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한 간단한 분석 1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간단한 분석 1
코로나19가 한국에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개되던 1월 27일에 올렸던 글과 그 뒤에 몇 차례 올린 글들에 대한 A/S 차원에서 정리하는 글입니다. 당시는 사건 초기라 상황을 주관적으로 파악한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이 바이러스의 치사율과 전염률을 과대평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이러스의 사망률과 전염률 대한 과대평가는 당시 중국 현지, 특히 우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주로 주류 언론에 의존해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후에 새로 발견한 내용들을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은 코로나19가 일종의 ‘바이오 테러’로서 고의적으로 살포된 것이라고 알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을 시간 순으로 먼저 재정리해보겠습니다.
1. 2015년 코로나19 테스트 방법 특허
-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코로나19는 2019년 말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그 당시 이 전염병의 이름은 ‘우한 폐렴’이었고 코로나19라는 명칭은 몇 달 후 WHO에서 19년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Corona Virus Disease)의 약칭으로 “COVID 19”라고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염병이 발생하기 4년 전인 2015년에 벌써 유태인 로스차일드가 네덜란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진단 테스트기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
2. 2017부터 COVID-19 진단 키트 세계적 보급
- 세계 통합무역 솔루션의 데이터를 보면 이 전염병이 발생하기 2년 전인 201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수억 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COVID19는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었습니다.
- 제품 코드(HS CODE)는 300215로 'COVID-19 테스트 키트'를 의미합니다.
3. 2017년 1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 특허등록
- 유태인 빌 게이츠의 자금 지원을 받는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특허 등록합니다. 참고로 아프리카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에볼라 바이러스는 미군이 그리고 지카바이러스는 유태인 록펠러 재단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코로나19는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 유태인들이 운영하는 세계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2025년 3월까지 계속될 계획임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저들은 '코로나 사기극'을 앞으로도 4년 이상 지속할 것입니다.
5 토니 파우치의 2017년 예언
- 2017년 토니 파우치는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2년 후에 전염병 분야에서 도전을 받을 것이며, 이 놀라운 발생에 대해 아무도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2년 뒤인 2019년에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을 알고 있었을까요?
6. 2018년, 유태인 빌 게이츠 전 세계적인 전염병 유행 보장
유태인 빌 게이츠는 2018년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는 “공학적으로 설계된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이며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2018년, 유태인 로스차일드의 이코노미스트 전염병 예언
- 유태인 로스차일드의 잡지 이코노미스트는 해마다 신년호에 다음 해에 일어날 일에 대해 일종의 예언(예측 프로그래밍)처럼 하는 상징들이 게재 됩니다. 2019년 이코노미스트 신년호 표지에는 이런 전염병 창궐을 예언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묵시록의 4명의 기수들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최후의 심판”의 징조로 4명의 기병을 묘사합니다. 백마는 정복과 전염병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상징하고, 적마는 전쟁을 흑마는 기근과 관련이 있고, 창백한 말은 죽음을 상징합니다. 2020년 들어 코로나가 대유행이 되고 나서 언론에서는 한동안 이 바이러스가 판골린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고 시끄럽게 떠든 적이 있었습니다.
8. 2019년 7월 미군 코로나19 개발 중단
- 2019년 7월 미군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생물학 무기 연구소에서 COVID-19를 개발하다가 CDC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http://stateofthenation.co/?p=9495
9. 2019년 9월 18일 중국 우한 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시뮬레이션
- 이 전염병의 발원지(그라운드 제로)는 중국 우한시의 수산물 시장인데, 아직까지도 누가 이곳에 전염병을 유포시켰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우한에서 2019년 10월 18일에 열린 “세계 군사 올림픽“에 참가한 미군들을 통해 유포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중국이 ”우한 국가생물안전실험실“에서 사스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로 개발하면서 유출시켰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중국정부는 어떻게 1-2달 후에 우한에 전염병이 퍼질 것을 미리 알고 연습을 했을까요?
10. 2019년 10월 18일 미국 뉴욕, 이벤트 201
- 2019년 10월 18일, 미국 뉴욕에서는 부유한 유태인들이 모여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백신에 환장한 유태인 빌 게이츠, 유태인 클라우스 슈밥의 세계경제포럼, 유태인의 존스홉킨스 대학 보건안전 센터가 주최를 해서 15개국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이벤트 201”이란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코로나19와 비슷한 ‘CAPS’라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할 때, 예상되는 사상자, 정치, 경제 혼란 등 예행연습을 했으며, 이때 바이러스로 6500만 명이 사망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11. 2019년 10월 18일 세계 군사 올림픽 경기
미국 뉴욕에서 유태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시뮬레이션을 하는 바로 그날, 중국 우한에서는 ‘세계 군사 올림픽경기’가 개최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300여 명의 미군이 선수로 참가했으나, 공식 참가자는 170여 명이었고 나머지 인원은 예정에 없던 군인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의혹이 되는 점이 이 미군 선수들의 숙소가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 수산시장 근처였으며, 무엇보다 가장 이상한 것은 세계 최대 군사대국인 미국의 군대가 이 경기에서 35위를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수단의 규모로 볼 때 납득이 되지 않으며, 참가자들은 경기가 목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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