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유대인 일곱째 세계 강국의 실체

유태인의 실체를 모르시는 분들은 세계 정세 파악을 위해서 꼭 필독해주십시오.
이 글만 읽어도 우리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글쓴이 : 영원한 분단)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좌파와 우파...보수와 개혁...이런 구도는 일루미나티 서양금융 자본세력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약소국들을 양분하고 갈라놓고 싸움시키며 다스리는 꽃놀이패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즐겨 써먹는 단어는...민주..개혁..복지..분배..평등..자유..인권등이다.

지금 TV 뉴스를 보면 이 모든 과정이 마지막 때의 세계단일정부를 수립과 적 그리스도 출현을 앞두고 전 세계를 그들의 통치하에 두려는 일루미나티의 의도와 너무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가?
그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대적하는 세력임은 깨어있는 자는 알것이다.
 세계를 하나의 정부로 만들려는 적그리스도 로마 카톨릭의 하얀 교황과 그를 조정하는 예수회 수장 검은교황.

* 전 대통령 출마자 종교 : 개신교 - 이명박, 정근모
                                    천주교 - 이회창,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 심대평, 이수성
                                    무종교 - 이인제, 허경영
* 기타 종교인 : 천주교 -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한승수 총리, 김경한 법무부장관 

IMF사태 이후로 경제가 극도로 힘들어졌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왜 경제가 점점 더 나빠지고 ..왜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는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야할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오히려 외국자본과 매국노 세력의 앞잡이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럼 왜 대한민국이 양극화라는 말장난으로 바뀐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고 내수경제가 나빠지는 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힌다.

1997년 IMF를 김대중(프리메이슨 33계습 슈퍼콘술 멤버) 자신이 극복한다고 사기치며 수십년간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커온 국영은행과 알짜 기업과 국가 기간산업을 완전 헐값에 외국자본에 팔아 넘겼다. 물론 거의 모든 국내언론과 서양언론들은 철저히 한통속으로 김대중을 외환위기 극복의 화신으로 치켜세우고 영웅화했다.
김대중(종교:천주교, 영세명:토마스모어)과 노무현(종교:천주교, 세려명:유스토)을 물어 뜯는것 처럼 비춰온 조중동과 같은 우파로 위장한 친일파 후손 족벌 세력들도 김대중이가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사기치는데는 철저히 동조하고 치켜 세워줬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김대중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부와 핵심 기간산업이 외국 투기자본에 넘어감으로서 대한민국은 반영구적으로 경제주권을 상실하고 경제 식민지화의 뿌리가 박힌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은행산업이 있다. 즉 어느 국가든 은행이 외국자본에 장악당하면 그 나라의 경제주권은 외국자본에 식민지화 됐다고 보는편이 낳을것이다.

그런 면에서 선진국 그 어느나라도 그 나라 국영은행 내지는 주요은행의 지분을 50%이상 외국자본에 넘기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러나 김대중은 개방과 금융선진화라는 달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성장한 국영은행들을 헐값에 팔아 넘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 담배인삼공사, 가스공사, 통신회사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 시키거나 지분을 대량 넘기는 방식으로 외국자본이 엄청나게 장악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이런 매국노적인 국부를 팔아 그로 인해서 국가의 천문학적인 부가 외국자본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고 외국자본은 단순히 한번 먹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년 해마다 천문학적인 배당금을 외국으로 빼내가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시 금융개방과 시장자유화를 해야 금융선진국이 된다고 언론과 한통속으로 지껄이며 국내 법을 대폭 바꿔서 외국자본이 국내에서 벌은 금융소득..즉 주식차액이나 배당금들을 제대로 세금도 내지 않고 해외에 있는 조세도피처로 빼내갈 수 있게 허용해주었다.

조세 도피처란 다름아니라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면서 투기행위를 일삼은 서양의 대규모 자금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지않고 돈을 빼내갈 수 있도록 서양세력의 핵심처중 하나인 유럽의 네덜란드, 혹은 카리브해의 케이먼아일런드 같은곳에 본사 주소를 두는 것으로 투기행위에 지나지 않는데 김대중은 이런 서양 투기자본의 장난질을 도와준 꼴이다.

이렇듯 천문학적인 배당금이 해마다 해외로 세금도 제대로 안내고 빠져 나가는데 대한민국 언론은 이런 사실을 철저히 숨기거나 보도를 해도 보일락 말락하게 한 귀퉁이에 보도하는 식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다시피 하고있다.

