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누구인가?
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이기사는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누구일까? 를 논의하기위해 쓰여졌다. 그점을 뒷받침하기위해 6장2절의 말탄자가 왜 흰색말을타고있는지도 살폈다.
게다가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여덟째왕이 아닌 이유도 고려한다.
또한 계시록13장의전반부에나오는 표범처럼생긴 짐승이 6장2절에나오는 흰말탄자가 아닌 이유도 살폈다. 아울러서 계시록13장의후반부에나오는 "wild animal"이 6장2절의 흰말탄자가 아닌이유도 살폈다.
계시록 6장2절의 흰말탄자가 들고있는 "활"이 내포한 성격도 고려했다. 무엇보다도 특히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그룹이 흰말탄자가 예수그리스도라고 지난 한세기동안 주장하고 있기때문에 그것이 아닌 이유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기위해 쓰여졌다.
그렇다면 계시6장2절의 흰말탄자는 과연 누구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흰말탄자는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강력한 나라들(복수)"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계시6장8절의 짐승들) 온인류로부터 숭배받는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세계정부"는 아니다.
먼저 이기사를 읽기위해 알아야할 사실이있다.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를 계시록6장8절에서는 "땅의 짐승들"(복수)로 표현했다는점이다!
《아래는 바이블허브를 통해 계시록6장8절과 계시록13장1절및 11절을 비교한것임.》
Revelation 6:8 N-GNP
GRK: ὑπὸ τῶν ✔θηρίων τῆς γῆς
NAS: and with pestilenc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KJV: and with the beasts of the earth.
INT: by the beasts of the earth
Revelation 13:1 N-ANS
GRK: τῆς θαλάσσης✔ θηρίον ἀναβαῖνον ἔχον
NAS: I saw a beast coming
KJV: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INT: the sea a beast rising having
Revelation 13:11 N-ANS
GRK: εἶδον ἄλλο ✔θηρίον ἀναβαῖνον ἐκ
NAS: another beast coming
KJV: another beast coming up
INT: I saw another beast rising out of
짐승으로 번역된 희랍어의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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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 Concordance
thérion: a wild beast
Original Word: θηρίον, ου, τό
Part of Speech: Noun, Neuter
Transliteration: thérion
Phonetic Spelling: (thay-ree'-on)
Short Definition: a wild beast, animal
Definition: properly: a wild beast, hence: any animal; met: a brute.
HELPS Word-studies
2342 thēríon – the generic term for wild animal ("beast"); (figuratively) a brutal ("bestial") nature.
[2342 (thēríon) never refers to animals used for sacrifice
짐승으로 번역된 희랍어가 계시록6장8절에는 복수로 되어있고, 계시13장에서는 단수로 되어있음을 알게된다.
계시록6장8절의 내용을 먼저 읽어보자.
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was following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with famines, with plagues, and with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이성구는 계시록6장의 4마리의 말탄자가 누구인지를 밝혀주는 성구다. 맨마지막 표현에 유의해야한다. "이들에게는 (네마리의 말탄자를가리킴)칼과 기근과 전염병과 땅의짐승들로 땅의4분의1을 죽이도록 권세가 주어졌다."
이성구는 앞의 네말탄자가 도대체 누구일까를 궁금해하는독자에게 속시원히 대답하고있다.
Plagues를 "재해"로 번역하면 올바른 번역이 아니다. 왜냐하면 칼도 기근도 전염성 질병도 인류에게는 포괄적인 재앙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해로 번역하기보다는 전염병으로 혹은 질병으로 번역하는게 올바르다.
하지만 질병역시 너무 포괄적 개념이므로 전염성질병을 뜻하는 "전염병"이 가장 적절한 단어로 보여진다.
이렇게 되면 모든게 명백해진다. 먼저 땅의짐승들이 나온다. 이들 복수의 주체들은 다른나라와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나온다.
이들은 "세계정부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내는 나라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계시록13장에묘사된 표범처럼 생긴 야수(단수)와는 다른 존재인것 같다.
왜냐하면 계시록13장의 천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짐승은 하나님의 "두증인"이 예언하는일을 끝내자마자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오는것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천사의설명에 의하면 두증인을 살해하려고 올라온다.
뿐만아니다. 이표범처럼 생긴 야수는 세상의 나라들로부터 "힘"과 "권세"를 이양받는다. 이점이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계시록17장에 나오는 큰바벨론을 벌거벗기는자가 아님을 알게한다.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정복하려고" 혹은 "이기기위해 나갔다" 라고 묘사된 바와같이 여러나라들을 정복하기위해 싸우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계시록 13장의 표범처럼 생긴 짐승은 그럴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계시록 17장13절을 보면 세상나라들이 갑자기 생뚱맞게도 자신들의 생각을 하나로 통일시켜서 표범같이 생긴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자신들의 "힘과권세"를 자진하여 이양하기때문이다.
이점이 바로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계시록17장과 13장에서 언급한 "표범같이 생긴 야수"가 아님을 알게하는 키포인트다.
이러한 나라들의 이상한 행동은 하나님이 개입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3절의 행동의 뒷배경이 무엇인지를 계시록17장17절에서 설명하고 있기때문이다. 여러분의 성서로 직접 읽어보라. 그럼 알게될 것이다.
인터넷에 보면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여덟째왕이라고 주장하는 기사가 눈에 띄인다. 하지만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단수의 주체가 아니다! 복수의 주체다!
만일 세상의모든나라들이 자진해서 8째왕에게 힘과권세를 이양한다면 무슨이유로 정복하러 나갈 필요가 있을까?
바로 이점이 계시6장2절의 흰말탄자가 계시록13장2절의 표범같이 생긴자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한다.
세상의 모든권력을 거머쥔 마지막 8째왕은 세상의 나라들과 함께 "큰바벨론"을 공격한다. 바로 이점이 계시록17장16절의 설명이다.
그후에 어린양을 대적하는전투에 (이른바 아마겟돈전쟁)참가한다.
그렇다면 계시록6장2절의 설명은 3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의미일까? 적어도 우리가 보기에는 그렇다.
3차대전을 일으키는자들은 계시록13장에 등장하는 두종류의 짐승들이 아니다.
계시록13장의 전반부의 짐승과 13장11절의 후반부의 짐승은 역시 서로 다른 존재이다.
그러므로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한명"으로 묘사되었어도 그자의 정체를 알려주는 6장8절에서 그자를 "땅의짐승들"로 표현했기 때문에 이자는 여러나라들로서 침략행위를 하는 국가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점에 관한 힌트가 누가복음 21장10절에 들어있다. 다음과같다.
10 And he told them: ‘Then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11 there’ll be many great rumblings, and there’ll be famines and plagues everywhere, as well as fearful sights and signs in the skies. 12 However, before all these things happen, they’re going to persecute you and arrest you, then lead you up before religious courts and have you locked up. Yes, because of my name, they’ll drag you before governors and kings… 13 and that will be your sign!
위의 누가21장의 예수그리스도의 예언에 따르면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박해와 킬링이 임한다.
여기서 제자들에게 먼저 구금과 핍박을받는것이 바로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기원70년의 로마에의한 예루살렘의멸망(유대사물의제도의멸망/이스라엘의멸망)이 있기전에 제자들에게 임하는 광범위한 핍박과 킬링이 이스라엘의(성전의)멸망이 임박했음을 알리는표징이다라고 말씀하신것이다.
(여러가지를 말씀하셨으나 제자들에게 임하는 박해의물결이 예루살렘성전의 멸망이 임박했다는점을 알리는 "직접적인 표징"이었다!)
다른 여러 표징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또다른 표징들로 예수께서 언급하신것이고 이것은 제자들이 묻지도 않은것을 대답하신것 이었다.
이점이 중요하다. 예수께선 제자들이 묻지도 않은점을 알려주신것이다.
아마도 후세에 예수의재림을 기달리게될 "거룩한자들"을 위해 이말씀을 하신것으로 보인다.
이사람들은 예수의재림이 임박했음을 무엇을보고 알게될까? 바로그점을 설명하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예수그리스도 말씀은 멀리 시간적 간격이 벌어진 두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설명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먼저하나는 예루살렘성전의멸망을 염두에 둔것이고, 또하나는 자신의재림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먼저 너희에게 핍박이 있겠고 그후에 나라간의 전쟁과 땅의사방에 기근과 전염병이 있게돨 것이며 하늘에 두려운 광경과 표징들이 나타날 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원70년의 성전의멸망이 있기 직전에 하늘에 두려운 광경들이나 하늘에 표징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늘의 두려운광경들은 어쩌면 수소폭탄의 핵폭발이후 나타나는 "버섯구름"같은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추측)
따라서 예수께선 자신의 재림직전에 살게될 당시의 인류에게 임할 재앙들을 언급하신 것으로 보인다.
달리말해서 제자들은 예루살렘성전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표징이 무엇인지를 물어본것이고, 예수님의 대답은 자신의 재림이있기전에 어떤 재앙들이 인류위에 임할지를 설명하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해도 임박한 성전의 멸망을 알려주는 표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것을 빠뜨린것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짧게 거론하긴했지만 명백히 제자들에게 오게되는 "박해의 물결"을 언급하셨기때문이다!)
그다음에 나라들간의전쟁이 발발한다. 여기서 언급하신 나라들간의전쟁은 과거에 있었던 언급하자면 한도끝도없는 역사에 나타난 그런 전쟁들이 아니다.
백년전쟁, 십자군전쟁, 몽골족의전쟁, 나폴레옹의전쟁, 장미전쟁, 양차세계대전, 한국동란,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 아프카니스탄전쟁, 이런 종류의 나라들간의 전쟁을 언급하신것이 아니다.
누가21장10절의 언급은 특별한 전쟁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재림이 "임박" 했음을 알리는 일종의 "나팔소리"와 같은것으로 언급한것 이므로 주의날에 있을상황을 말씀하신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누가21장20절의 "나라들간의 전쟁"은 완전히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이전의 전쟁들과 달라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예수께서 이예언을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해주신것이 전부가 아니다. 예수께선 승천하신 다음에 사도요한에게 이말씀의 본질적의미를 보다 더 확실하게 밝혀주신다. 왜냐하면 기원33년에 알려주신 내용은 너무나 포괄적인 설명이었기 때문이다.
그점이 계시록 6장의 설명이다. 《계시6장에나오는 특징이 누가21장10절과11절에도 나온다. 전쟁,기근, 전염병 등이다》
누가복음의 표징들을 분석해보면 다음과같은특징이 보인다.(언급된 "many great rumblimgs" 은 단순히 큰지진을 의미할수도있고 좀더 포괄적인 상황을 전달하는것일 수 도있다.) 나라간의 전쟁이 발발하기때문에 당연히 기근이 있게되고, 전염병이 돌게된다.
그런데 이설명은 뭔가 특이하다. 왜냐하면 (everywhere!) 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특정국가에만 한정된 기근 혹은 전염병이 아니라 땅위의 모든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돈다. 이점이 과거와 다르다.
이설명을 문자적인것으로 해석해보면 먼저 나라간의 대규모 전쟁이 터지고, 사방에 기근과 전염병이 돌아서 다량의 사람들이 사망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것은 1차와2차 세계대전을 의미할까? 대부분의 신흥기독교종교그룹은 그렇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묘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표징이므로, 그리고 이모든일이 한세대내에 일어날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으므로 양차세계대전은 아니다.
3가지 근본적 이유가 있다.
1)계시록6장에 언급된 나라간의 전쟁은 어린양이 일곱개의 인중에 첫째인을 떼고나서 전개되는상황이다.
2)어린양이 마지막 일곱번째인을 떼고나면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나님의 두증인을 죽인다. 하나님의 두증인을 죽인다는것은 다니엘12장7절의 예언이 성취됨을 의미한다.
그성구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세력이 당시의세계정부에 의해서 완전히 분쇄되면 그때 비로소 모든일이 끝난다고 써있기 때문이다.
3)어린양이 첫째인을 떼시고 마지막 일곱번째인까지 떼시는일에 걸리는 시간이 안나온다. 각각의 인을 떼는데 걸리는 "간격시간"역시 안나온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인이 총 7개라고 하더라도 오래 걸릴것 같지가 않다.
따라서 계시록의 첫째인부터 마지막 일곱번째인까지 떼는 동안에 연속으로 나타나는 재앙은 한세대내에 일어날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한세대라함은 40년의 기간을 의미한다.
주의날의 시작점은 나라들간의 전쟁이고 천년통치 직전 상황은 아마겟돈 전쟁이며, 주의날의 마지막은 천년통치끝에 있게되는 사탄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무저갱에서 올라와서 인간완전성에 도달한 온 인류를 최종적으로 그릇 인도하는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해석이 맞다면 나라간의 전쟁부터 아마겟돈까지 40년 남짓의 기간이 소요될걸로 보여진다.
이 40년동안에 일어나는 주요사건들의 목록이다.
1)나라간의 참혹한 전쟁및 기근, 전염병으로 인류4분의1이 사망함 (계시록6장의 말탄자들의 질주)
2)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땅의 인류에게 오는재앙이 나타남( 인류의 3분의1이 사망함)
3)하나님의 두증인이 나타나서 예언을 하기 시작함.
4)두증인이 예언하는일을마치면 무저갱에서 마지막8째왕(세계정부)이 올라옴.
5)마지막 세계정부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모조리 살해함!
6)살해당한 거룩한종들이 승천함.
7)하늘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탄생함!
8)하늘에서 미가엘과 그의천사들이 사탄과 그의천사들과의 전쟁을 수행함.
9)사탄과 그의천사들이 지구로 쫒겨 내려옴.(계시12장)
10)마지막 세계정부를 온땅이 숭배하도록 만들기위해 "거짓예언자"가 나타남.(계시13정11절)
11)거짓예언자가 마지막세계정부를 위해 "형상"을 만듦.
12)"형상"을 숭배하지않는 모든자를 살해함.
13)세상의 모든나라들이 자기들의 "힘과권세"를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이양함.
14)열왕들과 함께 마지막 세계정부가 큰바벨론을 벌거벗기고 불로 완전히 태워버림.
15)어린양과 천사들의 군대와 싸우기위해 세계정부는 "아마겟돈"전투에 참가함.
16)마지막 세계정부는 순식간에 거짓예언자와 함께 사로잡히고, 거짓예언자와 함께 불못에 던져짐.
17)최종적으로 사탄과 그의천사들이 무저갱에 감금됨.
이상 위에적은 씨퀀스가 정확할지 미래사건들이 말해줄것이다.
《가장 불확실한 내용은 "8째왕"의 등장시기이다!》
계시록13장에 따르면 표범같이 생긴 짐승이 나온다. 이자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로 보인다.
