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왕이 말년에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았다는 내부 증거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솔로몬 왕이 말년에 부인들의 영향력 때문에 우상숭배에 빠졌다고 성경책이 증언한다. 우린 솔로몬이 죽을때까지 충실하게 Alahym YAHŪAH를 섬겼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한다. 성경변조세력이 솔로몬을 '섹스중독자'겸 '우상숭배자'로 만든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감지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왕궁으로 매년 들어오는 달란트 표시다. 대부분의 영어성경은 '666'달란트라고 말한다. 만약에 666달란트의 금이 매년 솔로몬의 왕국으로 들어왔다면 666달란트가 대충 22,000kg이므로 매년 8톤 트럭으로 세대분량의 황금이 매년 왕궁으로 들어왔단 소리가 된다. 게다가 매년 같은 분량의 금이 '답지'됐다고 성경이 증언한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첫째로 금의 양이 너무나 많다. 오늘날 금을 전문적으로 채굴하는 회사가 있지만 매년 22톤의 금을 채굴한다는 소릴 들어보지 못했다. 그회사는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세계최고의 회사가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노우하우로도 22톤의 황금을 채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솔로몬의 왕궁으로 666달란트의 황금이 '답지'한단 말인가? 황금은 은과 다르게 얘나 지금이나 흔한 금속이 결코 아니다.

《666》이숫자는 사탄숭배자들이 솔로몬이 Alahym YAHŪAH를 배신하고 사탄을 숭배했다고 성경을 변조하면서 첨가한 '거짓말'이 확실하다. 솔로몬이 디먼을 부르기위해 사용했다는 솔로몬의 인장(헥사그램)은 사실 솔로몬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도 비교적 근래에 사탄숭배하는 유대인들이 고안한 개념이다. 핵사그램이나 다윗별이나 성경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솔로몬은 잠언과 아가서와 전도서의 저자이고 그외에도 여러책을 지었는데 모조리 사탄숭배자들이 제거한것으로 판단된다. 솔로몬은 여러책을 짓는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라고 기술했는데 우린 솔로몬의 책3권밖에 모른다. 모르긴해도 솔로몬이 저술한 매우 중요한 다른책들을 태워버렸을것이다. 왜냐하면 그책들을 읽어보면 솔로몬이 죽을때까지 Alahym YAHŪAH께 충성스러운자로 살았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카도쉬역은 5,500kg의 금이라고 표시해서 90%의 성경번역과 현저하게 다르다. 필자가 보기엔 5,490kg의 금이라도 지나치게 많다고 본다. 매년 6톤에 가까운 황금이 솔로몬의 황궁으로 들어간다? 불가능하다. 매년 왕궁으로 답지되는 금의 양은 많아봐야 500kg정도일것이다. 아뭏튼 필자가 보기엔 23톤의 황금이 매년 '답지'됐다는 기록은 너무나 터무니 없다.

상당한 양의 금이 왕궁으로 들어갔을것으로 추정은 된다. 그러나 8톤 트럭으로 3대 분량의 황금이 그것도 매년 왕궁으로 들어온다? 결코 있을 수 없다. 이숫자는 조작된 숫자다! 99%의 성경이 '666달란트'라고 기록했다하여 그숫자가 '참'이 되는건 아니다.

《666》이나 《www》이런 표시는 사탄숭배자들이 선호하는 숫자가 아닌가?

모든 바코드에도 《666》이 들어있다.

여러 성서해설가들이 계시록13장의 짐승의 표가 《666》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짐승의 표는 《666》이 아니다.

솔로몬이 사탄을 숭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솔로몬에게 매년 바쳐진 금이 《666》달란트에 달했다는 표시를 중요시한다.

매년 똑같은 양(666달란트)의 금이 왕궁으로 들어왔단 표현은 말도 안되는 표현이다. 그래서 이표현은 가짜다!

