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정부가 이스라엘을 중동에 심은 이유가 뭘까?
허즐은 1904년에 폐렴으로 사망했고 1949년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이스라엘로 시신이 옮겨졌다. 허즐은 시오니즘 운동의 파이오니어였고 얼굴(face)이었고 게다가 이론가였다. 그는 "유대정부"란 책을 썼다. 사진참조.
A philosophy for a homeland
In (Der Judenstaat/Jew State) he writes:
"The Jewish question persists wherever Jews live in appreciable numbers. Wherever it does not exist, it is brought in together with Jewish immigrants. We are naturally drawn into those places where we are not persecuted, and our appearance there gives rise to persecution. This is the case, and will inevitably be so, everywhere, even in highly civilised countries—see, for instance, France—so long as the Jewish question is not solved on the political level."[29]
The book concludes:
Therefore I believe that a wondrous generation of Jews will spring into existence. The Maccabeans will rise again.
Let me repeat once more my opening words: The Jews who wish for a State will have it.
We shall live at last as free men on our own soil, and die peacefully in our own homes.
The world will be freed by our liberty, enriched by our wealth, magnified by our greatness.
And whatever we attempt there to accomplish for our own welfare, will react powerfully and beneficially for the good of humanity.[30]
명확한 이스라엘국기를 허즐이스케치한그림
명확하게 두개의 삼각형의 결합을 묘사한 스케치이다. 이두개의 삼각형의 교차 도안은 굉장히 역사가 오래된 것이다. 아모스5:26참조; ‘O house of IsraEl;
You brought victims to Me to be sacrificed
During the forty years in the desert.
26 But then, you chose Moloch’s tent
And the star of Raiphan to serve as your gods…
You molded idols of them for yourselves!
27 So beyond Damascus, I’ll move you,
Says Jehovah, the Almighty God.’ 이성구는 스데반이 순교당할때 인용했던 성경구절이다! 그점이 사도행전7장43절에 나온다. 히브리 텍스트에 기초한 개역 한글판에는 오역으로 인해 정확하게 안나와 있지만 희랍어 70인 역본에는 정확하게 나와있다. 위의 아모스구절은 희랍어70인역이다.
※Tip;라이판의 별이 뭘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성을 상징하는 육각형별(헥사그램)이다. 《hex 의 의미;간단히 말해서 "저주"란 뜻이고 (스페인어로 maleficio)동사로 쓰일땐 "저주를 건다"란 뜻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흑마술사들(오컬티스트들)이 귀신(악귀)에 의한 저주를 걸때 이 헥사그램을 사용한다. hex. A hex is a magic spell or charm that's meant to cause harm. A witch in a story, for example, might put a hex on a prince that turns him into a chicken. If you believe in magic, you might either fear hexes or aspire to learn how to put them on your enemies — to hex them.》
《웹스터사전의 Definition of hex
hexed; hexing; hexes
intransitive verb
: to practice witchcraft
transitive verb
1 : to put a hex on
2 : to affect as if by an evil spell : jinx
— hexer noun》
※The Star of Raiphan
We have often wondered about the origin of the star of David that holds such a prominent place in the nation of IsraEl today; for it seems unusual that a nation that was to have no images would select a star as its sign. In fact, why would any nation that claims the God of AbraHam as its God choose the sun, moon, or stars as its sign, when they were told to worship only the God who made the heavens and earth and not the in the things in the skies?
However, the explanation that is often given is that the star of David has its roots in the prophecy found at Numbers 24:17, which says:
‘A star must arise from Jacob, and a man must spring from IsraEl. He will crush the leaders of Moab and plunder all sons of Seth.’
And since it was thought that this prophecy was fulfilled in King David, the star of David was apparently born.
But, as we were translating the Bible book of Amos from the Greek Septuagint, we noticed that there was another period during which a star was used as a sign and worshiped in IsraEl. For at Amos 5:26, we read:
‘But then, you chose Molech’s tent
And the star of Raiphan as your gods…
You made idols of them for yourselves!’
So, according to this text, there was another star representing a false god that had once been worshiped and possibly worn as a sign by apostate IsraElites, and God condemned them for doing this.
Yet, some could argue that the Bible never mentioned anything like the star of Raiphan; for the Hebrew texts actually reads (NW):
‘And will actually carry Sukkuth your king, and Kaiwan, your images, the star of your god, whom you made for yourselves.’
