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를 구별하는 법
세상끝"을 알려주는 다른시대와 구별되는 표시는 무엇인가?
워낙 많은 기독교종교그룹들과 기독교 목사들이 "세상끝"이 내일 모레라고 주장하므로 우린 성서가 말하는 다른시대와 구별되는 표시들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요즘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종말론자들]의 주장에 탄력이 실리는 모습이다. 얼마전엔 여호와의 증인교와 안식교가 강조하던 개념인데 이제는 새로운 교회운동을 원하는 목사들과 개인들이 널리 사용한다.
그동안 안식교와 여증교가 종말론을 이용해 자신들의 교세를 확장시켜 온사실이 널리 알려진 것일까? 전세계의 기독교단체가 이미 4천개를 넘었다고한다.
한국에도 신흥종교단체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었을것으로 생각된다. 종교단체가 성장하려면 강한 흡인력이 있어야한다. 흡인력은 "종말론"에서 나온다. [세상종말]이란 말은 하나님의 [심판집행]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때이른 죽음을 피하고 영생을 얻으려면 자신들의 [종교단체]로 개종하라는게 욧점인데 시나리오가 뻔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런 종교단체의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들인다. 이들 종교단체의 등장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고 신자들이 믿게 만들어야 한다. 이때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성서예언]을 자신들의 종교단체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유대인들처럼 헥사그램을 마크로 사용하는 Baxter 목사. 오컬티스트들이 그리고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헥사그램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 알면서도 자신들 교회의 심벌 마크로 사용하는것일까?
[Irvin Baxter] 목사는 지금이 [마지막때]라고 주장하는데 여증교와 재림교는 1840년대~1880년대부터 줄기차게 [지금]이 [마지막때]라고 강조해 왔다. 그때로부터 이미 140년이 지났건만 여전히 같은 주장을 되풀이한다. 여기 증거사진을 첨부한다.
In Russell's doctrinal chronology the most important dates were 1874 and 1914:
"The chapter in SCRIPTURE STUDIES, Vol. II, showing the parallels between the Jewish and Christian Dispensations, makes prominent four dates, viz., (1) October, 1874; (2) April, 1878; (3) October, 1881, and (4) October, 1914;" Watch Tower 1911 June 15 p.190
"The careful student will have observed that the period designated 'The Time of the End' is very appropriately named, since not only does the Gospel age close in it, but in it, also, all prophesies relating to the close of this age terminate, reaching their fulfillments. The same class of readers will have noticed, too, the special importance of the last 40 of these 115 years (1874-1914), called 'The End' or 'Harvest.'" Studies in the Scriptures Series III - Thy Kingdom Come p.121
"Shortly, within our twentieth century, the "battle in the day of Jehovah" will begin against the modern antitype of Jerusalem, Christendom." The Nations Shall Know That I Am Jehovah p. 216
"Some of that "generation" could survive until the end of the century. But there are many indications that "the end" is much closer than that!" Watchtower 1984 Mar 1 pp.18-19
"He was laying a foundation for a work that would be completed in our 20th century". Watchtower 1989 Jan 1 p.12.
"지금 살아있는 수백만이 결코 죽지 않을것이다"ㅡ 워치타워는 이제목으로 된 서책까지 발행했다. 그러나 여증교의 [종말론]은 러더포드의 사망 이후에도 여전히 교세확장의 핵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The 1989 Watchtower used the term "in our 20th century" in the magazine, but this was changed to "in our day" for the bound volume and subsequent CD library. Click on the thumbnails to compare the magazine version to the bound volume.
☆위사진의 비교는 워치타워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명백히 보여준다.
1)1911년판 [때가 가까왔다!]책 239페이지엔 기원1878년에 주님이 [왕중의 왕]의 권좌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1993년 파수대 1월15일호 5페이지엔 엉뚱한 거짓말이 실렸다. "워치타워는 성서 예언의 정직한 연구생들에게 하늘 왕국의 권세안에서의 예수님의 임재가 기원1914년에 시작됐음에 관한 증거를 일관되게 제시해왔다."ㅡ이주장은 지금부터 27년전의 거짓말이지만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이 된 사람들은 1914년 이전의 출판물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말이 왜 "거짓말"인지를 알길이 전혀 없다!
