예루살렘이다.
아래는 계시21장15절의 새예루살렘에 관한묘사이다.
15 Now, the one who was talking to me held up a ruler (a gold reed) that he used to measure the city, along with its gates and its walls. 16 The city was square… as long as it was wide. For he then measured the entire city with the reed; and its length, width, and height (which were all equal) measured twelve-thousand stadions.
이기록은 새예루살렘이 정방형(가로 세로와 높이가 똑같은 규격)이고 그길이가 12,000스타디온(12,000×184.9미터=2,218.8km)
길이의 규격 환산.
Stadion에관한 위키피디아설명참조
Stadion (unit)
《"Stadia (unit of length)" redirects here. For the land surveyor's device, see Stadia rod. For other uses, see Stadion (disambiguation).
The stadion (Greek: στάδιον;[1] Latin: stadium), formerly also anglicized as stade, was an ancient Greek unit of length, based on the length of a typical sports stadium of the time. According to Herodotus, one stadion was equal to 600 Greek feet (pous). However, the length of the foot varied in different parts of the Greek world, and the length of the stadion has been the subject of argument and hypothesis for hundreds of years.[2][3] Various hypothetical equivalent lengths have been proposed, and some have been named.》
《stadionστάδιον600 podes184.9 m (202.2 yd)an eighth of a Roman mile
diaulosδίαυλος2 stadia369.9 m (404.5 yd)》
그리고 이도시는 열두기초석이있고, 열두사도의 이름이 그기초석에 써있다. 또한 열두개의문이 있고 그문에는 이스라엘12지파의 이름이 각각기록되어있다.
동서남북 각각의 방향마다 각각 3개씩의 문이 있고 각각의 문에는 천사가 지키고있다.(총12천사가 문지기를하고있다)
이성구를 읽으면 무슨질문이 떠오르는가?
계시록 7장의 큰무리가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에서 밤낮으로 거룩한봉사를 드린다라고 표현되어있는것을 문자적인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1)여기표현된 새예루살렘(거룩한도시)은 문자적으로 하나님 앞에 있다가 천년이차고나면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오는것인가?
2)이 거대도시는 문자적인 두꺼운 담벼락과 문자적인 12개의 문들이 갖춰진 도시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도시인가?(사실 계시록에는 이도시의 크기의 칫수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되어있다!)
문자적인 거대도시가 실제로 하나님 앞에 존재하다가 땅으로 하강하는것으로 이해하는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거대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 있다가 천년통치가 끝난다음에 지상으로 내려온다는 표현은 과연 뭘의미할까?
이것역시 비유적 표현이다.
이모든 증거를 볼때 계시록7장의 큰무리가 거룩한봉사를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밤낮드리고있다는 비유적표현을 문자적인것으로 이해할 수 없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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