Pretty unclear, but it doesn’t look too much like what is written in the Septuagint, does it? So, which rendering is right?
Well, notice how Stephen quoted Amos 5:26 just before he was killed. He said there (at Acts 7:43):
‘Rather, you took up with the images that you made for worship in the tent of Moloch and with the star of the God Rephan.’
So, although the spelling is a bit different between the OT and NT texts, Stephen is obviously quoting the Greek Septuagint text of Amos 5:26, where it referred to this ‘star of Rephan (or Raiphan),’ proving that the Septuagint text is correct.
What was that star? According to A Student’s Guide to New Testament Textual Variants:
‘Other spellings found in manuscripts (of Acts) are Repha, Rempha, and Rephphan. The Greek Old Testament spells the name Raiphan. All of these are variations of the Egyptian name Repa for the god Saturn.’
So, as you can see, this star image came from the worship of the god (or planet) Saturn. However, there is no Bible record of the star being used as a symbol of either David or IsraEl, and God specifically banned the use of such images (especially those of stars) in His Law. Instead, archeological evidence shows that the most ancient symbol that was used to represent IsraEl during its faithful years was the sacred lampstand that once stood in God’s Temple.
이 도안은 원래 토성숭배에 사용됐던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헥사그램을 1달러지폐와 미국의 국새에 새겨 넣었다. 아래사진을 참고하시라.
모든종교(이슬람 카톨릭 침례교 모르몬교 신도 불교 힌두교등)등에 고루 퍼져있는 헥사그램은 사탄숭배를 상징한다! 결코 다윗별이 아니다. 그후로 흑마술을 하는자들이 악귀를 부를때 반드시 사용하며 바티칸에서는 지하실에있는 특정방에서 어린이 희생을 바칠때 이별 (헥사그램 혹은 오각별)위에서 어린아이를 살해한다고 한다. (아마도 여러분은 안믿으실 것이다!) 이도안은 실제로 이스라엘 국기의 별로 채택된다. 사람들 사이에 다윗별이라고 알려진 이별은 실제론 다윗별이 아니다.
《Herzl Day (Hebrew: יום הרצל) is an Israeli national holiday celebrated annually on the tenth of the Hebrew month of Iyar, to commemorate the life and vision of Zionist leader Theodor Herzl.》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히브리 달력으로 10번째 월인 이야르월에 허즐의 날을 국경일로 매년 기념할 정도로 추앙을 받고있다. 허즐은 거리 이름으로도 사용되고있다.사진참조.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히브리 달력으로 10번째 월인 이야르월에 허즐의 날을 국경일로 매년 기념할 정도로 추앙을 받고있다. 허즐은 거리 이름으로도 사용되고있다.사진참조.
While Herzl is specifically mentioned in the Israeli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is officially referred to as "the spiritual father of the Jewish State",[2] i.e. the visionary who gave a concrete, practicable platform and framework to political Zionism.
허즐은 이스라엘 독립선언문에 "유대 정부의 영적인 아버지"라고 특별히 언급되어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이고 숨겨진 그의 의도를 반영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일루미나티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 나오는 내용은 그의 일기장 속에있는 잘알려지지않은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허즐은 이스라엘 독립선언문에 "유대 정부의 영적인 아버지"라고 특별히 언급되어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이고 숨겨진 그의 의도를 반영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일루미나티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 나오는 내용은 그의 일기장 속에있는 잘알려지지않은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내용인 즉슨 다음과 같다.
《유대인들의 고통이 심화되는것은 필수적이다......이것이 우리계획 (일루미나티의계획)의 실현에 도움이 될것이다....나한테 기막힌 아이디어가있다.....나는 유대인들의 부(재산)를 일소시키도록 반유대주의자들을(히틀러의 나치당을 필두로...) 끌어들일것이다......반유대주의자들은 유대인들에대한 억압과 핍박을 강화함으로서 우리를 돕게될것이다. 반유대주의자들은(독일 나찌당을 필두로/여타 세력들...) 필시 우리의 최고의 친구들이 될것이다.》 테오도르 허츨의 일기로부터. 파트1/16페이지.
