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6장의 4종류의 재앙은 언제 발생하는가?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아무리 철저히 조사한다고 해도, 항상 "추정"의 영역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것임을 먼저 이해하고 이글을 읽어야 한다.
          계시록 6장의 네종류의 말탄자의 질주는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처럼 1914년 일차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시작되었나?  1914년의 일차세계대전의 발발은 러시아황제의 보물들을 차지하고 러시아에 볼셰비키혁명(공산주의)을 일으켜서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이념을 퍼트리려는자들 (이른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관장하면서 침착하게 신세계질서로 나아가고있는 로스차일가와 그의 Clan들)의  철저한 기획과 실행의 결과다.
당초부터 이들 "Clan"(이른바 보이지 않는 정부를 운용하는 세계최고의 권력가들)은 세계일차대전과 세계2차대전을  함께 기획하였다.  세계일차대전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세계대전들의 발발과 계시록6장의 4마리의 말탄자의 질주와 무슨관련이 있길래 이같은 내용을 분석하는가? 
 답: 먼저 여호와의 증인조직과 몰몬교와 안식교인들이 한결같이 1914년에 터진 세계대전과 말세론을 연계시켜서 포교활동을 해왔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계시6장의 흰말탄자가 예수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는 "활"을 든 나약하신분이 아니다!   
게다가 예수그리스도는 정복하려고 나아가실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예수그리스도의 무기는 절대로 "활"이 될 수 없다.      하늘로 부활하여 올라가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라들을 칠때 사용하시는 무기는 활이나 창이  아니다!   그것은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혹은 "말씀"이다!   이점이 중요하다.  계시록19:15절의 내용을 싣는다.   
13 and he was wrapped in a robe that was splattered with blood. This name that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Then following behind him were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riding] on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15 He also had a long sharp sword protruding from his mouth that he could use to strike the nations; for he will shepherd them with an iron rod.
[It was then that I realized that this is the same one that I saw] crushing the grapes with his feet in the winepress of the Almighty God’s anger and rage. 16 For 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d the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계시6:3의 부가설명은 이렇다.   And suddenly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to finish his victory.
         하늘아래 모든 권세가 예수그리스도에게 이미 주어졌다라고  마태복음이  설명하기 때문에 위의 계시록 설명 처럼  "활"을 들고 이기려고 나아갈필요가 없으시다..  마태28:18 은 이렇다.  18 Then, coming toward them, Jesus spoke, and said:
‘All power has now been given me in heaven and on the earth. 
따라서 계시록6장2절은 예수그리스도를 묘사하고있는것이 아니다. 이구절은 앞으로 등장게될 New World Order 를 이루려고 나타나는 강력한 정부다. 처음에는 강력한 정부였다가  점차로 세계적 정부의 성격을 띄게 될것이다.  달리말하자면 세상의 모든나라들을  완전히 통폐합하지는 못하겠으나 사실상  나라들로부터 파워와 권위를 부여받아 명실상부한 세계적성격의 정부가 될것이고, 이렇게 되면 하나님에 의해서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 도구로 사용될것이다.  
양차세계대전을 발발시킨 장본인들의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3차세계대전이 언제쯤 발발할지 예측할 수 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에 의해서 역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뜻이 하나님의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렇다는것이다.    

3차세계대전의 피해규모는 양차세계대전의 피해규모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New World Order를 향해서 나아가는  "Clan"의  어젠다는 매우 확고 하고 또한 매우 천천히 진행되며, 또한 매우 먼 미래를 지향한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통폐합된  세계적 정부"와  "세계 단일  통화의 구축"과  긍극적으로   통합된 "하나의  종교" 의 확립에 있다. 
이를위한 어젠다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음모론"으로 일축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는 정부는 세계정부가 아닐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정부일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강력해야 세계의 여러나라를 상대로 이기고 또 승리를 끝내려고 나갈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에게 이기는것이 허락되었음을 의미한다.  인류사회의 마지막 세계대전이 끝나게 되면 모든곳에 환멸감이 찾아들것이다. 그리고 세계인구는 대폭감소되어 있을것이다. 《놀랍게도 계시록6장과 7장의 재앙이 끝나면 세계인구가 50%감축될것이라고 써있다. 물론 여기나오는 표현을 문자적인것으로 해석할때 그렇다는 이야기임》
이렇게 되면 세계적성격의 정부 혹은 신세계질서가  뿌리내리기 매우 쉬운 토양이 된다.  

따라서 계시6장2절의 흰말탄자는 신세계질서를 뿌리내리려는 강력한 정부일것이고, 이자에게는 이기는것이  허락되어있다. 

따라서 이나라를 통해서 세계적정부가 뿌리 내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이강력한정부가 인류지배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될  "세계적정부"가 될지는 미지수다.
세계적정부가 성공적으로 인류사회에 안착하려면 많은 준비과정과 속임수가 요구된다. 특히 많은 크리스챤들을 속이려면 새로이 등장하는 신세계질서를 가져오는 정부는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게다가 이세계정부의 헤드쿼터를 예루살렘에 둘것으로보인다. 그래야 성서의 예언이 성취되는것이라고 선전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성서와 종교를 활용할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정부를 민족들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려면   카톨릭 종교조직과 여러 크리스도교 교단들이 참여해야할것이다!    아마도 적극적으로 "짐승의표"를 받도록 독려하는 수단이 될것이다.   이리되면, 종교지도자들을 철썩같이 믿고 따르는 모든 평신도들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물론 현재도 우상숭배를하고있지만~》