역대하9:13(kadosh)

[13] El peso del oro que Shlomó recibía anualmente llegó a ser de ciento sesenta y seis talentos de oro,

카도쉬서어역은 166달란트의 금(Gold)이라고 표시해서 일반적인 영어성경과 현저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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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9장(klb)

13-14 솔로몬왕이 무역하는 사람들과 상인들에게서 거둬들이는 세금 외에도 매년 그에게 들어오는 금은 [d]약 23톤이나 되었다. 그 밖에 아라비아 왕들과 이스라엘의 여러 지방 장관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왔다.

d: 히브리어 ‘666달란트’(23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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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ḇre haYamim Bĕt (2 Chronicles) 9:13 TS2009

And the weight of gold that came to Shelomoh yearly was six hundred and sixty-six talents of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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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9:13(kadosh)

[13] El peso del oro que Shlomó recibía anualmente llegó a ser de ciento sesenta y seis talentos de 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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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역(대하9:13)

13 Well, the weight of the gold that was brought to Solomon that year was twenty 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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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역은 20톤이라고 번역했다. klb역은 23톤이라고 번역했다. 역대하9:13절엔 666이란 숫자가 나오면 안된다. 왜냐하면 666은 사탄숭배자들이 대단히 중시하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90%의 성경엔 666이란 숫자가 나온다.

이숫자는 헥사그램과 프리메이슨의 메인 로고에도 들어있다.

Deep-State가 중시하는 숫자가 왜? 역대하9장에 나온단 말인가? 그렇지 않은가? 성경을 변조한 세력은 사탄숭배자들임을 알 수 있다.

매년 똑같은 양의 금이 솔로몬의 궁으로 답지될 가능성은 제로%다! 이런 표현이 나온다는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삽입했단 뜻이다. 한번 솔로몬의 왕궁에 도착한 금의 양이 666달란트 일 수 는 있어도, 매년 같은 양의 황금이 도착한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고로, 이것은 혼입시킨 '가짜'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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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론 솔로몬의 부인의 숫자가 첩을 포함해서 1,000명이라고 성경은 증언한다. 이숫자도 말도 안된다! 다윗왕도 사울왕도 40년간씩 통치했다.

솔로몬도 40×12=480개월을 통치했다. 만일 솔로몬의 부인이 1,000명이라면 15일만에 한번씩 혼인식을 치뤄야 한다. 바꿔말해, 한달에 두명씩의 새로운 부인들을 죽을때까지 맞아 들였단 소리다. 480개월×2명=960명이다. 이런 속도로 부인을 얻어도 40명이 채워지지 않는다. 고로 매달 두명보다 약간 더 많은 부인을 얻었단 소리다. 필자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숫자다! 이것은 솔로몬 왕을 욕보이려고 고의적으로 조작한 숫자다!

선친도 20명남짓의 부인을 얻었다면 솔로몬도 많아야 40~50명 정도 였을 것이다.

실제로 솔로몬이 1천명의 아내를 얻었다면 매월 평균 2명의 여자를 정권말기까지 아내로 맞이했단 소리다. '성중독'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숫자다. 그러므로 성경변조세력은 솔로몬이 섹스중독자라고 생각하길 바랬던 것 같다. 그래야 부인들의 악한 영향력아래 솔로몬이 우상숭배에 빠졌다고 성경을 조작해도 믿을게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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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자는 솔로몬이 타락했다고 말하는 성경의 해당부분이 나중에 '첨가'됐다고 주장하는것인가? 그렇다. 기원1세기에 메시아의 제자들이 사용하던 구약성경의 두루마리에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아히야의 예언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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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를 읽고나서 또다시 일부 기독교도들이 이런기사를 쓰면 성경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댓글을 달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 필자의 기사는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왜일까? 왜냐하면 성경의 권위를 실제로 떨어뜨리는 '가짜'를 찾아내서 내부적 증거를 기반으로 "논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하면 성경이 '일관성'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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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체를 100%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도록 종교단체들이 가르친다. 우린 그말이 '거짓말'임을 알고 있다. 성경엔 그에 관한 수많은 증거가 들어 있다. 수십개의 필자의 기사가 그런 증거를 분석한것이다.