(실제로 허즐의 예언이 2차세계대전에 정확히 성취되었다. 강제수용소를 통해서 나찌는 대략 백만명 (6백만명이아님)가량의 유대인을 처형하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해서 긍국적으로 로스차일드가에게 바쳤다. 이런 테러의 목적은 유대인들에게 공포심을 확산시키고, 앞으로 나타날 이스라엘국가로 유럽과 미국의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을 대거 이주시키는데에 있었다. 그래야 이들을 활용해서 3차세계대전을 용이하게 일으킬 수 가있다.)
허즐의 일기장의 내용은 다니엘11장의 다음과 같은 예언을 생각나게한다.
(단11;40~45) ‘Then, in the time of the end,
He’ll lock horns with the king of the south…
And the king of the north will gather to him
Many chariots, horsemen, and ships.
So, he will enter the land…
He will break it and he’ll pass through it.
41 ‘Thereafter, he’ll enter the glorious land,
And many there, will be weakened.
But, these ones will be saved from his hands:
Edom, Moab, and the sovereignty of Ammon’s sons.
42 ‘Then he’ll stretch his hand out over the land,
And the land of Egypt will not be saved.
43 He’ll dominate all with the hidden reserves
Of their 40 ‘Then, in the time of the end,
He’ll lock horns with the king of the south…
And the king of the north will gather to him
Many chariots, horsemen, and ships.
So, he will enter the land…
He will break it and he’ll pass through it.
41 ‘Thereafter, he’ll enter the glorious land,
And many there, will be weakened.
But, these ones will be saved from his hands:
Edom, Moab, and the sovereignty of Ammon’s sons.
《이성구를보면 북방왕이 남방왕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후에 영광스런 땅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영광스런땅은 중동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북방왕의 칼날을 피하는 족속이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아들들 (후손들)의 주권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45절을 읽어보면 북방왕의 황실(헤드쿼터)을 지중해와 영광의 거룩한산 사이에 설치할거라고 말한다. 이설명은 명백히 마지막세계정부가 (북방왕) (이스라엘)이 괴멸된자리를 차지한다는말로 이해된다.
(※계시록17장16절은 마지막세계정부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형태의 숭배형식을 일소할 것이라고 예언되어있다. 따라서 이예언이 성취되려면 카톨릭의 바티칸도 이스라엘의 유대교도 지상에서 사라져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예언에는 정확히 이스라엘공화국을 멸망시키는 주체가 무엇인지 안나온다.
42 ‘Then he’ll stretch his hand out over the land,
And the land of Egypt will not be saved.
43 He’ll dominate all with the hidden reserves
Of their silver and gold,
And the best things of Libya, Ethiopia, and Egypt…
[Things that he’ll find in] their forts.
44 ‘Then, out of the north and the east,
He will hear things that disturb him.
So, he’ll leave in a rage, bringing many along,
To wipe away and destroy.
45 ‘His royal tent, he’ll then pitch
Between the sea and the Holy Mountain of Glory
Until he comes to his end…
When no one will be able save him.
다니엘11장의 설명은 정확히 다니엘7장의 설명처럼 마지막에 나타나는 정부가 3개의 강력한 나라들을 괴멸 시킬거라는 말이 안나온다. 만일우리가 다니엘7장에 나오는 3개의뿔에 관한 천사의 설명을 문자적인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마지막 세계정부는 그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어왔던 3개의 강력한 나라들에게 수치감과 모멸감을 안길것으로 이해된다.
왜냐하면 천사의 설명은 이들 나라들을 철저히 멸망시킬거라고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점은 마지막 세계정부가 세계통일을 달성했다곤하나 사실상 세상열국이 모두 사라지진 않았다는점이다. 이점은 계시록 19장의 끝부분에 나온다. 다만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세계의 열국들이 그들의 주권과 그들의 군사통제권을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이양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점이 계시록 17장16절과17절의 설명이다.
.
허즐 때문에 이스라엘 공화국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유대인에게는 방금들은 설명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들 대부분의 아슈케나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섭리로인해 이스라엘 고토로 회복이 이뤄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설령 이들의5%만이 정통 유대교를 믿고 있다고해도 그러하다. 적어도 로스차일드가문이 선전해온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대략 이스라엘에는 450만명의 유대인이 살고있다. 이들은 현재 로스차일드가문의 실험대상이다.