3)시온의 파수대 1894년 7월15일호 226페이지ㅡ1914년의 끝은 [곤경의 때]의 [시작]이 아니라 곤경의 때의 [끝]임을 염두에 둬라.
4)1973년도 깨어라! 1월22일호 8페이지ㅡ"여호와의 증인들은 수십년 앞서서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시작싯점으로 1914년을 지적했다."ㅡ1894년도의 파수대와 정 반대말을 하는 깨어라!지의 기사이다.
성서가 말하는 [마지막때]의 구별되는 표시들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그들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그릇인도"되는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서는 누가21장8절에서 수많은 종교그룹이 나타나서 "때가 가깝다!"라고 외칠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따르지마라!"라고 말씀하셨다! (누가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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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실을 고려해볼때 무엇이 "세상끝"을 알려주는 "식별표"인지를 반드시 알고있을 필요가 있어보인다. 다행히도 성서는그것에 관한 "식별의표"를 알려줬다.
"세상끝"에 관련된 다니엘과 계시록의 예언들을 비교해보면 당면한 "세상끝"의 다른시대와 구별되는 특징을 알 수 있다.
다른시대와 구별되는 특징이라고 필자가 말했으므로 필자는 계시록 6장의 네마리 말탄자의 등장은 생략한다. 전쟁, 기근, 전염병 그리고 정복전쟁을 시도하는 나라들은 인류역사 전체에 걸쳐 항상 있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4가지 징조로는 시대를 구별해내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징조들로는 "세상끝"이 정말 언제 시작할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아래기사는 성서가 말하는 "세상끝"의 징조를 살피되 다른시대와 구분되는 "특징들"만을 비교해 보도록 한다.
성서는 여러차례 인간세상을 다스리는 인간들이 세운 정부들의 존속이 끝나게되고 하나님의 왕국이 온땅을 다스리기 시작할거라고 알려주었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커다란 통치시스템의 변화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성서는 인간을 통치하는 현존시스템을 "땅의 야수"가 통치하는 시대로 명명한다.
독자는 직접 다니엘7장을 통해서 필자주장을 확인할 수 있다. 7장에는 4마리의 짐승들이 나타난다. 이들 네마리 야수들은 이땅에 순차적으로 나타나서 일정한 기간동안 인류를 통치하는 강력한 "세계정부"들을 의미했다.
따라서 지배적 정부들의 흐름을 따라가면 결국 마지막 세계정부가 나타나게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정부"를 식별해내면 "세상끝"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마지막세계정부"는 무엇일까?
"마지막세계정부"는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다. 다니엘서7장은 "작은뿔"이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계시록17장은 "여덟째왕"이라고 부른다. 두용어가 의미하는것은 마지막 [지배적 강국]이다. 마지막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은것은 이 두용어가 등장한 다음에 하나님에 의한 심판이 집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8째왕"이 곧 "작은뿔"이다. 종교단체는 이두용어를 자신들의 [말세론]에 적절히 활용해서 [교세확장]에 사용해왔다! 여호와의 증인교와 안식교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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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7장은 "작은뿔"이라고 명명된 "세계정부"가 3개의 뿔들을 밀쳐내면서 네번째 짐승의 머리에서 올라오면 그것이 "마지막세계정부"임을 알아보라고 알려준다.
다니엘 7장에 나오는 "작은뿔" 관련묘사다. (단7:24~26)
24 ‘His ten horns are ten kings that will come;
And after them, another will arise
Who will conquer the previous kings…
And three of them will be humbled.
25 ‘Then he will speak grandiose words
And mislead the Holy Ones of the Most High. He’ll choose to change times and laws For a time, [two] times, and a half.
26 ‘But thereafter, the judgment seat will arrive, And his position of rule will be changed…He’ll be removed from view and destroyed ...Until the end has arrived.
작은뿔의 특징
특징1) 네번째 짐승의 머리에서 올라온다.