물론 1절에서 바다에서 올라온다라고 써있어도 그렇다. 왜냐하면 치명적 상처에서 회복된자라고 써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타나는 이유가 있다. 거룩한종들을 죽이고 큰바벨론을 멸망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의해석이 맞다면 이8째왕은 언제 무저갱으로들어갔을까? 그리고 얼마동안 무저갱에 있게될까?
계시록은 이점을 밝히지 않고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밝혀지면 모든것이 확연해지기 때문이다.
극히 일부 성서해설가들은 8째왕이 무저갱으로 내려가려면 이미 세상전면에 등장해야 하므로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8째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계시록6장8절은 다른 내용을 시사한다. 흰말탄자를 여러개의 "왕국들"로 묘사했다는 것이다. 계시록 6장2절부터 8절까지의 진행되는 시간적간격은 매우 짧은것같다.
왜냐하면 어린양이 겨우 4개의 "인"만을 떼어냈기 때문이다. 이상황이 진행되는 중간에 흰말탄자가 (누구의 주장처럼)무저갱으로 내려갔다면 그점이 계시록6장에 표현되었을것이다.
그런데 계시록6장과,7장,8장,9장,10장 어디에도 짐승한마리가 무저갱에 내려갔다라는 표현이 안나온다.
그래서 계시록17장의 설명 즉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란 표현이 연계가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8째왕의 "전신" (달리말해서 덜 성숙한 모습의 형태)로 과거에 즉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질주를 시작하기전에 존재했던자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들게 만든다.
왜냐하면 "주의날"에 이"자"가 한번이라도 나왔다가 무저갱으로(무활동상태) 들어갔다면 계시록에 그점이 표현되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론 이것은 가설이지만 8째왕은 주의날 이전에 세상전면에 등장하고 무저갱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계시록13장을 주의깊이 읽어보면 사탄이 하늘에서 축출되고나서 8째왕이 등장하는것처럼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바꿔말해서 8째왕의 등장시기는 하늘에서 사탄이 축출되기 이전일까? 나중일까? 이점이 미스테리다.)
(이런 의문이 드는 이유가있다! 계시11장에선 8째왕(다니엘7장의설명에 의하면 "작은뿔"에 의해서 )에 의해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이 죽임당하고, 11장의후반부에는 이들 죽임당한 종들이 하늘로 승천한다고 써있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하늘에서 하나님의왕국이 탄생한다! 그리고 사탄의 "축출"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들 하나님의 두증인을 죽이는자는 "작은뿔" 곧 8째왕이다. 그런데 계시13장은 8째왕의 등장이 마치 사탄의축출 이후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나라간의 전쟁"이 한번 더 터지면 이것은 3차세계대전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인다.(아마도 핵무기가 사용될 것이다!) 이때 즉 3차대전이 끝나면 평화시기가 찾아올까? 그럴것 같지않다.
이점이 과거 1,2차대전과 다른점이다.
오히려 새로운 재앙들이 지구위에 임한다! 왜냐하면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임하게 되는 재앙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래기사는 우리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이유를 살핀다.
Chapter 6
1 It was then that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And suddenly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to finish his victory.
계시록6장 초반부의 흰말탄자와 관련한 표현이다.
----------- 여기 등장한 흰말탄자는 과연 여호와의 증인 종교그룹이 주장하듯이 하늘로 부활하여 올라가신 예수그리스도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아니다!
먼저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성구를 마태24장3절과 연계시켜 사용하면서 예수께서 1914년에 하늘에 임재하셨다 라고 주장한다. 하늘에서 그분이 왕권을 수여받고 통치를 시작했다는 증거가 바로1914년에 제1차세계대전이 터진것이고 1918년의 스페인독감이 창궐한것뿐만 아니라 2차세계대전까지 터진것이라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이와같은 여러 말세의 징조를 예수께서 마태24장에서 설명했다는것이다.
게다가, 이모든것은 하늘에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땅으로 쫒겨 내려왔기 때문에, 이른바 "땅에는 화가 있" 는 상태가 되었다는것이다.
과연 그들의 이같은 설명이 이치적일까? 혹시 자신들의 교리를 옹호하려는 의도로 인해 편견을 갖고 성구를 분석한것은 아닐까? 오픈 마인드를 갖고서 세부적인 성경적 증거들을 하나하나 검토해보자.
예레미야 27장8절 70인역 (2001translation)참조.
(8 And upon any nation or kingdom That won’t serve King NebuChadNezzar (Who won’t wear his yoke on their necks), I’ll send the sword, famine, and plague, says Jehovah, Until they yield to his hand.)
이곳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 이라고 자칭 하는사람들을 처벌할때 무슨 종류의 수단을 사용하시는지 명백하게 알려주신다!
《이점이 고스란히 계시록 6장과 에스겔14장21절에서 반복되고 있다! 당신의 성경으로 비교해 보라!》
그것들은 다음의 4가지이다.{그점이 예레미야 27장8절에 나온다.sword/famine/pestilence/그리고 당시 세계정부 였던 바빌로니아(wild beasts)였다.}
위에 나오는 렘27:8절은 계시록6장2절에 나오는 말탄자가 왜? "흰말" 을 타고 있는지에 관한 이유를 알려주는 힌트가 들어있다!
어느 종교그룹은 여기의 말이 흰색(white horse)이므로, 게다가 성경에서 흰색은 "의"(righteousness)를 상징 하므로 예수그리스도가 틀림없다 라고 가르친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적그리스도 혹은 거짓예언자 라고 가르친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계시록11장의 두증인 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여기의 흰말 탄자는 누구일까? 물론 예수그리스도가 흰말을 타시고 마지막날의 "끝때"에 왕들과 나라들에게 멸망을 가져 오시는분으로 계시록19장11절에 묘사되어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왜 계시록6장2절의 미래의 "3차대전을 일으키는 영토확장을 노리는 강력한 몇몇나라들로된 주축국"역시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 했을까? 그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예레미야 27장1절부터 9절까지를 살펴야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서두에 예레미야 27장8절의 내용만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다음의 계시록19장 표현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계시19장11절의 영문표현에 유의하라. "의"를 위해 심판을 집행하기 때문에 흰말을 타고 계신것으로 묘사 하고 있다!》
다음은 계시록19장11~16절의 희랍어LXX(2001역)이다.
11 And then I saw the sky opening up, and Look… there was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because he judges and he fights his wars for righteousness! 12 His eyes were flames of fire and he wore many royal turbans on his head. He had a name that was written, which nobody knew but him. 13 He was wrapped in a robe that was splattered with blood, and the name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He was followed by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 were also [riding]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15 He also had a long sharp sword protruding from his mouth that he could use to strike the nations; for he will shepherd them with an iron rod. This is [the one that I saw] crushing the grapes with his feet in the winepress of the Almighty God's anger and rage. 16 For 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d the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1 And then I saw the sky opening up, and Look… there was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because he judges and he fights his wars for righteousness! 12 His eyes were flames of fire and he wore many royal turbans on his head. He had a name that was written, which nobody knew but him. 13 He was wrapped in a robe that was splattered with blood, and the name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He was followed by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 were also [riding]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15 He also had a long sharp sword protruding from his mouth that he could use to strike the nations; for he will shepherd them with an iron rod. This is [the one that I saw] crushing the grapes with his feet in the winepress of the Almighty God's anger and rage. 16 For 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d the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우린 이구절과 계시록6장2절과 예레미야 27장8절을 비교함으로써 계시록6장2절의 말탄자가 왜"흰말"을 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계시록6장2절의 흰색 말탄자는 결코 예수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마태28:18에서 알려주듯이 모든권세가 그분에게 주어졌으므로 이기려고 승리하려고 나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요한 16:33(2001 역)에 따르면 그분은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
33 ‘I’ve told you these things so you can find peace in me… for in this world, you’ll only find hard times. But take courage, because I’ve conquered the world!’
예수그리스도의 외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계시록19장에 자세히 나와 있다. (계시록19장15절을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무기는 활이 아니다. 활은 어떤나라가 다른나라를 칠때 활을 들고 있는것으로 비유되곤했다.) 계시록 6장과 계시록 19장을 동시에 비교하면 흥미롭다.
1)무기:6장의 흰말탄자는 활을 들고있다.
1)무기:19장의 "말씀"천사의 무기는 활이 아니라 입에서나오는 "표현"혹은 "말씀" 혹은 "명령"이다! 이것을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긴칼"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철 로 된 봉 역시 언급되어있다.
1)무기:19장의 "말씀"천사의 무기는 활이 아니라 입에서나오는 "표현"혹은 "말씀" 혹은 "명령"이다! 이것을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긴칼"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철 로 된 봉 역시 언급되어있다.
2)동반자: 6장의 흰말탄자는 없다.
2)동반자:19장의 말탄자는 하늘의 수많은천사들이 뒤따라 나아온다.
2)동반자:19장의 말탄자는 하늘의 수많은천사들이 뒤따라 나아온다.
3)왕관:6장의 흰말탄자는 한개를 쓰고있다.
3)왕관:19장의 흰말탄자는 상당히 많은 숫자의 왕들이 착용하는 터번을 쓰고계시다.
3)왕관:19장의 흰말탄자는 상당히 많은 숫자의 왕들이 착용하는 터번을 쓰고계시다.
4)외모:6장의 흰말탄자의 외모 묘사는거의 없다.
4)외모:19장의 흰말탄자는 눈이 불꽃같고 여러 부가적이고 세세한 설명이 나온다. 누가보아도 이흰말탄자가 누구인지 가늠할 수 가 있다.
4)외모:19장의 흰말탄자는 눈이 불꽃같고 여러 부가적이고 세세한 설명이 나온다. 누가보아도 이흰말탄자가 누구인지 가늠할 수 가 있다.
5)등장목적:6장의 흰말탄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확정지으려고 나아온다. 이것 외에는 아무런 부가적 설명이 없다. 특히 6장4절을 보면 붉은말의 등장과함께 땅에는 평화가 없게된다는 표현이 나온다.
따라서 흰말탄자의 등장은 곧 땅에서 평화가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시간차를두고 네마리의 등장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것처럼보이지만 사실상 여기4가지의 재앙은 동시에 일어나는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들 네마리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무슨결과가 땅위에 있게될까?
6장8절을보면, 놀랍게도 인류의 4분의 1이 사라진다! 이것은 엄청난 숫자의 사람이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문자적으로 계산해보면 현재100억이라 가정할때 25억명이 사라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달리말하자면 인류의50프로가 사라진다!왜냐하면 계시록6장의 재앙의결과는 인류의 4분의1이지만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지면 나머지 인류의 3분의1이 시라지기 때문이다. 이두종류의 재앙의 결과는 원래 인구의50%가 사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
《물론 성서를 읽는사람마다 이부분을 문자적인것으로 볼것인지 상징적으로 볼것인지에 관하여 의견이 분분하지만, 앞으로 등장할 세계정부가 공공연히 세계인구를 대폭 감소하겠다라고 천명해온것을 알고있는 우리로서는 성서의 이기록(8절의내용)을 보고서 놀라워하지 않을 수 없다!》
5)등장목적:19장의 흰말탄자는 여러 부연설명이 있다. 특히 15절에는 등장목적이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시기 위함임을 알려준다. 또한 나라들을 치기 위함이라 설명한다.
아래 성구는 요한18:36이다. 이장면은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는장면이다. "내왕국은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다" 라고 설명하신다.
반면에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확정지으려고 나갔다라고 표현되어있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이기려고 나갈필요가 없다! 그분은 이미 승리 하신 분이다.
36 And Jesus said:
‘My Kingdom isn’t from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from this world, my followers would likely have fought so I wouldn’t be handed over to the Judeans… but my Kingdom isn’t from here.’
‘My Kingdom isn’t from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from this world, my followers would likely have fought so I wouldn’t be handed over to the Judeans… but my Kingdom isn’t from here.’
아래성구는 요한16:33이다.
33 ‘I’ve told you these things so you can find peace in me… for in this world, you’ll only find hard times. But take courage, because I’ve conquered the world!’
6)이름:6장의 말탄자는 아예 이름이 없다.
6)이름:19장의 말탄자는 여러이름을 갖고있다.(하나님의 말씀, 왕중의 왕,주들 중의 주,등등)
6)이름:19장의 말탄자는 여러이름을 갖고있다.(하나님의 말씀, 왕중의 왕,주들 중의 주,등등)
(이처럼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는 계시록19장의 흰말 탄자와 현저하게 다르게 매우 간단히 소개되어있다.)
가장 중요하게도 계시19장의 흰말 탄자(주예수 그리스도)는 혼자서 나아오는 모습이 아니다.
숫자를 알 수 없는 수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역시 각자 흰말을 타고 뒤따르고 있다.
(계시록19:14: the name he was called is The Word of The God. 14 He was followed by all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 were also [riding] white horses and wearing white, clean, fine linen.)
그러나 계시록6장1절2절의 흰말 탄자는 혼자서 흰말위에 활을 들고 앉아있다. 활을 들고 나아온다! 는 말의 의미는 뭘까? 스가랴서10장3절과4절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아래에 2001번역을 싣는다.
3 'So, since those shepherd have provoked [God] to rage,
He will come and visit His lambs.
Yes, Jehovah God the Almighty
Will visit the house of Judah (His flock).
'And as He will do to His handsome horse,
He will order up war…
4 In His rage, He will look [down] upon them,
And then He will order a *bow.
'He will send [His armies] against them
5 And His warriors will tread mud in battle.
For Jehovah will [bless] the attack,
3 'So, since those shepherd have provoked [God] to rage,
He will come and visit His lambs.
Yes, Jehovah God the Almighty
Will visit the house of Judah (His flock).
'And as He will do to His handsome horse,
He will order up war…
4 In His rage, He will look [down] upon them,
And then He will order a *bow.
'He will send [His armies] against them
5 And His warriors will tread mud in battle.
For Jehovah will [bless] the attack,
위 설명가운데의 활(bow)을 보낸다는 비유는 전쟁(order up war)을 유다에 일으키겠다 란 말이다. 이유가 설명되어있다. 유다의 종교 정치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유발했기 대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사야서 7장 17절부터 24절을 읽어보면 활을 든자가 나아오는 의미가 보다 명확해진다!
이사야7:17~24(LXX2001역 참조):17 But first, God will * bring Assyria’s king
Upon you, your people, and the house of your father…
They’ll be days unlike any that have come
Since the time that Ephraim split from Judah.
Upon you, your people, and the house of your father…
They’ll be days unlike any that have come
Since the time that Ephraim split from Judah.
18 ‘For in that day, Jehovah will whistle
And call for the flies on the [Nile],
And for Assyria’s bees.