형식상으론 민주주의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공산주의와 나치식 사회주의의 결합모델이 실험되고있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세계4위정도로 알려져있다. 알루미나티가 오랫동안 작업을거쳐 유대인들의 나라를 건설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렛대 삼아서 중동발 세계대전을 획책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다.
이일을 위해서 반드시 미국이 나서줘야한다. 미국은 시오니스트들의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때가 무르익으면 중동의 회교도들을 첨단무기와 화력으로 공격할것이다. 이일을 하려면 명분쌓기가 필요하다. 이미9/11사태때와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때 사용해먹은 동일한 inside job을 활용할것이다. 가령 뉴욕이나 LA에 핵폭발을 일으켜서 수백만명의 미국시민을 학살한다음에 이핵폭탄이 이란제였다라고 발표하는것이다.
미국인들은 당연히 미국이 이란과 아랍연맹에 대한선전포고를 열렬히 환영하게 될것이다. 과연 이모든 사태발전은 어떤결과로 나타날까? 필자생각엔 이스라엘이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러시아도 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언급된 모든나라는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나라에 불과하다. 상황이 이런식으로 정리되면 이제 남은일은 "배후정부"가 나타나는것이다. 배후정부가 세상전면에 모습을 드러나게 되려면 미국도 망하여야한다. 왜냐하면 미국민들이 새로운 헌법을 수용해줘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에도 여타나라들처럼 핵공격이 있게될것이고 극심한 전염병과 극심한기근이 엄습할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이러한 목적에서 덴버공항을 건설했을것이다) 이래야 세계인구가 50%이상 감축될 것이다.
당연히 핵무기의 제조와 조립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서 한것일테고 핵무기의 잔해들이 이란이 범인이라고 가리킬것이다. 《이모든일은 9/11사태처럼 치밀한 각본에 의해서 일어날것이다.》 그런 다음에 아랍세계로 쳐들어갈것이다. 만약 이리되면 어느순간에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게 될것이고 결과적으로 러시아와 중국과 미국이 커다란 타격을 입게된다. 세계의 온갖 첨단무기를 갖고있는 미국이 타격을 입는다는 말은 상당히 소화시키가 어렵다. 그렇지 않은가? 도대체 이해가 안될것이다.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하루아침에 달성할 수 있다. 미국이 전쟁으로 인해 정신이 없을때 연준을 이용하여 통화의 팽창과 수축을 활용하여 미국의 힘을 하루아침에 거덜나게할 수 있다. 이미 이 방식을 1929년에 써먹은적이 있다.
이일을 위해서 이란과 주변 회교국가들이 핵무장을 할 수 있도록 주변상황을 만들어 주어왔다. (아랍인들의 미국인을 향한 증오심과 아랍인의 유대인을 겨냥한 증오심을 증폭시켜라! 《그래야 ~텔아비브나 뉴욬에 원자폭탄이 터지더라도 "이란인들에 의한 핵테러"라고 덮어 씌울 수 가있기 때문이다》 그 반대역시 일루미나티가 원하는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아젠다이다. )
이란과 재협상에 돌입한 트럼프측의 제안대로 이란이 협상안에 서명할지는 미지수다. 이번에 설령 핵협상안이 타결된다고 해도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에 대량살상무기 운운하면서 이란을 공격하진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3차세계대전은 그야말로 말세로가는 시발점 (starting point)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말세의 기간은 성서의 선례로보아 40년간의 길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필자가 말하는 말세는 당연히 아직 미래의 이벤트다.
필자가 보기에는 오늘날 이미 말세가 시작됐다! 라고 주장하는 종교그룹은 자기들의 교세확장을 위해서 종말론을 그릇된방식으로 활용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오늘날 주변종교들은 모두 한결같이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규합하고있다. 아마도 보통 사람들은 그런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하는거같다. 세상이 너무 오염되서 그럴까? 사는것이 힘들어서일까?
《유대인들의 고통이 심화되는것은 필수적이다......이것이 우리계획 (일루미나티의계획)의 실현에 도움이 될것이다....나한테 기막힌 아이디어가있다.....나는 유대인들의 부(재산)를 일소시키도록 반유대주의자들을(히틀러의 나치당을 필두로...) 끌어들일것이다......반유대주의자들은 유대인들에대한 억압과 핍박을 강화함으로서 우리를 돕게될것이다. 반유대주의자들은(독일 나찌당을 필두로/여타 세력들...) 필시 우리의 최고의 친구들이 될것이다.》 테오도르 허츨의 일기로부터. 파트1/16페이지.