특징2)올라올때 3개의 뿔들을 뽑아제치면서 나온다.
특징3) "굉장한것들"을 말한다. (여기말한 굉장한것이 무엇인지 우린 모른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특징4)무저갱에서 올라온뒤 세때반동안 거룩한자들을 "킬링"한다. (계11:7)
아쉽게도 무저갱에 언제 내려가며 언제 맨처음 등장하는지를 성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는 말은 [작은뿔]이 무저갱으로 즉 [무활동] 상태로 과거에 내려 갔었단 뜻이다. 그러므로 [무저갱]이란 용어 때문에 필자는 [작은뿔/NWO]가 두번 세상에 나온다고 이해한다. [세때반=42개월]을 의미한다. 다니엘7장25절의 [Wear Out]이란 용어는 사실 "완곡"하게 표현한것이다. [작은뿔]의 손에 넘겨졌다고 표현한 번역판도 있다.
다니엘7장은 "작은뿔"이 두차례 나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시록 11:7~8절은 마지막 야수가 두증인을 죽이려고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말한다. 이말은 마지막 [야수]가 두차례 [등장]한다는 의미다. 여기의 [야수]는 [지배적강국]을 의미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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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계시록 17장11절의 "8째왕"의 묘사장면이다.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upon which the woman is sitting. 10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and the other hasn’t arrived yet. But when he gets here, he will only be allowed to stay for a little while. 11 However, the wild animal that was but isn’t is an eighth king that comes from the seven, and it will go off into destruction.
계시록17장이 말하는 "8째왕"의 특징
특징1)8째왕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특징2)8째왕은 7째왕처럼 "지배적강국"이다.
특징3)8째왕은 무저갱에서 올라오자마자 멸망으로 들어간다. (성서는 오로지 42개월의 문자적기간 동안만 활동한다고 설명함)
특징4)8째왕은 7째왕에 의해 올라온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1절에서 이와같이 말했기 때문이다. "eighth king that comes from the seven"
(이설명은 다니엘 7장20절과 조화된다. 거길보면 4번째 짐승의 머리에 존재하는 "열뿔"가운데서 하나의 "작은뿔"이 올라온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은뿔"과 네번째 야수는 서로 한몸으로 붙어있다. 이말은 넷째야수와 "열뿔"이 같이 공생 공존한단 뜻이다. 그러나 "작은뿔"과의 공존기간은 비교적 짧다. 왜냐하면 작은뿔은 넷째야수의 머리에서 올라오는 열뿔가운데서 맨나중에 올라오는 뿔이기 때문이다. 요즘엔 나라들의 숫자가 150개를 넘었다고 한다. 이중엔 눈달리고 입달린 작은뿔이 없다!
왜일까? 왜냐하면 이[작은뿔]이 나오려면 세개의 뿔들을 밀어제치면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이일이 일어났다고 가르치는 종파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단7;20이다.
20 I also wanted to learn more about the ten horns that were on its head, and about the [horn] that arose and shook off three of the [horns]… the one that had eyes and a mouth that spoke grandiose things, because it was the most disturbing of all the things that I saw.
여기의 "8째왕"을 여증들의 통치체처럼 국제연합이라고 해석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8째왕은 일곱왕들처럼 (King)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앞선 7개의 왕들은 모두 지배적인 강국들이었다. 따라서 8째왕도 일곱번째 왕처럼 "세계강국"일것이다. 그래야 해석상 일관성이 있게된다.따라서 "8째왕"은 국제기구일 수 없다.
게다가 뿔들은 나라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8째왕은 8번째 지배적인 나라다. 국제기구가 아니다. "왕"이라고 묘사됐기 때문이다.
다니엘 7장20절을 비교해 보시라. 그럼 네째짐승의 머리에 있는 열개의 뿔이 "세상모든나라들"임을 알게될것이다.
같은이유로 "작은뿔"역시 [강력한 나라]이다. 따라서 "작은뿔"은 "유엔"이 아니다. 아래 성구를 비교해 보시라.