물론 우리는 '엘리야'가 아니기 때문에 기사의 서두에 독자의 고려를 위한 '제시수준'이라고 항상 피력한다. 우린 사람들을 '그릇인도'할 생각이 추호도 없으며, 종교단체를 만들 생각은 꿈도 꾸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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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속의 '가짜'를 분석하고 '폭로'하는 이유는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Alahym YAHŪAH의 원래의 메시지를 올바로 분별하기 위해서다. 이리하면 성경이 희랍신화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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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사는 한국에 살고있는 수백만명의 기독교도들을 위한게 아니고 Alahym YAHÚAH와 그분이 땅으로 보내신 YAHŪSHA를 찾는자를 위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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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이미 자기들의 신(god)을 섬기고 있다. 그들이 섬기는 신은 삼위일체의 신(god)이다. 어느 기독교도에게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 육신한 '예수 그리스도'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위가 하나로 합쳐진 예수(jesus)님이 자신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전파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하나님을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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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사는 'Jesus Christ'를 구주(salvador/savior)라고 '확신'하는 분들과 'Jehovah'를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확신'하는 Jw교 신자나 기독교인을 위한게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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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Jesus'이름과 칭호(Christ)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변조를 단행한 세력이 Salvador(savior)의 이름까지도 '변조'하여 성서의 핵심진리를 어둡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성경변조를 단행한 세력이 메시아의 원래의 이름을 삭제해 버리고 가짜이름을 신약성경에 포함시켰다. 그것이 바로 'Jesus'이다! 그래서 우린 savior(salvador)이름으로 'Jesus'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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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진리'가 뭡니까? 라고 누가 묻는다면 우린 핵심진리는 곧 '메시아'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왜냐하면 그분이 내가 곧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요 부활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성경변조를 단행한 세력이 메시아의 이름을 이교신의 이름으로 대체하면 적은 노력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여기의 엄청난 효과란 무엇일까? 그것은, 성경진리를 사람들이 몰라보게 만드는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리 됐을까? 실제로 그렇게 됐다.

지금 필자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시아의 이름을 Jesus(지저스/예수)로 사용하고 유포하면 성경진리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것인가? 그렇다! 만일 우리가 메시아의 이름을 'jesus'라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가르친다면 설령 자신의 성경에 그렇게 써있더라도 거짓말을 '유포'하는것이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우린 메시아의 이름을 jesus 라고 전파하거나 혹은 'Segovia'라고 전파하거나 'Aristoteles'라고 전파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메시아의 이름에는 Alahym YAHŪAH의 이름이 들어 있어야 하는데 방금 언급한 이름엔 그렇지 않다. 이문제는 양보해선 안된다. 적어도 우린 그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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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해야 이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가령 이런것이다. 출애굽기3장에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이름이 나온다. 구약성경엔 절대자이신 그분의 고유한 이름이 수천번 나온다.

그런데 후세에 성경 변조를 단행한 세력이 그분의 이름을 Moleck이나 Cronos나 Mithra로 바꿔치기 했다고 가정해보자.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일부 성경학자들이 절대자의 가짜 이름이 들어있는 고대사본을 발견한다. 그리곤 절대자의 가짜이름을 절대자의 '진짜'이름이라고 확신하면서 자신들의 번역판에 집어넣는다. 그러면 어찌될까?

후세의 사람들은 절대자의 가짜이름을 절대자의 '진짜'이름이라고 확신하면서 가짜이름을 사용할것이다. 그렇게 됐는가? 그렇게 됐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우리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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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오신분의 이름의 이름은 jesus(지저스)가 아니고 YAHŪSHA이다! 오늘날 지저스(Jesus) 발음이 우리의 뼛속까지 스며들었기 때문에 'YAHŪSHA'발음에 원초적인 거부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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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보면 jesus가 savior의 이름이라고 변호하는 수만개의 기사가 있다. 뿐만아니다. 인터넷에는 절대자의 이름이 'Jehovah'이라고 혹은 'Yahweh'라고 주장하는 기사들이 수만개가 있다. 실제로 이런 이름들이 나오는 성경번역판이 절대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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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관적으로 절대자의 이름이 YAHŪAH로 발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린 YAHŪAH께서 땅으로 보내시어 인류를 대신해 희생당하신 어린양의 이름이 YAHŪSHA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분들의 이름은 성경진리의 '핵심'을 차지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절대로 아무 발음이나 메시아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메시아께서 당신의 이름을 YAHŪSHA로 우리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관련내용이 사도행전26:14-17절에 자세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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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의 치료의 여신의 이름(ieso/iaso)의 남성형(iesus/iasus)이나 혹은 드루이드족의 주신 "Esus/Hesus/헤수스"에서 비롯됐다는 이름이 'jesus/예수'라면 더 이상 말을 해 뭣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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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20년 지금 메시아의 가짜 이름 (Jesus/예수)가 (savior/salvador)의 이름으로 널리 퍼진것이다. (jesus)발음이 어디서 '파생'했는가는 이미 여러차례 기사로 나타냈다. 따라서 원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Savior'의 이름의 실체를 조사할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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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필자의 기사가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들을 위해 이미 관련기사를 작성했다. 《성경변조》라고 '타이핑'하면,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것이 무엇인지 조사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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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조사를 하기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가지 사례를 적시한다.