김대중이 국가 기간산업과 알짜기업의 지분을 헐값에 외국자본이 장악하게 해주기 전까지는 국내기업들이 벌은 돈으로 국내에 투자도 하고 국내에서 쓰게됨으로서 돈이 잘 돌았지만...외국자본이 장악한 이후로는 엄청난 배당금을 배당하지 않으면 SK사태에서 보았듯이 외국자본들끼리 짜고서 경영권을 위협함으로서 협박을 가해오는 장난질을 쳐왔다.
그러니 외국 투기자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대 재벌들까지도 국내 투자나 신규투자보다는 외국자본 비위 맞추기 위해서 천만학적인 배당금을 줘야하니 그 만큼 투자 여력도 없고....주식을 사서 경영권 방어하기만 바쁘다.

그렇다면 우리와 똑같이 외국 투기자본의 장난질로 외환위기를 당한 동남아 국가나 러시아는 과연 김대중과 똑같이 국가 기간산업을 헐값에 외국 투기자본에 팔아 먹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수상은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자마자...잽싸게 이것은 유태자본의 음모라고 밝히고 곧 바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러시아 역시 서양자본 카르텔의 음모라고 보았던지 잽싸게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한마디로....외국자본이 자국내의 달러화를 빼내가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겉으로보면 서양자본과 대적하는 무모한 행위로 보겠지만...사실은 아주 적절한 행위였고 애국적인 행위였다. 왜냐하면 IMF사태는 서양 투기자본이 이미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등지의 약소국들에게 수십년 이상 써먹어온 대규모의 투기 장난질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남미의 경우도 97년 우리가 겪었던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를 연출하고 서양자본의 하수인 기관이나 마찬가지라고 비난받는 아이엠애프와 월드뱅크등을 이용해서 고리의 달러화를 대출해주고 이자율을 가지고 장난치며 남미의 대다수 나라들을 고리대금의 빚에 허덕이게 만들어서 그 나라들의 국부와 기간산업을 장악하고 똘마니들을 앉혀놓고 수탈해 먹는 전형적인 수법이었던 것이다.

97년도에 우리나라에 써먹은 방법 역시 똑같은 방법이었다.
김영삼 정권 중후반기부터 단기차입 달러를 대량으로 국내로 유입시켰다.
그리고 김영삼 정권 말기에....단기차입 달러화가 엄청나게 불어나자 김영삼이 한보사건 등으로 레임덕에 걸리자 잽싸게 단기채권 달러화를 급속도로 마치 전 외국세력이 짜고 친듯이 국내에서 걷어들였던 것이다.
마치 을지문덕장군이 소가죽으로 살수의 물을 막았다가 수양제의 군대가 강을 반쯤 건넜을 때 막은물을 터뜨려서 수나라 군대를 몰살시킨것처럼 서양자본 카르텔은 대한민국에 단기차입 달러화를 극대화시킨후에 김영삼정권 말기에...때를 맞춰서 잽싸게 일시에 회수해서 우리나라를 경제위기에 노출되게 만든것이다.

이것은 이미 남미와 아프리카, 기타 약소국들에서 여러번 써먹은 방법이고, 심지어는 김대중이가 아이엠에프때 불러들인 수많은 유대인들중 한명인 헝가리출신(헝가리는 원래 유대인 영향력이 엄청나게 큰 나라임) 미국계 유대인 조지소로스는 이미 전에도 영국의 파운드화를 상대로 투기 장난질을 쳐서 영국 파운드화를 위험에 빠뜨리고 천문학적인 영국민의 세금을 훑어가는 악질적인 투기질을 한 자이다. 김대중은 이런 유x인투기꾼을 불러들여서 대단한 투자가인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며 국내의 알짜 금융기관을 소로스의 입속에 쳐 넣어주었다. 그리고 대다수의 바보같은 국민들은 언론과 김대중에 속아서 김대중이가 소로스같은 위대한 투자가를 불러서 외환위기를 극복한다고 찬사를 마지않았던 것이다.