   현재 인터넷에는 여기 언급된 "짐승의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온갖추측이 난무한다. 그러한 추측성 기사 내용을 언급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아직  우리는 여기 언급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든지간에  이"표"를 받지 않는자들을  세계적인 정부가  "처형"할것이다 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살해행위에 직간접으로 큰바벨론이 관여할것이다. (고대에도 로마정부의  참크리스챤 살해행위에  산헤드린과 유대교도들이 관여한바와같다.) 따라서 그때가 (주의날)되면 여기언급된 "짐승의표"가 무엇인지 명확해진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하기위해 "짐승의 표"를 받는쪽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짐승의표" 를  받기를 거부하는자들은 사거나 팔 수 가 없게된다고 예언되어있다. (이것은 당시 살게되는  "예수의 증인" 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의미한다) (계시록13:17참조)

따라서 계시록6장의 흰말탄자가 언제질주를 시작할지를 알려면 언제 3차세계대전이 터질지를 아는것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있다.(왜냐하면 이미 두차례 이들 일루미나티 "Clan"은 양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세계적 정부를 구성해보려는 시도를 시도해 보았기 때문이다.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이 그것이다.) 

3차세계대전은 전세계에 신세계질서를 안착시키려는 세력이,  아직 미숙한 모습의 세계적정부의  양상을 띄고 다른나라들을 공격하는형태가 될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초기모습은 로마가 전세계를 장악하기위해 빠른속력으로 유럽전역을 장악한것처럼  신속히 전개될것이다.《로마 역시 강력한 정부로 출발해서  세계적 정부로 성장한 케이스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를 하나의 단일정부로 묶는것이다. 하지만 전세계를 한개의 단일국가로 묶는 일은 쉽지가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계시록17:16절에서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자가 두부류의 주체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름아니라, "열뿔"그리고 "야수"가 큰바벨론을 불로 완전히 살라버린다.  그뿐만 아니다.   계시19:19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천사와 수많은 천사들의 군대에 대항하여 전쟁을 하려고 모인자들이 "야수"와 "땅의 왕들"이라고 명시하고있다.  이것은 명분만 갖고있는 여러 나라들 역시 세계적인정부와 함께 존재하게 될것임을 암시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땅의여러 왕들이 명분만 갖고있고 실질적인 파워는 세계정부에게  이양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점이 덴버국제공항에 걸려있는 거대한 그림에 표현되어있다.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article 참조》우린 이마지막 세계정부가  독일정부일지 러시아정부일지 아직 모른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하다. 땅의 여러나라들(미국을포함한)이 군통수권과 같은 실질적 파워를 세계정부에게 이양한다는점이다. 이점이 계시록에 예언되어있다. 

(여기 계시록19장에 언급된 전쟁은 마지막 전쟁임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여기 묘사 바로 다음에 쇠사슬로 큰용 옛뱀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감금시킬것이라고 묘사하고있기 때문이다.)(계시록20:1참조) 

천군과 지상군의 대결은 처음부터 싸움이 안된다. 암튼  최종 마지막때까지 세계정부도 존재하고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열뿔(이른바 여러나라들;계시17:13절참조) 역시 존재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세계정부의 등장은 3차대전이 시작되는 싯점부터 관련이 있어보인다. 왜냐하면 과거 1939년에도  나치정권이 강국으로서 전세계를 통합시키려는 의도로 출발했었기 때문이다.   (물론 속사정은 전혀 달랐지만, 적어도 겉으로 드러난 상황은 그렇게 보였다.)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는자들이 노리는것은 인류의 대폭적 인구감소다. 그렇게 되어야 미래에  통제하기가 수월해진다. 이들 신세계질서를 추진하고있는자들이 원하는것은 명백하다. 자신들이 세우는 새로운질서에 복종하라는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위해서 가짜 "메시아"를 만들어서 하늘에서 최첨단 미확인비행물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내려오는 커다란 이벤트를  준비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전세계에  TV중계를 할것이다!) 이러한조작을 하려면 종교지도자들의 협조가 최우선시된다.  《물론 마지막 세계정부의 사령부가 예루살렘에 세워진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놀랍게도 다니엘11장45절에서는  마지막  세계정부(북방왕)가 그들의 사령부를 지중해와 시온산 사이에 세울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재의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사령부를 세우게 된다는것이다. (만약 예루살렘을 미래의 세계정부의 행정수도로 만들려면 핵전쟁을 예루살렘에서 수행하면 안될것이다. 설령 핵전쟁을 하더라도  MINI-Nuke Bomb 같은것을 써서 3차전쟁이후에도 사람들이 생존하는데 별지장이 없게해야한다.)

그러면 이미  이들 로스차일드가의 "Clan"은 3차세계대전을 위한 모종의 조치를 취했을까? 그렇다!  그들은 먼저  영국과 미국에 돈을주고, 팔레스타인 지역 매입에  성공했고, 이후  나치의 강제수용소로 인해 공포에 사로잡히게된   유대인들을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뿐만아니다.이스라엘은 이미 수소폭탄과 그보다 강력한 어떤무기도 갖고 있다고한다.

    이러한 운동을 "시오니즘"이라고 부르며, 이일을 위해 여러 채널이 사용되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시온의 파수대와 그리스도의 임재의 전령"  이라는 메거진 이었다. 이잡지는 1879년에 미국에서 창간되었고, 이잡지를 창간한 인물은 찰스 테이즈 러셀 이었다. 

이잡지의 이름이 현재는 "파수대"이다.  이사람이 세운 종교조직이 바로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이다!   로스차일드가문은  러셀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시오니즘운동을 확산시켰다.  아마도 당시 여러 종교인가운데  러셀처럼 유대인들에게 시오니즘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을 한사람은 없없을것이다.

