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정말 실재하나요?

 《This post is not intended to be taken dogmatically; I do not insist that its conclusions are correct; they are just presented for consideration.》

아이; 싼 타할아버지! 성서어디에서 Santa 할아버지를 묘사해요?

싼타: 성서에서 사탄이 온세상을 통치한다고 하지? 바로 거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교인들은 사탄의 존재를 실재하는 보이지 않는 영자라고 확신한다. 왜일까? 왜냐하면 성서가 사탄에 대해 여러번 언급하기 때문이다. 과연 사탄이라고 불려지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보이지않는 영자는 성서 말대로 하늘에 실재로 존재할까?

종교인들은 욥기서 앞부분과 마태복음의 앞부분에 나와있는 기록을 보고 사탄이 실재로 지극히 높으신 분과 직접 대화하며 그분이 하는일에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내는 천사라고 확신한다. 사탄이 온인류를 그릇인도한다? 이개념은 계시록12장에 이렇게 나온다.

계시12;9( klb)

9 온 세상을 유혹하는 늙은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 큰 용이 땅으로 내어쫓기자 그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습니다.

요한1서 5:19

19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세상이 돌아가는게 사악하니까 종교인들은 위의 두구절이 진실이라고 확신한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해보자. 지극히 주관적으로 온세상을 그릇인도하는것은 사탄이 아니다. 오히려 언론이다. MSM(주류언론)으로 표현되는 이것이 온세상을 큰정부의 지시를 받고 그릇인도한다. 목적은? 온인류가 종교를 믿게 하려고 그러는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온세상은 사탄에게 지배받는게 아니다.

■오히려 큰정부의 지배를 받는다.

큰정부의 핵심가문들이 사탄을 숭배한다거나 디먼들과 영적교감을 한다는 스토리는 비주류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온다. 주로 과거에 일루미나티였다가 빠져나왔다는자들의 입을 통해서 그런 증언들이 나왔다.

만약에 그자들이 정말로 공익(내부)고발자라면 영화배우 누구누구처럼 진작에 '살해'당했을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증언을 신뢰할 수 없다.

소아성애자들이 엘리트사이에 넘쳐난다는것과 실재로 사탄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개념은 상관성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론 그런 연관성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다시말해서 히틀러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독가스로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한것이 악한영자의 존재와 영향력 때문이라고 대중이 믿기를 큰정부가 바란다는 뜻이다. 이말을 달리하자면 이렇다.

{"우린 사탄을 하나님으로 섬긴다. 너흰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구원자 예수와 하나님을 믿어라!"}ㅡ그런 뜻이다.

이러한 큰정부의 의도가 극명하게 나타난 이벤트가 있었다. 그것은 2012년의 런던 올림픽 개막식이었다. 개막식의 묘사는 누가4장의 묘사를 스타디움으로 옮긴것이었지만 사람들은 그거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개막식의 특징은 수많은 병상위에 있는 어린이들과 사탄인형이었다.

올림픽 개막식의 퍼포먼스는 지배자의 입김이 작용한다. 따라서 위처럼 사탄인형이 지휘봉을 가지고 나타난것은 실재로 사탄이 코로나 판데믹을 지휘한다고 믿어야 한다(You Should believe!)는 뜻이다!

그러므로 저런 묘사를 했다는것은 거꾸로 사탄이 없다는 뜻이다! 실재로 코로나 판데믹을 일으킨거는 사탄이라는 보이지않는 영자가 아니라 큰정부의 엘리트다.

TV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CG모양을 반복해서 보여준다는 의미가 코로나를 실재하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믿으란 뜻이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재로는 없다는것이다.

마치 하늘에 별이 있다고 믿으라는 메시지를 저들이 우리에게 TV로 전달할 필요가 없듯이~

그러므로 사탄이 코로나 판데믹을 야기하는게 아니고 엘리트 집단이 일으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엘리트 집단은 온인류가 사탄이 이[세상신]이라고 믿기를 바라는게 틀림없다. 왜일까? 왜냐하면 성서에 이런말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4장(klb)

5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 잠깐 사이에 세상의 모든 나라를 보여 주면서

6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므로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7 그러므로 네가 나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이 네 것이 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묘사는 마귀가 세상의 지배자라고 명백히 말한다. 이구절은 가짜다! 세상의 지배자는 사탄마귀가 아니다. 오히려 큰정부의 엘리트다. 이들이 사탄 마귀로부터 권력을 받은것처럼 이구절은 암시한다.