즉 외환위기에 대한 대처방식이.....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나 러시아와는 김대중이가 한 방식은 완전히 반대의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IMF사태는 서양자본 카르텔이 아시아를 홀딱 발라 먹을려고 짜고친 투기 장난질과 비슷하다고 봤기 때문에 옥스퍼드 경제학박사 출신의 서양금융자본 카르텔과 영국세력을 잘 아는 말레이시아 수상 마하티르는 잽싸게 모라토리엄을 선언해서 자국의 경제와 핵심산업을 외국자본이 발라먹는것을 막은 것이다..

그때 서방언론은 마하티르를 잔인할 정도로 비난해댔으며 미국 부통령 엘고어 역시 마하티르를 극도로 비난했다. 반면에 국내의 기간산업과 알짜기업을 헐값에 외국자본 입속에 넣어주는 대한민국의 김대중에 대해서는 서방자본의 주구노릇을 하는 서방언론들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한국 외환위기 극복의 영웅이라고 찬사를 했고 이것을 국내 언론들은 그대로 받아 적어 국민들을 세뇌시켰다.

서방 금융자본 세력을 잘 아는 러시아역시 즉각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지만 지금 러시아는 어떠한가? 자국의 산업과 부를 그대로 보존하고 한 1~2년 고생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급속도로 경제가 발전하고 서방자본을 추월하고 있는 실정이다.
말레이시아 역시 마하티르의 목숨을 건 저항 덕분에 자국의 산업을 보호했다.
반면에 마하티르는 외환위기가 끝난후에 스스로 물러남으로서 서양세력의 압박을 자신의 퇴진으로서 끝냈다. 즉 자신의 수상직을 물러남으로서 서양세력으로 부터 자신의 국가를 보호한 것이다.

반면에 김대중은 서양금융자본 카르텔의 명령에 충실히 따른것이나 마찬가지로 서양 금융세력의 하수인기관격인 IMF의 지령을 그대로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국부와 알짜기업과 기간산업을 헐값에 외국자본 입속에 쳐 넣어주고 그 댓가로 영웅으로 찬사를 받고 자신의 후계자인 노무현에게 정권을 인계까지 하는
술수를 부렸다.

그렇다면 서방자본 카르텔은 왜 외환위기를 일으켜서 아시아..
특히 그중에서 한국을 가장 철저히 발라먹고 한국경제의 핵심을 장악해버린 것인가?
그 이유는 아무래도 박정희의 죽음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박정희의 정책과 김대중의 매국질은 반대인 것 처럼 보이지만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양자본의 투기질과 달러 장난질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려면 유럽의 중세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중세 때 고리대금업과 포주업과 지중해의 해상무역권을 장악하고 유럽경제를 장악하고 있었던 세력이 누구인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므로 17세기 정도까지만 올라가보자.

아시아 외환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재 서양을 지배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서양과 세계를 미국이 지배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수박껍데기 핥기식의 분석밖에는 되지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일종의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국가이지 서양세력을 총지휘하는 지휘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핵심 지배세력과 유럽의 핵심 지배세력은 철저히 한통속으로 뭉쳐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언론이나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언론이나 권력이 진실을 얘기하기 보다는 진실을 숨기는 하수인 역할을 하는 세력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국이란 나라 역시 유럽에 기반을 두고있는 일,루,미나티라는 세력의 하수인들이 다스리는 국가라고 보는편이 낳다고 보여진다. 우리는 미국이 독립국가고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미국의 양식있는 지식인들은 미국은 1913년에 독립국가의 지위를 상실하고 다시 식민지화 되었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1913년이란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1913년은 바로 미국의 화폐인 달러화의 발행권이 미국정부에서 개인들이 대주주로 있는 에프알비라고 하는 소위 "연방준비위원회"라고 부르는 사기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미국의 역사는 바로 이 화폐발행권을 둘러싸고 미국의 애국자들과 유럽기반의 일,루,미나티 세력의 하수인들간의 투쟁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의 남북전쟁 역시 바로 유럽기반의 일,루.마니티가 조작해서 일으킨 전쟁이란 건 이미 많이 밝혀졌다. 즉 영국으로 부터 독립한 미국을 다시 빚더미에 앉게 만들어서 그 빚을 이용해서 미국을 다시 식민지화 하려는 일,루미나티의 농간에 의해서 벌어져다는 얘기다.
즉 계획대로라면 링컨은 일,루미나티로 일컬어지는 유럽의 은행자본 카르텔세력과 그 미국거주 하수인 은행가들로부터 돈을 빌려서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링컨은 그들의 음모를 파악하고 미국정부가 달러화를 직접 발행함으로서 전쟁을 치뤄서 승리했다.
물론 인플레이션은 엄청나게 일어났지만 링컨은 성공적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서 미국정부를 일,루미나티의 의도대로 전쟁빛에 허덕이게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링컨은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결국 그들의 하수인에 의해서 승전후 불과 얼마안되서 암살당한다. ..그리고 링컨이 암살당하고 난 후에도 미국의 애국적 대통령들에 의해서 정부발행 화폐권리는 계속 유지되다가 180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미국내에서 이런 애국적 세력들이 약화되고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의 금융자본세력이 미국의 경제를 급속도로 장악해 나간다. 앤드류잭슨 역시 링컨처럼
그들에게 저항하다가 암살되고 난 후에....1900년대에 들어서는 그들의 하수인격인 윌슨대통령이 당선된다. 그 직후에 법을 바꿔서 미국 정부의 고유권한인 달러 발행권이 에프알비라고 하는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대주주로 있다고들 하는 사기업에 달러 발행권이 넘어가게 된것이다.