(실제로 허즐의 예언이 2차세계대전에 정확히 성취되었다. 강제수용소를 통해서 나찌는 대략 백만명 (6백만명이아님)가량의 유대인을 처형하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해서 긍국적으로 로스차일드가에게 바쳤다. 이런 테러의 목적은 유대인들에게 공포심을 확산시키고, 앞으로 나타날 이스라엘국가로 유럽과 미국의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을 대거 이주시키는데에 있었다. 그래야 이들을 활용해서 3차세계대전을 용이하게 일으킬 수 가있다.)
허즐의 일기장의 내용은 다니엘11장의 다음과 같은 예언을 생각나게한다.
(단11;40~45) ‘Then, in the time of the end,
He’ll lock horns with the king of the south…
And the king of the north will gather to him
Many chariots, horsemen, and ships.
So, he will enter the land…
He will break it and he’ll pass through it.
41 ‘Thereafter, he’ll enter the glorious land,
And many there, will be weakened.
But, these ones will be saved from his hands:
Edom, Moab, and the sovereignty of Ammon’s sons.
42 ‘Then he’ll stretch his hand out over the land,
And the land of Egypt will not be saved.
43 He’ll dominate all with the hidden reserves
Of their 40 ‘Then, in the time of the end,
He’ll lock horns with the king of the south…
And the king of the north will gather to him
Many chariots, horsemen, and ships.
So, he will enter the land…
He will break it and he’ll pass through it.
41 ‘Thereafter, he’ll enter the glorious land,
And many there, will be weakened.
But, these ones will be saved from his hands:
Edom, Moab, and the sovereignty of Ammon’s sons.
《이성구를보면 북방왕이 남방왕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후에 영광스런 땅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영광스런땅은 중동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북방왕의 칼날을 피하는 족속이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아들들 (후손들)의 주권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45절을 읽어보면 북방왕의 황실(헤드쿼터)을 지중해와 영광의 거룩한산 사이에 설치할거라고 말한다. 이설명은 명백히 마지막세계정부가 (북방왕) (이스라엘)이 괴멸된자리를 차지한다는말로 이해된다.
(※계시록17장16절은 마지막세계정부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형태의 숭배형식을 일소할 것이라고 예언되어있다. 따라서 이예언이 성취되려면 카톨릭의 바티칸도 이스라엘의 유대교도 지상에서 사라져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예언에는 정확히 이스라엘공화국을 멸망시키는 주체가 무엇인지 안나온다.
42 ‘Then he’ll stretch his hand out over the land,
And the land of Egypt will not be saved.
43 He’ll dominate all with the hidden reserves
Of their silver and gold,
And the best things of Libya, Ethiopia, and Egypt…
[Things that he’ll find in] their forts.
44 ‘Then, out of the north and the east,
He will hear things that disturb him.
So, he’ll leave in a rage, bringing many along,
To wipe away and destroy.
45 ‘His royal tent, he’ll then pitch
Between the sea and the Holy Mountain of Glory
Until he comes to his end…
When no one will be able save him.
다니엘11장의 설명은 정확히 다니엘7장의 설명처럼 마지막에 나타나는 정부가 3개의 강력한 나라들을 괴멸 시킬거라는 말이 안나온다. 만일우리가 다니엘7장에 나오는 3개의뿔에 관한 천사의 설명을 문자적인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마지막 세계정부는 그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어왔던 3개의 강력한 나라들에게 수치감과 모멸감을 안길것으로 이해된다.
왜냐하면 천사의 설명은 이들 나라들을 철저히 멸망시킬거라고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점은 마지막 세계정부가 세계통일을 달성했다곤하나 사실상 세상열국이 모두 사라지진 않았다는점이다. 이점은 계시록 19장의 끝부분에 나온다. 다만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세계의 열국들이 그들의 주권과 그들의 군사통제권을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이양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점이 계시록 17장16절과17절의 설명이다.
.