이사람은 프리메이슨이었고, 템플기사단의 일원이였으며, 로스차일드가가 만든 펀드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 여기 러셀의 편지 내용을 공개한다. 물론 이편지는 금전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하지만 이편지는 시오니스트로서 러셀이 얼마나 육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November 20th, 1891.
The following is a copy of a letter, written while in Palestine, but afterward separated from me by the loss of my luggage en route, and only recently recovered.
C. T. R.
Jerusalem, August 18th, 1891.
To the Honorable BARON HIRSCH.
RESPECTED SIR: – I, a Christian, but a lover of the seed of Jacob, especially because of the promises of God yet remaining to them and the Holy Land, address you upon a subject which I know lies close to your heart.
That you may know of my interest in your people, I will cause to be sent to you a copy of each of two volumes of my own writings, in which the promises of God to your nation are cited and commented upon.
At present, accompanied by my wife, I am in Palestine, taking a hasty view of the land of promise and its people, and considering the prospects of the soon fulfilment of the predictions of the prophets. As you will see from my books, we find the testimony of the prophets to be, that your nation will be greatly blessed and returned to divine favor between now and the year 1915, A.D.
The present persecutions in Russia we believe to be a mark of divine favor rather than the reverse. The Lord declares that he will drive them out of all lands whither he has scattered them. We believe that so far from this persecution abating, the near future may see it greatly increased among the various nations of Europe in the midst of which Jews reside.
We believe that the Lord's Word teaches that the people are to be in great part gathered into the land of Palestine, and the fact that all entrance thither has recently been barred inclines us to think that the time has come for opening the door thither yet wider than ever before. This seems to be indicated in the words of the prophet. – See Jer. 32:37-44; 33:6-22.
As I do not own an inch of ground in this land, I cannot be accused of having any selfish reasons for offering the following suggestions of what appears to me to be the only immediate solution of the difficulty. My suggestion is as follows, and refers to all Syria: –
The revenues derived from Palestine by the Government amount to about L.100,000 per annum. This sum, however, is absorbed by the local government of Palestine, and it is doubtful whether Turkey ever receives one piaster of it – except in the way of bonuses paid by those who obtain official positions in the land. I have been unable to obtain any reliable figures respecting the taxes of Syria as a whole, but it is safe to assume that the results to Turkey are no more profitable than those from Palestine.
My suggestion is that the wealthy Hebrews purchase from Turkey, at a fair valuation, all of her property interests in these lands; i.e., all the Government lands (lands not held by private owners), under the provision that Syria and Palestine shall be constituted a FREE STATE, the government of which shall be in the hands of a board of thirteen Directors, appointed as follows: One Director to be chosen by each of the following Governments: – Great Britain and Ireland, France, Germany, Russia, Austria, Italy, Turkey, Greece,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hould they approve the scheme; and the remainder of the thirteen to be elected by the suffrages of the people of Syria, none being eligible to said election who has not lived in the land for three consecutive years.
Religious liberty should be fully guaranteed to all the inhabitants. Each Director should be a resident of the land during the tenure of office, and should receive L1,000 sterling per annum, and no other fees, emoluments or bribes, under penalty of disgrace and banishment. Those Directors appointed by the various Governments should also be the Ministers Plenipotentiary of those Governments without additional fees therefor.
Each of the nations invited to join representatively in the government should be required to contribute a sum of money, say L10,000, for the carrying out of the project and as a test of its interest in the welfare of the land and its people. Just at present all nations are interested in providing a home for the Russian exiles; and the poverty of Turkey would facilitate the purchase of her estate in Syria at reasonable figures. This I conceive to be a feasible plan, because all of the above nations are interested in Palestine, having directly or indirectly expended [R1343 : page 169] large sums of money there. The plan of making it a free state, under the control of all, I believe would be pleasing to all; whereas, to put the land under the control of any of them exclusively, would be strenuously opposed by the others. The land should, however, be free from all other nations, except through their appointed representative Directors.
A liberal Constitution should be drawn up, alterable only by the consent of at least nine of the thirteen Directors. In all other matters the majority should rule – under the limitations of said Constitution. The new blood and new ideas thus introduced into the government would soon show upon the people and the land, and they would rapidly advance to civilized conditions in every particular.
You are no doubt well aware that, notwithstanding the large sums of money sent here by Hebrews and others, many of the people here are far from comfortable; and all will agree that the two things most needful to this land are a wise, just and good government and plenty of water.
The water is indispensable to health. The stench is dreadful as one passes through the city, especially in the Jewish quarter. I can only account for the absence of some plague by the extreme purity of the mountain air. In almost every other climate such filth and drouth would surely bring pestilence. In one more month, I am told, water will be selling at two or three piasters a skin.
The present government and laws, although said to be a great improvement on those of the past, all will admit are very far from good. The poor peasants or fellah are robbed of almost all they can earn – first, by the money-lender, who exacts from 10 to 50 per cent interest, paid in advance, and secondly, by the tax-collector, who extorts all he can possibly squeeze of the balance. Many of the Jews coming from Russia are poor, and many are wealthy. Seemingly, the latter consider it their business to grind profits out of their brethren and neighbors instead of helping them, while the former, following the example of Romanists and Greeks, think it their duty to spend all their time in prayer and ceremonies, while they are supported by the donations of friends in Europe and America. Your charities and those of Baron Rothschild and Sir Moses Montefiore have been productive of great good and are still beneficial (except, perhaps, the payment of so many francs per head for support of some of the colonists, which is leading some to multiply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as rapidly as possible in order to increase their income).
What is needed here, therefore, next to water and cleanliness, is a good government which will protect the poor from the ravenous and wealthy.
Banking institutions on sound bases, and doing business honorably, are also greatly needed. The poor, I am told, hide whatever money they can save, in holes in the earth, where it is ultimately lost to themselves and the world. These, no doubt, would deposit in banks of whose standing they would have no doubt.
I suggest further that as Jerusalem is so full of items of deep interest to the civilized world, as well as to the Jews, it would meet with general favor to introduce into the Constitution provisions guaranteeing that Jerusalem shall remain practically as it is at present – except that it be cleaned up – that all shops and business be prohibited inside the walls; that sanitary regulations be strictly enforced; that the city be sewered thoroughly – a very practical matter and one of but moderate expense if "Solomon's Quarries," underlying a great portion of the city, be utilized for the laying of the larger sewer pipes.
Outside the city the minimum width of the streets and the minimum size of building lots should be subjects of law, as the people have narrow ideas as to what "will do."
Under such an arrangement as above referred to, much money would be provided by lovers of the Holy Land for water, aqueducts, artesian wells, etc., etc., and soon the barren places would become a paradise.
I believe that now is the Lord's time for the long promised deliverance of Israel (and my reasons for so believing you will observe in my two works mailed to you and above referred to); and that it will be accomplished by some such concerted project among the nations is, I believe, indicated by the prophet Isaiah:
"And they shall bring all your brethren out of all nations as an offering unto the Lord, upon horses and in chariots and in litters and upon mules and upon swift beasts, to my holy mountain, Jerusalem, saith the Lord. ...For as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the Kingdom of God) which I will make shall have permanence before me, saith the Lord, so shall exist permanently your seed and your name." – Isa. 66:20,22.
See also Jeremiah 32:43,44: –
"And the fields shall yet be bought in this land whereof ye say, It is desolate, without man or beast.... Men shall buy fields for money and write it in deeds and seal it and certify it by witnesses in the land of Benjamin, and in the environs of Jerusalem, and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cities of the mountains, and in the cities of the lowlands, and in the cities of the south; for I will cause their captivity to return, saith the Lord."
May the God of Jacob direct you, my dear Sir, and all interested with you in the deliverance and prosperity of Israel, and blessed will they be who, to any extent, yield themselves as his servants in fulfilling his will as predicted.
But please note, my dear Sir, that the sacred Scriptures predict the return to Palestine, and not a further wandering to the ends of the earth – to America or elsewhere. And, therefore, it is my humble opinion that Israel will find no rest for the sole of his foot until he finds it in the land of promise; and I pray you, therefore, not to waste your efforts in assisting emigration elsewhere, but concentrate them in the direction where God has indicated success. God bless you.
Yours in the Faith of the Sacred Scriptures,
C. T. RUSSELL.
P.S. A copy of this letter has also been sent to your compatriot, Baron Rothschild