단7:7~8이다.
7 And as I was watching, I saw a fourth wild animal that was astonishing, frightening, and huge. It had teeth of iron that were mighty for eating and crushing, and it trampled the others with its feet. It was very different from the wild animals that had come before it, and this one had ten horns. 8 Then as I was looking at its horns, another small horn came up in the midst of them, which pushed out the three horns that were in front of it. {Look!} This horn had the eyes of a man, and it started saying grandiose things.
먼저 단7:20이다.
I also wanted to learn more about the ten horns that were on its head, and about the [horn] that arose and shook off three of the [horns]… the one that had eyes and a mouth that spoke grandiose things, because it was the most disturbing of all the things that I saw.
단7장의 열개의 뿔과 "작은뿔"에 관한 해석부분이다.
단7:24~25이다.
24 ‘His ten horns are ten kings that will come; And after them, another will arise
Who will conquer the previous kings…
And three of them will be humbled.
25 ‘Then he will speak grandiose words
And mislead the Holy Ones of the Most High. He’ll choose to change times and laws For a time, [two] times, and a half.
여기24절의 "another will arise" 의 another 즉 다른하나는 "작은뿔"로서 세뿔을 밀쳐내고 올라오는 "세계정부"를 의미한다.
24절에서 열개의 뿔들을 명확하게 "ten kings"라고 해석했다. 달리 말하여 뿔들은 나라들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작은뿔"역시 나라이다. 안식교와 여증들은 "작은뿔"을 혹은 8째왕을 "국제연합"이라고 가르치고있다. 필자 생각엔 완전히 잘못된 해석이다! 작은뿔은 정부이다. 그리고 인류역사 최종부분에 존재하는 "세계적정부"혹은 독재적이고 [전제적인 정부]다. 가장 쉽게 떠오르는 형태는 나찌정권과 스탈린정권의 [합체]일 것이다. 이것을 필자는 NWO라고 이해한다.
작은뿔이 등장한 다음에 곧이어 거룩한종들에게 왕위가 수여된다.
여기 증거를 첨부한다.
(단7장25~27이다.)
He’ll choose to change times and laws
For a time, [two] times, and a half.
26 ‘But thereafter, the judgment seat will arrive, (3년6개월이 지난후에 곧바로 "심판석"이 도착한다!)
이것은 "작은뿔"의 42개월의 통치가 끝나면 또다른 "세계정부"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문자적으로 "작은뿔"은 인류역사의 "최종 세계정부"임이 틀림없다.
And his position of rule will be changed…
He’ll be removed from view and destroyed
Until the end has arrived.
27 ‘Then the Kingdom, the authority, and the greatness
Of all the kings under the heavens
Will be given to the Holy One of the Most High,
Whose Kingdom will last through the ages…
Then these kings will serve and obey Him.’
만일 작은뿔의 등장 이후에 또다른 "세계정부"가 생긴다면 그점이 설명됐을것이다.
그러나 단7장에는 "작은뿔"의 등장이 "맨마지막"이다! 게다가 "8째왕"은 "7번째왕"에게서 나온다. 성경에는 "9째왕"이란 단어가 안나온다. 따라서 7째왕인 "Deepㅡ State"가 통치하는 2020년 지금은 8째왕이 나오려고 준비중인 상황을 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계 17;8) "The wild animal that you see had once been, but then it was not. However, it’s about to come out of the abyss again, and then it will go off into destruction"
(계시록17;11)
11 However, the wild animal that was but isn’t is an eighth king that comes from the seven, and it will go off into destruction.
위의 8절과 11절을 비교해 보시라! 그럼 알게될것이다. 두성구가 같은 "세계정부"를 묘사하고 있음을~
노랑색 표시를 보면 무저갱에서 올라온 이후로 얼마지나지 않아 곧바로 멸망으로 들어갈 운명이다.
아래는 계시록11:7이다. 이구절 역시 무저갱이 언급되고, 무저갱에서 올라온 wild animal이 하나님의 "두증인"을 죽일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구절과 단7:25을 비교해보면 두증인이 곧 단7장25절이 말한 "거룩한자들"임을 알 수 있다.