한가지 희안한 사실들은...이렇게 미국의 달러화 화폐발행권을 미국정부가 상실한 이후에 전 세계적인 대 전쟁이 계속해서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연 우연일까? 1차대전 역시 거의 동시에 발생했고 그 후에 벌어진 2차대전은 1차대전이 끝난후에 영미세력과 독일이 맺은 불평등조약에 의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진 예고된 전쟁이나 마찬가지였다.
즉 2차대전은 1차대전에 의해서 미리 예고된 전쟁이나 마찬가지였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하느님이 보내주신 사자다 - 카톨릭 스테파닉 주교 -

또한 그 후 한국전쟁..월남전...이라크전 등.....주기적으로 끊임없이 대 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링컨과 케네디의 죽음은 아주 비슷하다. 케네디 대통령은 링컨 다음으로 유일하게 달러화 발행권을 사기업인 에프알비로부터 미국정부 소속인 미국 재무부로 돌리려던 미국의 애국자였기 때문이다. 케네디는 미국 재무부소속 은화를 백업 삼아서 미국 재무부 발행의 종이돈을 발행했다. 당연히 1913년 이후로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탈취하고 있던 금융자본 카르텔의 미움을 샀을것은 당연하다.
결국 케네디는 암살됐고...케네디가 암살 당한 이후로 미국 재무부의 화폐발행은 중단됐다.
그러나 미국경제가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서방금융자본 세력에게 장악당하는 것은 이야기의 중반에 불과하다. 실질적으로 유럽은 이미 1700년대경에는 유태인들 핵심으로 하는 이 금융자본 카르텔의 실질적인 통치하에 들어갔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시작한 유태인 집안 로쓰차일드 집안이 바로 이 서방금융자본 카르테.. 즉 일,루미나,티로 불리우는 세력들의 핵심으로 이 로,쓰차일드의 다섯 아들들이 독일, 프랑스, 런던, 이태리, 오스트리아 등지로 퍼져서 각국의 은행업을 석권한것이 바로 이 일,루미나티가 현재 전 세계를 금융을 통해서 지배하게된 시초라고들 한다.
물론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미국정부로부터 1913년에 빼앗은 세력들 역시 바로 이 유럽에 뿌리를 내린 로쓰차일드집안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카르텔의 하수인들이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지식인들에 의해서 밝혀진 바다.

나폴레옹과 히틀러 역시 이들에게 이용당한 똘마니였다는 것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나폴레옹은 그들의 똘마니에게 발탁된 하수인이었던 것이라는 얘기다. 이미 나폴레옹 전에 프랑스혁명역시....일,루미나티 세력에게 저항했던 프랑스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들이 뒤에서 사주한 혁명이라는 것은 유럽에선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프랑스 혁명후에 전 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폴레옹이라는 똘마니를 권좌에 올려놓고 전쟁을 시작하게 만들었다는 견해다.
그 이유는 전 유럽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각국의 왕가들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쟁을 통해서 그들을 빛더미에 앉게 만들어야 하고 나폴레옹이 그런 계획에 하수인으로 쓰여졌던 것이다

 