Charles T. Russell, in a 1891 letter to Baron (Lord) Rothschild, mailed from Palestine, outlined possible courses of action that could be taken to establish the Jews in Palestine. Russell’s letters praised the Rothschild’s money which established Jewish colonies in Palestine. Russell writes Rothschild, "What is needed here, therefore, next to water and cleanliness, is a good government which will protect the poor from the ravenous and the wealthy. Banking institutions on sound bases, and doing business honorably, are also greatly needed". Russell continues, "May the God of Jacob direct you, my dear Sir, and all interested with you in the deliverance and prosperity of Israel, and blessed will they be who, to any extent, yield themselves as his servants in fulfilling his will as predicted."
그렇다면  양차세계대전을 어떻게 우린 이해해야할까?

1)먼저 일차세계대전은 로스차일드가의"Clan"이 긍국적으로 실현시키려는 "세계 정부"를 만들기 위한 커다란 음모를 실현시키는 제일단계였다.   즉 달리 말하자면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위한 목적으로 1차대전을 일으켰다.

2)러시아의 권력구조를 무너뜨리고 러시아에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것이었다. 

  3)러시아의 보물을  니콜라스 황제일가 에게서 빼앗아 로스차일드 패밀리가 차지하려는 목적이었다.  (니콜라스황제는 로스차일드가가 추진중인 계획에 공개적인 반대를 했다. 이에대한 보복으로 철저히 러시아 황제일가를 괴멸시킨다!)

  4)시오니즘을 실현하려는 제일단계를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5)전세계를 크게 두개의 이념대립의 현장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른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

6)벨포어 선언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일차대전을 일으켰다. 아래에 벨포어선언의 의미를 제시한다.

          밸포어 선언(영어: Balfour Declaration)은 영국 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이 담긴 문서로, 1917년과 1926년 2번에 걸쳐 이루어졌다.
밸포어 선언 (1917년) - 1917년 11월2일 영국 외상 아서 밸푸어(Arthur James Balfour)가 유대인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였던 금융재벌 베이론 로스차일드(Baron Rothschild)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밸푸어는 편지에서 유대인들이 영국의 전쟁 수행을 지원하면 "팔레스타인에 유대인들의 모국을 세우는 데 호의를 베풀 것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내용은 ‘유대 민족국가 건설 지지’. 영국 정부의 기존 입장과 정반대였다. 시들어가는 시오니즘 운동에 고민하던 유대인들은 환호를 올렸다.1차대전중인 1917년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Balfour)는 영국 국적의 저명한 유태인 로드쉴드(Rothshild)에게 서한을 보내 영국이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한다는 약속(벨푸어 선언)을 하였다. 이것은 미국내 유대인의 환심을 사 미국을 1차대전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벨푸어선언은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급증시켰다. 선언 당시 8만명 수준이던 유대 인구가 2차 대전 직후 50만명으로 불어나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이어졌다. 유대인 대신 팔레스타인 난민의 유랑이 시작된 것도 이때부터다. 그러나 영국은 한편으로 1차대전에서 독일편에 서있던 오스만제국 내의 아랍인들의 반란을 지원하면서 아랍인에게도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독립국가 독립을 약속하였다. 