And call for the flies on the [Nile],
And for Assyria’s bees.
20 ‘In that day, Jehovah will speak,
And He’ll tell Assyria’s king
To bring his razor and shave off those drunks
[Who live] on the river’s [east banks].
Then he’ll shave their heads and the hair on their feet,
Before he cuts off their beards.
And He’ll tell Assyria’s king
To bring his razor and shave off those drunks
[Who live] on the river’s [east banks].
Then he’ll shave their heads and the hair on their feet,
Before he cuts off their beards.
21 ‘But, in that day, each man that remains
Will have a cow and two sheep.
22 So, there will be milk for those who remain,
And [plenty of] butter and honey.
Will have a cow and two sheep.
22 So, there will be milk for those who remain,
And [plenty of] butter and honey.
23 ‘Yet, in that day;
Where once grew thousands of grapevines
Valued at thousands in silver;
Only thorn bushes will grow.
For, grape cultivation will have ceased.
24 Then, with *bows and *arrows they’ll [hunt] there;
For the land will be wild and covered with thorns.
Where once grew thousands of grapevines
Valued at thousands in silver;
Only thorn bushes will grow.
For, grape cultivation will have ceased.
24 Then, with *bows and *arrows they’ll [hunt] there;
For the land will be wild and covered with thorns.
특히 17절과24절을 비교해보면 "활과화살" 을 들고 그땅에서 《사냥》 하게 될 것이다" 란 표현이 등장한다.
당시는 앗시리아가 세계강국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앗시리아를 통해서 유다왕국을 《당시유다왕 아하스에게 예언자 이사야가 전한 말 이었으므로》 징벌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아뭏튼 이와같은 "활든자"의 등장을 17절에서는 "God will bring Assyria's king upon you" 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 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계강국의 움직임은 활과 화살을 들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비유되곤했다! 이에 대한 또다른 성경적 에피소드가 있을까? 그렇다!
아래에 참조하는 열왕기하13장14~20절의 내용을보면 "활을 당겨 화살을 발사하는행위"가 적국을 침공하여 괘멸시키는것임을 보여주는 예언자 엘리사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온다.
이내용을 2001 역으로 살펴보자.
14 Well, EliSha got very sick and was about to die, so JehoAsh (the king of IsraEl) went to see him and cried in his face, saying, ‘O father, O father… the chariot of IsraEl and his horseman.’
15 Then EliSha said to him: ‘Go get your *bow and some *arrows.’ So he got his bow and some arrows, 16 and EliSha told him: ‘Now lift the bow!’ And JehoAsh raised his bow. Then EliSha placed his hands on the hands of the king and said, 17 ‘Now, open the window that faces east!’ And he opened it. Then EliSha said, ‘Now shoot!’ And he shot. Then EliSha said, ‘This is the arrow of the salvation of Jehovah and the arrow of deliverance from Syria. For you will keep attacking Syria at Aphek until you’ve won!’
18 And then EliSha told him: ‘Now, pick up the * bow again!’ So he picked it up. Then he said to the king of IsraEl: ‘Shoot into the ground!’ So the king shot three arrows into the ground… and then he stopped, 19 which upset the man of God and made him angry, for he said: ‘If you would have struck the ground five or six times, you would have attacked Syria and finished them off. But now you will have to fight and *conquer them three times!’
20 Well shortly thereafter, EliSha died, and they buried him in a tomb.
위의 내용은 활을든자가 화살을 쏘는 행위가 "전쟁에서의 승리"를 의미한다는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따라서 계시록 6장2절의 활을 든자가 "come on out!" 이란 그룹천사의 명령을 듣게되는 이유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임을 알게된다. 달리말하면 땅에서 평화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이내용을 읽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를것이다. 》
1)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이 사람들을 살해했는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럼 과거의 그런 이벤트하고 계시록 6장에 나오는 이벤트 하고는 무슨차이가 있는가?
사실 세계양차대전을 포함해서 수많은 전쟁이 있어왔고 사람들을 살해했다. 그러나 계시록 6장에서 묘사한 것과 성격이 다르다.
계시록 6장의 흰말탄자의 질주는 사실상 마지막 세계정부의 등장과 연계되어있기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계시록 6장의 재앙이 닥치면 인류의 4분1이 소멸된다. 강력한국가가 이기려고 나오는상황은 과거에도 수백차례 있었다. 따라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이 지난 2천년간 인류사회를 괴롭힌 양상과 무언가 달라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한 차이점이 뭘까?
그것은 계시록6장의 재앙은 아마겟돈으로까지 연결되는 재앙의 초반부이고, 결과적으로 모든형태의 인간정부의 파멸로 끝이난다.(다니엘2:44참조)
인류의 4분의1이 살해당한다는점은 시사하는바가크다. 게다가 네마리의 말탄자의 질주가 끝나면 또다시 평화의 시기가 찾아오는게 아니다. 이점이 다르다!
《과거에는 (양차세계대전을 포함해서) 또다시 평화의 시기가 "항상" 찾아왔다!》
말탄자의 질주가끝나고 다른 형태의 재앙들이 들이닥친다. 그점이 천사들의 나팔소리와함께 발생한다. 그결과로 인해 인류의 3분의1이 살해된다. 이점이 다르다!
그리고나서 큰바벨론이 멸망당한다. 따라서 순차적인 멸망이 온다. 이점이 다르다. 아마겟돈이 발생할때까지 평화시기가 오질않는다. 그뿐만 아니다. 온갖형태의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통치형태"가 종말을 고한다.
계시6장의 흰말탄자의 등장목적이 써있다. 이기기 위해서라고~ 따라서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 일에 세계정부가 동원되는것은 사실이지만 이때 심판집행이 이뤄지는것은 아니다!
《사실 "이기기 위해서 혹은 승리를 확정 지으려고 나갔다"란 표현은 흰말탄자의 싸움대상이 큰바벨론이 아님을 시사한다. 큰바벨론은 정치조직의 연인이자 정부(lover)이다.》
따라서 강력한 국가(혹은 강력한나라들:복수 계시6장8절참조)가 싸우려고 나갔다란 표현을 통해 볼때 대상은 여러 나라들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인류공통에게 내리는 재앙이다. 따라서 여러나라들간의 전쟁이 관련된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의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 주체를 "짐승"으로, 달리말해서 "wild beast"로 "단수"로 처리되어 있기때문이다.
계시록17장의 짐승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이다. 이자를 땅위의 모든사람이 숭배할것이라고 묘사하고있다.
뿐만아니다. 이"짐승"은 일곱에서 나오는 여덟번째 왕"이라고 명시했다.
천사의 설명에 따르면 인류역사전체를 통털어 7개의 세계정부 , 달리말해서 일곱개의 머리가 있을것이고, 일곱중에서 마지막 "여덟번째 나라"가 나오게 되어있다.
바로 이"나라"를 땅의 모든사람이 경탄하면서 숭배할것이다라고 묘사하였다.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사람들은 이 "마지막 세계적 정부"를 숭배하게될까?
계시록 13장에보면 거짓예언자가 나와서 8번째"왕"을 위해서 "형상"을 만들것이고 이형상을 숭배하지 않는자를 모조리 살해할것이라고 썼기때문이다.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거짓예언자"《계시록13장의후반부에서 또다른 "짐승"으로 묘사된자》가 만든 형상을 숭배하지 않으면 안된다.》 달리말하자면 8째왕을 온인류가 직접적으로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거짓예언자가 만든 형상을 숭배하면 마지막 세계정부를 숭배하는게된다.
《계시록6장의 흰말탄자가 계시록 6장8절에서는 여럿의 "짐승들"로 묘사 되었다. "wild beasts"라고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이런표현이 나온것으로볼때 흰말탄자는 여러나라를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나라들이 주축국이되어 전세계를 상대로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킬까? 만약 이것이 올바른 해석이라면 2차세계대전처럼 독일,이탈리아,일본 이렇게 3나라로된 주축국이 연합국과 싸웠다.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방식으로 전쟁이 전개될까? 오직시간이 흘러보아야 알게될것이다.》
레위기26장에도 이스라엘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지면 "짐승들"을 보내겠다라고 예언되어있다.
실제로 이스라엘을 징벌하기 위해서 여러나라들이 동원되었다. 먼저 앗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와 로마가 동원되었다. 따라서 고대로부터 기원73년까지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로볼때 여러 야수들이 동원된것이 맞다. 따라서 복수로 처리된것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계시록17장과 계시록13장의 짐승은 8번째"왕"인데 "단수"일까? "복수"일까?
"단수"로 처리되어있다. (바이블허브참조)
《계시록13장의 두"짐승"처럼 단수명사가 사용되었음》
Revelation 17:11 N-NNS
GRK: καὶ τὸ θηρίον ὃ ἦν
NAS: The beast which
KJV: And the beast that was,
INT: And the beast which was
게다가 계시록13장 후반부의 거짓예언자(짐승)역시 단수로 처리되어있다.
계시록 19장 마지막부분을 보면 천군에게 사로잡히는 짐승도"단수" 거짓예언자도 "단수" 그리고 19장에는 사로잡히는 대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계시록17장의 큰바벨론을 징벌하는자로 나오는 "열뿔"은 "복수" 그리고 마지막 세계정부와 함께 어린양을대적하러 나오는 열뿔도"복수"로 표현되어있다.
그렇다면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를 왜?무슨이유로 8절에서는 복수로 표현했을까? 하는점이다.
사실 계시록17장에서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가 8번째 왕이고 이자가 무저갱에서 나오는 목적이 1)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죽이고 2)큰바벨론을 불로살라 버리고 3)인류로부터 숭배를 받기위함이라고 표현했다.
이런사실을 종합해볼때 계시록 6장2절에 나오는 흰말탄자는 , 다시말해서 6장8절에서 "복수"로 처리된 "짐승들"은 계시록17장과13장 과다니엘 7장25절에 나오는 작은"뿔"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계시록 6장2절의 흰말탄자가 세계정부이고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고 또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자라면 , 왜? 계시록 6장에는 "큰바벨론"이나 "음녀"나 "큰도시"와 같은 표현이 아예없을까?
왜냐하면 계시록6장8절의 "야수들"은 그러한 일들을 하려고 등장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시록6장2절과8절에 등장하는 짐승들은 계시록17장과13장에 묘사된 "세계정부"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계시록 13장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을 살해하기위해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온다는 표현을 볼때 이마지막 8번째왕의 등장시기는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의 등장시기보다 "나중"일것이기 때문이다.
첫째로 계시록6장8절의 "야수들"은 계시록13장에서 자세히 묘사된 온인류로부터 숭배받는 "세계정부"가 아니다. 둘째로 계시록6장8절의 짐승들의 등장목적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이다.
계시록13장에서 묘사된 마지막 8번째왕은 거룩한자들을 살해하고, 큰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인류로부터 거짓예언자의 협력에 의해서 숭배받기 위함이다.
이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신성모독적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래서 다니엘7장에 뿔이 입이있다라고 묘사한걸로 보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열뿔과함께 어린양과천군에게 대적하기 위해서 무저갱으로부터 나온다. 》
그러므로 계시록 6장8절의 여러 "야수들"은 계시록13장의 거짓예언자가 옹립하여 형상을 만들어주는 "세계정부"가 아니다.
그러나 "강력한정부들"이다. 이들은 전투에서 이기려고 나오는자들이고 , 온땅에서 평화를 제거하기 위해서 일어서며, 땅의인구를 대폭 감소시키려고 일어서는자들(왕들 혹은 야수들)이다.
이들은 그때 큰바벨론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당연히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염두에 두고 있지않다. 뿐만아니라 인류로부터 숭배받는것도 염두에 두고 있지않다.
다만 염두에두는것은 전쟁에서 이기는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평화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이말은 전무후무한 "대량살육"의 때가 오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어린양의 천군과 아마겟돈전쟁을 하려고 분연히 일어서는 마지막 여덟째왕이라고 결론 내린다면 계시록 13절과 17장과 다니엘7장의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러므로 계시록6장2절의흰말탄자는 "Deep State" 가 꿈꾸는 "마지막세계정부"가 결코 아니다.
《"Deep State"가 원하는것은 모든인류가 큰용, 옛뱀, 사탄을 숭배하게 만드는것이다.》
이일을 위해서 무저갱에서 8번째왕을 올라오도록 조치하는것으로 보인다.
이 마지막 세계정부를 숭배하길거절하면 누구나 죽임을당한다!
이설명은 문자적인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계시록6장2절의 "짐승들"은 (혹은 한명의흰말탄자)결코 계시록13장의 표범같이 생긴자가(혹은 17장의 선홍빛 야수) 아니다!
《오히려 3차세계대전에서 주도적으로 전쟁을 수행하는자들로 보인다! 이들은 인구감소를 위해 등장하므로 그목적을 이루면 물러날것이다.》
흰말탄자가 등장하는 이유가 큰바벨론을 겨냥한것이 아니라는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린양이 다섯째인을 떼신 이후에 제단 아래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영혼들이 소리치는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계시록 6장 9절과10절의 내용으로서 어린양이 다섯째 인을 떼고나서 발생한 상황을 묘사하고있다.》
《순서상으로 볼때 네마리의말탄자의 등장이후에 묘사된것으로 보아 아직 거룩한자들의 순교에대한 보복이 이뤄지지않은 상황임을 알게한다.》
만약 네마리 말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리고 땅의 4분의1이 죽임당한 이때에 이미 큰바벨론이 멸망 당했다면, 이들이 제단 아래에서 "언제까지 우리피에 대한 복수를 미루"시겠냐고 외칠 필요가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큰 바벨론이 이들 제단밑에 있는 거룩한자들을 살해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이들 영혼들에게 흰옷이 주어지면서 좀더 기다리라는 명령을 듣는것을 볼때 이들의 부활 역시 아직 미래의 일임을 알 수 있다.
《여호와의 증인 종교조직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이 1919년부터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라고 설명한다.》
주의날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이다. 따라서 제단밑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살해당한자들의 부활 역시 먼 미래의 일이다. 그들의 부활은 하늘에서 있게되는 어린양과의 결혼식이 있기 직전일것이다.
이점을 이해하려면 계시18장24절을 읽어야한다. 실제로 큰바벨론은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오랜기간이 흐르는 동안 살해해왔다. 따라서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24 the blood of the Prophets, the Holy Ones, and of all those who’ve been slaughtered throughout the whole earth have been found within her!’