실제로 나폴레옹이 침략전을 전개하자 전 유럽의 왕가들은 나폴레옹과 싸우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고 그들은 로쓰차일드 집안등의 일,루미나티 금융세력에게 막대한 빛을 지게됐다. 대다수 유럽왕족들을 빛으로 옭아맨 일,루미나티 세력은 쓸모가 더이상 없어진 나폴레옹을 제거하기 위해서 영국에 자금을 대줘서 나폴레옹을 워털루전투에서 패배하게끔 만든다. 그런 연후에 전후에 유럽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빛진 유럽의 왕족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새롭게 재편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철저히 숨겨진채 우리는 나폴레옹이 영웅이라는 그들의 입맛에 맞게끔 편집된 역사만 배우는 것이다.
히틀러 역시 나폴레옹과 비슷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이미 상당부분 밝혀진 내용이지만 얘기가 길어지므로 생략한다. 간단히만 말하면 히틀러는 오스트리아로 퍼져나간 로쓰차일드의 자식이 집안의 식모를 건드려서 낳은 사생아의 아들.. 즉 로쓰차일드집안의 손자라는 설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히틀러는 유x의 손자라는 것이된다. 그리고 히틀러는 어렸을적부터 키워진 그들의 장학생 비슷한 인물이었다는 것이 상당수의 유럽 사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 기관인 영국의 타비스탁 연구소에서 마인드컨트롤로 훈련되어진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에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헨리 매코우"박사의 분석 내용을 검색해 보면 다 나와있다.

사실 일루미나티의 핵심 본거지로 지목되는 곳은 영국 런던의 시티어브런던과 스위스가 아닌가 싶다.
전 세계 독재자들과 역적들이 스위스로 돈을 빼돌리는 것 역시 이곳 스위스가 바로 일,루미나티 두목들이 금과 다이아몬드등 핵심자산을 숨겨놓는 곳이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즉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것이다.

김대중의 비자금이 여기에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아마도 그런 연유일 듯 싶다.
그렇다면 왜? IMF사태와 김대중과 이 서양 금융자본 카르텔.. 즉 일루미나티 세력과는 무슨 관계일까?
그 이유는 일루미나티세력....이 세력은 은행자본..즉 종이돈을 가지고 세계경제를 컨트롤하는 세력인데.....미국의 달러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화폐발행권이 미국정부에 있는것이 아니라...바로 에프알비라고 하는 이 유럽과 미국에 거미줄처럼 엮여져있는 이 일,루미나티 금융자본 카르텔에게 있으므로 그들은 미국의 달러화를 이용해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식량과 에너지..즉 석유자본을 이 그들이 발행하는 미국의 달러화로만 거래가 될 수 있도록 강제함으로서 (물론 사담후세인처럼 유로로 거래하겠다고 했다가 바로 권좌에서 끌려 내려지는 일도 있음)....그들이 발행하는 종이돈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다. 물론 군사력으로 그 배후를 뒷밤침한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이들의 의도에 반하는 짓을 했다는 점이다. 박정희는 그들의 영향력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핵미사일을 개발해서 자주국방을 이룩하려 했고...
원자력을 발전시켜서 중동의 석유로부터 독립해서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루려했고..
농촌을 발전시켜서 식량자급을 이룩함으로서 식량독립화를 추진했던 것이다.
서방금융 카르텔이 세계를 지배하는 핵심은 식량과 에너지 자원을 독점하고 이것을 그들이 찍어내는 달러화 (점점 유로화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고 있지만)로만 거래를 하게 함으로서 가능한 것인데 .박정희는 이것과 정 반대되는 행동을 한 것이다.

박정희가 의문의 암살을 당하고 난 이후에는 전두환은 제일 먼저 박정희의 핵개발 자료를 미국에 갖다 바치고 미국으로부터 쿠테타를 인정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원히 핵 개발뿐 아니라 장거리 미사일도 개발하지 않겠다고 노태우와 더불어서 각서까지 써준다. 희대의 매국질이었지만 언론이 보도하지 않음으로서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매국질이 있었는지 조차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박정희가 암살당한 이후로 소위 민주화 세력이라는 자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파고든다. 문제는 이 민주화 세력이라는 자들이 소위 애국애족심의 발로에서 활동한 사람도 많지만 불순세력의 사주를 받고 박정희정권 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세력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서양 종교세력이라는 점이고 또한 김대중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온 세력들이란 점이다.