한편 영국 고등판무관 맥마흔(Henry Macmahon)은 1915년 1월부터 1916 년 3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전시외교정책의 내용이 담긴 서한을 전달하였는데(맥마흔-후세인 서한), 그 내용은 한결같이 아랍인들이 참전하면 전쟁 종결 후 아랍지역의 독립(팔레스타인 지역의 아랍국가 건설 포함)을 보장해준다는 것이었다. 

10차례에 걸친 ‘아랍 독립’ 약속을 믿고 영국을 위해 영국군 장교 출신인 ‘아라비아의 로렌스’ 지휘 아래 터키와 피흘려 싸운 베두인(아랍 유목민)들은 항거했지만 소용없었다. 영국은 프랑스와도 ‘전쟁이 끝나면 터키령 중동을 분할 통치한다’는 비밀협정을 맺는 등 아랍을 이중삼중으로 속였다. 영국은 왜 아랍을 배신했을까. 돈과 기술 때문이다.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대자본이 영국의 전쟁공채 인수를 거부한다면 독일과 전쟁을 치르기 어려웠다. 포탄 제조에 들어가는 아세톤의 대량생산 기술을 유대인 과학자 차임 바이츠만(훗날 초대 이스라엘 대통령)이 갖고 있다는 점도 유대국가 건설을 약속한 배경이다.
시오니즘(Zionism) 시온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에 있는 언덕을 가리킨다. 다윗왕이 이곳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았고 솔로몬 왕이 이곳에 요새를 짓기도 했다. 시오니즘이란 유대민족이 고향이자 성지인 '시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의미한다.

 로마제국에 의해 가나안에서 쫓겨난 2000년 동안 유랑민으로 전락했던 유대인은 계속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제1차 세계 대전 즈음에 심해진 박해 때문에 그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자는 시오니즘은 유대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밸포어 선언 (1926년) - 유대 국가를 영국 제국의자치령

7)베르사유조약을 체결하기위해 일차대전을 일으켰다.  아래에 베르사유조약의 의미를 제시한다.
1. 개요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파리 강화 회의에서 승전국들, 특히 프랑스 제3공화국이 패전국 바이마르 공화국.
그 골자는 엄청난 양의 보상금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무장해제(최소한도로 필요한 군사력만 보유 가능)를 골자로 하는 것으로, 1차 대전 동안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은 영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 등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
1919년 6월 28일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체결되었다. 이로 인해 변화된 세계질서를 '베르사유 체제'라고 한다. 그러나 이 가혹하면서 동시에 유약한 조약은 결국 제2차 세계 대전가 되었다.[2]
2. 발단
1918년 9월 독일 군부가 사실상 패전을 내각에 알리고 11월 11일 휴전이 성립되었다. 연합국은 독일의 휴전요청을 사실상 항복으로 간주하고 독일군을 뒤쫓아 독일 국경을 돌파해서 라인강 지역까지 추격하고 영국 해군은 휴전 후 협상조건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독일 항구에 기뢰를 매설했다. 

1919년 초부터 본격적인 협상인 줄 알았는데 훼이크고 사실상 항복 후 요구조건을 명령하고 관철시킨 것.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반발했지만 이미 반항할 여건이 안 된다는 판단 하에 수용한다.[3] 승리한 연합국들은 바이마르 공화국을 '씨가 마를 때까지' 억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원래 베르사유 조약의 배상금은 전장이 되었던 벨기에와프랑스의 주민들에 대한 피해 배상이었다. 그러나 프랑스가 '연합국 군대의 군사적 손실에 대해서도 배상할 것.'이라고 나서면서 300억 마르크가 2000억 마르크 대로 치솟게 되었다. 물론 나중에 하여튼 치즈나 먹는 항복한 놈이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한편 우드로 윌슨은 자신의 이상인 국제 연맹을 현실화할 가능성을 이 베르사유 조약에서 엿보았고, 결국 조약의 첫 조항은 국제 연맹에 대한 것이 되었다. 하지만 국제 연맹 항목에서 보듯 현실은 시궁창.
3. 내용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쟁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바이마르 공화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있으며 황제와 군부핵심인사를 포함한 전범 800명을 인도할 것.[4]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랑스에 양도할 것, 모든 식민지를 포기할 것.
벨기에에 오이펜-말메디, 폴란드에 포젠, 서프로이센을 양도할 것, 덴마크 접경 슐레스비히 북부, 폴란드 접경 상슐레지엔 및 동프로이센 남부는 즉시 주민 투표로. 프-독 접경지대 자를란트 지방은 탄광권을 15년 동안 프랑스에 넘긴 후 국민투표로 귀속을 결정할 것, 독일계 주민이 많은 단치히는 국제연맹 자유도시로 정할 것.[5]
라인강 이서(以西) 지역 전부와 라인강 동쪽 60킬로미터 지역을 비무장지대로 하고 병력배치를 금지[6]
20년 안에 1,320억 마르크를 '금 기준으로' 배상할 것[7][8]
육군의 규모를 10만 명으로 제한하며 징병은 금지한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대포 5,000 문과 비행기 25,000대를 양도한다.(...)
전차, 전투기(를 포함한 항공 전력 전부) 등 최신 무기의 보유를 일체 금지한다.
해군의 병력은 1만 5천, 군함은 경순양함 6척, 구축함 12척, 노후 배수량 1만 톤 이하의 전함 6척으로 제한한다. 잠수함도 금지.
사관학교 폐지 참모본부도 폐지[9]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독일어권 국가들과 다시는 연합하지 말 것. 하지만 이 조약은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반강제적으로 합병하면서 깨지고, 1939년대에 뮌헨 조약으로 최대한 전쟁을 기피하려 했던 영국과 프랑스가 히틀러에게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텐란트 (Sudetenland) 지역 역시 나치 독일에 합병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그냥 나라 멸망시키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 사실 이 조약이 과연 공정한 것인지, 또한 그 당시에 정당화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선 아직도 많은 토론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GCSE 역사 교육과정에서는 아예 제 1차대전 대단원 하나를 "Was Treaty of Versailles Fair?" (베르사유 조약은 평등한가) 라는 문장으로 대표하고 있다.
다른 패전국 사이에서도 오스트리아 제국과 생 제르맹 조약, 헝가리 왕국과 트리아농 조약, 불가리아 왕국과 뇌이 조약, 오스만 투르크 제국 사이와는 세브르 조약이 줄지어 체결되었다. 모두 비슷하게 영토 할양 제국 해체 군비 제한 등의 내용이다.
1,320억 마르크는 전쟁으로 재정이 피폐해진 바이마르 공화국으로써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금액으로, 영국 재무성을 대표하여 참가한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한 협상에 참여했던 경제학자들이 산출한 바이마르 공화국의 지불가능액 20억 달러(= 약 100억 마르크)의 13배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이렇게 무리한 금액을 요구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이마르 공화국의 재기불능을 위한 것이 가장 컸지만 전쟁으로 인한 부채상환과도 관련이 있다. 전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진 부채, 특히 미국으로부터 진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바이마르 공화국을 쥐어짜려 한 것이다.