마가16장엔 이런 말도 안되는 말씀이 있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기적들이 따를 것이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배우지 않은 새로운 말을 하고

18 뱀을 만지거나 어떤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만일 성경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윗성구 17~18절을 보면 메시아를 믿는자들에겐 여러기적이 따라 다닌다. 그중에 하나가 독사에게 물려도 해를 입지 않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독극물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다.

이성구를 문자 그대로 믿는 어리석은 '크리스챤'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사람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 이사람은 마가16:17-18절을 읽어보고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자기가 진실로 예수님의 선택받은 제자임을 여러사람에게 입증해 보이고 싶었던것이다! 그래서 화공약품가게로 달려가서 농약1리터를 사와서 여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셨다. 마시기전에 이'미친자'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나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입니다. 말씀은 이해가 아니라 써있는 그대로 믿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마가16장17~18절에 써있는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거짓말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독극물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고 독사가 물어도 죽지 않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말씀을 믿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이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이농약1리터를 마셔도 전 죽지 않습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왜냐하면 말씀은 이해가 아니라 써있는 그대로 믿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써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 순수한 믿음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중에 일부가 말씀을 믿을려고 하지않고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롯과 두딸이 근친상간을 했다고 말하면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으세요! 성경에 암논이 누이 동생 다말을 강간했다고 말하면 그냥 믿으세요! 성경에 제사장이 자기의 첩의 시체를 12조각으로 분리해서 이스라엘12지파로 보냈다라고 말하면 그냥 믿으세요! 성경이 예수님이 갈릴리바다를 땅처럼 걸으셨다라고 말하면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으세요! 성경이 암콤 두마리가 어린아이42명을 찢어죽였다고 말하면 분석하지 말고 믿으세요! 말씀은 이해가 아니라 써있는 그대로 믿는겁니다. 여러분앞에서 이 퍼포먼스를 하는것은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믿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방사능에 오염된 물10리터를 마시거나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물을 벌컥벌컥 마셔도 나는 해를 전혀 입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자는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다고 예수님이 분명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코브라를 가져오지 않은것은 그런 독사를 무서워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코브라나 살모사가 물어도 저는 절대로 해를 입지 않습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왜냐하면,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코브라나 살모사를 구할 수 가 없어서 '농약'만 사온것입니다. 그러니 오해말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이 농약을 여러분 앞에서 몽땅 마시겠습니다."》ㅡ이렇게 말하고 미친사람은 농약을 벌컥벌컥 마셨다. ㅡ어찌됐을까? 극심한 고통 중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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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마가16:15~18절을 메시아의 '말씀'이라고 믿는자가 많을것이다. 당신이 그런자라면 당장 살모사에게 물려보시라! 그럼 죽어가면서 깨닫게 될것이다. 《' 아하! 저 말씀은 메시아가 하신 말씀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비유를 자세히 쓴것은 성경의100%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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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어느 종교인이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마시고 죽는다면 마가16장의 말씀은 '가짜'가 된다. 방금 이말은 독을 마셔도 해를 입는지 안입는지의 여부를 직접 확인해 봐야 마가16:17~18절이 '진리'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살모사'에 물려보기 전에도 저말이 '가짜'임을 알 수 있다. 과연, 이사진 속에 나오는 미친사람들처럼 행동해야만 메시아의 제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것일까? 과연 이사람들은 메시아의 제자일까? 이질문에 대한 대답을 모른다면 Alahym YAHŪAH의 뜻도 모르고 메시아(YAHŪSHA)의 뜻도 모른다는 뜻이다.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는 표징을 보여달라고 조르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앞에서 메시아가 독사를 집어드는 광경을~도대체 그런일이 일어날 수 가 있을까? Never! ever!!!