그러므로 제단아래 영혼들의 외침에 대한 대답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점이 6장11절에 나온다. 대답은 살해당할 그들의 형제들과 동료종들의 숫자가 다차기까지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을 듣게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10 They were crying out in loud voices and asking:
‘How much longer, O Sovereign Lord who is holy and true, will You keep holding back Your judgments and from bringing vengeance for our blood upon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 Well at that, they were each given white robes and they were told to rest just a little while longer, until the full number of their fellow slaves and brothers was to be filled (who were going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이것은 큰바벨론이 아직 할일이 남아있다란 뜻이다. 달리말하자면 이미 살해당한 예수의 증인들을 죽여왔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것이란 뜻이다. 이일은 정해진것 이므로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다음의 기록은 살해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밝힌다. 누가24장20절.
And [Jesus] asked, 'What things?'
Then they replied: 'The things [that happened to] Jesus the Nazarene… a Prophet who came
with powerful words and deeds in front of God and all the people! 20 For our chief priests and
rulers handed him over to be sentenced to death and hung on a pole.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려면 "큰바벨론"이 사라져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큰바벨론에 속한 종교조직이 살해한다는 말은 무슨뜻일까? 기원1세기에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죽이고 누가 1세기 당시의 거룩한자들(참그리스도인들)을 살해했는가? 유대교종교지도자들과 당시 세계정부 로마였다! 이것은 앞으로 나타날 거룩한자들도 미래의 세계정부와 큰바벨론에속한 "자칭 하나님의 백성"들의 종교지도자들이 살해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래의 크리스도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의 증인들을 죽이는일을 수행해야한다. 계시록은 짐승의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는자들을 모조리 살해할것 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계시록 15장2절은 "야수"즉 마지막 세계정부와 싸워서 이긴자들이 불섞인 유리바다"곁에"에 서있는것을 묘사한다.
분명히 이묘사는 이들 승리한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다는이유로 말미암아 살해당했거나, 혹은 그들이 모세의노래를 부르는것으로 보아서 하나님과 어린양에 의해 기적적인 방식으로 구출되어졌음을 의미할 수있다. 아마도 후자일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노래하는 소리의 내용이 그점을 시사한다.
물론 성서는 "야수"와 "큰바벨론" 둘 다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것이라고 명시한다.
(참조 계시11:7):‘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and kill them,
실제로 큰바벨론에게 심판을 집행하는 싯점은 이때가 아니다! 달리말하면, 계시록 6장의 4마리의 말탄자가 질주를 시작할때가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때가 아니다. 큰바벨론의 멸망은 일곱천사의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천사의 대접이 땅에 쏟아질때 이루어진다!
네마리의 말탄자가 질주를 하게되면 인류공통에게 커다란 재앙이된다. 큰바벨론(거짓크리스도교종교조직의 수많은 분파와 우상을 섬기는 모든 형태의 종교그룹들 이를테면 회교와 흰두교 불교 등등)에 대한 심판집행은 선행되는 선결과제가 선행된 이후의일이다. 오늘날 연쇄살인범을 재판정에서 사형판결을 내린다음 사형을 집행하는절차와 똑같다.
1)먼저 범죄가 있어야한다. (거룩한자들을 살해하는것)
2)검사와 경찰이 나서서 수사하고 모든 증거를 제시한다음, 만인이 보는앞에서 피고가 진범이 맞는지를 입증하고 이에따라 배심원단의 판결이 있게된다.
3)사형언도가 내려진다음 집행절차를 거친다.
《큰바벨론에게 내리는 심판역시 똑같다.》
A)먼저 큰바벨론이 더많은 숫자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하도록 허락한다.
B)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이 더 나타나면서 큰바벨론에게 임할 슬픈소식을 예언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두증인이 나타남:계시11장2~4절참조)
C)큰바벨론과 연인관계였던 세계정부와 각나라의 정부가 큰바벨론을 공격하여 완전히 불로 소멸시킨다.
D)이일이 끝나면 세계정부와 온땅의 정부들이 말씀천사와 그분을 따르는 천사들의 처벌을받는다. 성서는 이들 세계정부와 땅의 정부들이 하늘군대와 싸우려고 나온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지만 , 애초부터 싸움이 되질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천사들은 영자(spirit beings)들이기 때문이다.
5)이일은 말씀천사의 "명령"으로 수행되면서 사탄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무저갱에 감금된다.
6)하나님의 왕국이 온땅을 차지하게된다.(단 2장44절) 동시에 천년통치가 시작된다.
‘And in the time of those kings, the God of heaven will set up a Kingdom through the ages that will never be corrupted, and His Kingdom will not be passed on to others. It will crush and sift all kingdoms, and it will stand through the ages.
모든 이런점들을 고려해볼때 네마리 말탄자의 등장은 가까운미래에 "큰바벨론의 완벽한 멸망"이 매우 임박 했다는 의미일것이다.
계시록 15장1절은 일곱천사가 들고있는 일곱대접이 땅위에 쏟아지면 비로소 하나님의 진노가 끝이난다 라고 써있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이 시사하는점은 뭘까? 먼저 주의날에 있게 되는 3종류의 재앙들은 모두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표현되는것임을뜻한다.》
《주의날에 일어날 3종류의 재앙은 다음과 같다.》
1)네마리의 말탄자의질주《인류의 4분의1이 살해됨》《많은사람들이 이숫자를 상징적인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음》
2)하나님의 일곱천사가 일곱개의 나팔을 불면서 땅에 쏟아지는 재앙들 《나머지 인류의 3분의1이 살해됨》
3)하나님의 일곱천사가 일곱개의 대접을 땅에 쏟아 부으면서 나타나는 재앙들《큰바벨론의 멸망이 클라이막스임》곧이어 《아마겟돈이 발생함》《이때의 살상되는자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계시19장18절 참조》
계시록 15장 1절은 이렇게 말한다.
Chapter 15
1 Well after that, I saw another great and wonderful sign in the sky… there were seven messengers [who were bringing] seven plagues. These were the last ones, because they would bring an end to God’s rage.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에 관해서는 한참뒤에 나온다. 계시록 16장:17~19 까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음과 같다.
17 And at that, the seventh [messenger] poured his bowl out into the air. Then a loud voice from --- the throne inside the Most Holy proclaimed:
‘It has now been completed!’
18 This was followed by thunder, lightning, voices, and a shaking that was so great and covered so large an area that nothing has been seen like it since men have been on the earth. 19 For it split the great city into three parts, and all the cities of the nationsfell into ruin!
It was then that God looked at The Great Babylon and He remembered to also give her the cup of the wine of His anger and rage
계시16:19의 "큰도시"의 정체에 대하여 계시록17장18절은 다음과같이 묘사한다. 그것은 땅의 왕들을 지배하는 여자이다.
《계시록의 여러 묘사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여자=창녀=큰도시=땅의 여러왕들을 지배하는자=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피에 취해있는여자=정치조직과 연인=악귀들의 처소=큰바벨론("혼잡")》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을 집행하는자의 아이덴터티 역시 성서는 명확하게 설명한다. 그점이 계시록 17:16,17에 다음과같이 기록되어있다.
16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17 For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 what He knows she deserves, and He’s also the One who will give them the idea to hand their kingdoms over to the wild animal, so that whatever God says will be fulfilled.
여길보면 열뿔과 wild animal(마지막세계정부)이 큰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킨다라고 써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와 천사들이 이일을 수행하실필요가 없다!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은 한때 큰바벨론의 정부(lover)였던 세계정부와 여러나라들의 정치적조직이 수행하게 된다.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의 이유 역시 기록되어있다. 계시록18장24절이다.
24 the blood of the Prophets, the Holy Ones, and of all those who’ve been slaughtered throughout the whole earth have been found within her!’
위의 기록은 하나님의 예언자들과 거룩한자들의 피를 흘린 자가 큰바벨론임을 명시한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천사들중 6번째와 7번째의 재앙이 땅위에 쏟아질때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집행이 이루어진다는것을 이해할 수 가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정리하자면 먼저 세계적규모의 전쟁을 통해서 온땅위에 평화가 사라지고 전염병과 기근과 전쟁으로 말미암은 결과로 인류의 4분의1이 사라지는 일이 있은 이후에 큰바벨론의 멸망이 있기까지 아마도 수년간의 시간이 흘러갈것임을 의미한다.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먼저 세계3차대전이 있고그런다음에 큰바벨론에 대한 심판이 이뤄진다. 왜냐하면 예수의 증인들과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할 기회를 더 주기 위해서이다.
이런방식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살해당한 거룩한자들의 숫자가 다 차기까지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은 "지체" 된다는것을 알 수있다.
이제 그들의 숫자가 다 차게되면 큰바벨론에대한 심판집행이 이뤄질것이고, 남아있는 땅의 왕들과 세계정부조직을 깨끗이 처단하는 전쟁이 있게될것이며, 살해당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반열을 부활시키는 일이 진행될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여러 비유적인 묘사를 살펴보면, "활을들고 나아가는" 행위는 "지상의 나라들"에게 적용시킬 수 는 있어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그리스도 혹은 "말씀"천사 에게 적용시키는것은 말도안된다.
더구나, 계시록 6장의 흰말탄자의 경우에는 이기려고 그리고 승리를 온전히 이루려고 나갔다 라고 설명되어있다. 이러한 표현방식은 이세상의 여러나라들과 겨루어 싸울것임을 암시한다. 겨루고 싸운다는것은 갖고 싶은 이권을 아직쟁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물론 "he"가 단수로 처리되어있다. 하지만 이자의정체는 "여러나라들"인것같다. 왜냐하면 6장8절의 해석부분에서 "땅의짐승들"이라고 했기때문이다.)
또다른 각도로 분석해보자. 계시6장1절과2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등장인물이 세명 나온다.(먼저 어린양이 요한의눈에 보이고, 다음으로 네명의 그룹(체룹)천사중 한명이 천둥처럼 소리치는것을 들으며, 마지막으로 요한은 흰말과 그위에 탄자가 나오는것을 보았다. 따라서 요한의 인식의눈으로 보고 있는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면, 여기의 흰말탄자는 어린양(The Lamb)일 수가 결코 없다!
왜냐하면 어린양은 첫째인을 떼시고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전체 일곱개의 인을 모두 떼실때까지(opening) 요한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시기 때문이다.
둘째인 떼시는 장면은 6장3절에 나오고 셋째인을 떼시는 장면은 5절에 마지막 일곱번째인을 떼시는 장면은 계시록8장1절에 나온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는 첫째인을 떼실때 나타나는 흰말탄자가 될 수 가 *결코* 없다. 그분은 나머지 6개의 인들역시 open 하시는 분으로 여전히 요한의 눈에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6장2절: Chapter6: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계시록 6장2절부터 4마리의 말들이 순차적으로 "coming out"한다.
먼저 이내용을 읽어보자.(계시6:1~8LXX):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1 Thereafter, I saw the Lamb open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cherubs say in a thundering voice, 'Come on out!' 2 And at that {Look!} I saw a white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ow. Then he was given a garland, and he went out to conquer and complete his victory.
3 After that, he opened the second seal, and I heard the second cherub say, 'Come on out!' 4 So another horse came out, which was fiery red;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authorized to remove peace from the earth, so that [people] would slaughter each other… and a large sword was given to him.
5 Then he opened the third seal, and I heard the third cherub say, 'Come on out!' So I saw {Look!} a black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had a balance scale in his hand. 6 I also I heard a voice that sounded like it came from the midst of the four cherubs, which said: 'A quart of wheat for a silver coin and three quarts of barley for a silver coin… but you may not damage the olive oil or the wine.'
7 T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and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cherub say, 'Come on out!' 8 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followed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이들 4마리 말들과 탄자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놀랍게도 계시록 6장8절에서 이들의 진짜모습이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본인의 성경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계6:8: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followed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특히 이 성경구절의 끝을 보면 앞서 등장한 말들과 탄자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1)Sword
(2)famines
(3)plagues
(4)the wild animals of the earth/복수로 처리되어있음)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 대해서는 성경연구생들은 이견없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사리 동의한다.
그러나 마지막의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wild animals" 즉 "야수들 " 혹은 "들짐승들" 의 실체에 대하여 성서는 명확히 알려준다. 특히 계시록17장11절을 읽어보라!》
그것은 "강력한 인간정부들"이다. 위에 언급한 여러 증거외에도 직접적인 증거가 계시17장에 설명되어있다. 17장에서 요한은 선홍빛 "야수"를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야수"(wild animal)는 머리가 7개이고 뿔이 10개가 있다. 그런데 더 특이한점이 있다. 이 선홍빛 "야수"위에 음녀가 금잔을 들고 앉아있다. 천사는 야수의 정체와 음녀의 정체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내용이 17장에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먼저 17장10절에서 "야수"가 왜 일곱머리를 갖고있는지를 설명한다. 천사의설명에 따르면 세계를 지배적으로 점령하는 "세계적인 강국"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번째 세계정부에서 여덟째 "왕" 이 나오며 이8번째 "세계강국"이 열뿔과 더불어서 음녀를 불로 태워버릴것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우리는 8번째 세계강국이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것임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다.
이마지막 8번째 세계강국이 최종적으로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려고 나아오는 계시19장 후반부에 등장하는 마지막 "세계정부"라는점 또한 알게된다.
8번째"왕"은 계시록17장에 묘사된 선홍빛 야수의 일곱머리속에 "속"한다. 그래서 음녀가 타고있는 야수는 8개의 머리를 갖고있지 않다. 이 8번째 세계강국은 7번째 머리에서 나온다. 7번째 세계강국에서 8번째왕이 나온다는것을 어찌알 수 있을까? 왜냐하면 다니엘7장에서 "네번째"짐승의 머리에 열뿔이 있다고 명시했기때문이다. 다니엘의 4번째짐승은 무시무시하게 생긴 동물이다. 이것의 특징은 역사상 가장큰영토를 차지한다.
그러한 이유로 8번째의 머리로 묘사되지 않았다. 이것은 여덟번째 세계강국의 존속이 매우 짧을것임을 의미할 수 있다. 계시록의 설명에는 여덟째강국의 존속기간은 단지 3년반이다. 물론 이것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이해하는 해설가들이 많다.
여기 언급한 7번째 세계강국이 무엇일까? 마지막 여덟번째 세계강국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6번째 세계강국(로마)이 이미 사라졌으므로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은 7번째 세계강국이 지배하고있는 시기로 보인다.
일곱번째 세계강국이 무엇일까? 인터넷에보면 다양한 견해가 있다.
오늘날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나라가 어딜까? 미국이다. 따라서 현재로선 미국이 7번째 세계강국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양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미국이 양차세계대전을 통해 강력한 나라로 발전했고 원하는 나라들에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하고 또 통제도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Deep State"가 이 모든것을 관장한다. 단 한가지 사례만 살펴보아도 그렇다.