 한마디로 바이마르 공화국을 영원히 구제금융 국가, 부채국가로 만들겠다는 속셈인데, 이렇게 지나치게 가혹한 조약을 강요한 것은 복수심에 불탄 군부가 아니라 냉철해야 할 정치인들이었다. 케인즈는 어차피 바이마르 공화국에 못 받고 영국 프랑스는 바이마르 공화국에 받아봤자 미국에 도로 전쟁 때 얻은 빚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증오와 정치적 혼란만을 일으킬 바에 아예 배상금을 탕감하자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화가 나서 혼자 귀국해버리고 그 길로 재무부에 사표를 제출하고 『평화의 경제적 귀결』이라는 소책자를 써서 베르사유 조약과 연합국 정치인들을 깠다.[10]

군대의 경우에는 확실하게 통제해야 하므로 세세한 항목까지 설정했다. 그래서 바이마르 공화국은 허락된 10만의 군대를 부사관과 장교 위주로 해서 정예화하고, 전차나 전투기 등의 금지된 무기는 소련과 밀약 하에 소련 영토에서 공동개발하거나 농업용 트랙터 등으로 위장시켜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대공포 등 일부 병기는 조약의 맹점을 이용하여 1차 대전 종전 직전인 1918년에 개발했다고 주장해서 생산 및 개량을 허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연합국의 제한은 어느 정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2차 대전 개전 당시 독일군은 현역 병력은 많으나 예비 병력의 경우 그 숫자도 적고 기초훈련도 안돼서 노역자 이외에는 써먹을 수 없는데, 이는 군대의 장기간 소규모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었다. 군수 공업도 상당기간 묶여 있어서 화포나 전차의 수준도 연합국에 비해 낮았다. 해군의 경우에도 공산정권이 들어선 소련와 과도한 배상 및 군비 제한을 요구하는 프랑스에 질린 영국 총리 로이드 조지는 드레드노트급 전함 8척 보유 정도로 제한할 것을 생각했다. 

허나 스캐퍼플로 독일 대양함대 자침 사건으로 화가 난 영국 총리는 해군 군비를 대폭 축소시켜 버린 탓에 대형함의 건조가 10년간 끊어져서 이후 해군을 재건할 때 설계한 군함마다 대부분 1차대전시의 물건에 약간의 개수를 한 형태일 정도로 막대한 지장을 불러왔고, 결국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건조가 빠르고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 위주로 해군을 건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나치가 집권해 다시한번 전쟁을 벌일 수 있었던 근간이 베르사유 조약으로 분노한 독일 국민들 때문인 것을 생각하면 프랑스 침공같은 삽질이 없었더라도 다시한번 1차대전급 대전쟁을 만들었을, 결과적으로 그것보다 훨씬 더 큰 피를 불러온 엉터리 조약이었다.

8)베르사유 조약의 잔혹성을 기반으로 히틀러의 나치당이 독일정권을 장악하도록 하려는 목적이었다.  일차대전을 일으킨 보이지 않는 "큰손"이 2차대전을 일으겼다는 사실은 역사적진실을 알려고  하는자들의 눈에는 보일 수 있다. 

9)벨포어선언과 베르사유 조약은 결과적으로 제2차대전으로 연결되고, 유럽전역에서 발생한  유대인 600,000명(육백만명이 아님)의 학살은  유대인공동체 사이에 심각한 공포심을 확산시켜서 로스차일드가문이 돈을주고 산 팔레스타인땅으로의  유대인의 대량 이주 움직임을 강화시키는데에 기여하게된다.  

 (나치당의 유대인 대량학살은 로스차일드가의 시오니즘을 실현시키려는 음모에서 출발한것이다. 유대인들입장에서는 유럽전역  어디에서도 안전감을 느낄 수 가 없게되었다.  따라서 고토로의 이주가 현명한 선택처럼 보이게 된다. 혹자는 로스차일드가가 시오니즘을 출발시킨자들이고 유대인이기때문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히틀러를 이용하여 대량학살을 자행한 장본인이란 주장을 믿지 않으려 한다. 그런 생각은 이들 "보이지 않는 정부"를 주도하는자들을 잘못 판단한것이다.)  "보이지 않는 정부"에 대해서는 우리의 다른기사를 참조해보길 바란다.