7 ‘Then, after they’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wild animal will come out of the abyss to fight them, conquer them, and kill them
물론 계시록17장에는 "거룩한자들"을 죽일거라는 말이 안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째왕은 "작은뿔"이기도하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이므로 "거룩한종들"을 살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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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9장19~21을 읽어보면 어느정부가 "최종세계정부"인지 알 수 있다!
19 Then I noticed the wild animal along with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all gathering to wage war against the one who was sitting on the [white] horse and his army.
20 However, the wild animal was thereafter captured along with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had used to mislead those who received the branding of the wild animal, as well as those who bowed low before its image. Then, while they were all still alive, they were tossed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21 And after that, the long sword that was in the mouth of the one who was riding the [white] horse killed off all the rest… then the birds came and ate their fill of flesh.
계시록19장20절을 보면 말씀천사와 천사들의 군대에 대항하는 "3주체"가 묘사돼있다. 아래와 같다.
1)the wild animal(야수 혹은 땅의 짐승/마지막세계정부)
2)the false prophet(거짓예언자/표범처럼 생긴 첫야수를 온인류가 숭배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국가)
3)the kings of the earth(땅의 왕들/ 땅에 존재하는 모든나라들)
따라서 이들이 누군지를 식별하면 "세상끝"이 언제일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이들이 등장하면 천사들의 군대가 내려오기 때문이다.
(계17;16)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이성구는 등장주체가 3종류이다. 1)야수/짐승 2)열뿔 3)창녀
여기 언급된 "창녀"는 계시록18장에 다시한번 나오는 "큰바벨론"이다. 아래는 계시18장이다.
Chapter 18
1 Well after all that, I saw another messenger coming down out of the sky. This one was so very powerful that the earth glowed with his glory.
2 Then he shouted in a mighty voice, saying:
‘She has fallen… the Great Babylon has fallen and she has become a home for demons, a prison for unclean spirits, and a cage for scavenger birds! 3 Because, all the nations have fallen [victim] to the wine of the rage of her sexual immorality, all the kings of the earth have had immoral sex with her, and the earth’s businessmen have become rich through the power of her shameless luxury.’
그러므로 짐승과 열뿔의 정체가 명확하다.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는자가 바로 "짐승/야수"이다. 열뿔은 "짐승"에게 자신들의 권력을 이양하는 땅의 나라들이다. ( 계17:16 참조)
기원70년에 유대종교제도를 무엇이 멸망시켰을까? "로마정부"가 아니었나? 그렇다. 로마정부는 자신의 군대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서 1,100,000명의 유대인을 죽이고, 96,000명을 포로로 사로잡아갔다. 따라서 유대종교제도와 사회를 철저히 괴멸시킨 주체는 다름아닌 "야수"였다.
기원1세기의 "야수"는 "로마정부"였지만 앞으로 큰바벨론을 괴멸시키는 "야수"는 로마정부가 아니다. 로마정부는 기원1453년에 망했다.
따라서 앞으로 등장하는 "8째왕"이 곧 "큰바벨론"을 괴멸시키는 "야수"다. 따라서 8째왕은 인류역사 최종싯점에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괴멸시킬것이고, 동시에 "큰바벨론"역시 괴멸시킬것이다.
1)짐승/야수 (the wild animal)? 계시록13장의 표범처럼 생긴 짐승이다. 이짐승은 어린양에게 도전하는자로서 계19장에 등장한다. 이 짐승은 거룩한자들도 죽이고 큰바벨론도 멸망시킨다. 이 짐승은 온인류로부터 숭배받는다. (계13:1참조)
2)거짓예언자 (the false prophet)? 계시록13장에 나오는 양처럼 두뿔가진 짐승이다. 이자는 용처럼 말한다. 이점이 계13:12에 나온다. 이자는 첫째짐승을 온인류가 숭배하도록 만드는 "거짓예언자"다. 놀라운 이적을 행하는 특징을 보인다.( 계13:13 참조)
3)땅의 왕들 (the kings of the earth)? 열뿔들이다. 이들은 땅의 겉껍데기 형태만 갖춘 나라들이다! (계시17:16참조) 이들은 창녀를 발가벗기고 죽이는 일에 동참한다.
