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뜻을 분별하는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주의 뜻을 파악하는게 아주 쉽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경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어서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뜻을 몇차례 바꿔 오셨다. 창조주의 큰뜻은 바뀌지 않았겠으나 세부적인 지침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다. 이점을 이해하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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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수많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주장하는자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에 따르면 모세율법은 폐지되지 않았다. 신약성경은 명백히 폐지 됐다고 하는데 그들은 모세율법이 폐지돼지 않았다고 반대말을 한다. 그들에 따르면 율법이 폐지됐다고 주장한 사도바울은 "배교자"이다. 이들은 안식일 준수와 구원을 결부시킨다. 안식일 준수문제와 돼지고기의 섭취 문제가 이사야(YashaYahū)에 나오기 때문에 사도바울의 주장은 창조주의 뜻이 아닌 "거짓가르침"이라고 주장하는 기사가 셀 수 없이 많다. 율법을 따르는것이 창조주의 뜻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헷갈린다면 신약성경을 읽어보지 않았거나 사도바울의 글이 메시아의 뜻을 반영하지 않았다간주한다는 뜻이다.

모세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단체가 한두개가 아니다. 심지어 메시아(YAHUSHA)를 따르거나 그분을 창조주께로 나아가는 통로라고 간주하는것은 모세율법(Turah)을 명백하게 위반하는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까지 나타났다. 이들에 따르면 "메시아"는 완전히 무시해야 한다는것이다. 메시아에 관해 창조주의 뜻을 모른다는 말은 사실상 구약성경의 세부점을 모른다는 말과 같다.

출애굽기23장(2001역)

20 ‘{Look!} I’m going to send My messenger to you in order to keep you headed in the right direction; for he will lead you into the land that I have prepared for you.

21 Be sure to listen to him… obey him! He won’t give in to you, because he carries My Name.

출애굽23:20절의 메신저(천사)는 어떤인간이 아니다. 여기에 인용한 예언은 중첩된 예언이다. 20절의 (Malack)은 창조주의 이름을 지닌자이고 (야샤르알) 백성의 지도자이다. YAHūAH께선 그(천사)에게 (야샤르알/Yashar'al)백성이 순종해야 한다고 명령하셨다. 물론 모세의 후계자 역시 그'이름'안에 창조주의 이름이 들어있는 (Yahūsha)이지만 그리고 실제로 그는 약속의 땅으로 (Yashar'al) 백성을 인도해 들어갔지만 모세의 후계자(야후샤)에게 말락(Malack)이란 용어를 사용한다는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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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구절은 메시아(알라힘의 말씀)에게 순종할것을 요구한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그래서일까? 일부 번역판은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

Exodus 23:20(New Revised Standard Version)

20 I am going to send an angel in front of you, to guard you on the way and to bring you to the place that I have prepared.

이점만 고려해봐도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구약성경엔 창조주 알라힘 외에는 다른 알라힘(ALAHYM)이 없다는 표현이 여러차례 반복된다. 창조주께서는 영광을 다른 '알라힘'과 나누지 않는다는 표현도 나온다. 그러나 인류를 죄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메시아를 땅으로 내려 보내실것도 명확히 예언돼있고 그분의 지시에 순종할것도 구약성경에 언급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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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율법의 준수자들이 메시아를 처형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서 혹은 메시아의 제자들을 살해하는것이 창조주의 "큰뜻"이라고하여 산헤드린의 지도자들의 살해행위가 무죄한 행위로 변하는것은 아니다. 가룟유다의 '배신행위'로 인해 메시아가 처형당해야 한다는 창조주의 뜻이 이뤄졌다고 하여 가룟유다에게 "상"을 줘야 한다는 궤변이 나오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사탄의 씨는 여자의 씨를 괴롭히고 죽이는 역할을 해야 하니까, 다시 말해 창세기3:15절의 예언을 성취시켜야 하므로 자신들의 살해행위에 대하여 창조주로부터 상을 받아야 할까?

♤로마는 메시아의 제자의 상당수를 처형했으므로 (창조주의 뜻을 수행했으므로) '창조주'로부터 상을 받아야 할까?

큰그림으로 볼때 사탄의 씨는 설령 창조주의 뜻을 행했어도 메시아의 제자들을 살해하는 살인행위는 틀림없는 정죄의 대상이다. 이점은 아무리 시간이 경과해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메시아께선 가룟 《Yahūdah》의 범죄행위를 염두에 두시면서 그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표명하신 적이 있다.

(마태26:24) 나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지만 나를 파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마가14:21절에도 동일한 표현이 나온다.