마찬가지로 마가16:17~18,절이 '참'이라면, 메시아를 믿는자는 방언을 하거나, 메시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갖는다. 그러나 마가16:17~18절이 '가짜'라면 메시아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거나 '방언'하는것도 '가짜'란 소리다.

기원1세기에 메시아의 제자들이 방언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냈다거나 베드로의 그림자에 닿기만해도 병이 치료됐다는 성서기록은 그래서 '가짜'로 보인다. 만약에 베드로의 그림자에 닿기만 해도 병자들이 치료됐다면 베드로는 메시아보다 더 초능력자가 됐단 소리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메시아께선 하늘로 올라 가셔서 성령을 보내줄거라고 약속하셨는데 한번도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말할거라거나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자를 치료할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심지어 요엘서2:28절에도 방언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도행전2장의 방언이야기와 고넬료가 방언을 했다는 이야기는 '가짜'기록일 수 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독사에게 물렸는데도 해를 입지 않았다는 사도행전의 기록은 어찌된걸까? 그 문제는 다른기사에서 다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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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인류에게 주시는 Alahym의 메시지가 들어있다. 그 메시지의 중심은 메시아 YAHŪSHA이다. 성경진리를 세글자로 '요약'하라면 '메시아'이다. 메시아가 누군지를 올바로 인식하면 성경진리를 깨달은것이다. 여기서 '올바로' 인식한다는 표현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뜻을 올바로 인식하지 않으면 이런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성구의 첫 인상은 일차적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는것이 메시아의 제자들 사이에서 보편적인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산상수훈은 메시아의 봉사초기에 일어난 일이므로, 실제로 이말씀을 메시아께서 하셨다면, 산상수훈을 듣는자들이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을것이다.

마태7장(klb)

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23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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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실체가 성경엔 왜곡돼어 나타난다.

따라서 그분이 실제로 누구며 뭐하신 분인지에 대하여 종교인들이 알고있는것과 그분의 실체 사이엔 엄청난 괴리가 있는데 그점이 종교인들에겐 일종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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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우상숭배자라고 생각되는 이유

너무나 많은부인들의 영향력 때문에 솔로몬이 말년에 Alahym YAHŪAH를 버리고 우상숭배를 자행했다고 기독교도들은 생각한다.

그런 개념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성경의 아래와 같은 기록 때문이다.

열왕기상 11(Korean Living Bible)

11 솔로몬왕은 바로의 딸 외에도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했는데 그들은 모압, 암몬, 에돔, 시돈, 그리고 헷 여자들이었다.

2 이런 나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그들과 결혼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마음을 돌려 우상을 섬기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런 여자들을 사랑하여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을 거느렸다. 그래서 그들이 왕의 마음을 여호와에게서 떠나게 하였다.

4 솔로몬은 나이가 많아지자 그들의 꼬임에 빠져 이방 신까지 섬겼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과 같지 않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의 마음을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그는 시돈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 사람의 신 밀곰을 섬기고 범죄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처럼 여호와를 진실하게 섬기지 않았다.

7 그는 또 모압 사람의 더러운 신 그모스와 암몬 사람의 더러운 신 몰렉을 위해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에 산당을 지었으며

외국에서 데려온 자기 아내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분향하고 제사 드릴 신전까지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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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기술이 원래의 기록엔 없었던 '가짜기록'이라고 판단한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있다!

왕상11장을 보면Alahym께서 예언자 이히야를 사용해서 여로보암을 북쪽10지파의 왕으로 삼고자 하시는 계획을 읽을 수 있다. 게다가 무슨이유로 10지파가 분리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 한마디로 솔로몬이 우상숭배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나온다. 그점이 왕상11:33절에 나온다. 왕상11장엔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 그점을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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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1장(klb)

그리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왕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솔로몬의 신하 중 한 사람으로 스레다 출신의 에브라임 사람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스루아라는 과부였다.