필자는 예전에 이 사탄마귀의 세번의 유혹이 왜 가짜 기록인지를 기사화했다. 지금은 그때의 분석보다 한발 더 나아간것이다. 현 세상 지배자들은 메트릭스 World를 만들어서 대중을 통제한다. 그 도구의 핵심이 바로 Holy Bible이다!

사탄이 실재하는 어떤 존재로 믿으라는 메시지가 위의 누가복음 4장의 기록이다. 마치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거대한 사탄인형을 등장시켰듯이 누가복음과 마가복음에 연필심 끝의 탄소로 등장시킨게 바로 사탄마귀다! 고로 우린 거꾸로 해석해야 한다.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에 등장한 사탄인형은 코로나 판데믹의 총지휘자(오케스트라)로 묘사됐다! 누가복음 4장에 등장한 Jesus를 유혹한 사탄은 온세상의 지배자로 묘사됐다. 그 지배자가 Jesus Christ에게 숭배행위를 하라고 요구했다.

고로 전혀 상관없는 두가지 묘사를 보면서 세상의 지배자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엘리트 집단은 사탄이 실재하는 세상의 통치자라고 대중이 믿길 바란다. Holy bible을 믿는 모든 종교인이 사탄을 실재하는 세계 지배자라고 확신한다. 이것은 엘리트 집단의 기만술이 먹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지금은 세종대왕이 실재로 통치하는 기간이라고 가정해보자. 허면 세종대왕이 강원도 산골에 있는 농부들에게 자기자신이 조선의 통치자라고 자기가 보낸 편지에 적시할것 같은가? 세종대왕이 그 어떤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낼때 왕이 보낸 메시지임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그 메시지 내부에 자기가 조선영토 전체를 통치하는자라고 그래서 제주도까지 자기의 소유라고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전혀 없다! 왜냐하면 실재로 세종대왕이 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가4장의 기록은 가짜를 진짜처럼 적시한것으로 볼 수 있다. 온세상의 지배자는 사탄이 아니다. 현세상의 지배자는 큰정부다. 큰정부는 사탄이 아니다. 필자가 보기에 사탄 네러티브는 세상의 지배자의 머리에서 나온 개념이다. 특히 유대교와 카톨릭교회 창시자들의 머리에서 나온 추상적인 개념이다.

마치 선과 악의 대결로 성서전체가 꾸며져있듯이 사탄과 대립각을 나타내는 YAHUAH Alahym은 유대교 창시자들의 추상적 개념에서 출발한것일 수 있다.

이것은 헥사그램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의 교차로 묘사된다.

만약에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가 계시다면 그분은 그분에게 반대하는 Spirit being을 그분 옆에 두실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분의 뜻에 반대하는 파워풀한 《Spirit being》이 처음부터 나타날 가능성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따라서 성서에서 말하는 Satan은 지배자들의 추상적 개념이 연필심 끝에서 구현된 결과물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다시말해 과거나 지금이나 지배자들은 보이지 않는 두려움의 근원을 반드시 필요로 했다. 아래 성구는 보이지 않는 어떤것(Satan)에 대한 두려움을 갖도록 강권한다.

베드로전서 5:8-9(Korean Living Bible)

8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9 그러므로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들도 이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것이 바로 사탄마귀가 악과 살인과 거짓말의 기원이라고 설명하는 창세기 3장의 기록이다.

종교인들은 무슨이유로 사탄 마귀와 Jehovah(Lord)를 동일한 인격체로 성서가 묘사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을지 모른다.

여기서 같은 인격체란 말은 성서가 100%참 하나님의 말씀이고 변조가 1도 가해진게 없다는것을 전제로한 표현이므로 놀랄 필요 전혀 없다.