김대중은 박정희 정권때 가장 반 박정희 투쟁을 일삼은 자이고 전라도의 지역감정 역시 김대중이가 가장 극력하게 조장한 자이다. 사실 김대중이가 정치판에 없었을때는 전라도의 지역감정이 그렇게 심하지가 않았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정치판에 끼어든 이후로 영호남갈등이 극에 달하고 전라도의 지역감정은 갈수록 커져만 갔다.

김대중은 이미 70년대부터 미국의 지배층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온 자로 여겨진다.
이미 70년대에 미국 국회의원들을 앞에놓고 박정희 비난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었을 정도다. 그들 입장에서는 박정희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에 김대중이가 여러모로 쓸모가 있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또한 광주사태 이후로 미국으로 도망간다.
전두환이가 사형선고를 내리고 미국이 전똘에게 압력을 넣어서 김대중을 살려주는 형식이다. 김대중을 미국으로 도피시키기 위해서 미리 전똘과 짜고친 각본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어쨋든 망명의 형식으로 미국으로 도피한다.

여기서 바로 김대중의 정체가 확연히 드러난다. 보통 언론에서는 김대중을 친북좌파라고 매일같이 선전해주지만...만약 김대중이 진자 친북인사라면 그때 중국이나 러시아로 망명하지 미국으로 망명하지 않았을것이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친북인사의 생명을 살려주고 미국으로 데려가서 끔찍히 보호해주겠는가?
미국은 그렇게 허술한 나라가 아니다.
또한 김대중의 주변 인사들역시 서양세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는 자들이 어마어마하다. 김대중세력과 아주 친했던 문익환목사...이자도 친북인사로 언론에서 선전해주지만....뒤를 까보면 그것역시 보여주기 위한 쑈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우선 문익환은 기독교 목사다. 그리고 문익환의 동생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미국 백인여자와 결혼한 재미교포 목사다. 또한 문익환의 친아들인 노빠두목 중 한명으로 알려진 문성근의 와이프는 미국 영주권자다. 그러나 문성근 역시 노무현과 같이 친북좌파로 알려져있다. 또한 박정희 정권때 반 박정희 투쟁을 한
자들은 겉으론 친북좌파 빨갱이 비슷하게 언론에 의해서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뒤를 보면 가족이나 본인, 혹은 친척이 미국 영주권자나 미국시민권자...혹은 미국 지배층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공산당의 뿌리를 알면 모든 의문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공산주의 사상은 엥겔스와 칼 막스에 의해서 발전되었는데...그 원 뿌리는 유대족의 엣세네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이스라엘의 키부츠라는 협동농장시스템은 바로 옛소련의 집단농장 체제를 약간 변형시킨 것에 불과하다.
칼 맑스는 물론 유대인이었다. 그리고 엥겔스는 일,루미나티의 하부단원이었다. 물론 �막스 역시 일루미나티의 하부기관중 하나인 프,리,메이슨 단원이었던 것은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다.

모든것은 돈 없이는 불가능하다. 모든 배후와 뿌리는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모두 밝혀지게 되어있다.
바로 이 공산주의 이론을 개발했다는 칼 맑스에게 빨갱이 이론을 체계화 시키는데 자금을 제공한 자가 바로 로쓰차일드 집안이라는 사실이 "헨리 메코우"등 많은 양식있는 서방 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렇다...공산주의는 바로 이 유럽과 미국을 종이쪼가리를 이용한 은행시스템으로 장악한 로쓰차일드등 유x인들을 핵심세력으로 하는 일,루미나티 금융자본 카르텔이 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이념체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쯤되면 우리가 수십년간 배워오고 체험한 미소냉전이 한낱 보여주기 위한 쑈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소 냉전은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가?
그렇다...바로 6.25전쟁 직후부터다.... 그렇다...6.25전쟁 직전까지는 미국과 소련은 적국이 아니다.
물론 우리는 한국전쟁 직전까지 미국과 소련은 서로 적이라고 배웠지만 말이다.
실제로 2차대전의 영웅으로 배워온 미국 프랭클린 딜라노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련 스탈린에게 미국 달러화를 마음대로 찍어서 쓸수있게 아예 미국 달러화 인쇄기까기 기계를 통째로 보내준다.....이게 과연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물론 온갖 궤변을 들이대면 합리화 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소련공산당 혁명이 바로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기획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이것은 놀랄일도 아니다.
소련 공산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러시아는 짜르황제 체제로 당시 러시아에선 유대인들에 대한 반감이 아주 컸고 유대인들이 국가의 경제와 부를 함부로 장악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경계했다. 또한 유럽에서 거의 유일할 정도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들인 프리,메이,슨들이 러시아에서 별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이미 1700년경에 대규모의 프,리메이슨 하수인들을 러시아로 침투시켰다는 기록들이 유럽 역사를 보면 나온다.