Marqos (Mark) 14:21 TS2009

The Son of Aḏam is indeed going, as it has been written of Him, but woe to that man by whom the Son of Aḏam is delivered up! It would have been good for that man if he had not been born.

구약성경엔 예언자들을 죽인자들에 대하여 언급한다. 예언자들을 죽인자들이 그자신의 생애 동안에 창조주로부터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 살인행위가 무죄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 살해행위가 무죄하다면 조상들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그들의 자손이 갚을거라는 메시아의 설명을 납득할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아래설명을 자세히 보면 유대인 조상들의 살해행위를 기원33년 당시 살던 유대인들의 "죄"인것처럼 말씀하신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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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23장(KLB)

30 ‘우리가 조상들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악한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텐데’ 하고 말하니

31 결국 너희는 예언자들을 죽인 사람들의 후손임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32 이제 너희 조상들의 악한 일을 마저 채워라.

33 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예언자들과 지혜 있는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을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박고 또 어떤 사람들은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마을 저 마을로 쫓아다니며 괴롭힐 것이다.

35 그래서 죄 없는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에 흘린 의로운 사람들의 모든 피에 대한 형벌이 너희에게 내릴 것이다.

36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바로 이 세대가 이 모든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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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절에는 "너희가 죽인"이란 표현이 나온다. 2009역도 "너희가 죽인"이란 표현이 나온다

Mattithyahu (Matthew) 23:35 TS2009

so that on you should come all the righteous blood shed on the earth, from the blood of righteous Heḇel to the blood of Zeḵaryah, son of Bereḵy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Dwelling Place and the slaughter-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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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구체적으로 예언자들을 죽인 가해자들의 죄과가 그들이 죽음으로써 깨끗하게 사라진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사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는것인지 정확히 모른다. 다시말해 기원70년에 야샤르알(Yashar'al)이 형벌을 집행당했으므로 실제로 예언자들을 살해한 조상들의 죄는 사라진것인지 아니면 기원70년 이후에도 여전히 남은것인지 우린 정확히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요한 계시록엔 각자가 행한대로 갚아 주겠다는 표현이 여러차례 나오기 때문이다.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자들의 입장이 아직도 유죄한 상태인지 무죄한 상태인지 성경의 설명이 분명치 않다는 의견이 이래서 나온다.

산헤드린의 종교적 지도자들이 수십년씩 구약성경을 '연구해온자'들임을 감안해보면, 그리고 그들이 메시아를 살해한것을 보면 창조주의 뜻을 올바로 파악하는게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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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울은 어떻게 창조주의 뜻을 분별 했는가?

A)사울이 메시아의 제자들을 핍박하는 삶을 청산한것은 그자가 스스로 구약성경의 메시아 관련 예언을 읽고 깨달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고 다마스커스로 가는길에 메시아께서 직접 그자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었다. 메시아께서 호의를 나타내지 않으셨다면 사울은 죽을때까지 메시아의 제자들을 박해하며 살았을것이다.

사울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오랫동안 율법학자의 길을 걸어온것을 감안해볼때 성경을 많이 안다는것과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는것 사이에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성경을 수천번 읽어도 창조주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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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것은 성경을 평생동안 연구해온자가 오히려 창조주의 뜻을 곡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가?

A)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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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도원 같은곳에서 평생동안 성경을 연구해온자가 창조주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이해를 "진리"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을 수 있을까?

A)이질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요한복음16:2절에 나온다. 이문제를 메시아께선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해 설명하셨다.

요한복음 16:2(Korean Living Bible)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다. 사실 너희를 죽이는 사람이 자기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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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úchanan (John) 16:2 TS2009

“They shall put you out of the congregations, but an hour is coming when everyone who kills you shall think he is rendering service to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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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성경을 조사하는자들은 자신의 이해가 그릇된것이 아닐까?라고 끊임없이 자문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메시아께서 사울에게 호의를 보이신것처럼 우리에게 '진리'를 명백히 알려주실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이해가 "진리"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줄것이다. 여기에 말하는 주위사람들은 우리와 동료관계에 믿음안의 사람들이다. 율법학자들이 개종하기 전의 사울에게 어떤말을 해줬을지는 불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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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뜻이 획기적으로 전환된 사례중에는 새언약 마련 안으로 다시말해 창조주의 백성으로 이방인들이 합류한것이다.