NIV(삼하24:1)

Again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incited David against them, saying, “Go and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여기의 Lord=Jehovah God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Chronicles 21:1(NIV)

21 Satan rose up against Israel and incited David to take a census of Israel.

역대상21장은 다윗을 격동시킨자를 Satan으로 묘사한다. 이건 삼하24장과 정면으로 상충된다. 사무엘하는 Jehovah God이라고 말한다!

결과는 두장면 모두 이스라엘인 7만명이 학살 당했다고 말한다.

잘못은 다윗왕이 했는데 처벌은 이스라엘인 7만명이 죽임당했다? 이것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이는가? 필자는 아니다.

아뭏튼 이것은 성서100%를 변조가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주할때 사탄이 곧 Lord(jehovah)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필자는 이문제를 해설한 목사들과 성서해설가들의 수많은 기사를 읽어보았다. 결론은 다음중 하나나 둘이다.

1)사탄이 곧 Lord 다.

2)사탄이 곧 Lord일 수 없으므로 번역상의 실수다.

3)다윗왕의 인구조사는 아무런 잘못이 아니므로 Lord께서 7만명을 학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 따라서 저 기록은 완벽한 Hoax다!

4)성서전체가 Hoax다!

필자는 위질문에 대한 주관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필자의 견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고 어쩌면 하나도 유의할 가치가 없을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 세상지배자들이 사탄과 교감을 갖는다는 증언은 과거에 "일루"조직에 있다가 나온자들의 공통적 증언이다. 그래서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사탄교회가 버젓이 있다는거를 아는자들이 들으면 "미친소리"라고 하겠지만

어쩌랴~ 성경 분석의 결과가 그러한것을~~

구약성경엔 나외에 다른이가 없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온다. 만약에 세상신으로 사탄마귀가 존재한다면 아래 표현과 정면으로 상충된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부한다.

이사야 45:5(Korean Living Bible)

5 나는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이사야서 46:9

너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이사야서 45:21

너희는 앞으로 있을 일을 말하고 제시하라. 서로 의논해 보아라. 장차 일어날 일을 오래 전에 예언한 자가 누구냐?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의로운 하나님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이사야서 44:6

이스라엘의 왕이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가 말씀하신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이사야서 45:22

세상 모든 사람들아, 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성서학자들에 따르자면 이사야서는 이스라엘이 바빌론으로 유배되기 이전에 쓰여진 두루마리다. 그러면, 질문 도대체 이사야45:22은 무슨의미로서의 "구원"을 얻는다는것일까? 게다가 구약엔 부활개념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부활이 나오는것은 다니엘12장 끝절이다. 심지어 모세나 아론이 죽을때도 그들이 나중에 부활될거란 약속을 받질 못했다.

1)하나님을 바라보면 죽지 않는다는 약속이다.

2)하나님을 바라보면 일단 죽었다가 수천년이 흐른뒤에 땅으로 부활되어 땅에서 영생한다는 소리다.

3)하나님을 바라보면 육체가 죽는 순간에 영의 몸으로 순식간에 바뀌면서 하나님 곁으로 올라간다는 약속이다.

4)실제론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면 구원받는다는 말씀 자체를 창조주께선 하신 적이 없다. 따라서 이사야서는 후세에 성서를 기록한자들의 머리속에서 튀어나온 개념에 불과하다.

해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70~80년뒤엔 죽어가므로 이사야서는 "죽음"과 "죄"로부터의 구원을 말하고 있다고 종교인들은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죄와 죽음과의 연관성은 에스겔18장과 신약성서에 나오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Yasaral)백성들이 가졌던 죄, 그리고 동물을 통한 대속희생, 죄의 삯은 사망과 같은 개념 자체를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사야45:22절의 초대가 당시에 살던 세상사람들에게 발해졌다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해할 수 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사야의 관련내용은 앞뒤가 안맞는다.

Comentarios

Entradas más populares de este blog

Illuminati 음모론 일루미나티 총정리

일루미나티가 여호와의증인의 통치체를 통제한다는 증거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마지막 정부의 증거