그럼에도 러시아를 일,루,미나티의 손에 넣을 수 없자...그들은 노동자들을 배후에서 선동해서 자신들에게 저항한 러시아 짜르체제를 무너뜨린 것이다.
물론 그들은 자유,평등,분배,민주,복지등의 달콤한 미사여구로 러시아 노동자들을 선동했다.
러시아 공산혁명의 핵심 인물들은 대부분 유x들이었다. 레닌,토로츠키등 핵심인물들 대부분이 유x인이었으며 스탈린 역시 러시아인이 아니다. 그루지야 출신으로 러시아에 잠입해 들어간 인물이며 그 역시 유x인혈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그들에게 자금을 대준 세력은 뉴욕과 스위스,서유럽등지의 일,루미나티 영향하에 있는 금융자본 세력들이었다. 그렇다. 공산당은 봉건체제에 저항하기 위해서 우연히 일어난 민중혁명이 아니다. 일,루미나티에 저항하는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철저한 기획하에 대규모의 자금과 하부조직을 동원한 기획 작품이었던 것이다.

결국 1913년 미국의 화폐발행권이 미국정부에서 그들 손으로 넘어간 이후부터 일어난 거의 대부부의 사건들이 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유대인 혈통이라는 루즈베트가 스탈린에게 달러화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달러발행 인쇄기계를 통째로 보내준 것이 이젠 이해가 되는가?
그렇다..그들은 한패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미국이 원자탄 기술을 소련에게 넘긴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것이다. 물론 원자탄 기술을 몰래 소련에 넘긴 유x인은 잡혀서 사형에 처해졌다고 하지만...그걸 누가 알겠나? 링컨도 암살하는 그들인데 그자가 실제로 사형에 처해졌는지 아니면 몰래 빼돌려졌는지 누가 알겠는가?

결국 미소냉전은 한마디로 코메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공산당을 만든것도 그들이요.....미국의 화폐발행권을 1913년에 이미 장악해서 미국을 장악한 것도 그들이니 결국 좌파와 우파..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개혁과 보수....이런것들은 전부다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꽃놀이패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민족주의를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민족주의로 뭉치면.....그들이 인간과 세계를 가지고 노는 양대 수레바퀴인 좌파와 우파...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개혁과 보수같은 이런 이분법적 갈등구조가 먹혀들지 않게된다. 혈통중심으로 뭉쳐버리면....돈으로 장난 치는것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그들은 전 세계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혼혈화..다민족화 시켜서 민족중심으로 뭉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한다.
그들이 남아메리카를 지배하는 수법도 철저히 혼혈화시키고 민족 정체성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서 영원히 지배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 것이다.