27 그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 배경은 이렇다: 솔로몬이 밀로 요새를 재건하고 다윗성의 성벽을 수리하고 있을 때

28 여로보암은 대단히 유능한 사람이었다. 솔로몬은 그가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요셉 자손의 사역군을 감독하게 하였다.

29 어느 날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있는데 실로 출신의 예언자 아히야가 들에서 조용히 그를 만나

30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벗어 열두 조각으로 찢고

31 여로보암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이 중에 열 조각을 가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열 지파를 너에게 주겠다.

32 그러나 내 종 다윗과 내가 특별히 택한 예루살렘성을 위해서 한 지파는 솔로몬에게 남겨 둘 것이다.

33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솔로몬이 나를 버리고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을 본받지 않고 나에게 불순종하며 내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내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3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법을 지켰으므로 솔로몬의 생전에는 내가 나라를 빼앗지 않고 그가 다스리게 할 것이다.

35 하지만 그의 아들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열 지파를 너에게 주고

36 그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 주어서 내가 경배를 받으려고 택한 예루살렘성에서 내 종 다윗의 자손이 항상 다스리게 할 것이다.

37 이제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 네가 원하는 대로 다스리게 하겠다.

38 만일 네가 나에게 철저하게 순종하고 내 뜻대로 살며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고 내 종 다윗처럼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하여 내가 다윗에게 했던 것처럼 너를 축복하고 네 자손이 계속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겠다.

39 내가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을 벌할 것이지만 영원히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

40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그는 이집트로 도망가서 시삭왕을 찾아가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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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1장의 문제가 되는 표현들

1)왕상11장의 기록이 참이라면 여로보암의 반란은 Alahym 께서 직접 일으키신 셈이 된다. 왜냐하면 아히야를 여로보암에게 보내서 이스라엘10지파의 왕으로 임명했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은 역대상17:11~14절의 표현과 정면으로 상충된다. 거길보면 이런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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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ḇre haYamim Aleph (1 Chronicles) 17:11‭-‬14 TS2009

“And it shall be, when your days are filled to go to be with your fathers, that I shall raise up your seed after you, who is of your sons. And I shall establish his reign. “He does build Me a house, and I shall establish his throne forever. “I am to be his Father, and he is to be My son. And My loving-commitment I do not turn away from him, as I took it from him who was before you. “And I shall establish him in My house and in My reign forever, and let his throne be established fore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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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17장(NRSV)

Moreover I declare to you that the Lord will build you a house. 11 When your days are fulfilled to go to be with your ancestors, I will raise up your offspring after you, one of your own sons, and I will establish his kingdom. 12 He shall build a house for me, and I will establish his throne forever. 13 I will be a father to him, and he shall be a son to me. I will not take my steadfast love from him, as I took it from him who was before you, 14 but I will confirm him in my house and in my kingdom forever, and his throne shall be establishe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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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이 왕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문맥을 보면 여로보암이 솔로몬왕의 말년에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일단 반란군이 진압된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여로보암이 자기목숨을 부지하려고 이집트로 도망갔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말은 반란사태가 '진압'됐단 뜻이다. 그러나 반란군이 솔로몬왕에 의하여 진압됐다면 몇명의 반란군이 처형당했는지 나올만한데도 일절 관련 묘사가 없다.

게다가 여로보암이 도망간 이집트는 솔로몬의 장인이 다스리는 나라다. 왜냐하면 바로의 딸과 솔로몬이 혼인했기 때문이다. 설령 자기부인의 아버지가 사망했더라도 자기부인의 오빠나 남동생이 애굽의 파라오가 돼있을텐데 왕상11장은 그런 말이 일절 안나오고 오로지 '시삭'왕한테 여러보암이 도움을 구한것으로 설명한다.

솔로몬이 정말로 바로의 딸과 결혼했다면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도망갈 수 없었을것이다.

설사 장인이 죽었더라도 자기부인의 친 인척이 다스리고 있었을것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애굽의 '시삭'왕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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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을 벌할 것이지만 영원히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39절/참조)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을 벌한다? 솔로몬의 죄로 인해 솔로몬의 형제와 누이들까지 처벌받는다? 있을 수 없는 표현이 나왔다! 이표현과 거짓신들의 이름이 나오는 묘사때문에 우린 아히야의 예언이 거짓임을 간파했다! 실제로 성경엔 암논의 다말강간과 압살롬의 쿠테타와 아도니야의 반역이 자세히 언급돼있다!