아래사진은 왜 나치당의 문양이 러시아황가의 문양과 흡사하는지를 보여준다.


위의 두사진은 러시아황제 일가가 타고다니던 자동차에 붙어있던 "감마디온(Gammadion)"의 모양이다.   자세히보면 독일나치당이 사용하던  "Swastika스와스티카"의 모양과 거의 똑같다.  (끝부분이 시계방향이냐 반대방향 이냐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위의 나치당 문양은 러시아황제 일가의 문양과는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이다.



아래기사는 감마디온과  스와스티카의 배경지식을 보여준다.

The Greek letter "gamma" or "G" (left) in its lowercase form resembles the English letter "Y."  The Greek letter "gamma" in its uppercase form is shown in the middle. If repeated four times as a tetragram it produces the symbol shown in the illustration below.


아래사진은 어떤연유로 감마디온과 스와스티카가 생겨났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10)1차세계대전이 2차대전을위해 기획된것이라면, 똑같이 2차대전역시 3차대전을 기획하는 준비단계임을 추측할 수있다.  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유럽에서 유대인대량학살이 일어났다. 이러한 일은 유대인들에게 끔찍한 공포심을 야기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1948년 5월14일 이스라엘 공화국이 성공적으로 건국되기에 이른다. 

이일을 위해 "시오니즘"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던것이다. 양차세계대전을 통해 무엇을 달성했나? 

먼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대립구도를 완성했다. 이일로 인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다.  러시아에서 황제일가의 보물을 장악할 수가 있었다.  또한 유대인들의 모든 보물을 약탈할 수가 있었다.  그뿐만 아니다. 결과적으로 1948년에 이스라엘공화국을 설립하여 제3차세계대전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11)따라서 3차 세계대전은 이스라엘 공화국과 주변의 회교도국가와의  충돌을 통해 시작될것이고, 전세계의  모든국가가 개입될것이다.  따라서 계시록 6장의 흰말탄자(강력한  나치당과 비슷한 강력한 독재정부?)의 등장은 곧 "주의날"의 시작을 의미할 것이다.   바꿔말하면  유대교도와
회교도들간의 충돌이 빌미가되어 3차대전이 발발할것이고, 전세계에서 대량학살이 일어날것이다.    각종 전염병과 기근이 전세계인을 학살할것이다. 계시록 6:8은 땅의 4분의 1이 영향을 받게된다라고 설명한다.

계시록6장에 나오는 4마리 말탄자들의 질주로  인해 야기되는 파괴적 결과가 일곱천사가 나팔을 불어서 야기되는 파괴적 재앙과 같다라고 주장하는 목사들이 매우많다.  이 두가지 장면은 서로다른 상황을 묘사한다고 이해된다.  


왜냐하면  일곱천사의  나팔소리와 연계되어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계시록 6장8절에 나오는 피해숫자가 다르게 묘사되어있기 때문이다. 먼저 6장의 피해인구는 전체인류의 4분의1이다.  하지만 일곱천사의 나팔소리와함께 나타나는 파괴적재앙은 인류전체의 3분의1이다. 


따라서 우리가 계산한바로는 계시록 6장의 재앙으로인한 피해숫자가 땅의 4분의1이고 뒤에 따라오는 재앙의 피해자수가 3분의1로 줄어든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죽임당하는 피해인구는 똑같다. 실례로 들자면 당시인구를 100억이라고할때 100억의 4분의1이면 100×1/4=25억 이다.  


이제 인구를 다시계산해보자 100억중 25억이 죽임당했으므로 이제 100억-25억=75억이 된다.  이제 남은 75억의 3분의1이 죽임 당한다.  그러면 다음과같다. 


75억×1/3=25억명   따라서 여전히 첫 4마리의 말탄자의 질주로인한 결과 처럼 동일한 숫자의 사람이 살해된다. 그렇지 않은가?  이두차례의 전쟁으로 인해 원래 인구100억에서 현재50억명으로 줄어든 상태가 된다.  이러한계산결과는 인구를 200억으로 계산해도 같은 방식으로 줄어든다.   이 두차례의 재앙이 끝나도 아직 남아있는 재앙이 있다.  그것은 일곱대접의 재앙이다.


그렇다면 계시6장의 4종류의 말탄자들 에게"come on out!"  이라고 명령하는자가   누구인가?   그룹 천사이다.(네생물은 그룹천사이다.혹은 스랍천사이다)     이것은 세계정부의 등장시기를 "Clan" 이 결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어린양이 먼저 인을  떼어내셔야  하고,   둘째론 그룹천사중에 하나가  나오라고 명령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아무리 이들 "Clan" 이 원해도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정부의 등장을 성취시킬 수 없단 뜻이다. 이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관장하는자들은 하루 속히 이일을 이루려 할것이다. 그러나 이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연계가 되어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더 큰 계획에   일치 될때 비로소 "세계적정부"가   인류사회앞에  등장하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 기원전 600년 그리고 기원70년 두 경우 모두 배교한 예루살렘에 멸망을 가져 오셨을때 과연 누가 이것(4가지 재앙)을 막을 수 있었나?
아무도 없었다!  (겔14:21) 고대에 이같은 재앙(4가지재앙)을 통해서 배교한 예루살렘을 철저히 멸망 시켰다는 두번의 역사적 선례는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치는가?
계시록6장17절에서 말하는  "그분들(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의 큰날" 《이른바 하나님의 아마겟돈 전쟁을 통한 사탄이 만든 사물의 제도의 종결싯점--》은 철저한 멸망이 그 특징이 될것이다.    
이일은 마지막 끝날 의 정해진(appointed time) 때에 발생한다. 이것을 계시록 3장10절에서는  "시험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예수께서는  "인을 떼시는 자" 이다.