(계19;20)
20 However, the wild animal was thereafter captured along with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had used to mislead those who received the branding of the wild animal, as well as those who bowed low before its image.
(번역; 그러나, 짐승은 짐승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예언자와 함께 잡혔다. 그이적으로 거짓예언자는 짐승의 표를 받은자와 짐승의 형상 앞에 절하던자들을 그릇인도했다)
이성구는 거짓예언자의 정체와 짐승의 정체를 밝혀준다!
거짓예언자를 알게되면 [짐승/야수]를 알게된다. 왜냐하면 거짓예언자는 짐승을 위해서 여러 표징을 행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짓예언자는 계시록13장에서 표범처럼 생긴 야수(짐승)보다 약간 늦게 나타난다.
"the false prophet that performed the signs in front of it that he had used to mislead" (계19:20) 번역:《(표범처럼 생긴)짐승 앞에서 (사람들을) 그릇인도하려고 사용했던 "이적들"을 행했던 "거짓예언자"》
이말을 이해하려면 다음성구를 참조해야한다.
(계13:11)
11 Then I saw another wild animal coming up out of the ground. It had two horns like a lamb, but it started speaking like the Dragon. 12 It had all the authority of the first wild animal, which it used in its presence to force all the lands and all those who dwell in them to bow low before the first wild animal whose deathblow had been healed. 13 It performed great signs, even making fire come down from the skies onto the earth before everyone, 14 so as to mislead those who live on the earth with the signs that it is allowed to perform in front of the wild animal. It also told those who live on the earth to make an image to the wild animal that had survived the sword stroke.
a)이성구를보면 "거짓예언자"가 양처럼 두뿔을 갖고 있다고 묘사한다. (계13:11)
b)이 성구를보면 "wild animal" 이 12절에 자세히 나온다. 이짐승은 계시록13장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이다. 왜냐하면 "first wild animal"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첫짐승에게는 매우 중요한 표시가 있다.
위성구 12절에 기록돼있다. 치명적상처가 있으며, 그 치명적상처에서 회복된자다.
다니엘7장의 작은뿔역시 표시가 있다. 다니엘7장의 작은뿔은 3개의 뿔들을 밀치고 나온다.
그 작은뿔이 계시록13장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이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간단하다. 다니엘7장의 "작은뿔"이 거룩한종들을 세때반동안 괴롭히면 심판석이 등장하고 작은뿔이 처형되며 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리스도에게 왕권을 수여하는장면으로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은뿔"이 인류역사상 "최종세계정부"란뜻이다.
그런데 계시록 13장의 첫번째 등장하는 짐승이 작은뿔일 수 있을까? 그렇다. 첫번째 등장하는 짐승이 거룩한자들을 42개월동안 죽이기 위해서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계13:12은 이 첫짐승에게는 치명적상처가 있으며 치명타에서 회복할것이라고 말한다.
이부분에 관한 설명이 다니엘서에는 빠져있다. 달리 말하여 다니엘7장과 계시록을 비교해보면 공통점이 발견되고 보충점 또한 발견된다. 그래서 이자의 정체를 밝히려면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빈번히 비교해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계시록13장의 첫번째 짐승이 계시록 19장의 마지막에 잡히는 3주체 중에 하나란 것이다. 거짓예언자와 땅의 열왕도 잡힐때 맨먼저 첫번째 짐승이 잡힌다.
이 첫번째 짐승이 바로 계시록13장에 등장하는 첫째 짐승이다.
이점을 이해해야 단7장에 나오는 "작은뿔"이 곧 계시록 13장의 표범처럼 생긴 첫번째 짐승임을 알게된다.