9/11사태이후 미국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했다. 지금은 시리아를 간헐적으로 공격한다. 사실상 9/11사태를 통해서 누가 이득을 보았는가? 사람들은 미국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실상 이스라엘이 가장 이득을 보았다.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정권과 이라크의 후세인정권 그리고 리비아의 카다피정권이 무너지면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았나? 당연히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적은 누굴까? 현재는 시리아와 이란이다. 이라크에는 이미 친미정부가 들어섰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
"팍스이스라엘"을 위해 남은것은 시리아와 이란이다. 시리아는 이미 반군들의 공격과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서 과거의 시리아가 아니다. 시리아를 이스라엘이 점령하게될까? 아마 그리될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이 점차로 영토확장을 하려는 움직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시리아의 분열은 "Deep State" 가 꾸민짓이다. 시리아가 사분오열되면 그때 시리아를 점령할것이다.
이란의 경우에는 핵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뒤에서 조종하면서 서구사회로 하여금 이란이 마치 "악의축" 인것처럼 선전하는데 성공하고있다. 아마도 반이스라엘 연합전선이 형성될것이다. 아랍권의 모든나라가 협력할것이다. 이런일이 진행되어야 중동발 세계대전이 터질 수 있을것이다.
앞으로 뉴욕이나 이스라엘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면 이것을 회교도(아랍권) 테러분자의 소행이라고 몰고갈것이다! 아마도 이것을 빌미로 이란을 공격할것이다. 어쩌면 아랍권 군사동맹을 맺을것이다. 이래야 효과적으로 이스라엘의 확장을막을 수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나일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강까지 엄청난 규모의 영토를 차지하는 "대 이스라엘"이 탄생할 수 있다. 실지로 "Deep State"가 노리는것이 "대 이스라엘"의 탄생일까? 단기적으로 볼때는 그렇다. 시리아와 요르단을 병합하기위해 현재 물밑작업을 하고있다. 이란과 이스라엘간의 충돌이 다가오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편에서 싸울것이다.
국제정세를 종합해볼때 단순히 영국-미국이 일곱번째 세계강국이라고 하기에는 관점이 너무 순진한것같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이권을 힘안들이고 확보해나가고있다. 자신들이 직접 전쟁에 가담하지 않아도 미국이 그들의 이권을 위해 수만명의 미군을 중동해 파견해서 전쟁을 대신 수행해주고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미국을 "Deep State"가 완전히 통제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순진하게 "영-미"세계강국이 7번째 세계강국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않다.
사실상 미래에 "Deep State"가 3차세계대전을 " False Flag" 를 통해서 일으킬것이므로 "Deep State"의 의도에 의해서 마지막 8번째 세계강국이 출현할것으로 보여진다.
핵전쟁과 치사적 바이러스를 퍼트려 세계인구를 감소시키겠다는 자신들의계획을 공공연히 떠벌리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그렇게 해도 될만큼 자신감에 차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은가? 따라서 이들의 NWO계획은 성공할것으로 보여진다.
일곱번째 머리에서 여덟번째 "왕" 즉 이른바 마지막 "세계강국" 이 출현한다는 천사의 설명은 이들 두"왕"이 서로 밀접히 연계 되어있음을 시사한다. 그점을 계시록17장11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계시록 6장8절의 설명에 유의해보자.
(계6:8:And I saw {Look!} a greenish-yellow horse; and the one who was sitting on it was named Death… and The Place of the Dead followed closely behind him. These were given authority over a quarter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이것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우선 계시6:8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땅의 4분의1을 (1)칼과 (2)기근과 (3)전염병과 (4)땅의 사나운야수들(들짐승들)을 통해 죽이도록 권한을 부여 받았다 라고 써있다.(여기서 유의할 표현이 있다. 땅의 4분지1이라고 써있다는 점이다.)
만약 6장의 4마리의 질주가 큰바벨론을 겨냥한것이라면 여기6장8절에 "음녀"란 표현이나 "큰바벨론"이란 표현이 나와야 맞다. 그러나 여기 표현에 그런 단어가 등장하지 않았다. 이것은 "음녀"가 타겟이 아니라는것이다.
따라서 언급된 4가지종류는 모두 인류 공통에게 오게되는 재앙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8절에 나오는 wild animals of the earth는 계시록 6장2절의 흰말탄자를 가리키는것이다.
왜냐하면 6장8절의 설명(일종의 해석)은 어린양께서 첫째인 을 떼고 나오는 흰말탄자로 부터 시작해서 넷째인을 떼셨을때까지 나타난 greenish-yellow horse위에 탄 "죽음"이라 명명된자가 나오기까지 4종류의 말들의 등장으로인해 어떤 결과가 인류에게 나타날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해석이자 요약이다.
《참고로 거의모든번역물은 greenish-yellow horse를 pale horse로 번역했다. 창백한 말을 어떻게 표현할까를 고민한 작가는 덴버공항에 청색말을 세워놓았다.》
이 구절에 따르면 붉은색말은 칼과 매치가되고 검은색말은 기근과 연계되며 연두색말은 전염병과 매치된다. 그러므로 계시6장8절의 맨마지막에 등장하는 wild animals of the earth는 당연히 2절에서 이미 언급된 흰색말하고 매치가 될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관련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white horse=Wild animals of the earth. 강력한 정부들.
(2)fiery red horse=Sword.칼
(3)black horse=famine.기근
(4)greenish-yellow horse=plagues.전염병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법과 계명을 따르지 않고 배교의 길을 걸으면 이러한 4가지 종류의 재앙을 퍼부으실 것이라고 과거에 말씀하셨을까?
그렇다. 레위기 26장을 보면 이렇다. 먼저 레위기 26장23절은 이러한 4가지 재앙을 경험하는 이유를 경고하신다.
레26:23:
23 'And if that doesn't straighten you out and you continue to walk a crooked path with Me;
23 'And if that doesn't straighten you out and you continue to walk a crooked path with Me;
게다가 레위기26장25절을 보면, 그처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보를 하면, 칼(Sword)과 전염병(여긴 "death" 로 표현 되었음)과 원수(야수,wild beasts, 혹은 enemy)를 보낼것이고, 더우기 극심한 기근(Famine)을 보내어 자기자신의 아들과 딸을 먹게하겠다 라고 경고하고있다.
따라서 그내용을 읽어보자.
레위기 26장 24~29절까지.
24 My Spirit will become crooked and I will walk a crooked path among you, causing Me to strike you seven times for your sins. 25 I will bring *swords against you to avenge My Sacred Agreement. Then when you run to your cities for safety, I will send *death to you and you'll be handed over to your *enemies. 26 I will also bring a *famine of bread among you, so it will take ten women to bake your loaves in just one oven. And when they weigh out portions of bread for you to eat, you will still be hungry.
27 'And if you still don't obey Me but continue to walk a crooked path with Me; 28 I will walk among you with an angry mind, and I must discipline you seven times as much for your sins, 29 so you will have to eat the flesh of your own sons and daughters.
게다가 구체적으로 레위기 26장22절에서는 "wild animals"를 보내겠다 라고 천명하셨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다.
22 I will send wild animals into the land to eat you and kill your cattle, so you will decrease in numbers and your [land] will become empty.
여기 등장하는 wild animals 가 실제로 사자나 늑대 같은 들짐승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기표현의 wild animals 은 그런종류를 말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22절을보면 유대인이 거주하는땅이 텅비게 될것을 예언하고있기때문이다. 이같은 결과에 이르려면 철저한 파괴와 멸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Your land will become empty"가 되려면 실제로 강력한 나라의 군대가 필요하다. 막강한 군대가 쳐들어오면 가능한일이다.
한편 레위기26장의 예언적성격의 저주의말씀이 이스라엘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전에 선언되고 이런저주가 실제로 두차례에걸쳐(기원전 607년 전후와 기원70년전후에) 발생한것을볼때 우린 하나님의 말씀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다음성구를 읽어보자. 기원전 600년경 전후에 저주와 관련된 4종류의 재앙이 예루살렘에게 쏟아졌다.
36 ‘Then Jehovah the God of IsraEl made a pronouncement against the city, for He told me to say this:
Through famine, sword, and the plague,
I’ve handed this city to Babylon’s king.
Through famine, sword, and the plague,
I’ve handed this city to Babylon’s king.
위의기록은 예레미야32장36절의 내용이다. 여기도 역시 정확하게 4종류의 재앙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다만 wild animal 이란 단어 대신에 바빌론의 왕이 언급되고 있을뿐이다.
따라서 당시의 세계정부(당시세계최고강국)까지 고스란히 4종류의 재앙이 모두함께 언급되어있다.
이구절은 에스겔14장21절과 매우 비슷하다.
따라서 계시록6장 2절의 흰말탄자가 질주하게되면 땅위에는 재앙이 있게되고, 평화가 사라지게 되고, 전염병과 기근이 있게된다. 그리고 인구의 25프로가 감소한다!
계시록17장17절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물론 미래의 세계정부와 각국의 정부조직은 자주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이라고 착각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의뜻이 그렇기 때문에 땅위의 사람들과 후에 큰바벨론에 재앙을 퍼붓는 주역이된다.
그점이 여기에 기록되어있다.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란 표현에 유의해보자.
계시록17장16,17,18절: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17 For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 what He knows she deserves, and He's also the One who will give them the idea to hand their kingdoms over to the wild animal, so that whatever God says will be fulfilled. 18 Now, the woman that you saw means the great city that dominates the kings of the earth.'
마치 고대 이스라엘을 징벌하기위해 신바빌로니아를 사용했던 것처럼 앞으로 순종하지 않는 인류를 징벌하고, 나중에 큰바벨론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세계정부"를 활용하실 것이다.
에스겔14장21절은 다음과 같다.
'Then Jehovah said:
To JeruSalem, I'll be sending four things:
The sword, famine, and plague,
As well as ferocious wild beasts…
They'll destroy the men and their cattle.
To JeruSalem, I'll be sending four things:
The sword, famine, and plague,
As well as ferocious wild beasts…
They'll destroy the men and their cattle.
이성구를 보면 똑같은 4종류의 재앙들이 등장한다! God께서는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을 징벌하기 위하여 북쪽으로부터 신바빌로니아《느부갓네살왕》를 오도록 조치하셨다. 그점이 단도직입적으로 명확하게 예레미야 27장8절과 예레미야 32장36절에 설명되어있다.
특히 우리가 이성구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성경구절에는 예레미야 15장2절처럼,그리고 레위기26장처럼,그리고 에스겔14장21절처럼,4가지의 하나님의 징벌수단이 모두(All) 들어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27:8
8 And upon any nation or kingdom
That won’t serve King NebuChadNezzar
(That refuse to wear his yoke on their necks),
I’ll send the sword, famine, and plague, says Jehovah,
Until they yield to his hand.
8 And upon any nation or kingdom
That won’t serve King NebuChadNezzar
(That refuse to wear his yoke on their necks),
I’ll send the sword, famine, and plague, says Jehovah,
Until they yield to his hand.
우리가 익히 알고있듯이 느부갓네살왕으로 대표되는 World Government 였던 신바빌로니아는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서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상당수의 유대인 포로들을 갈데아 지방으로 사로잡아갔다. 뿐만아니라 신바빌로니아 군사들의 손에서 벗어난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당했다.
그것은 2)Sword 3)Famine 4)Plagues 였다. 따라서 앞으로도 "주의날"이 되면 일차적으로 인류의 4분지1을 칠때 이러한 4종류의 재앙이 동원된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의 숫자가 차기까지 큰바벨론으로 하여금 예수의 증인들을 살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더준다.
그러고나서 맨마지막으로 일곱번째 천사가 일곱번째 대접을 땅에 쏟으면 그때 큰바벨론에 대한 야수와 열뿔의 공격이 있게 된다. 그때는 큰바벨론에 대한 전면적공격이 있게된다.
따라서 계시록 6장2~8절의 예언은 큰바벨론에게 임하게될 재앙보다 선행될것으로 이해된다. 인류의 4분지 일에 영향을 미치는 재앙의 종류가 똑같이 큰바벨론에게도 임할것인가? 그렇다! 실제로 모든 형태의 죽음은 이러한 4종류로부터 비롯되기때문이다.
그래서 계시록18장4절과 예레미야 51장6절에서 큰바벨론에 소속되어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바벨론으로 부터 도망 나오라!"고 예언되어 있는것이다. 큰바벨론에 임할 재앙과 멸망이 극심할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예레미야51장6절의 내용을 참조해보자.
6 ‘So, those in Babylon’s midst should now flee…
Each man should save his own soul!
In her unrighteous ways, don’t get involved,
Since it’s time for her to be punished…
To be repaid for the bad things she’s done!
여기 이내용은 계시록 18장4절부터7절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
그내용은 다음과같다.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the sky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Come on out, so you don't share in her sins and receive part of her plagues! 5 For her sins have piled all the way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all the unjust things that she has done. 6 So, pay her back for all the [bad] things that she's done! In fact, pay her back with twice as much… double the payback for the things she did! If she poured [poison] in a cup, then pour in twice as much for her!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the sky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Come on out, so you don't share in her sins and receive part of her plagues! 5 For her sins have piled all the way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all the unjust things that she has done. 6 So, pay her back for all the [bad] things that she's done! In fact, pay her back with twice as much… double the payback for the things she did! If she poured [poison] in a cup, then pour in twice as much for her!
쟁점은 이것이다. 어느 종교조직이 큰바벨론에 속해 있는가? 하는점이다.
《2018년 오늘날 지상에는 4,700여개의 크리스천 종교그룹이 활동한다.》
이들을 하나님이 일으켰다라고 각종교그룹의 지도자들은 신자들에게 세뇌시키고있다. 그래야 종교그룹이 계속성장해나갈 수 있기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종교그룹만 그런식으로 주장하는게 아니다.
전세계의 거의 모든 크리스챤교회들이 그렇게 주장한다!
하나님이 자신을 숭배하는자들을 일으켜서 활용하실때는 반드시 그것에관한 부정할 수 없는 "표"가 나타나게되어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이다. 그리고 그성령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기적을 행한다.
하나님의 회중(약3백만명)이 홍해바다를 통과하기 직전에 무슨일이있었나?
모세와 아론이 행하는 놀라운기적을 목격했다.
기원일세기에 참그리스도인회중이 사이비종교조직(유대교)에서 분리되어 지상에 나타날때 무슨일이 있었나? 놀라운기적이 일어났다.
먼저 예수께서 놀라운기적을 3년6개월간 보여주셨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도 그렇게 하셨다. 그리고 기원 33년오순절에 120명에게 직접 성령을 예수께서부어주셨다.
이와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세상으로부터 분리하신다.
하나님이 승인하는 사람들로된 무리가 지상에 나타날려면 다음과같은 과정을거친다.