만약에 저 말이 사실이라면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솔로몬의 형제들)이 처벌받은것이라고 이해될 수 있는 표현이다.

솔로몬의 '죄'때문에 솔로몬의 자손들을 처벌한다는 말도 에스겔18장과 조화되지 않지만,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을 벌하겠다는 표현은 더 더욱 말이 안된다. 저런 표현을 Alahym께서 하실리가 없다. 왜일까?

그표현은 에스겔서18:20절의 묘사와 상충되기 때문이다!

이성구는 아버지의 죄값을 아들이 갚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이 벌을 받는다는 표현은 완전히 비합리적이다.

겔18장(klb)

19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가 죄를 지었는데도 어째서 그 아들이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고 있다. 그 아들은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며 나의 모든 법을 준수하였으므로 그는 분명히 살 것이다.

20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이다. 아들이 아버지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의로운 자의 의에 대한 보상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의 악에 대한 형벌도 자기에게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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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솔로몬이 나를 버리고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을 본받지 않고 나에게 불순종하며 내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내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33절/참조)

ㅡAlahym께서 여러 신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신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상신들은 존재하지않는 인간들의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밀곰, 그모스, 아스다롯, 몰렉신등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솔로몬이 그런 우상신을 숭배했다고 표현하실리가 아얘 없다.ㅡ

위의 33절의 표현은 아히야에 따르면 Alahym께서 직접 하신 표현이다. 사실 솔로몬이 말년에 우상숭배자로 전락하지 않았다는 가장 강력한 신호가 바로 33절이다! 역설적으로 들리는가? 그럴 수 도있다!

33절의 표현에 따르면 절대자께서 헛된 피조물들(인간우상숭배자)의 추상적인 관념속에만 존재하는 거짓신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셨다! 불가능하다! Alahym YAHŪAH는 절대자이시다. 그런분이 우상들의 이름을 언급하신다? 절대로 불가하다. 한마디로 절대로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다.

궂이 여로보암에게 솔로몬의 범법행위을 지적하신다면 《솔로몬은 우상을 숭배했다 그러나 너는 그리하지 말아라!》라고 하시면 된다. 왜냐하면 당시의 모든백성이 솔로몬이 우상을 숭배했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히야의 설명을 보고있노라면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범죄행위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자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중 한사람이다. 그러므로 아히야의 전체적인 설명은 실제로 발생한 일이 아니고 전지적 작가싯점으로 스토리작가가 나중에 끼워넣기한 표현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출애굽기23장엔 이런 말도 있다.

출애굽기 23:13(Korean Living Bible)

13 “너희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지켜라. 그리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고 그 신들을 너희 입으로 들먹이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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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절을 보면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반란에 대한 언급이 나오므로 여로보암은 반란의 수장이란 소리가 된다. 그런데 반란군과 솔로몬의 군대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충돌했는지 일절 관련된 묘사가 없다. 게다가 왕상11:29절을 보면 아히야와 여로보암의 회동이 극비리에 이뤄졌다고 말한다. 이런묘사들은 서로간에 모조리 상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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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우상숭배한 적이 없다? 그 증거들이 무엇일까?

1)메시아께선 《당신이 솔로몬보다 크다!》라고 누가복음11:31절에서 말씀하셨다. 솔로몬의 입장에선 감개무량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Alahym의 장자이신 YAHŪSHA께서 솔로몬이 당신보다 '작은자'라고 표현하셨다. 이것은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아는자의 관점에선 놀라운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솔로몬이 말년에 존재하지도 않는 가나안인들의 우상신들을 정말로 숭배했다면 메시아께서 자신이 솔로몬보다 크다라고 표현하실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제로%다!

질문을 바꿔보면 이해하기가 수월해진다.

메시아께서 2020년 지금 나타나셨다고 가정하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우리에게 설명하고자 하신다. 이때, 히틀러나 징키스칸을 언급하면서 당신과 비교하실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제로%다.

히틀러보다 더 큰이는 나다? 이렇게 이야기하실 가능성이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제로%다. 그렇지 않은가?