인을 떼면서 하데스가 등장하기까지 (계6:8절참고)4종류의 말들(각각의 말들의 색깔이 완전히다름)이 등장하는 것을 볼때 ~이들 4종류의 horses는 모두다 당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재앙( four-- punishments)을 의미하게 될것이다!
내용인즉슨~
(1)sword(칼).
(2)famine(기근).
(3)vicious wild animal(강력한 정부 휘하의 군대 :파괴자) 
(4)pestilence(전염병) 
이들 4가지 재앙 혹은 징벌(punishments)을 동원하면 확실하게 파괴와 죽음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계시록 6장에서 서술하고있는 4개의 징벌책(punishments)은  일차적으로 인류의 사분지일을 제거할때 동원될것이고, 이차적으로는  큰바벨론을  세계정부와 열뿔이 공격할때 한번 더 사용될것이다.  이두가지 상황 사이에는 수년간의 시간적인 간격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던 유대인들을 처벌하였을때 언급된 4가지 종류의 재앙으로 처벌했기 때문이다.

 흰말탄자가 활을 들고 이기려고 나아간다는것은   곧 전쟁을 수행할것임을 의미한다. 이강력한정부는 신세계질서를 이땅위에 안착하기위해서 세계 인구를 대폭 감소 시켜야 한다고 생각할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당시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Wild beast/ Sword/ Famine/  Pestilence. 
우리가 4가지 종류의 재앙이 인류 위에 쏟아진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첫째로는 계시록6장8절에서 이러한 4가지 재앙이 땅의 4분지1위에 임할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숫자가 문자적이라면, 실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살해당할것이다.  여기언급된 재앙은 큰바벨론위에 임하는  재앙이 아니다. 

왜냐하면 다섯째인을 떼고난 이후에도 여전히 제단밑의 영혼들이 복수를 호소하고 있기때문이다. 당연히 여기서의 복수는 큰바벨론에게로의 복수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한자들은 큰바벨론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이점을 이해하려면 계시록 6:10절과 18:24과 16:12과 16:19절을 읽어보아야한다. 
따라서 계시록6장의 네마리의 말을탄자들의 질주와 큰바벨론에게  임할 재앙 사이에는 시간상간격이 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일곱천사중 여섯번째와 일곱번째의 재앙이 땅에 쏟아져야하기 때문이다.

아뭏튼,  계시록 6장1~8절의 내용은 기원 73년 로마에 의한 유대사물의 제도의 멸망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일어났던 2000년동안의  지구상에 있어왔던  재앙들을 의미하지 않는다.(더우기 계시록 6장의 내용은 1914년 이후에 일어난  세계적 사태와 관계가 없다.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종교그룹이 신자들을 그릇인도하기위해 만들어낸 교리에 불과하다.)

사실 지난 2천년간 얼마나 많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이  인류를 괴롭혀 왔는가? 셀 수 없이 많았다! 그중에 가장 특이한 사건은 페스트의 창궐이었다! 유럽인구의 40프로가 죽어나갔다.
계시록6장의 4마리의 말과 말탄자의 등장은 이른바 "끝때" 혹은 "시험의시간" 혹은 "최종 마지막때"  바꿔 말해서 "주의날"의 초반부에  이루어질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반면에 큰바벨론을  불로 완전히 태우는 일은 하나님의 천사중에 일곱번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아부었을때 일어난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일곱개의 대접을 모두 순차적으로 쏟아부으면, 하나님의 분노가 끝이난다. 이점이 계시록15:1의 내용이다.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제일먼저등장하면 6장의 다른3마리의 말들도  동시에 질주할것으로 기대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에게는 커다란 환난의 시기가 될것이다.
정확히 언제 이러한 강력한 정부가 세상전면에 등장할것인가?
이것을 이해하는 열쇠는 다음두개의 성구에 있다.
먼저  누가 21장 24절이다.
24 They’ll either be cut down by swords or be carried to the nations as captives. Then JeruSalem will be trampled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nations are filled.
예수께서 말씀하신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란 말의 정확한뜻은 무엇일까?  이말씀의  이해가 계시록 6장의 흰말탄자의 등장시기를 짐작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다음으로는 다니엘 8장14절이다.   이성구를 각종교그룹은  자신들의 종교교리에 맞춰서 다양하게 해석해왔다.  따라서 인터넷에는 이들의  다양한 해석을 읽어 볼 수 있다.

과연 3명의 천사가 개입하여  다니엘에게 밝혀둔  이예언은 기산점과 성취 시기가 언제일까? 이점이 바로 이른바  예수께서 설명하신,  "나라들의  때의 길이"  를 추정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11 For he became more powerful toward the commander-in-chief, so that through him, the sacrifices were to be disturbed and the Holy Place was to be destroyed. 12 Yes, he was prepared as a sin-offering sacrifice that resulted in righteousness being tossed to the ground. And after he did that, he prospered.
13 Then I heard the Holy One speaking. He asked:
‘How long will this vision stand…
When the sacrifices are taken away
And the sin of destruction is allowed,
As the Holy Place and its power
Will thereafter be trampled upon?’
14 And he said:
‘After two thousand, three hundred mornings and evenings,
The Holy Place will be clea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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