《정리하자면 다음과같다.》
1)하나님이 자신의 성령을 받게될자를 직접선택하신다.
2)그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으신다. 동시에 기적을행할 능력을 부여하신다.
3)누가보아도 하나님이 그사람 혹은 그들과 함께하고있음을 부정할 수없도록 만든다.
4)하나님의 회중이 나타난다.
이같은 모든점들을 고려해볼때 오늘날 하나님이 승인하시고 사용하시는 종교그룹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때가되면 이들이 나타날것이다. 그것도 명백하게 나타날것이다.
《이말은 오늘날 하나님이 승인하는 거룩한자들의 개인이 아예없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국가들"이 여러나라를 치려고 분연히 일어서는 때는 언제일까? (바꿔말해서 계시록6장의 흰말탄자가 분연히 일어서는때는 언제일까?)
그때는 제3차세계대전으로 연계되는 상황이 일어날것이고 심지어 핵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리되면 인류의 50프로가 죽임당할것이다.
큰바벨론의 멸망은 언제 발생할까? 먼저 세계3차대전이 있고 나서, 예수의 증인들이 순교당해서 예정된 종들의 숫자가 다차기까지는 큰바벨론의 멸망이 "유예"혹은 "지체"될것이다. 이제 ✔순교당한 사람들《holy ones》의 숫자가 ✔다차게 되면 ✔그때 비로소 큰바벨론은 멸망 당한다!
바꿔말해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에 있는 6번째와 7번째 재앙이 땅위에 쏟아지면, 그때 비로소 "큰바벨론"은 멸망될것이다.
이모든일은 언제 발생할까? 계시1장10절에서 말한 "주의날" 에 그것도 어느정도 "주의날"이 흐른다음에 발생할것이다.
그러면 계시록6장2절에 등장하는 왕들은 왜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되었을까?
《예외적으로 스가랴 6:3절에나오는 "흰말"은 도덕적 성격과는 전혀 무관하다.》
예레미야27장1절부터 8절까지에 그것에 관한 힌트가 들어있다. 이성경구절을 통해 우리는 GOD께서 이스라엘과 중동의 여러나라들에게 심판을 집행할때 느부갓네살왕의 바벨론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실제로 신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기위해서 메데- Persia제국을 일으키시어 바빌론을 멸망시키셨다.
예레미야51장의 예언은 일차적으로 바빌론의 멸망에 관한 예언이다.
하지만 이예언은 더큰성취를 앞에 두고있다.
특히 예레미야51장52~54절을보면 바빌론을 멸망시킬자를(destroyer) 하나님께서 보내신다라고 설명하고있다.
실제로 바빌론을 멸망시키려고 고레스대왕을 하나님께서 보내신다. 이때가 기원전 539년경이었다.
‘And because of this, {Look!} days will come, said Jehovah,
When I’ll take vengeance upon her carved idols,
And the slain will fall in her land.
When I’ll take vengeance upon her carved idols,
And the slain will fall in her land.
53 ‘So if Babylon could climb up into the skies
And fortify her strength in the heights;
I’d still send those who’d destroy her, said Jehovah.
And fortify her strength in the heights;
I’d still send those who’d destroy her, said Jehovah.
54 ‘So from Babylon, you will hear cries,
As destruction comes to the Chaldeans.'
As destruction comes to the Chaldeans.'
따라서 당시 심판대상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퍼붓는것《신바빌로니아가 저지른 대량학살!》은 일종의 "의"를 이루는 행동 이었음을 이해하게된다.
따라서 계시록6장2절의 흰말도 정부들로서 1)땅위의 사람들과 2)큰바벨론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계시17:17참조) 때문에 "흰말"을 타고 있는것으로 묘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차세계대전이 끝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3차세계대전이 끝나도 세계평화시기가 오지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닌의 일곱천사가 나팔을불때 또다른 재앙이 닥치기 때문이다. 이재앙으로 인해 인류의3분의1이 살해된다.
또한 하나님의 예언자 엘리야가 나타날것이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두증인이 나타난다. 이들은 두무리 혹은 반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왜냐하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8째왕이 하나님의 두증인과 싸우려고 나타난다고 써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왕국이 탄생하는 싯점은 계시록12장에 나온다. 이탄생이 있기 위해선 하나님의 두증인의 부활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계시록11장에 두증인이 하늘로 승천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의 두증인을 살해하려고 나타나는 8째왕은 인류역사상 "마지막 세계정부"가 될것이다. 이정부는 매우 특별하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나라가 앞으로 등장할 이 세계정부에게 힘을 실어주게 될것이기때문이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3절에서 이렇게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 13 And they'll all just have one idea in mind… to give their power and authority to the wild animal.
여기언급된 wild animal 은 계시록13장2절과3절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있다.
This wild animal that I saw looked like a leopard, but it had feet like a bear and a mouth like a lion. Then the Dragon gave [this beast] power, a throne, and great authority.
3 One of [the animal's] heads looked like it had been mortally wounded, but this deathblow had been healed and the whole earth started following it admiringly.
이"wild animal"은 계시록6장8절의 그"짐승들"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3의 짐승은 단수로 처리되었고 계시록6장8절의 "짐승들"은 복수로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그뿐만아니다. 계시록6장의 짐승들은 이기기위해서 나오는것이고 계시록13장의 전반부에 나오는 짐승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고, 또한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려고나오며, 결국은 어린양과 싸우기 위해 나온다.
계시록13장11절에 나오는 짐승은 땅에서부터 올라온다. 그리고 온땅으로 하여금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을 숭배하도록 꾸민다. 이일을 위해 형상을 만든다. 이자는 거짓예언자이다. 왜냐하면 모든자가 우상을 숭배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바이블허브를 이용해서 계시록6장8절의 다른번역물역시 복수로 처리했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그 내용을 마지막에 소개한다.
여기 (wild animal) 혹은 (wild beast)는 온땅의 백성들로부터 숭배를 받을것이다!
이세계정부는 계시17:11에 다음과같이 묘사되어있다.
However, the wild animal that was but isn't is an eighth king that comes from the seven, and it goes off into destruction.
여기 언급된 여덟째왕을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국제연합이라고 한때 가르쳤다. 왜냐하면 국제연맹이 세계평화를 부르짖으면서 1919년에 세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다음 1945년이후에 다시 "국제연합"이란 칭호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17:11의 여덟째왕은 인류역사의 가장 끝때에 잠깐 전세계를 장악하고 폭정을 자행하는 범세계적인 독재 정부일것이다.
아마도 히틀러의 나치정권이나 스탈린 치하 당시의 공산정권과 비슷한 폭정을 자행할 것이다.
따라서 일부 종교그룹이 주장하듯이 여기의 여덟째왕은 영미이중 세계강국이 아니다.
이여덟째왕은 아직 세상전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왕이 모습을 드러내기위한 "정해진때"가 아직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정부를 출범시키려는 물밑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글을 읽는 독자라면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세계정부 관련 전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어록을 읽어볼 수 있을것이다!
《이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뜻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계정부는 열뿔과 함께 《열뿔이 등장하고 땅의 여러왕들이 등장하는걸로 보아서 세계정부의 온전한 세계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큰바벨론을 멸망시킬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할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의 종들을 살해하는것이 선행될것이다.
예레미야51장과 계시록 18장에는 큰바벨론의 죄과가 명시되어있다.
큰바벨론을 구성하는 기성종교단체들에게는
1)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한 "피흘린 죄"가있다.
2) 말로는 하나님을 숭배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온갖 종류의 우상숭배를 하고있다.
3)정치적요소와 결합하여 영적음행을 자행해왔다.
4)땅위에서 자행된 크고작은 수많은전쟁의 원인이 그들(큰바벨론)이기 때문이다.
5)계시록18:5절에 따르면 큰바벨론의 죄가 하늘에까지 도달했다 라고 표현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큰바빌론은 멸망을 당한다.
이같은방식으로 등장하는 이세계정부는 로마가 1~3세기에 수많은 예수의 증인을 살해했던 것처럼 "예수의 참증인"들을 살해할것이다.
고대로마제국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기원70년에 쳐들어가서 1.100.000명만《이들은 유월절을 기념하려고 모여들었다가 로마군대의 포위망에 갇혀서 꼼짝못하고 죽임을당했다.》죽인것이 아니다.
로마는 일세기부터 3세기까지 카톨릭이 정식으로 출범하기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을 살해했다.
로마가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죽일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을까? 그렇다!
로마가 할일이 다니엘9장과 8장에 예언되어있다.
특히 로마는 예수의 제자들을《holy ones》 죽일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다.
다니엘 8장24절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기록하도록 알려준내용이다.
그내용은 다음과같다.
24 'Though he'll have great power, the strength won't be his;
Then he'll prosper and corrupt in wondrous ways…
He'll take action and he will bring ruin
To a people who are mighty and holy.
실제로 기원 29년부터 기원325년 니케아 종교회의가 개최되기까지 상당수의 참그리스도인들이 로마제국의손에 의해 처형당했다.
일부는 사자밥으로 일부는 화형으로 일부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세계정부《8째왕》는 일세기의 로마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을 살해할 것이다!
그점이 계시13장7절 에 예언되어있다.
.(계시13:7)
7 Thereafter, he was allowed to go to war with the Holy Ones and conquer them, and he was given power over every nation, people, language, and ethnic group.)
7 Thereafter, he was allowed to go to war with the Holy Ones and conquer them, and he was given power over every nation, people, language, and ethnic group.)
이성구는 마지막 세계정부에게 "power"가 주어질것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세계정부는 예수의 증인들《holy ones》과 전쟁을 치를것이고, 사실상 그들을 죽일것이라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He was allowed to conquer holy ones" 라고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계시록11:7 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야수가 두증인을 살해할것임을 이렇게 예언하고있다.
7 "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세계정부는 마지막으로 여러 국가들《왕들》의 군대와 연합전선을 형성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군대와 싸우려고 나오게 될것이다.
(계시록19:19,20)
19 "Then I saw the wild animal along with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all gathered to wage war against the one who was sitting on the [white] horse and his army. 20 However, the wild animal was captured along with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used to mislead those who received the branding of the wild animal and those who bowed low before its image. While they were all still alive, they were tossed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19 "Then I saw the wild animal along with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all gathered to wage war against the one who was sitting on the [white] horse and his army. 20 However, the wild animal was captured along with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used to mislead those who received the branding of the wild animal and those who bowed low before its image. While they were all still alive, they were tossed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여러"나라들"간의 전쟁)의 등장은 "주의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다.
이때로부터 이땅에는 광범위하고 처절한 고통과 죽음과 멸망이 있게될것이다.
일세기에 어떤 과정을거쳐서 유대사물의제도가 마지막날을 경험했을까? 유대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은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유대사물의제도의 마지막날(Last days)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특징을 보여줬다!
그특징을 정리해본다.
✔기원33년 오순절에 120명에게 성령이 내려오면서 부터 유대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이 시작되었고, 40년이 지난 기원73년에 마사다에서 저항세력이 모두 자살함으로써 끝이났다.
✔이기간동안 두가지일이 일어났다. 먼저 참그리스도교의 전파가 일어났다. 동시에 광범위한 박해가 일어났다. 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절을 고수했다.
✔동시에 로마는 메시아를 죽인뒤에 계속해서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승승장구했다. 게다가 이기간동안 수많은 거룩한자들을 살해하였다.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로마는 두가지 중요한일을 수행했다.
A)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해지던 동물"희생"제사를 폐지하였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성전을 기원70년에 성공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다.
B)거룩한곳(예루살렘을) 기원70년부터 기원73년에 걸쳐서 철저히 짓밟아서 완전한멸망을 가져왔다.
이두가지 이벤트는 매우중요하다.
《여기 두가지 이벤트는 다니엘서 8장과 12장에서 계속 반복된다. 특히 다니엘8장의 예언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사도 베드로는 기원33년오순절에 120명이 다락방에서 성령으로 인침 받은 상황을 설명할때, 요엘서 2장28절의 예언이 성취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백하게 1세기의 그때를 "마지막날"이라고 표현했다.
따라서 일세기에 유대사물의 제도는 마지막날을 경험했다.
✔마태24장과누가21장에 예언된바대로 기근과 지진등이 일어났다. 《사실상 예수께서 누가21장에서 설명하신 표징은 "광범위한박해가 너희에게 임할것이다" 였다.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될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기근과 지진 혹은 자연재해가 일세기에도 발생했지만 예수님의 표징설명은 제자들에게 임할 광범위한 ✔박해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마지막으로 로마군대가 기원66년에 일차적으로 예루살렘을 에워쌈으로써, 그멸망이 임박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예수께서는 로마군대가 1차 침략시에 잠깐 포위했다가 전격적으로 철수할것이라고 예언하지 않으셨다!》
이것을 예언하지 않으심으로써 그분의 경고에 유의하지 않는사람들은 로마군인들의 칼에의해 죽임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복형제 야고보가 로마인들의 손에 죽임을당했다면~그는 펠라지방으로 도망가지 않았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마군대는 기원66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려고 왔다가 돌연 철수한다. 이때 로마장군의 이름은 시리아지역을 관장하던 Gallus였다. 예수께선 이들 로마군대가 한번왔다가 철수한다음 다시돌아와서 철저히 괴멸시킬것을 알고 계셨을까? 아마도 그랬을것이다.
왜냐하면 기원전600년경에도 신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가 이집트의 파라오왕이 이스라엘을 도와주러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포위망을 풀고 갈데아(바빌론)로 돌아간적이 있었기때문이다.
물론 얼마 뒤에 바로 이집트군대가 돌아가자마자 다시 예루살렘으로 바빌론의 군사가 되돌아왔고, 이번에는 철저한 포위와 이로인한 굶주림이 백성에게 엄습했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자신들의 자녀를 삶아먹었다! 이러한 참혹한 내용이 예레미야의 아가서에 자세히 묘사되어있다!
과거의 예루살렘의 1차멸망을 이해하고 있던 자들은 얼마 없었을 것이고, 이들은 기원66년에 전격 퇴각한 로마군대가 다시 돌아올것을 예측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특히나 예수그리스도의 예언을 분석해보면 철저한 멸망과 파멸과 대량학살을 이야기 하셨으므로, 충분히 로마군대가 되돌아 올것을 예견할 수 가 있었다.
이일은 실제로 일어났다! 기원70년에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하러 모여든 축제 기간에 로마군대가 되돌아 왔다.
물론 유대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날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신호탄은 기원66년의 포위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표징은 제자들에게 임할 광범위한 박해와 살해행위였다. 이것은 예수께서 직접 강조하신 내용이었다. 제자들이 요구하던 표징은 제자들에게 임하는 핍박이었다! 이점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누가21장12절이다.
before all these things happen, they’re going to persecute you and arrest you, then lead you up before religious courts and have you locked up. Yes, because of my name, they’ll drag you before governors and kings… 13 and that will be your sign!