허즐 때문에 이스라엘 공화국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유대인에게는 방금들은 설명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들 대부분의 아슈케나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섭리로인해 이스라엘 고토로 회복이 이뤄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설령 이들의5%만이 정통 유대교를 믿고 있다고해도 그러하다. 적어도 로스차일드가문이 선전해온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대략 이스라엘에는 450만명의 유대인이 살고있다. 이들은 현재 로스차일드가문의 실험대상이다.
형식상으론 민주주의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공산주의와 나치식 사회주의의 결합모델이 실험되고있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세계4위정도로 알려져있다. 알루미나티가 오랫동안 작업을거쳐 유대인들의 나라를 건설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렛대 삼아서 중동발 세계대전을 획책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다.
이일을 위해서 반드시 미국이 나서줘야한다. 미국은 시오니스트들의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때가 무르익으면 중동의 회교도들을 첨단무기와 화력으로 공격할것이다. 이일을 하려면 명분쌓기가 필요하다. 이미9/11사태때와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때 사용해먹은 동일한 inside job을 활용할것이다. 가령 뉴욕이나 LA에 핵폭발을 일으켜서 수백만명의 미국시민을 학살한다음에 이핵폭탄이 이란제였다라고 발표하는것이다.
미국인들은 당연히 미국이 이란과 아랍연맹에 대한선전포고를 열렬히 환영하게 될것이다. 과연 이모든 사태발전은 어떤결과로 나타날까? 필자생각엔 이스라엘이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러시아도 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언급된 모든나라는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나라에 불과하다. 상황이 이런식으로 정리되면 이제 남은일은 "배후정부"가 나타나는것이다. 배후정부가 세상전면에 모습을 드러나게 되려면 미국도 망하여야한다. 왜냐하면 미국민들이 새로운 헌법을 수용해줘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에도 여타나라들처럼 핵공격이 있게될것이고 극심한 전염병과 극심한기근이 엄습할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이러한 목적에서 덴버공항을 건설했을것이다) 이래야 세계인구가 50%이상 감축될 것이다.
당연히 핵무기의 제조와 조립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서 한것일테고 핵무기의 잔해들이 이란이 범인이라고 가리킬것이다. 《이모든일은 9/11사태처럼 치밀한 각본에 의해서 일어날것이다.》 그런 다음에 아랍세계로 쳐들어갈것이다. 만약 이리되면 어느순간에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게 될것이고 결과적으로 러시아와 중국과 미국이 커다란 타격을 입게된다. 세계의 온갖 첨단무기를 갖고있는 미국이 타격을 입는다는 말은 상당히 소화시키가 어렵다. 그렇지 않은가? 도대체 이해가 안될것이다.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하루아침에 달성할 수 있다. 미국이 전쟁으로 인해 정신이 없을때 연준을 이용하여 통화의 팽창과 수축을 활용하여 미국의 힘을 하루아침에 거덜나게할 수 있다. 이미 이 방식을 1929년에 써먹은적이 있다.
이일을 위해서 이란과 주변 회교국가들이 핵무장을 할 수 있도록 주변상황을 만들어 주어왔다. (아랍인들의 미국인을 향한 증오심과 아랍인의 유대인을 겨냥한 증오심을 증폭시켜라! 《그래야 ~텔아비브나 뉴욬에 원자폭탄이 터지더라도 "이란인들에 의한 핵테러"라고 덮어 씌울 수 가있기 때문이다》 그 반대역시 일루미나티가 원하는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아젠다이다. )
이란과 재협상에 돌입한 트럼프측의 제안대로 이란이 협상안에 서명할지는 미지수다. 이번에 설령 핵협상안이 타결된다고 해도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에 대량살상무기 운운하면서 이란을 공격하진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3차세계대전은 그야말로 말세로가는 시발점 (starting point)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말세의 기간은 성서의 선례로보아 40년간의 길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필자가 말하는 말세는 당연히 아직 미래의 이벤트다.
필자가 보기에는 오늘날 이미 말세가 시작됐다! 라고 주장하는 종교그룹은 자기들의 교세확장을 위해서 종말론을 그릇된방식으로 활용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오늘날 주변종교들은 모두 한결같이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규합하고있다. 아마도 보통 사람들은 그런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하는거같다. 세상이 너무 오염되서 그럴까? 사는것이 힘들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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