유대인만으로 구성된 알라힘의 나라에 고넬료를 시작으로 이방인들이 가담하기 시작한것은 유대인들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일'이었다. 그래서일까?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베드로에게 보여준 환상이 세부점까지 기록돼있다. 창조주께서 깨끗하다고 말씀하신것을 네가 더럽다고 말하지 말것을 '강조'하는 환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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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상은 과거의 [알라힘]께선 더럽다고 규정하신것을 현재의 [알라힘]께선 깨끗하다고 새롭게 '규정'하셨다라고 설명한다. 이환상은 창조주의 뜻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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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선 변하지 않는다는 성경구절도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수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인간의 관점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창조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여기말한 창조주의 뜻은 우리가 해석한 주관적인 뜻이 아니라 진실로 절대자의 뜻이다. 이말은 말이 쉽지 실제로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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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점을 놓고 성서 전문가 10명에게 해석을 물어보았더니 서로 다른 서너개의 의견이 나오면 그중에 무엇이 그분의 뜻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창조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밝혀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창조주께서 사용하시는 인물이 없다면 우린 어떻게 창조주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점과 관련된 예언이 호세아서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Hūsha(Hosea)후샤3:4(2001역)

4 For this is how the sons of IsraEl will sit for some time… without a king or a ruler, and with no altar, sacrifices, priesthood, or anything else to give them direction.

♤바로 이것(아무런 지침이 없이 지내는 상황)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입장이다. 4절에 나온 sons of 《Yasharal》은 태생적 이스라엘이 아니다. 여기나온 이스라엘(야샤르알/Yashar'al)은 갈라디아서6:16절에 나온 《알라힘의 야샤르알》이다. (ALAHIM의Yasha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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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ūsha서는 기원전800년 전후에 쓰여진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530년경부터 고토로 회복된 야샤르알(Yashar'al) 백성은 레위제사직을 갖고 있었다. 제사장들의 매일 드리는 제사의식은 기원70년까지 지속됐다. 따라서 Hūsha서의 3:4절의 예언은 기원전 스룹바벨 시대때부터 기원70년의 예루살렘의 성전 멸망시까지의 기간에 적용시킬 수 없다.

호세아3장4절의 예언은 실제로 훨씬 긴기간을 의미한다. 호세아3:4절의 예언은 미가서5:3절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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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의 등장이 구약성경에 반복적으로 예언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기원1세기의 유대교의 지도자들은 메시아를 추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오히려 그를 살해할 궁리만 했다.

아울러서, 기원33년에 메시아를 처형한 장본인들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처하는자들이었는데 주님을 처형한 죄목이 신성모독이었다는것은 그들의 성서이해가 '엉터리'였음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 여러차례 메시아가 등장할것과 그분이 처형당할것이 세부점까지 예언돼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메시아를 땅으로 보내시어 온인류를 대속하시겠다는 예언은 투라(Tūrah)가 야샤르알(Yashar'al)백성에게 주어지기 훨씬 이전에 인류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그점이 널리 알려지게된것은 투라(Turah)의 등장"때"부터였다.

아뭏튼 창조주의 뜻이 변경된것 중 가장 큰것은 태생적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기고 열매맺는 백성이 그나라를 얻는다는것이었는데 아직도 육적유대인들은 그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마태복음 21:43Korean Living Bible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해 둔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백성이 그 나라를 얻을 것이다.

Mattithyahu (Matthew) 21:43‭-‬44 TS2009

“Because of this I say to you: the reign of Elohim shall be taken from you and given to a nation bringing forth the fruits of it. “And he who falls on this stone shall be broken, but on whomever it falls, he shall be pulverised.”

같은 예언이 시편118편에도 나온다.

22 So, the stone that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hief cornerstone…

23 It’s by Jehovah that this came to pass,

And in our eyes, it’s a beautiful thing.

24 This day was made by Jehovah,

And for it, we’ll cry out in joy:

25 ‘O Jehovah, please save us!

O Lord, please bless all our ways!

26 And blest is this one that comes in God’s Name…

In the House of Jehovah, we’ll prais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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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편118편 22절~ 26절의 번역은 아래와 같이 (cepher)역처럼 번역하는것이 옳다.

유대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여전히 주장하면서 메시아를 아직도 거부한다. 정통 유대인들은 지금도 메시아의 초림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대부분은 히브리어에 정통한 사람들인데도 구약성경에 나오는 메시아 관련 예언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가올 '마지막때'에도 역사는 반복될것이다. 왜냐하면 계시록에도 [사탄의 회당]을 누가 구성하는지에 관한 묘사가 있기 때문이다.

(Cepher역/계시2:9)

♤야후딤(Yahudiym)=유대인들

♤synagogue=회당(정통 유대교인들의 집회 장소)

[사탄의 시나고그]란 말은 계시록에 언급된 그 "유대인들"이 사실은 사탄을 숭배하면서 동시에 전세계를 통치하는 넷째야수의 실질적인 '지배세력'임을 알려주는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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