예루살렘에 모여있던 120명에게 예수께서 성령으로 침례를 베푼것은 유대사물의 제도가 종결되기전에 하나님의 예언자를 일으킨다는 요엘2장28절의 예언성취도되고, 또한 누룩이든 두개의 빵을 (유교병) 하나님께 오순절마다 바쳤던 예언적행사의 성취였다. 따라서 이것은 홍해바다를 건너고나서부터 오순절행사가 시작되었으므로 1500여년전부터 예정되었던일이 발생한것이다.
《요엘서2장의예언의 더큰성취가 앞에 남아있다.》
이점이 사도행전2장에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예수님의 이같은 행동(성령을 자신의제자들에게 부어주신것)은 광범위한 전파사업을 위한 예정된 수순이었다.
먼저 전파가 이뤄진다. 그리고 이들 거룩한자들을 살해한다.
그러면 고린도전서3정에서 말하듯이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한 책임을 물어 그들 유대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 즉 유대교 신봉자들을 철저히 괴멸시킨다.
이일을 할때 로마정부가 동원된다.
그러므로 기원33년부터 기원73년까지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살펴보면 앞으로 어떤일이 발생할지를 대충알 수 있다.
왜냐하면 기원70년부터73년까지 대략 3년6개월 동안에 참혹한 대량학살과 파괴가 일어났다. 이같은일은 기원전 620년경에 발생한 1차 유대사물의제도의 멸망시에도 발생했었다.
특징은 다음과같다.
1)당시세계정부가 예루살렘을 공격해왔다.(1차 포위공격이 있었다가, 포위망을 풀고 철수했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2차공격시에 철저히 파괴한것 역시 매우 비슷하다!)
2)대량학살이 일어났다.
3)끔직한 굶주림이 엄습했다. 두경우 모두 심지어 자신들의 자녀를 먹는일이 일어났다.
4)전염병으로인해 수 많은 사람이 죽었다.
5) 두경우 모두, 많은 유대인이 포로로 사로잡혀갔다. 이번에도 4종류의 재앙이 예루살렘에 엄습한다.
그것은
그것은
1)wild animal의 공격이 있고,
2)Sword 로 대량학살이 일어나며,
3)famine으로 자녀를 먹는일이 있게되며,
4)plagues로 잔여 생존자들을 죽인다.
그런데 기원66년에는 매우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기원전 610년경은 이집트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도와주러 올라온다는 소식이 이었으나, 기원66년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아니었다.
Gallus휘하의 로마군대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다가 갑자기 철수한것이다! 아래는 당시상황을 자세히 설명한 기사내용이다.
In response to the unrest in Judaea, Cestius Gallus, the legate of Syria, assembled the Syrian legion XII Fulminata, reinforced with units of III Gallica, IIII Scythica and VI Ferrata, plus auxiliaries and allies, a total of 30,000 soldiers, in order to restore order in the neighbouring province. The Syrian legion captured Narbata and also took Sipporis, which surrendered with no fight. The Judean rebels, who withdrew from Sipporis, took refuge at Atzmon hill, but were defeated following a short siege. Gallus later reached Acre in Western Galilee, and then marched on Caesarea and Jaffa, where he massacred some 8,400 people. Continuing his military campaign, Gallus took Lydda and Afeq and engaged Jerusalemite rebels in Geva, where he lost 500 Roman troops to Judean rebels under Simon bar Giora, reinforced by ally volunteers from Adiabene.
The Syrian legion then invested Jerusalem, but for uncertain reasons and despite initial gains, withdrew back towards the coast, where it was ambushed and defeated by Judean rebels at the Battle of Beth Horon – a result that shocked the Roman Empire leadership. The defeat of the Romans in Beth Horon is considered one of the worst military defeats of the Roman Empire by a rebel province throughout its history. Some 6,000 Roman troops were killed and many more wounded in the battle, with Legio XII Fulminata losing its aquila, as Gallus abandoned his troops in disarray fleeing to Syria.
The Syrian legion then invested Jerusalem, but for uncertain reasons and despite initial gains, withdrew back towards the coast, where it was ambushed and defeated by Judean rebels at the Battle of Beth Horon – a result that shocked the Roman Empire leadership. The defeat of the Romans in Beth Horon is considered one of the worst military defeats of the Roman Empire by a rebel province throughout its history. Some 6,000 Roman troops were killed and many more wounded in the battle, with Legio XII Fulminata losing its aquila, as Gallus abandoned his troops in disarray fleeing to Syria.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이일로 인해 예루살렘에있던 예수의 제자들이 요단강 동쪽으로 피할 여유를 얻었기 때문이다.
물론 로마정부가 참그리스도인들을 계속해서 살해하고 파멸로 이끈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카톨릭을 세상에 소개한것도 콘스탄틴황제 시절의 로마정부다. 아뭏튼 기원66년의 로마군대의 철수는 참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챤스였다.
일단 마가복음13:14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마가13:14:
'Now when you see the disgusting destroyer standing where it shouldn't (the readers should pay attention to this), then those in Judea should flee to the mountains.
이예언의 말씀이《제자들이 도망가려면~》 성취되려면 반드시 로마군대가 철수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실제로 철수했다! 따라서 로마군대의 철수는 하나님께서 하신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같이 도망가라!는 명령이 한번 더 발해지는가? 그렇다! 이번에 대상은 큰바벨론이다.
그점이 계시록 18:4~6에 그리고 예레미야51장6절과45절에 나온다. 이것은 큰바벨론으로 부터 나오라는 경고다.
여기 계시18:4~6절의 내용을 보자.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the sky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Come on out, so you don't share in her sins and receive part of her plagues! 5 For her sins have piled all the way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all the unjust things that she has done. 6 So, pay her back for all the [bad] things that she's done! In fact, pay her back with twice as much… double the payback for the things she did! If she poured [poison] in a cup, then pour in twice as much for her!
큰바벨론에서 도망 나오게 되는 예수의종들은 무엇을 보고 도망쳐 나올것인가? 계시록 6장2절의 활을든자(이른바 영토를 확장하려고 일어서는 여러나라들?혹은 세계정부를 꿈꾸는나라들?)가 나타나는것을 보고 도망갈 기회를 잡을것인가?
시간이 답이다. 3차대전쟁이 끝난후 마지막8째왕이 등장하면 ,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자는 사거나 파는 매매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 명확해진다!
왜냐하면 표받기를 거절하면 살해당하기 때문이다!
아뭏튼 앞으로 아무리 늦더라도 지금부터 350년가량이 지나면 반드시 세계정부(8째왕)가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와 세상 전면에 등장할것이다. 8째왕의 등장은 하나님의 종들의 권세를 쳐부수기위함이고 이일이 완료되면 그야말로 모든것이 종결된다. 이점이 다니엘서의 예언이다.
다니엘12장7절
7 And the man in the linen clothes who was standing over the river raised both his right and left hands high toward the heavens, and he swore an oath to The God who lives through ages, saying:
‘The holy ones will have to be scattered
For a time, [two] times, and a half,
Before these things reach their end.’
‘The holy ones will have to be scattered
For a time, [two] times, and a half,
Before these things reach their end.’
계시11장7절.
7 ‘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and kill them,
이표현은 세계적정부(8째왕)가 먼저 세상에 등장했다가 짧은기간 동안 무활동상태로 들어갔다가, 바꿔 말하면 무저갱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활동하는 상태로 나온다는 뜻이다.
《세계정부가 무저갱에 얼마나 오랜기간 있을지를 성서는 말해주지 않는다.》《마지막 세계정부가 언제 왜 무저갱으로 내려갔는지를 성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지막 세계정부가 온갖폭정과 살해를 자행하는 마지막시절의 모습은 폭력과 불법이 특징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모습은 노아홍수 직전의 상황과 흡사하게 될것이다. 그때의 특징은 한마디로 불법의 만연이었다.
창세기6장11~13:
11 As God saw it, the land had become unclean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unrighteousness. 12 So when Jehovah God looked at the earth, all He saw was corruption, because all flesh had become corrupt in its ways.
13 Then Jehovah God told Noah:
‘A season is now before me [that will lead to the end of] all mankind, because the earth is filled with their unrighteousness. Look! I’m going to lay waste to them and to the whole earth!
그렇다면 예수께서 누가 21장24절에서 말씀하신 "예루살렘을 짓밟는" 나라들의 지정된때" 는 도대체 몇년간일까? 일단 성구를 살펴보자.
누가21:24: They’ll either be cut down by swords or be carried to the nations as captives. Then JeruSalem will be trampled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nations are filled.
이질문에 대한 대답이 성서에 들어있다!
기원70년에 로마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되었으므로 그때부터 거룩한곳이 짓밟히기 시작했다!
이거룩한곳이 정결케 되려면 얼마의 기간이 흘러야할까?
다니엘8장14절에서 두천사는 2천300주야가 흘러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단8:13,14:
13 Then I heard the Holy One speaking. He asked:
‘How long will this vision stand…
When the sacrifices are taken away
And the sin of destruction is allowed,
As the Holy Place and its power
Will thereafter be trampled upon?’
14 And he said:
‘After two thousand, three hundred mornings and evenings,
The Holy Place will be cleansed.’
이것은 *2천300년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기원2,370년이 되어야 비로소 거룩한곳《holy place》이 다시 정결해진다.
1)여기 이표현은 2,370년이 되면 문자적 예루살렘이 다시 깨끗해진다는 말이 아니다.
2)또한 2370년이되면 세상끝이 온다는뜻도 아니다.
3)예수님은 다니엘서를 잘알고 있었고, 따라서 다니엘8장14절의 두천사간의 대화내용도 잘 알고 계셨다고 보아야한다.
4)성서에는 여러 중요예언이 나오는데 다니엘8장14절의 예언만 3명의 천사가 관련하여 표현되어졌다! 왜냐하면 ✔가브리엘천사가 다니엘 8장26절에서 이들 두천사가 언급한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의 ✔신뢰성을 다시금 확인해 주었기 때문이다!
5)예수님의 설명은 문자적 예루살렘이 다시 숭배의 중심지가 될것이라고 예언한것이 결코 아니었다. 왜냐하면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렇게 설명하셨기 때문이다.
요한4:21을 보면 이렇다.
21 Then Jesus said to her:
‘Believe me, woman; the time is coming when you won’t worship the Father on this mountain or in JeruSalem!
6)따라서 예수님의 설명을 이해하려면 다니엘서 8장의 "거룩한곳"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야한다. 왜냐하면 사실상 여기 예언을 말씀하실때 다니엘서를 염두에 두셨기 때문이다.
7)사실상 예수께서 사망하실때 예루살렘 성전의 지성소를 가리고 있던 커다란 커튼이 반으로 갈라졌다는것은 예루살렘 성전의 목적이 성취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니엘8장14절의 거룩한곳이 2300년뒤에 회복할것이란 천사들의 예언은 문자적인 도시를 의미하는것이 아니었다!
《참고로 다니엘9장은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을 예언한것이고, 다니엘7장은 "인자"와 "거룩한 종들"이 옛적부터 항상계신분으로부터 왕권을 수여받는 장면을 자세히 묘사한것이며, 7장과9장사이에 끼어있는 8장은 하나님의 "거룩한곳"(하나님의 성령을 갖게될 거룩한자들의 회중) 이 짓밟힐 전체적 기간이 몇년이 흐를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들어있다.》
달리 말하자면 다니엘9장이 제일먼저 성취되고, 그다음으로 8장이 성취되고, 맨마지막으로 다니엘7장의 마지막부분이 성취된다. 다니엘9장은 메시아가 정확히 언제 땅위에 나타날지 알려준다. 다니엘 8장은 언제 다시 거룩한곳이 정결케되어 하나님의 승인받는 상태가 되는지를 알려준다.
다니엘7장은 인자같은이에게 왕권이 수여되기 이전에 몇개의 세계정부들이 지상에 나타날지를 알려주는 큰그림이 들어있다.
다니엘8장의 특이점은 로마군대에 의해 문자적 예루살렘의 성전이 짓밟힐것을 말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항상있었던 "희생제사"의 폐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러나 거룩한곳이 "정결"케 된다는 천사의 설명은 문자적인 성전의 기능이 다시 복구된단뜻이 결코 아니다.
천사의 설명은 "하나님의 사람들로된 성전"(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자들)이 언제 깨끗한상태로 "회복"될것인지를 알려준것이다.
이성구를 이해하려면 일세기 당시에 지상에 "하나님의 성령"을 지닌 "참그리스도인의 회중"이 있었음을 회고해봐야한다. 그러나 이들은 지상에서 사라지게 되어 있었다. 이들은 도대체 언제 다시 지상에 나타날까?
그점을 천사들이 다니엘에게 알려준것이다. 인터넷을보면 온갖 "주관적추측"이 난무한다. 많은독자들이 우리의 기사도 "주관적추측"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우린 우리의 이해를 "표현"하기로한다.
2,300년의 시작을의미하는"기산점"이 없으면 2,300년후에 거룩한곳이 다시 깨끗한상태로 회복될것이다라고 말할때 그기간계산을 전혀할 수 가 없다.
가령 예를 들어 메시아가 몇년 지나서 나타날것이다라고 했다면 기산점이 있어야 독자는 기간을 예상할 수있다. 그렇지 않은가? 실제로 메시아의 등장은 정확히 기산점이 언급되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날때부터" 라고 언급되어서 정확한 기산점을 잡아주었다!
따라서 거룩한곳이 언제 다시 정결케될까? 를 알려면 명확한 기산점이 제공되어져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메시아의초림도 예루살렘과 연관된 기산점을 주었으므로 거룩한곳의 회복도 예루살렘과 연관된 기산점을 줄것으로기대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언을 매우 중시하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있어서 다니엘9장의 예언은 언제 메시아의 초림이 있을지를 알려주는 거룩한비밀 이었기 때문이다. 그럼 하나님은 앞으로 메시아의 재림이 언제 이루어질지를 알려주는 "힌트"를 자신의 종들을 위해 기록해 놓으셨을까? 그렇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그런힌트를 일종의 암호화해서 다니엘9장과 다니엘7장 사이에 숨겨놓으셨다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할일을 당신의 참종들에게는 미리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그점이 아모스3:7에 기록되어있다.
다음과같다.
7 ‘There’s nothing that God Jehovah will do,
Unless it’s reveal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Unless it’s reveal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따라서 다니엘 8장에는 메시아의 재림과 연계되는 중요 사태 발전이 기록되어 있을것으로 기대해야맞다. 그점이 2,300년예언이다!