따라서 [첫째짐승]이 곧 [작은뿔]이다. 이짐승에겐 사탄이 자신의 보좌를 내준다. 그러므로 사탄의 분신이다! 사실상 사탄에겐 맨마지막으로 온인류로부터 숭배 받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사탄이 천년이 차면 무저갱에서 나와서 온인류를 미혹하긴 하지만 무저갱에 감금되기 이전처럼 숭배 대상이 되진 못할것이다.
두번째 공통점은 표범처럼 생긴 짐승에게 42개월이 허락된것이다.
세번째 공통점은 거룩한자들을 살해하도록 허락된 것이다.
차이점은 뭘까? 먼저 다니엘7장은 작은뿔이 등장할때 3개의 뿔들에 수치심을 안기고 나온다. 이점이 계시록에 안나온다.
두번째로는 다니엘서에는 작은뿔과 무저갱이 동시에 언급돼있지않다.
계시록에는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거룩한 두증인을 살해할거라고 설명돼있다.
세번째로는 계시록19장에는 천사들의 군대에게 사로잡히는 주체를 3명의 [엔티티/Entity]로 묘사했다. 반면에 다니엘서는 [작은뿔]만 등장한다. 계시록이 다니엘서보다 훨씬나중에 기록된것이므로 우린 다니엘서의 부족한 설명이 계시록에 나올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공통점을 먼저 확인하고 정체가 확인되면 보충점을 적용시키면 실체가 드러나게된다. 계시록13장은 마지막세계정부가 거짓예언자 정부조직과 함께 존속함을 보여준다.
특히 14절의 다음 표현 때문이다. " It is allowed to perform in front of the wild animal" 거짓예언자 정부조직은 치명타에서 회복된 첫야수를 위해서 형상을 만드는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동시에 그형상에게 모든인류가 숭배행위를 하도록 강제적으로 압박한다. 그리고 모든인류가 "짐승의표"를 받도록 조치한다. 따라서 "짐승의 표"를 갖지못한자는 사거나 팔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치명타에서 회복한 첫째 짐승에게 있어서 "거짓예언자"는 매우 중요한 존재다. 치명타에서 회복했다는 의미는 과거 언제 치명타를 입었다는 뜻이고 치명타에서 회복할시간이 필요함으로 어느 기간 동안 만큼 무활동 상태에 있었단 의미로 이해된다.
계시록17장과11장에는 그래서 무저갱이 언급돼어있다. 그러나 13장엔 무저갱 용어가 안나온다.
계13:1~2
Chapter 13
아래성구를 참조해 보시라.
1 Well at that, I saw a wild animal that had seven heads and ten horns come up out of the sea. On its horns there were ten royal turbans, and on its heads were blasphemous names. 2 This wild animal that I saw looked like a leopard, but it had feet like a bear and a mouth like a lion. Then the Dragon gave [this beast] power, a throne, and great authority.
(이자가 바로 계시록19장에 나오는 "짐승"이다. 이자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다는것은 이자의 생명이 겨우"42개월"남았다는 뜻이다! 이자의 등장은 "세상끝"이 42개월 뒤에 온다는 뜻이다!)
계13장12절이다.
11 Then I saw another wild animal coming up out of the ground. It had two horns like a lamb, but it started speaking like the Dragon.
(이자가 바로 계시록19장에 나오는 거짓예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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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9장20절의 다른역본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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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it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signs on it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it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New Living Translation
And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did mighty miracles on behalf of the beast--miracles that deceived all who had accept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ho worshiped his statue. Both the beast and his false prophet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English Standard Version(영어표준역)
And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it the false prophet who in its presence had done the signs by which he deceiv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ose who worshiped its image. These two were thrown alive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 영어표준역; "그리고 그 짐승은, 짐승앞에서 이적을 행했던자인 거짓예언자와 함께 잡혔다. 그 이적으로 거짓예언자는 짐승의 표를 받은자들과 짐승의 형상을 숭배했던자들을 속여왔던자이다. 이둘은 산채로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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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이 언제일지를 알아내려는 추리과정에서 도출됐었던 여러 개념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추정적 가르침은 각종교그룹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음이 틀림없다. 독자들에게 이러한 추정적개념들을 소개함으로써 투명하게 개념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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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은 6일을 일하시고 7일째에 안식하셨으므로 지금은 하나님의 안식일 내부를 지나고 있는 싯점이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천년통치로 끝난다. 하나님의 창조의 각날의 길이는 7000년간이다. 따라서 아담이 창조된 이후로 6000년이 지나는 싯점에 "세상끝"이 온다. 세상끝이 온 다음에 그리스도의 1000년 통치기간을 합쳐서 7000년이 되면 하나님의 안식일이 끝난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왕국을 하나님에게 바친다.