김대중과 외환위기 역시 이 맥락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그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급속도로 경제가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그대로 놔둘경우 일본을 위협하는 동북아 강국으로 커지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은 이미 1994년도 북핵위기때 핵을 이미 개발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그 결과 핵을 가진 북한과 경제가 발전한 남한이 합치는 것을 영원히 막기 위해서는 남한을 완벽한 식민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경제를 초토화 시킨후에 알짜기업과 기간산업등을 장악해 버리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 김영삼이 희생양으로 당한것이다.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았는가? 바로 김영삼이 퇴임하기 직전.. 레임덕에 걸렸을때를 조준해서 터뜨린 것이다.
당시에 김영삼정권 중후반기부터 세계화를 주창하며 정부 요직에 파고든 자들이 있을것이다. 아마도 이들은 일,루미나.티의 국내 하수인들이었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그들은 금융관리감독의 책임하에 있었을 것이고....급속하게 단기외화 차입이 증가하면 순식간에 그 돈들이 빠질경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도 김영삼의 눈과 귀를 감추었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 홍재형씨 같은 경우는 김영삼에게 사태가 심각하고 위험하다고 알렸는데도 누군가가 김영삼의 눈과 귀를 막고 괜찮다고 한 것 같다. 그자들이 과연 누구일까?...그들은 일루미나티가 국내에 키워온 하수인들이었을 확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의 행적을 보자...김대중은 1993년도에 김영삼에게 대선 패배하고 정계를 은퇴한다고 했다...그리고는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여기서 바로 그의 정체가 드러난다고 본다. 80이 다 먹은자가 정계를 은퇴하면서 영국 런던으로 간단 말인가? 영국 런던은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곳중 하나이며 영국왕실과 영국의 금융자본세력은 일,루미,나티의 핵심세력으로 지목받는 자들이다.
 2004년 12월 영국국빈 방문 때 영국 삼변회에 참가한 노무현 부부 사진
실제로 유태인 조지소로스가 외환투기로 영국경제를 위기에 빠뜨리고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을때....반대로 영국 여왕집안은 조지소로스에게 투자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 손실은 고스란히 영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전가되었는데 영국 여왕집안은 떼돈을 벌었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이다. 특히 런던안의 시티어브런던이란 곳은 바티칸과 함께 치외법권 지대로 이 일루,미나티 금융카르텔의 핵심세력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김대중은 이런 일,루,미나티의 핵심 본거지로 알려진 곳으로 정계은퇴(?)를 한다고 떠났다. 이게 과연 말이 되는 걸까? 뿐만 아니라 그들이 IMF를 터뜨리기 직전에 김대중은 국내로 잽싸게 들어와서 정계 은퇴를 번복하고 화려하게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타이밍이 기가막히지 않은가? 만약 그들이 김대중을 하수인으로 써먹기로 하고 그곳에서 김대중이 몇년간 거주할 동안 서로간에 교감이 이루어졌다면 너무나 완벽한 시나리오가 된다고 보지 않는가?
김대중은 IMF가 터지자마자 김영삼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겉으로는 IMF에게 손을 벌리고 고리의 이자로 달러를 갖다 쓰는 것을 극구 비난한 사람이 김대중이다.

그런데 기가 막히는 것은 김대중은 자신이 정권을 잡자마자 대선직전에 했던 말을 180도 바꿔서 IMF가 시키는 대로 금융과 법을 송두리째 바꿔서 서양 금융자본이 마음대로 휘접고 다니며 국내의 알짜기업과 핵심 기간산업을 헐값에 사 갈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줬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수많은 유x인 자본세력을 국내로 불러들여서 그들을 대단한 투자자로 치켜세워 주면서 국내의 알짜기업과 금융기관등을 상납하듯 했다. 물론 한통속으로 놀아난 언론세력이 그런 사실을 철저히 숨겨주어서 아직도 대다수 국민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그저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하고있는 실정이다.

일,루미나티로 불리우는 유x인 자본세력을 핵심으로 하는 서양금융카르텔의 최종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고 한다. 이 세계단일정부는 공산당 치하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실제로 모택동을 키워서 아시아 대륙을 공산화시킨 배후가 바로 일,루미나티다.
손문과 장개석, 모택동이 전부다 이들의 똘마니였던 것이다. 모택동군은 2차대전 후에도 총하나도 제대로 못만들던 농민군 세력들이다.
누가 이들에게 총과 비행기와 군용트럭과 기름과 탱크를 대주어서 6.25에 참전시켰을까?....우리는 소련이 도와주었을 것이라고 알고있다. 과연 그럴까?.....혹시 시간이 되시면....한국전쟁이 한창일때 홍콩에서 모택동 에게 당시 최첨단 군수물자와 탱크와 무기를 대준세력이 누구인지 조사해 보시라...당신은 아마 충격을 받을 것이다. 사실 미소냉전이란 자체가 일,루미나티가 전 세계를 양분시켜서 가지고 놀기위한 쑈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결국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서는 기존에 그들이 2차대전을 이용해서 갈기갈기 찢어놓은 전 세계 국가들의 국가와 민족을 해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소국들의 경제를 핵심 똘마니들을 이용해서 장악하고 전 국민을 빛더미에 올라앉게 해야하고 감시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세금을 대폭 올려서 전 국민을 노예화시켜야 한다.
중산층을 붕괴시키면 대다수 국민은 하층민으로 전락하고 특권층은 부를 집중시켜서 몰아주고 부와 권력을 세습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서 미군과 나토군.. 즉 나중에는 유엔군으로 통합할 단일군대를 이용한 일루미나티 세력에게 충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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