《가브리엘은항상 메시아와 연계된 메시지를 전달할때마다 나타났다. 다니엘9장은초림시기를 알 수 있게한것이고, 다니엘8장은 재림시기를 코드화하여 공개한것이다. 스가랴에게 나타난것은 침례자요한이 메시아의 앞길을 예비해야 하기때문이었고, 맨마지막으로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났다. 이 모든 상황은 예수그리스도와 관계된 상황이다.》
기산점은 로마에의한 예루살렘의멸망이다!
이일은 기원70년의일이다.
따라서 기원2,370년은 (올해가2,018년 이므로 아직 352년 남았다!) 지상에 하나님의 성령으로기름붓는행사가 일어난다.
기원2370년이 되면 땅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 회중이 다시나타날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조리 마지막 세계정부로부터 죽임당할 운명이다! 그점이 예언되어있다.
따라서 기원2,370년은 어린양의 재림년도가 결코아니다.
그상황은 어린양의 재림이 매우 임박했음을 알려주는것이다. 우린 기원33년 오순절에 성령이 120명에게 부어진것이 유대사물의제도가 명백히 종결부분에 들어갔다는 신호였음을 안다.
만일 이같은 일을 미래일의 그림자로 해석해본다면 기원2,370년의 사건은 세상나라들의 정해진때가 거의 끝에 다가섰음을 의미할것이다.
우린 이때로부터 40년후에 재림하실지, 혹은 7년후(즉2,377년)에 재림하실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하다.
기원2,370년은 매우 의미심장한사건이 일어나는"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양의 재림은 그"이후의일" 이라는점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년도를 예언하셨다면 틀림없이 그때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원2,370년은 매우 중요하다.
결코 재림교파의 주장에 속지마라. 그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옹호하기위해 거짓말을하는것이다. 그들은 1844년에 2,300년의 성취가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여호와의증인의 가르침도 더 가관이다. 이들은 2천300일을 문자적인 것으로 자신들에게 적용시켜서 (통치체의성원들이 감옥에 갇혀진 상황과 관련시킨다)정결케 되었다고 거짓말을하고있다.
다니엘8장의 예언은 특정교파의 교리를 옹호하는 의도로 해석 되어서는결코 안된다!
이예언은 하나님의 섭리에의해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 이것은 틀림없이 성취된다. 정확히 다니엘9장이 "메시아의 초림"의형태로 정확한 년도에 성취되었듯이~
이러한 상황전개는 이들이 참그리스도인의회중이며,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명확한 표시가 될것이다.
이들에 의해 놀라운 기적이 나타날것이다. 이렇게되면 기성종교그룹이 이들을 시기하게된다.
그래서 자칭 하나님의백성의 종교지도자들이 이들 "참하나님의 거룩한자들"(성령을 갖는자들)을 박해하게 되는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계시록13장11절이후부터 나오는 "거짓예언자"도 놀라운 일들을 행할것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계시11장에는 하나님의 두증인이 놀라운기적을 행할것이 예언되어있다.
이들을 앞으로 등장할 "8째왕"이 살해해야 하므로 반드시 "마지막 세계정부"가 등장하기 "전에" 이들 거룩한종들의 회중이 나타나야한다.
이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하나님의 성령을 갖는 "참그리스도인의 회중"이 집단적으로 다시 세상전면에 나타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마치 일세기 기원33년 오순절처럼!
하나님은 남,여 종들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으실것이고, 그들을 통해서 슬픈소식을 예언하게 하실것이다! 그렇다. 요엘서2장28절의 더 큰규모의 성취가 있게될것이다.
이같은 이해의 바탕위에 예수그리스도의 예언을의미를 이해하려고 해야한다. 예수께선 2,300주야에관한 설명을 잘알고 계셨다. 다만 그년도를 직접 언급하지 않은것 뿐이다. 그러므로,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 그곳이 밟히리라고 말씀 하셨을때 문자적인 도시 예루살렘보다 더 큰 "뭔가"를 염두에 두신것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예루살렘이 버림받았다라고 말씀하셨다! 마태23:37,38참조》
그것 즉 성전보다 더큰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힌트"를 주셨다. (예수께선 "너희가 성전이다" 라고 직접적 표현을 하신적이없다!)
요한2:19이다.
19 And Jesus replied:
‘When you tear down this Most Holy (gr. Naon or, Dwelling of God), I will rebuild it in three days.’
언급된 "this most holy"를 바리새인들은 문자적성전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예수께선 자신의몸에 대해 말씀하고 계셨다. 땅에 사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은 "거룩한 성전"을 구성한다. 이것역시 거룩한비밀이다.
거룩한 성전은 "거룩한자들로 구성된 회중"이다.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었던 문자적인 거룩한 성전을 대체하게된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의 문자적 성전은 지성소를 갖고 있었고 지성소는 하나님의 성령이 흐르던곳이었기 때문이다.
기원33년 오순절이후로 하나님의 성령이 땅에 있는 120명의 "거룩한자"들에게 임했기때문에 이때부터 이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이 있은 이후 특히 기원33년 오순절 이후부터 더이상 문자적 성전은 그중요성을 상실하게된다. 이점이 중요하다. 유대교도들이 아무리 다르게 생각해도 이점은 변하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3장16,17절에는 왜 일세기의 참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불리웠는지 그이유가 나온다.
16 Don’t you know that you are God’s Holiest of Holies? For God’s Breath is dwelling within you! 17 And if someone should destroy God’s Most Holy, God will destroy him… yes, you’re God’s Holiest of Holies!
이처럼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이 문자적인 성전을 대체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누가21:24의 예언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과 연계된 예언이었다. 왜냐하면 거룩한 자들이 곧 "성전"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거룩한 자들이 곧 하나님의 "spiritual temple"을 구성한다.
이개념에 대한 정확한 성경적 이해가 없이는 "나라들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이 짓밟힐"것이다 라는 말씀을 정확히 이해할 수가 없고, 다니엘8장을 이해할 수 없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란 제목의 기사를 참조해보길 바란다.
마지막때의 특징은 폭력과 불법의 만연이다. 특히 마지막 세계정부는 엄청난 힘과 권력과 기술을 갖게될것이므로 일반인들이 이들 통치집단에 저항하는일은 거의 불가능할것이다. 따라서 노아홍수전의 거인들과 당시사람들이 온갖 불법과 폭력을 자행한것처럼 마지막 "세계정부"도 역시 온갖 폭력과 살인행위를 자행할 것이다.
《창세기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이 인간여자들과 성관계를 통해서 많은 자이언트를 낳았으며 이들에 의해서 불법과 폭력이 당시사회에 만연했음을 알게된다.》
노아홍수가 기원전 3,350년경에 일어났으므로 아담이 출생하고 대략 2,250년이 지난때에 "대홍수"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노아당시의 사회와 어떤면에서 미래의 인류사회는 비슷한특징을 나타낼까?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일 이를테면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일은 인류사회와 더불어 항상 있어왔던 일이다! 따라서 이같은일은 진정한 의미에서 구별되는 특징이 되지 못한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 성서연구생은 예수께서 마지막 때에도 노아홍수 당시와 같은 사회양상을 띄게 될것이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셨음을 알고있다.)
노아 당시 사회가 그이전 사회와 다른 특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숫자를 알 수없는 많은 천사들이 물질화한 자신들의 몸을 이용해서 잡종인간(이른바 하이브리드 인간)을 "땅위"에 출현시켰다는것이다! 이들을 창세기는 "네필림"이라고 불렀다.
《하이브리드인간의출현과 그들에의한 불법과폭력이 당시사회에 만연한것이 가장 눈에띄는 특징이었다!》
여러분은 인터넷으로 상당히 많은 거인들의 유골을 확인할 수 가있다. 당연하게도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각국의 정부《사실상Deep State》는 이러한 거인들의 유골이 공개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찰스 다아윈의 진화론이 거짓임이 드러날 뿐더러 성서의 기록이 "참"이되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스"와 바다의신 "포세이돈"과 같은 "반신반인"신화가 여기서 기인한것으로 보인다.》
이들이《물질화한 천사들로서 인간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던자들과 이들의 아들들》바로 땅위에 온갖불법이 만연하게된 원인이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주의날"이되면 다시금 "하이브리드 인간" 이 땅위에 나타나게될까? 이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자. 앞으로 주의날이 되면 다시금 하늘의 천사들이 땅위의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기위해 물질화한다음 인간여자들과 성관계를 시도하게될까? 그럴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노아당시의 상황과 그이후에 물질화한 천사들에게 어떤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처벌하셨는지 명백히 천사들이 관찰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다서는 이들이 처벌받은 상태에 놓였음을 증언한다. 이들을 멸절시켰다고 써있지않다.》
《Demons들이 노아홍수 당시 물질화한 천사들이라면 이들이 다시 "영의몸"을 취하여 하늘처소로 돌아가 범죄에 가담하지 않았던 일반천사들과 같은 입장에 놓여있다라고 추리하는것이 과연 이치적일까?》
《따라서 이들이 하나님의 처벌을 받아서 "demons" 이되었고 이제 하늘처소에서 쫒겨나와서 특정사람 혹은 특정물건 혹은 특정 장소에 "붙어서" 혹은"고착"해서 살고있다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Demon" 이란 단어는 어떤 대상에게 "고착"혹은 "붙어있음" 을 의미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노아 당시와 (같은) "하이브리드인간"이 출현하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방식으로 잡종인간을 만들려는 시도가 현재 진행중이다.
여러분은 오늘날 스파이더맨이나, 베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6백만불의사나이, 같은 헐리우드 영화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있을것이다.
이같은 것들은 곤충과 동물의 특정기능을 유전공학에의해서 인간유전자와 성공적으로결합시켜 성공시킨 시나리오를 상정한것들이다.
실제로 미국방성에서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있다. 우리로서는 이프로젝트가 성공할지 여부를 알 수 가없다. 그러나 토마토와 감자가 같은식물에서 나오고 고양이가 어두운곳에서 발광을 하고 "양" 돌리와 똑같은 양을 복제하는일이 성공했다는것을 잘알고있다.
《 사람과 동물 혹은 사람과 곤충의 하이브리드인간이 출현할지 여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하지만 현재 이같은 프로젝트가 진행중인것은 사실이다.》
《독수리의 효율적인눈을 인간의 눈과 결합시키는 프로젝트, 부엉이의 청각기능과 인간의 청각기능의 결합 , 개의 후각기능과 인간의 후각기능의 결합, 혹은 도마뱀의 꼬리가 다시 재생되는 "기능"을 자신들의 군인들에게 갖게하려는시도?가 연구되고있다.》
앞으로 나타날 세계정부는 지금보다 훨씬 발달한 기술을 이용하여 완벽한 사회 통제력을 보유 하게 될것이다.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유타주의 "NSA Data Center"는 다음과 같은 역량을 갖는다고 한다.
《William Binney, a mathematician who worked at the NSA for almost 40 years and helped automate its worldwide eavesdropping, said Utah's computers could store data at the rate of 20 terabytes – the equivalent of the Library of Congress – per minute.》
(유타주에 완공된 NSA시설은 1분에 미국회도서관의 모든 정보량에 해당하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
수학자 윌리엄 빈니에 따르면, 유타주의 새로운 시설은 1분에 20테라비이트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사람은 NSA 에서 거의 40년 가까이 일했던 사람이다.)
이시설의 정보수집대상은 단지 미국인이 아니다. 전세계사람들의 모든 이메일과, 구글searching한 모든 기록들을 저장할 수 있고, 모든 사진과 모든 비디오를 저장할 수있고, 모든 전화기록을 저장하고 추적할 수있으며, 모든 암호화된 이메일 편지와 스마트폰의 모든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하는 기능을 갖게된다.
왜냐하면 NSA는 세계최첨단 슈퍼컴퓨터를 설치했기때문이다.
《이말은 전세계사람들의 개인별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분류, 저장, 활용, 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조지오웰의 "Big Brother"가 전세계를 감시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아래 사진은 "Deep State" 가 유타주에 건설한 NSA의 새로운 본부 《이른바 NSA's Data Center》이다. "완벽한 사회통제 플랜" 이른바 "빅브라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NSA's Giant New Data Center in Utah.
아래의 성구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도망쳐 나올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예레미야서51:6 그리고 45절에 그에 관한 경고가 기록되어있다.
6 ‘So, those in Babylon’s midst should now flee…
Each man should save his own soul!
In her unrighteous ways, don’t get involved,
Since it’s time for her to be punished…
To be repaid for the bad things she’s done!
Each man should save his own soul!
In her unrighteous ways, don’t get involved,
Since it’s time for her to be punished…
To be repaid for the bad things she’s done!
예레미야51:44,45:
44 For, I will take vengeance upon Babylon,
And from her mouth, I’ll snatch what she ate.
No more will nations gather with her,
And even her walls will soon fall.
And from her mouth, I’ll snatch what she ate.
No more will nations gather with her,
And even her walls will soon fall.
45 ‘So, get out of her midst, O my people…
Let each man save his own life
From the anger and rage of Jehovah.
Let each man save his own life
From the anger and rage of Jehovah.
아래 번역물은 계시록6장8절의 모습이다. 땅의짐승들을 복수형태로 묘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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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pale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close behind him. They were given power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g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New Living Translation I looked up and saw a horse whose color was pale green.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is companion was the Grave. These two were given authority over one-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the sword and famine and disease and wild animals. English Standard Version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its rider’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him. And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pestilence and by wild beasts of the earth. Berean Study Bible Then I looked and saw a pale horse. Its rider'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close behind. And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sword, by famine, by plague, and by the beasts of the earth. Berean Literal Bible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the one sitting on it, thename of him was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with him; and authority was given to them over the 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plague, and by the beasts of the earth. New American Standard Bible I looked, and behold, an ashen horse; and he who sat on it had the name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with him. Authority was given to them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pestilenc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King James Bible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is name that sat on him was Death, and Hell followed with him. And power was given unto them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hunger, and with death, and with the beasts of the earth. Christian Standard Bible And I looked, and there was a pale green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after him.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the sword, by famine, by plague, and by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Then I saw a pale green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Death's Kingdom followed close behind. They were given power over one fourth of the earth, and they could kill its people with swords, famines, diseases, and wild animals. Good News Translation I looked, and there was a pale-colored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followed close behind.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one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means of war, famine, disease, and wild animals.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And I looked, and there was a pale green horse. The horseman on it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after him. Authority was given to them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the sword, by famine, by plague, and by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International Standard Version I looked, and there was a pale green horse! Its rider'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him.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one-fourth of the earth to kill people using wars, famines, plagues, and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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