적어도 메시아의 관점에서 솔로몬은 타락한 사람도 아니고 우상숭배자도 아니고 섹스중독자도 아니다. 왕상11장이 묘사한 솔로몬 왕의 모습이 참이라면 메시아께서 당신과 나란히 비교 하실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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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솔로몬이 자기 자신의 자녀를 몰렉신에게 바쳤다면, 매시아께선 절대로 하실 수 없는 비교를 하신 셈이 된다. 솔로몬이 자기아내들 때문에 말년에 우상숭배에 빠졌다면, 아래와 같은 비교를 하실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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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31, 개역한글)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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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데반은 성령의 영감받은 상태에서 솔로몬이 Alahym YAHŪAH의 집(성전)을 건축했다고 말했다.

행7장(klb)

46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구하였으나

47 실제로 성전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48 그러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사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이렇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

Ma`asei (Acts) 7:46‭-‬47 TS2009

who found favour before Elohim and asked to find a dwelling for the Elohim of Ya‛aqoḇ, but Shelomoh built Him a house.

스데반은 솔로몬을 우상숭배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로지 예루설렘의 성전을 건축한자로서 기억하고있다. 사실상 스데반은 솔로몬을 하나님의 집을 건축한 훌륭한 사람이라고 묘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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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 12:27, 개역한글)

메시아께서 솔로몬을 적어도 두차례 언급하셨다. 그런데 두차례 모두 긍정적인 점만 언급하셨다. 이것은 솔로몬 왕 시대의 영광이 대단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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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만약에 솔로몬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았다면 왜? 솔로몬 왕의 사후에 두개의 나라로 분리된것인가요?

A)솔로몬왕이 말년에 우상숭배에 빠져서가 아니라 르호보암이 백성들에게 잘못 대답했기 때문이었다. 르호보암은 백성들에게 아래와 같이 어리석게 대답했다.

왕상12장(klb)

12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 위해 세겜으로 가자 르 호보암도 그리로 갔다.

2 이때 솔로몬왕을 피해 이집트로 망명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3 그래서 사람들은 여로보암을 불러 그를 앞세우고 르호보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4 “당신의 아버지는 우리를 혹사시키고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주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 짐을 가볍게 하여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5 이때 르호보암이 “갔다가 3일 후에 다시 오시오” 하자 백성들은 일단 돌아갔다.

6 그러고서 르호보암왕은 자기 아버지의 자문관으로 일하던 노인들을 불러 “이 백성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소?” 하고 물었다.

7 그러자 그들은 “왕이 만일 [a]겸손한 마음으로 이 백성을 다스리고 그들의 요구에 기꺼이 응하시면 그들은 왕을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길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8 그러나 르호보암은 그 노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대신 자기와 함께 자란 그의 젊은 보좌관들에게

9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자기들의 짐을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 백성들에게 내가 어떻게 대답했으면 좋겠소?” 하고 물었다.

10 그러자 그 젊은 보좌관들이 대답하였다. “왕은 그들에게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더 굵은 줄을 몰랐소?

11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짐을 더 무겁게 할 것이오.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당신들을 다스렸지만 나는 전갈로 당신들을 다스리겠소’ 하고 대답하십시오.”

12 3일 후에 여로보암과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찾아왔을 때

13-14 왕은 노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들 에게 포악한 말로 젊은 보좌관들이 일러 준 그대로 대답하였다.

15 왕이 이처럼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은 여호와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이 일에 직접 개입하셨기 때문이었다.

16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다윗과 그 집안을 타도하자! 이새의 아들에게서 무엇을 얻겠느냐? 자, 이스라엘 사람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b]르호보암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다스려라!” 그러고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17 그러나 유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르호보암을 계속 왕으로 모셨다.

18 그 후에 르호보암왕이 사역군의 총감독관이었던 아도니람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냈으나 그들은 그를 돌로 쳐죽였다. 그래서 르호보암은 급히 자기 수레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쳐 왔다.

19 그때부터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은 계속 다윗의 집안을 배척하였다.

20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로보암이 이집트에서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그를 대중의 모임에 초대하여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그러나 유다 지파만은 계속 다윗의 집안에 충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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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벤하민 지파와 유다지파 이렇게 두지파가 유다왕국에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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