*비평; 이러한 개념은 여증의 통치체 성원이었던 프레드릭 프랜즈가 널리 퍼트린 개념으로서 비성경적이다. 왜냐하면 성서어디에도 창조의 각날의 길이가 "7000년"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담이 창조된후 6000년이 지나면 세상끝이 온다고 성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개념은 프레드릭 프렌즈가 널리 유포시킨 그릇된 개념이다. 더구나 아담은 기원전 4026년에 탄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기원1975년 가을이 인간창조 6000년 째 해란 주장은 완전히 엉터리 개념이었다. 독자도 아다시피 기원1975년 "세상종말설"은 완전히 "거짓가르침"이었다. 성경은 창조의 각날의 길이를 알려주지 않는다. 성경이 각각의 창조의 날의 길이를 알려줄 생각이었다면, 창세기 1장에 그점을 기록했을것이다. 따라서 창조의날의 길이가 7000년이란 주장은 전혀 성경적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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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니엘4장의 느부갓네살의 꿈속에 나오는 "일곱때"는 "7000년"이다.
*비평;다니엘4장의 꿈속에 나오는 "일곱때"가 "7000년"이란 개념은 성경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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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니엘4장의 쇠사슬로 묶여진 남겨진 그루터기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상징한다.
*비평: 성경어디에 느부갓네살의 꿈속의 그루터기가 하나님의 통치권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는가? 말도 안되는 가르침이다! 만일 정말로 "그루터기"가 하나님의 통치권을 상징했다면 다니엘의 해석에서라도 언급됐어야했다. 그러나 관련표현이 일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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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느부갓네살의 꿈속의 "일곱때"동안 그루터기가 쇠사슬에 묶여있다가 회복된것은 시드기야 왕에게서 제거된 "왕권"이 2520년 이후에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늘에서 전달된것이다.
*비평: 성서어디에 "일곱때"가 2520년이라고 알려주는가? 느부갓네살에게 임한 "일곱때"는 문자적으로 "7년"을 의미했다. 이것은 갈대아지방의 사람들에게 "한때"는 곧 "일년"을 의미했다는 것이고 이개념이 널리 통용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갈대아 지방에서의 한때의 길이가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고증자료가 없어져서 확인하기가 어렵게 됐다. (*알려진 바로는 갈대아의 한때는[12개월]이란 설과 갈대아의 한때는 [6개월]이란 설이 존재한다.)
아뭏튼 "일곱때"는 결코 "2520년"이 아니다. "일곱때"는 "7년 혹은 3년반"이었다. 게다가 "일곱때" 이후에 느부갓네살이 왕권을 회복한것이 곧 기원전 607년 으로부터 출발해서 2520년 이후인 1914년에 하늘에서 왕국의 왕으로 예수께서 임명받을거라는 숨겨진 의미가 있었을까? 과연 성경 어느부분에서 방금소개한 이런 개념을 가르칠까? 이개념은 존 아퀼라 브라운 목사가 창안해 발표한 개념이었다. 나중에 넬슨바버가 브라운의 책을 읽어보고 년도를 약간 수정한다. 찰스 테이즈 러셀은 바버의 개념을 수용하지만 또 한번 년도를 수정한다. 찰스 테이즈 러셀은 1914년이 이방인의 때가 [끝나는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때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온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할거라고 강조하기에 이른다. 이것은 완전히 비성경적 개념이지만 여증의 통치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개념이다. 이것은 1914년부터 [마지막날]이 시작됐다는 그들의 [가짜교리]를 퍼트리려는 통치체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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