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은 하늘생명을 강조한다!

*하늘생명? 필자의 설명은 간단하다. "하늘생명"이란 그리스도처럼 하늘로 올라가서 살게되는 생명이다. 달리말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직접 볼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신약성경은 일관되게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피와 살과 뼈를 벗어버린 몸을 갖는 <하늘생명>을 강조한다.
이것을 위해 신약성경을 읽는 모든사람이 초대받고 있다. 이일이 이루어지려면 "거룩"해져야한다. 이들 <부름을 받은자>들이 "거룩"해지려면 반드시 <요식행위>를 거쳐야한다. 신약성경은 <하늘생명>을 바라는 모든자에게 아래와 같은 사실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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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2)믿음을 표현하기 위해 물침례 받아야 한다.
3)<새언약>에 참여해야한다.
a)<새언약>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무교병과 포도주를 《※취해야》 한다. 고린도 회중에 쓴편지를 통해 볼때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일년에 여러차례 주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룬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날짜는 뭐니뭐니해도 니산월14일 일 것이다.
4)죽기까지 죄를 거듭짓지 말아야 한다.
5)형제사랑을 실천해야한다.
6)죽기까지 충절을 고수해야 한다. (시험에 직면하여,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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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3:21이다.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여라. 20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나누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나눌 것이다. 21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은 것처럼, 나는 이기는 사람을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게 할 것이다.
※이성구는 누구에게나 왕이 될 기회의 문이 열려 있음을 강조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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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인자인 사울을 변화시켜서 사도로 만들어서 순교당하게 만드셨다. 사울은 잘못인도 받고있던 바리새파의 가말리엘파에 속했었다. 설령 어느 누가 땅에 살고 싶단 생각을 품었어도 그사람이 합당하면 하나님은 당연히 하늘로 데려갈 것이다. 사도바울이 강조한 희망은 하늘로 올라가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직접보는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한번도 땅에 사는 문제를 강조하지 않았다.
필자는 고린도전서15장을 수십차례 분석해 보았는데 틀림없이 언급한 "영적인 몸" 곧 <Spiritual being>이 곧 천사(spirit being)가 되는 문제를 언급한것임을 알게 됐다. <spiritual being>이란 표현이 살과 뼈와 물로된 육체를 갖고있는 상태를 유지한채로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말한게 아니었다.
사도바울은 피와 살과 뼈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할 수 없다고 명확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여기 <증거자료>를 첨부한다. 고전15장이다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형상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도 지니게 될 것입니다.
50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는데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상속받지 못합니다. 51 내가 여러분에게 신성한 비밀을 말해 주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죽어 잠들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52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이 울리는 동안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일으켜지고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53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 “죽음이 영원히 삼켜졌다”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설명은 혼란을 조장하지 않는다. 간략하게 말하여 그리스도의 참제자들은 모두 부활을 기대해야 하는데, 먼저 죽어잠자는 상태에서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된 후에 순식간에 몸이 변화를 입게될거라고 설명한다. 사도바울의 이설명은 구약과 신약전체를 통털어서 유일무일한 놀라운 <비밀공개>에 해당한다. 사도바울은 어떻게 이점을 알게됐을까? 아마도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이사실을 알려준것으로 보인다. 이<변화설명>은 사도바울의 다른 곳의 설명과도 조화가 된다. 데살로니가 전서4장16절이다.
15 우리는 주의 말씀에 따라 이것을 말합니다. 주의 임재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죽어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16 주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그 후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구름에 싸여 이끌려 가서 그들과 함께 있게 되어 공중에서 주를 만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계속 서로 위로하십시오
※사도바울의 설명은 땅에 살게될 반열에 관한 언급이 없다. 사도바울의 구분법은 명확하다. 모든그리스도의 제자는 하늘로 가는데 그리스도의 재림때에 생존하고 있을 제자들은 결단코 그리스도안에서 죽어 잠자는 형제들을 결코 앞설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먼저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형제들이 "첫째부활"로 나올것이고, 우리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생존>하고 있을 제자들도 그들이 부활돼서 나오면 한꺼번에 《순식간》에 데려감을 당한다는 점이다. 물론 문맥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형제들이 먼저 공중으로 이끌려 올라가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의 참제자들은 모두 하늘로 <승천>되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함께 하늘영역에서 사는것이 강조돼있다! 따라서 신약성경은 <하늘생명>을 강조하고 있는것이 틀림없다!
※위의 구절을 분석해보고 느낀점은 이것이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땅에 살희망을 고무(격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논리적으로 계시록7장1~2절을 통해 볼때 하나님의 인맞은자들의 숫자가 차기까지 "큰환난"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묵상해보면 가장 중요한 점은 땅에 살자들에 대해 강조할게 아니라 하늘에 살게될자들을 모아들이는것이 <급선무>라는것이다.
따라서 <워치타워>처럼 오늘날 땅에 살사람들을 규합한다고 하면서 그점을 강조하는것은 신약성경의 메시지와 엇박자가 나는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땅에 살자를 규합하는 <타이밍>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땅에 살자를 규합하는 타이밍이 언제라고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힘들다. 계시록7장의 큰무리가 큰환난에서 나온다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그들에 관한 관련 묘사의 세부점이 계시록21장의 설명과 일치하긴 하지만 확실치가 않다.
필자는 지금 <큰무리>가 보좌앞에 흰옷을 입고 서있다는 표현이 정확히 땅의 일인지 하늘의 일인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문맥상 땅의 일을 설명하는것 같은데 명확하지 않은점이 있다. 왜냐하면 계시록13장을 보면 <<마지막세계슈퍼정부>>가 짐승의 형상에 절하지 않는자는 누구나 처형할것이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여기 증거를 첨부한다. 계13장이다.
14 그것은 짐승이 보는 데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표징들을 통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며, 칼을 맞고도 되살아난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라고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15 그것에게는 짐승의 형상에게 호흡을 주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리하여 짐승의 형상이 말을 하게 되었고 또 짐승의 형상을 숭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죽일 수 있게 되었다. 계시록13;14이다.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 second beast was given power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first beast, so that the image could speak and cause all who refused to worship the image to be killed.
English Standard Version
And it was allowed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beast, so that the image of the beast might even speak and might cause those who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to be slain.
(2001역)
14 so as to mislead those who live on the earth with the signs that it is allowed to perform in front of the wild animal. It also told those who live on the earth to make an image to the wild animal that had survived the sword stroke. 15 Then it was allowed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wild animal so that the image could speak and cause everyone that doesn’t bow low before the image of the wild animal to be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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